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Wells 스케일링 서비스’는 고객과 웰스매니저 모두를 사로잡으며, 교원 웰스의 새로운 B/S(Before Service)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스케일링 서비스가 빛을 보기까지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 중, 스케일링 키트 개발을 주도한 Wells성능개발팀 강동원 대리와 스케일링 서비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Wells교육팀 김용성 사원을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글 _ 장홍석 / 사진 _ 장서우 Wells성능개발팀 강동원 대리(좌) / Wells교육팀 김용성 사원(우) Q.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강동원 저는 Wells성능개발팀 요소기술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요소기술 파트는 제품에 들어가는 특수기술이나 중요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