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통지기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조직문화활동 사원들의 일탈이 지난 금요일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끼리끼리 어떤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최종 결정된 안은 바로 사원들끼리 남이섬 워크숍이였습니다. 남이섬에 밤에 갈 수 없으니, 보고드리고 모두 1시에 출발했는데요. 날씨도 좋은 데다 끼리끼리 남이섬을 간다 하니 다른 분들이 매우 부러워했습니다. 끼리끼리의 남이섬 여행 사진으로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실까요? [남이섬으로 출발] [남이섬 도착] [끼리끼리] [공중부양] [귀여운 청설모] [금강산도 식후경! 닭갈비 타임!] 오랜만에 사무실을 벗어나 다과 타임도 가지고, 자전거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끼리끼리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