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저희 교원그룹의 채용 소식을 알리는 블로그 기자단인 '교원 드리머(Dreamer)'로 활동하기 위해 지원해주신 모든 지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드리머의 선발은 교원그룹의 채용을 담당하는 채용담당자분들이 직.접. 지원서 하나하나를 꼼꼼히 체크하여 선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지원자분들이 저희 교원그룹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매일 회의실에 모여 어떤 분을 선발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바로 그 열띤 토론의 현장으로 모시겠습니다!!

 

 

 

너무 많은 지원서들로 인해 하루종일(?) 서류를 확인하기 바쁜 우리의 인재채용팀..

 

 

한 명씩 기자단으로 적합한 사람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모두 저희의 기자단으로 뽑고 싶지만 일부만 뽑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ㅜ

 

 

그렇다면 과연 언제 선발이 완료될까요??

 

 

 

 

 

7월 23일 목요일 바로 이 HR블로그에 전격발표합니다!

모두 대기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들을 만날 날을 하루라도 빨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O^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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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작년 7월 경, <HR Insight.특집 8>에 기사로 실린 교원그룹의 변화 Story입니다.

 

 

교원그룹_직급체계 개편과 유연한 조직 만들기

최한길 교원그룹 인사부문장

2019년 교원그룹은 플랫폼 중심의 고객관계 강화, 콘텐츠를 담은 상품과 서비스 가치 제고, 글로벌 진출을 통한 해외 고객 확대라는 경영슬로건을 토대로 사업 전략을 수립했고 추진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 전략 방향에 맞추어 이를 수행하는 구성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도전, 수평, 유연한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HR 추진과제를 함께 실행 중이다. 지난 2월 본부장-부문장-팀장 등 전 조직의 리더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고, 3월에는 총 6회 걸쳐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교원그룹 HR에서는 작년 한 해 프로젝트를 통해서 수립된 '역할과 경험 중심의 HR체계'를 시행하고 초기 정착을 위한 노력에 중점을 두었다. 직급, 직책, 승진, 평가, 보상, 육성 등 HR의 전 영역에 있어서 한 방향으로 정렬 되도록 제도를 신설 및 보완하고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2월 21일 열린 Deep Change New Kyowon 설명회 현장




직급체계 개편 및 역할 중심의 호칭 제도 도입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민첩하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의 직급체계(부장-차장-과장-대리-사원)의 변화가 필요했다. 다만, 급격한 변화로 인한 직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기존의 5단계는 유지하되 기존 직급체계에 짙게 녹아 있는 근속과 연공의 흔적을 지우고 개인이 수행한 역할과 경험의 수준(CEL : Career Role & Experience Level)을 직급의 의미로 새롭게 정의했다.
다음 단계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해당 직급CEL에서 요구하는 역할과 경험의 수준에 도달해야만 승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변경했다. 이는 직원들이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직급 승진을 결정짓는 요소를 과거 성과만 반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건전한 성과 창출이 가능하도록 역할과 경험의 요소들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즉 성과 이외에 각 CEL별로 요구하는 역할과 리더십, 변화와 혁신 경험, 전문성 등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 예를 들어 기존 부장 직급 수준인 CEL1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팀장 이상의 역할 경험이 필요하고, 리더십 영역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 그 외 변화와 혁신의 경험, 전문성 영역은 CEL1 이전 단계에서 검증하게 된다.
일 중심의 수평적 소통을 위해서 직급개편과 함께 호칭 제도 또한 변화를 줬다. 최근 교원그룹은 사업 확장과 함께 조직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상황이다.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직원들 간의 업무 관계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하는 일은 상대방의 직급을 확인하는 일이었다. 대등한 업무 담당자 관계임에도 상대방의 직급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등 수직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개인이 맡고 있는 역할(직책)을 호칭의 기준으로 적용했다. 일반적인 조직의 경우 팀장-파트장-매니저로 구분해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더 신경 쓸 수 있도록 했다.

직무분석과 조직별 CDP 경로 설계
직무분석을 실시해 변화되는 사업전략에 필요한 새로운 직무를 신설하거나 기존 직무를 통합 또는 폐지하는 등 회사 모든 직무 프로파일을 리뉴얼 했다. 리뉴얼한 직무프로파일은 해당 직무의 직무목적, 핵심성과, 핵심성공요인(CSF), 핵심성과지표(KPI), 주요행동지표, 직무에 필요한 지식-스킬-태도, 직무에 필요한 자격요건 그리고 이동 가능한 직무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직무분석은 직무 중심의 인사관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었고 생산된 직무 프로파일은 채용에서부터 잡 포스팅을 포함한 인사이동,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육성까지 일관된 가이드를 제공하는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각 부문(기능) 단위별로 조직원의 경력개발경로(CDP)를 설계해 직원들에게 직무 전문가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여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로드맵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전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만들기
의사결정 속도로 높이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그동안 상위 직책자에게 몰려 있는 결재권한을 하위 직책자에게 위임하는 일이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파트장에게는 결재권이 없었으나 팀과 파트 단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운영업무 위주의 결재권은 파트장이 결재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아울러 PPT 위주의 상이한 보고서 양식을 심플하고 간단한 보고서 양식으로 변경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보고를 하는 입장에서는 의사결정을 받기 위해 화려하고 많은 콘텐츠를 담으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보고를 받는 입장에서는 핵심만 간결하고 일관된 흐름의 보고서를 원하는 보고서의 본질적 측면을 우선해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쉽게 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 제안제도를 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도전이라는 것이 거창하지 않고 내 일의 개선이라는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일상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작은 성공 체험들을 만들어 도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상반기 HR 과제 추진 중 이슈 및 성과
오랜 시간 동안 익숙했던 HR제도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변화시키려는 이유는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는 조직적 생존의 문제이다. 개인에게 HR제도의 큰 변화는 익숙함을 버려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게다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경험을 쌓고, 도전하고, 또 후배를 성장시켜야 하는 큰 과제가 주어지게 된다. 그동안 하지 않아도 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이 이제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할 일이 된 것이다. 제도 변화에 대한 부담감 또는 거부감이 없을 수는 없지만 본연의 올바른 취지와 목적은 뒤로 한 채, 오해와 불신으로 인해 제도의 취지가 곡해되고 또 와전될 때 어려움을 겪게 됐다.
반면, 지난 5 1일부터 시행한 직급개편과 호칭제도 변경은 위와 같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제도 도입 전, 타사의 사례를 보면 몇 개월 또는 1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교원그룹의 경우는 아직 2달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보면 비교적 순조롭게 정착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절대평가 시행과 조직성과와 연동한 보상제도 도입
2019
년 하반기부터는 평가제도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변경할 계획이다. 주변 동료와의 경쟁에 신경 쓰지 않고, 본인이 담당하는 일에 집중하고 개인의 도전적 성취에 더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절대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구성원이 절대평가에 대한 취지는 공감하면서도 20년 넘게 상대평가제도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절대평가 제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우려하고 있다. 평가가 관대화되거나 평가자의 성향차이로 인한 조직 간의 형평성 문제 등이다. 평가자 교육 등 평가자의 평가역량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점수가 가중되는 방식으로 개인의 업무 성취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절대평가 방식의 도입으로 보상 방안의 변화도 수반될 것이다. 팀별 총 예산제를 적용해 팀별 재원을 마련하고 절대평가를 통해서 개인의 성과에 따라 보상하도록 했다. 팀 단위에서 이뤄지는 절대평가는 A/B/C 등급으로 평가하고 각 등급별 편차를 크지 않게 해 일반적인 직원들의 성과수준을 정교하게 구분하려는 불필요한 노력을 없애고 본연의 일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본부별 성과위원회를 통해서 상위 5%에 선발된 인재는 기존 보다 파격적인 보상으로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핵심인재에 대한 보상을 강화할 것이다.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을 함께 이루기 위해서 조직성과에 연동되는 성과급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의 성과급제도는 조직성과와 관계없이 개인의 평가등급만으로 보상이 실행됐다면, 변경되는 제도는 본인이 소속된 본부 단위 조직의 성과에 따라 같은 평가등급이라도 보상이 차등되는 구조로 설계했다.
절대평가 도입으로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해 일을 통한 개인의 성장을 이끌어 내도록 하고, 아울러 조직성과와 연동된 보상제도를 도입해 조직의 성장도 연계되는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출처] HR Insight, 2019.07

[URL] https://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109&gopage=1&bi_pidx=29423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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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상당수는 의무교육과정을 거쳐 오랜 시간 공부를 해 오셨을 텐데요. 사실 회사에 입사해도 학습은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정한 학습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사내 직원들을 교육하는 HRD담당자를 만나보았습니다. 교육사업이 사업영역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회사라 교육에 일가견이 있는 직원들도 많을 텐데, 이런 사람들을 교육하는 담당자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직원들의 성과향상을 위한 서포터/프런트”

 

HRD업무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직원들의 성과향상을 위한 서포터/프런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스포츠 경기를 보면 응원단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서포터와 구단운영을 담당하는 프런트직원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선수들을 대신해서 경기장에서 뛸 수는 없지만 선수들이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는 것입니다. HRD담당자도 직원들을 대신해서 업무를 할 수는 없지만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때로는 프런트의 역할을, 때로는 서포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팀원들이 직무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짓듯 한 해를 계획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일”

 

모든 업무가 회사 전체의 목표에 맞게 기획되고 진행되듯이 HRD도 동일합니다.

매년 회사의 차년도 사업전략과 목표를 확인한 후 그에 적합한 HRD사업계획을 수립합니다. 이 때 CEO를 포함한 임원진 인터뷰를 통해 회사차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니즈를 찾고, 전 직원 온라인 survey를 통해 직원들의 교육 니즈를 함께 분석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한 니즈 분석이 종료되면 본격적으로 세부적인 HRD사업계획을 기획하게 됩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내가 가지고 있는 농지에 내년에 어떤 농작물을 지을 것인지, 만약 그 동안 지어온 농작물이면 더 많은 생산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리고 새로운 농작물이면 어떻게 농사를 지어야 하는지 연구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사업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이제 각각의 솔루션들을 기획하고 실행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교육과정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먼저 교육과정의 운영 목적과 목표를 결정하고 그에 알맞은 교육대상 선정, 강사 섭외, 교육장소 섭외, 강의안 제작 등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교육과정 운영이 완료되면 교육참가자들의 설문조사 분석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을 진행합니다.

 

2~3문장으로 간단히 요약하였지만 사실 각 단계마다 굉장히 많은 task들이 있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에 보통 2~3일의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데는 최소 2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동일한 내용과 강사진이 있다면 1개월 내외로 크게 줄일 수 있고요.

 

 

“운명처럼 만난 HRD”

 

요즘에는 HRD컨퍼런스가 흔해졌지만 제가 취업을 준비할 당시에는 사실 HR에서 HRD라는 분야가 독립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기 시작한 초창기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HRM이 HR의 전부인 것으로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공채교육을 진행하시는 HRD 선배님들을 보며 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운명이었는지 그룹의 HRD를 담당하게 되는 행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인연을 쌓는 즐거움”

 

HRD솔루션에 참가했던 직원들의 감사인사나 칭찬, 격려 등이 가장 큰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2~3개월 동안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그러한 이야기들을 들을 때면 그간의 노고가 눈 녹듯이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업무특성상 대부분의 회사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게 되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HRD솔루션으로는 대졸공채 입문교육을 들 수 있겠네요. 2주동안 신입사원들과 합숙하면서 사회인으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함께 한다는 것에 많은 책임과 보람, 기쁨을 느낍니다.

 

 

“나만의 신념”

 

HRD는 그 효과를 정량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운 분야이기 때문에 사실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은 영역이기도 합니다. 보통 뚜렷한 HRD전략이 있어도 조직에서 그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도 합니다. 사실 이 업무가 가장 힘든 순간이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신념이 흔들릴 때 입니다. “과연 이 교육과정이 회사에 도움이 될까?”, “굳이 이런 방법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을 통해 할 수 있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때 슬럼프가 오게 됩니다. 이 때 본인만의 신념, 철학이 없다면 굉장히 긴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HRD는 경영자원을 많이 소모하기에 매출액이나 성장률 같은 경영지표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환경에 휩쓸릴 위험도 있습니다.

 

 

“좋은 HRD담당자가 되려면”

 

자격증은 사실 학부생 수준에서 크게 도움이 되는 게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직장경력 없이 학습을 통해 비교적 쉽게 취득 가능한 ‘인적자원개발관리사’같은 자격증이 있긴 합니다만 취업에 큰 이점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쯤 수강해보셨으면 하는 과목으로는 ‘인적자원관리’가 있습니다. HRD담당자는 전사와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므로 기본적으로 회사 프로세스에 대해 알아야 하고, 경영 전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HRD에 적합한 성격과 필요한 능력은 여러 가지 있긴 하지만 전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의 대부분이 논리적인 사고능력과 분석, 기획이 대부분이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대체 이 일을 왜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의 만남과 헤어짐을 쉽게 생각하거나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취업 후에도 직원을 쉽게 교체 가능한 자원이나 도구쯤으로 생각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절대로 HRD분야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HRD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드린다면 전 “No Fear”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HRD의 업무환경은 굉장히 역동적입니다. 경기지표의 변동에 따라, 회사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임원의 성향에 따라 HRD전략과 과제들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환경변화들이 두려워 움츠려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업무성과도 미미한 수준이었죠.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끝없는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HR이라는 바다에서 HRD라는 파도를 서핑하듯이 즐기게 될 것 입니다.

 

 

“현실의 HR을 만나보세요”

 

HRD를 미래 직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우선 HRD, 정확히는 HR업무에 대한 환상을 스스로 깨뜨리셔야 합니다. 저도 입사 전에는 HR에 대해 막연히 ‘좋고 편할 것 같고, 인사권이 있을 것 같고, 사회생활이 잘 풀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실제로도 인기 직군이고요. 하지만 막상 입사해서 실제로 겪는 HR은 입사 전에 생각했던 것과 그 업무성격과 범위가 많이 다를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HR은 인사팀에서 주도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직원들이 잘 성장할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해주고 도와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또한, 앞으로 HR직무를 원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많은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HR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선배들을 만나세요. HRD는 HRM과 업무이동이 잦기 때문에 어느 분야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이 있으면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정확히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는 HR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통해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HR이 아닌 현실의 HR을 대면하시기 바랍니다.

 

 

대리님께 미래의 목표를 여쭤보니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직장인 야근 시간이 제일 길다고 하는데, 업무시간이 길수록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테니 사람들에게 좋은 힘을 주는 상담사가 되고 싶고, 업무의 연장선상에서도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직원들의 머리 속뿐만이 아니라 마음 속까지 채워주는 따뜻한 HRD담당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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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아 2015.09.10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RD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준비생으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교원에서는 HR 부서 안에 HRD와 HRM 부서가 나누어져 있나요??

    • 교원소통지기 2015.09.2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네, 인사부문 안에 HRD와 HRM을 담당하는 팀이 나뉘어 있습니다.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원하는 직무에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교원소통지기입니다. 오늘은 12월 19일(금)에 열린 ‘교원그룹 잡멘토링 5편. 인사(HRM/HRD)’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교원그룹 잡멘토링 [Explore Your Job]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인사부서에서 채용, 보상/평가, 인사제도, 인재육성 등과 같은 역할을 잘 수행할 때, 기업이나 조직이 잘 운영된다는 뜻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교원그룹의 만사(萬事)를 책임지고 있는 두 멘토들과 진행한 잡멘토링 후기를 만나보실까요?

 

 

 

Session 1. 인사(HRM/HRD) 직무 소개


첫 번째 세션은 인재육성과 인사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재갑, 강성민 멘토가 직무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사기획 업무의 자세한 내용은 강성민 멘토의 직무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2014/12/04 - [Kyowon People] - [직무전문가 인터뷰] 인사기획운영을 담당하는 인사전략팀 강성민 대리

 

또한 2015년 1월에는 인재육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재갑 멘토의 인터뷰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인사 업무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전재갑, 강성민 멘토]

 

 


Session 2. 인사(HRM/HRD) 업무 알아보기 (Q&A)


다음으로 진행된 세션은 전재갑, 강성민 멘토와 함께 인사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Q&A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Q&A의 주요 내용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Q1. HRM 직무에 관심이 많은데, 관련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하시는 업무를 간략하게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강성민 멘토 – 동감해요. 사실 저도 인사 직무로 취업준비를 할 당시, 부족한 정보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분들이 HRM업무라 하면 ‘채용’을 제일 먼저 생각하실 텐데요, 실제로는 채용 이외에도 여러 가지 업무들이 있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인사기획 업무를 중심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일단 인사기획 업무는 기본적으로 ‘기존의 HR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사제도를 기획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세부적인 업무로 본다면 가장 중요한 ‘인력운용계획 수립 및 분석’부터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조직의 원가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임금/급여’다 보니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시, 향후 조직의 인원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인력운용계획을 세웁니다. 이러한 계획이 세워져야 이를 바탕으로 ‘인사발령’, ‘보상계획’, ‘승진/평가’, ‘채용’ 등의 업무들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태상황 점검, 입/퇴사자 관리와 같은 ‘인사행정’, 요즘 임금보다도 더 주목받고 있는 ‘복리후생’, 흔히 월급이라고 많이 알고 계신 ‘임금관리’ 등의 업무가 있습니다. 채용 이외에도 정말 많은 업무들이 있죠? 인사 직무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각각의 업무마다 정확한 세부 내용을 알기보단 개념 정도만 익혀두시더라도 충분히 도움이 될 거에요.

 

 

Q2. 저는 HRD 업무가 ‘직원 교육’정도의 개념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기업 안에서 HRD가 수행하는 역할이 무엇인가요?


전재갑 멘토 – 맞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생각하시듯이 HRD는 ‘직원 교육’ 정도의 개념으로 표현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저도 실무를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HRD의 개념을 깊게 해석하자면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아요. ^^ 제가 표현하는 HRD는 ‘기업의 백년대계를 결정하기 위한 직원교육활동’입니다. 사실 기업, 산업군마다 HRD의 중요도가 다른 것 같아요. 예상하셨겠지만 교원그룹은 대한민국 간판 교육회사이니 당연히 백년대계를 위한 직원교육이 잘 이루어지겠죠? ^^ 꾸준한 직원교육을 통해 직원, 조직, 회사 전체의 역량 수준이 높아지고 결국은 회사의 성장, 즉 비즈니스 퍼포먼스 향상에 일조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겠지요.

 

 

 

Q3. 인사 직무를 어떻게 맡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재갑 멘토 –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시기를 겪었습니다. 여러 회사의 다양한 직무에 지원하고, 면접 전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지쳐가던 중 굳은 마음을 먹고 ‘내가 잘 할 수 있고 나에게 맞는 직무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직무별 담당업무, 직무의 비전 등에 대해 꼼꼼히 조사해보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 저의 활발한 성격과 대외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많이 대해보며 얻은 경험이 HR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고, 특히 어느 회사에나 존재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HR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인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비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따라서 그 이후부터는 HR 쪽으로 꾸준히 지원하였고 좋은 기회를 만나 HRD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멘토링을 통해 HR이 하는 일, 비전에 대해서 꼼꼼히 판단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성민 멘토 – 저도 인사업무를 맡게 된 스토리는 전재갑 멘토와 유사하니, 입사 후의 스토리를 조금 들려드릴까요? 저 역시 처음에는 HRD 담당자로 입사하게 되었으나 얼마 뒤, ‘법무/노무’로 담당 업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법 관련 전공자도 아니다 보니 초반에는 업무 적응에 힘이 들었어요. 그 당시에는 업무 이동으로 인해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다소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던 중 법무/노무 관련 전문 팀이 생기게 되어 ‘어느 팀에서 앞으로의 커리어를 쌓아갈까?’ 고민하던 중 저의 관심 분야와 전공 등을 고려하여 HRM 업무를 희망하게 되었고, 팀장님과의 면담 후 인사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거쳤던 HRD, 법무/노무 지식이 현재 인사기획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HR이라는 큰 틀 안에서는 서로 다 연계되어 있기에 어떤 직무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더라도 해당 직무의 기초적인 내용을 알아두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Q4. HR 직무로 입사하게 되면, 신입사원들은 대부분 어떤 업무를 수행하게 되나요?

 

강성민 멘토 – 먼저 하시게 될 일은 ‘HR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는 일이 아닐까요? 앞서 말씀 드렸던 ‘인력운용계획’, ‘채용’, ‘승진/평가’ 등이 어떠한 목적과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큰 그림을 먼저 그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기획, 데이터 분석과 같은 업무는 HR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선배사원을 돕는 역할로 시작하며 업무에 대한 감과 스킬 등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겠죠.

 

전재갑 멘토 – 덧붙이자면, 기초적인 것을 초반에 잘 배워두는 것도 중요해요. HR 업무는 특성상 다른 부서들을 지원하는 업무가 많은 편입니다. 타 팀과 업무 협조 진행 방법, 자료 조사 방법, 결재문서 작성 방법, 전화 응대 방법 등 기초를 잘 다져둬야 나중에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때, 막힘 없이 쭉쭉 진행되는 느낌을 받으실 거에요.
그리고 태도는 ‘질문하는 습관’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신입 때는 한두 번 들어서는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내용들이 분명히 많을 것 같아요. 특히 HR은 법과 관련된 내용들도 많고 개념들도 어렵기 때문이죠. 따라서 충분한 이해가 생길 때까지 ‘선배들에게 많이 물어봐서 내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Q5. 인사 직무 관련해서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뿐만 아니라 실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데요, 혹시 추천해주시고 싶은 자격증이 있을까요?

 

전재갑 멘토 – 인사 직무와 관련된 종류는 공인노무사, PHR(Professional in Human Resource)/SPHR(Senior Professional in Human Resource)과 같은 자격증이 있지만 이 자격증들을 입사 전에 취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2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요구하는 것도 있고요. 그리고 관련 자격증이 인사 관련 지식을 빠르게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업무를 잘 한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취업준비생 같은 경우, 인사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기보다는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선배나 지인 또는 인사 관련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관련 실무 지식이나 법/규정 이해에 더 관심을 두고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강성민 멘토 – 그리고 참가신청서에서 어떤 역량이나 자질을 갖추어야 좋을지도 많이 여쭤보셨던 것 같아 제가 말씀 드려도 될까요? ^^ 식상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열심히 배워보려고 하는 신입사원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전재갑 멘토도 말씀해주셨지만 인사 업무는 관련 자격증이나 정보가 다른 직무에 비해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실제 업무를 하시다 보면 본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업무를 담당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일수록 열심히 주도적으로 업무를 해나가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ession 3. ‘내가 인사 직무를 하고 싶은 이유’ 공유 Session

 

Q&A 시간이 끝이 나고 마지막 세션으로 멘토와 함께 ‘본인이 인사 직무를 하고 싶은 이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관계’, ‘전문가로서의 비전’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멘토의 의견뿐만 아니라 같은 직무를 희망하는 멘티들끼리 서로의 의견을 나눠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plore Your Job!

 

5편. 인사 멘토링은 인사 직무로 군 복무를 하셨던 분, 인사 스터디를 하고 계시는 분, 인사 직무에 대해 처음으로 알아보고자 하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다른 분의 의견에 활발히 피드백 해 주시고 궁금한 점도 서로 공유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본인이 인사직무를 하고 싶은 이유’를 들으며 제 자신의 초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인사직무를 해야 하는 이유! 꼭 잊지 마시고 원하시는 인사 직무를 하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다음 잡멘토링은 바로 ‘영업관리’입니다.

 


‘6편. 영업관리’는 그룹 EDU사업본부와 L&C사업본부에서 영업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두 멘토가 참석하여 교원그룹의 영업관리와 관련된 멘토링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교원그룹 잡멘토링 [Explore Your Job] 6편. 영업관리 멘토링은 2015년 1월 16일(금)에 진행되오니 ‘영업관리’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가신청 부탁 드려요!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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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지현 2015.01.0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원그룹 'HRM/HRD' 인사직무 멘토링에 참여한 지원자입니다.
    상당히 상세하고, 전문적으로 직무 관련 정보 알려주셨구요~ Q&A를 통해서도 자세하게 답변해주셔서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네요^^
    그리고 점심 식사 함께하면서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억에 깊이 남았어요! 정말 친절하고, 멋진 인사 직무 선배님들? 만나서 좋은 영향 받고 갑니다ㅎㅎ 많은 분들 지원해보시고, 열심히 참여하시면 직무와 교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소수로 참여하다 보니 더 깊이 있었고, 좋은 인연 닿은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멘토링 담당자분과 멘토분들 모두 감사해요^^

    • 교원소통지기 2015.01.0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곽지현님~ 교원그룹 잡멘토링 [Explore Your Job]에 참여해 주시고 또 기억에 남는 자리였다고 하시니 담당자로서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더 만족스러운 잡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곽지현님을 다음에 뵙게 될 때는 같은 직무 담당자로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