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생활문화사업 부문 박미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기존 블로그에서 많이 보지 못했던 직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더오름마케팅팀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주미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인터뷰와 밸런스 게임으로 알아보는 더오름마케팅팀!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더오름마케팅팀에 입사한 지4개월이 넘어가는 신규 입사자 김주미라고 합니다. 저는 경력직으로 교원에 입사하게 되었고, 회사 생활을 한 지는 7년 정도 되었습니다.

 

Q. 하시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더오름마케팅팀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개발되어서 나가는 제품의 패키지를 만들고 있어요. 더오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크게 리빙케어, 퍼스널 케어, 건강식품 등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한 사람이 특정 계열의 디자인을 전담하진 않습니다. 일정상 일이 몰릴 때도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분배를 하여 일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Q. 패키지 디자인 업무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일단 담당자분이 제품을 기획합니다. 그 기획 보고가 통과되면, 저희한테 주성분 등이 담긴 콘셉트 보도 자료가 넘어와요. 그러면 BM이랑 미팅을 해서 컨셉에 맞게 디자인 시안이 나오죠. 만약 제품이 신규 제품일 경우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시안이 나옵니다. 이 중 내부 보고에서 선택이 된 시안을 샘플로 제작합니다. 실제로 샘플은 양산으로 제작됩니다. 이렇게 샘플을 내는 것이 보통 업계에서도 특수한 편입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씩 다듬어 나아가면서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면, 최종 확정된 디자인으로 마지막 단계인 회장님께 출시 보고를 진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중간 부자재, 인쇄소 등 업체 미팅도 진행합니다. 컬러, 상자 모양 등을 셀렉을 하는 거죠. 이렇게 최종이 나오면 데이터를 인쇄소에 넘기고, 인쇄감리를 봅니다. 만약 이상이 없다면 입고 일에 맞춰서 최종으로 가공이 되는 거죠. 이것이 일반적인 프로세스지만 일을 하다 보면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Q. 하시는 일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일단은 개인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걸 좋아해요. 디자인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고, 내가 생각했던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을 때 만족도도 높습니다. 저는 이 직종이 잘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과거에 패키지 디자인을 배우려고 패키지 전문팀이 있는 곳으로 간 적도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있는 기업은 많지 않아요. 보통은 하청을 주거나, 핸들링만 합니다. 그런데 교원 더오름은 특수하게 패키지를 직접 디자인하거든요. 또 다른 회사 같은 경우 화장품이나 식품 등 디자인 대상이 한 종류로 정해져 있는데, 더오름은 그렇지 않아서 이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디자인을 하려면 센스랑 언어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걸 왜 이렇게 했는지 잘 설명해야 하거든요. 점 하나를 찍고, 느낌표 하나를 쓰더라도 다 시각적인 이유가 있어요. 내가 이걸 했는데 말을 안 하면 왜 한 건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적절한 언어로 펼칠 수 있는 센스와 언어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 못 한다면 소비자나 비 디자이너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워요. 디자인을 판단하는 건 주관적인 면도 강하기 때문에, 디자인도 어느 정도는 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열정이나 꼼꼼한 성격들도 필요할 거 같아요.

 

Q. 나만의 면접 팁이 있다면?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면접 보기 전에는 떨다가도, 면접이 시작되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준비한 게 까먹더라도 천천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다 말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아쉽잖아요. 딱 면접 볼 기회가 생겼는데, 말을 못 해서 떨어진다는 게.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자신 있게 최대한 많이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저 사람이 무언가 믿을게 있어서 왔겠다는 믿음이 보이지 않을까요?

 

Q. 교원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 있으신가요?

하던 대로 쭉 해온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도 있었고, 경력직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쌓아왔거든요. 현장에 나갔을 때 보여줄 수 있도록 제 실력을 쌓으면서 포트폴리오도 꾸준히 준비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볼 때도 저의 작업물을 어필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 여태까지 작업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있고, 제가 했던 것이라 질문도 예상이 가능했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면접을 보기 전에 센스 있게 회사의 기본정보 정도는 알아갔습니다. 상징, 슬로건, 앞으로의 비전 등을 준비해 갔는데, 패키지 디자인은 특수한 경우니까 더오름 상품에 대한 분석 디자인, 개선 방향,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 등을 준비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 자격증 및 학벌

디자인은 자격증, 학벌보단 실무경험이 중요한 거 같아요. 실무경험 없이 바로 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길게 보았을 때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힘들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는 주로 핸들링을 위주로 합니다. 핸들링을 하기 전에 현장에 있어 본다면, 하는 일의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 인터넷

옛날에는 서적을 봤었는데, 요즘은 인터넷도 다양하게 잘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돌아다니면서 보는 게 다 시장조사라고 생각해서 드럭스토어나 백화점에 가서도 제품 사진들을 찍어요. 인쇄소에 가서도 물어보고, 사진을 남깁니다, 무조건. 그리고 나중에 사진을 보면서 검색을 하죠.

 

B 카카오톡 채널

아무래도 더오름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 연령대가 그렇게 어리지 않으니 카카오톡 채널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카카오톡은 다들 쓰시는데,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적거든요.

 

A 한다

제가 궁금한 건 어느 정도 물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질문을 하면, 내가 여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거든요. 무례한 질문만 아니면 플러스가 될 거예요. 예를 들어 팀원은 몇 명이 있는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 제품은 어떤 라인인지 등의 질문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처음 듣는 질문에도 열정적으로 답변해 주신 김주미 매니저님! 밝고, 재미있게 회사생활을 하면 좋겠다며 미래의 교원 가족들에게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미래의 교원 가족분들을 위해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인터뷰가 기사로 잘 전달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생활문화사업 부문 박미연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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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김민정, 박상아입니다!

 

10월에는 AI혁신센터 데이터혁신팀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만나 뵙고 왔는데요!

 

함께 데이터 분석 직무를 알아볼까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AI혁신센터 데이터혁신팀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는 5개월 차 김진석 연구원입니다.

 

 

Q2. 특별히 교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A. 데이터를 분석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 교원이 갖고 있는 데이터가 많은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교원은 유아/초등 교육 콘텐츠 1위 사업자일 뿐만 아니라, 그 외 가전 렌털, 호텔, 이커머스 등의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경험할 수 있어요.

 

 

Q3. ‘데이터혁신팀’ 이름이 낯선데,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A. AI혁신센터 데이터혁신팀은 AI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회사는 돈을 버는 조직이기 때문에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도 매출을 올리거나, 원가를 줄이는 등 목표를 설정하고 실제 사업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죠.

 

 

Q4. 업무를 하시면서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부서)는 누구(어디)인가요?

 

A. 요즘에는 교육을 담당하는 현업 및 IT 담당자들과 주로 일하는 것 같아요.

도서 기획, 사업 전략기획, 영업관리, 화상교육, 계약 리스크 관리 등을 담당하시는 다양한 분들과 일하고 있어요.

 

 

 

Q5. 일을 하시면서 즐거웠던 경험이나 뿌듯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A. 데이터 분석을 하려면 현업들과 공감대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익숙한 것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하죠.

데이터 분석가들은 분석, 업에 대한 전문성(현업자들과 협업 중요), 의사소통의 합이 맞을 때 최상의 경험이 나오는데 저 역시 공감대를 이뤘을 때 뿌듯하고 분석 결과가 현업에 실제 반영되었을 때 기분이 좋아요.

 

 

Q6. 반대로 어려운 일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A. 만약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지금은 현업에게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예요. 다른 데이터 분석 과제를 찾는 게 낫죠. 데이터를 보다 보면 각 분야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부분도 드러나죠. 여기서 ’ 그렇지 않은’이라는 부분을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사업이 잘 유지되어 왔다는 얘기는 문제가 아닌 개선사항이라고 보는 게 적절하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이렇게 하면 더 좋아져요’라고 소통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Q7. AI 혁신센터가 출범한지 1년이 채 안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교원의 새로운 도전이자 신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또는 조직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비대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에듀테크가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어요. 교육 분야의 많은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한 교원에게는 좋은 기회죠.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맞춤 대응,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추천을 통해 교원이 에듀테크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8. 교원에 입사할 수 있었던 나만의 무기(강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전문성+다양한 경험들이라고 생각해요. AI혁신센터가 신규 조직이다 보니 컨설팅, IT, 영업, 기획, 운영 등의 다양한 경험으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대화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강점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9. 같은 직무를 희망하는 미래의 교원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데이터 분석의 진입장벽이 계속 낮아지고 있어요. 점점 대중화되고 있기 때문에 기본을 잘 쌓아 두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기본은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스킬과 경험입니다. 관련 경진대회 입상 경력이 있으면 더 좋겠죠.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인지하고 원하는 회사에 맞게 타기팅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데이터 분석 직무 탐구!

 

도움이 되셨나요?

 

AI혁신센터 데이터혁신팀 이외에도 AI서비스혁신팀이 궁금하신 분들은 저희의 다른 인터뷰를 참고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인터뷰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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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기자단 호텔레저 사업부 기자 연지민입니다.

이번 달에는 호텔 전략 기획팀의 신규 입사자 조혜진 매니저님과 함께 '신입사원의 하루' 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신입사원의 하루를 통해 호텔전략기획팀의 업무에 대해 알려드릴 예정이니 호텔전략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주의깊게 봐주세요~

 

자, 그럼 입사 5개월 차의 신규입사자 조혜진 매니저님의 하루를 살펴볼까요?

 

GO GO!

 


 


Q1.     자기소개와 하루 일과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전략 기획팀의 온라인 OTA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혜진 매니저 입니다. 

교원 스위트 호텔에 입사하게 된지는 5개월 정도 되었고 타회사에서 5~6년의 경력을 쌓고 이곳 교원 스위트 호텔로 이직하였습니다. 주로 국내 또는 해외의 온라인 사이트에 객실 정보를 등록하는 일 등을 주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의 하루
8:00~8:30 메일 확인 및 회신
8:30 ~ 11:30 스위트 호텔 3개 업장 온라인 여행사 객실 수량 및 요금 등록/ 예약상황 확인, 경쟁사 객실요금 체크
11:30 ~ 12:30 점심시간
12:30 ~ 14:00 할로윈 프로모션 상품등록 요청(온라인 여행사)
-상품 등록 확인 및 객실 수량 등록
14:00 ~ 15:30 해외 온라인 여행사 담당자 미팅
15:30 ~ 16:00 온라인 여행사 관련 현상 요청사항 처리
16:00 ~ 16:30 스위트 호텔 3개 업장 온라인 여행사 임박 날짜 객실 수량 확인
16:30 ~ 17:00 경쟁사, 업무보고 등 일일 발송 리포트 메일 발송 및 정리

 

저의 하루를 표로 정리해 보니 이렇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하루에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라구요ㅎㅎㅎ

지금부터 오전, 점심, 오후로 나누어 저의 일상 사진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오전에는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먼저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메일 확인과 회신하기' 에요.

전날 미처 확인하지 못하거나 퇴근 시 받은 메일들을 확인하고 회신하는 것으로 아침을 열고 있답니다.

 

그리고 메일 확인 및 회신이 끝나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데요,

제가 주로 하는 일은 스위트 호텔 3개 업장의 온라인 여행사의 객실 수량을 확인하면서 요금을 등록하하는 것입니다.

또 동시에 경쟁사의 객실요금을 체크하며 스위트 호텔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Q. 점심시간이 너무 기다려지실 것 같아요~


오전업무가 끝나면 기다리던 점심시간입니다! 

저희팀은 11:30 부터 1시 까지 자유롭게 한시간의 점심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회사 내에서 도시락을 먹을 때가 많아졌지만 평소에는 을지로, 명동의 맛집들을 탐방하곤 합니다.

 

 


Q 오후의 일과는 어떤가요?


점심을 먹고 돌아오면 오전에 이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최근에는 크게 세가지의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먼저, 최근에는 할로윈 프로모션 상품을 온라인 여행사에 등록하기 위해 계속 컨택하고 있습니다. 시즌별로 기획하는 프로모션이 상이한데 10월에는 할로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온라인 여행사 담당자와 미팅을 갖고 온라인 여행사 관련 현장 요청사항을 처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위트 호텔 3개 업장 온라인 여행사의 임박 날짜 객실 수량을 확인하고 경쟁사, 업무 보고 등 일일 발송 리포트 메일을 발송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저의 하루일과는 끝이납니다.

 


Q 마지막으로 취준생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시장의 문이 많이 좁아졌다고 들었습니다ㅜㅜ. 하지만 준비하고 기다린다면 언젠가 자신에게 꼭 맞는 자리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교원의 스위트 호텔을 위해 힘써주시는 호텔전략기획팀의 신규 입사자 조혜진 매니저님 이었습니다. 

이렇게 호텔전략 기획팀의 하루를 살펴보니 간접으로나마 교원 스위트 호텔전략 기획팀의 신입사원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호텔전략기획팀의 더 많은 정보는 호텔전략기획팀 직무전문가 인터뷰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2020/09/28 - [Kyowon People/└ 직무전문가] - [직무전문가]호텔사업부 호텔전략기획팀을 만나다.

 

지금까지 교원 드리머 1기 연지민 이었습니다~ 

다음 달에도 더 유익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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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문화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1기 권아름입니다. 기술 발전에 따라 교육 콘텐츠도 변화해가고 있는데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인 에듀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교육 콘텐츠의 변화 중심에 있는 에듀테크 직무자 분과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AI와 수학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인 <REDPEN AI 수학> 기획,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한주연 파트장님을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학개발팀에서 AI 수학 교육 콘텐츠의 전체적인 기획과 콘텐츠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주연 파트장입니다.

 

 

  원래는 수학 과목의 문제들을 교재로 제작하거나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 은행 시스템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어요. 기존 교재 형태였던 지류 개발이 점차 줄어들고 에듀테크 시장이 성장하고 있던 때라 전체적인 미래성과 흥미를 보고 에듀테크로 직종을 변경했습니다.

 

 

  네. <REDPEN AI 수학>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ICT를 활용하여 만든 에듀테크 상품이에요 <REDPEN AI 수학>에는 9개의 기술 모델과 8개의 학습모델이 적용되어 있어요. 이 17개의 AI 모델들이 서로 융합되어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학습결과를 예측하고 실시간 학습자 수준에 맞는 맞춤 문제를 추천해주고 있어요.

 

  그러한 이력들이 쌓이다 보면 학습자의 부족한 영역을 알 수 있게 돼서 부족한 영역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줘요. 예를 들면 도형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도형이 취약하니 해당 부분을 학습하도록 학습 경로 및 문제를 추천해주는 거죠.

 

  그 외에도 개인별 망각지수도 분석해 줘요. 수학공식을 하루 만에 잊어버리는 학생도 있고, 일주일 만에 잊어버리는 학생도 있잖아요. 배운 내용이 잊힐 만한 주기가 되면 관련 문제를 출제해서 다시 기억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학생의 기억력이 장기화가 될 수 있게끔 구현되어 있는 거죠.

 

  또한, AI는 학습자가 학습을 시작하려 할 때 학생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서 즐거운지, 슬픈지 파악하고, 학생의 감정에 따라 학습을 독려하는 멘트를 해 주기도 하지요.

마지막으로 학생의 간단한 질문을 받아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김유신이 누구야?”라고 물어 보면 AI가 학습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 후 맞는 답변을 제공합니다.

 

 

 

  <REDPEN AI 수학>은 초등 1학년 교육과정부터 예비 중등 1학년 교육과정까지의 학습 내용을 담고 있어요. 커리큘럼이 매우 세분화되어있고 기초적인 연산력을 기른 뒤 문제를 풀기 때문에 미취학 어린이들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첫 번째로, 교원 그룹의 디지털 영어 교육 콘텐츠가 현장에서 반응이 좋다 보니까 주요 과목인 수학에서도 디지털 교육 콘텐츠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비자의 니즈가 있었어요.

 

  다음으로, 수학이라는 과목이 다른 과목과는 다르게 수학 포기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학생들이 어려워하잖아요. 기초가 안되어 있으면 포기하게 되는 과목이기도 하고요. 그런 부분을 좀 채워 주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이 굉장히 바쁘다 보니까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것만 학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룹 수업보다는 1대 1 과외가 효과적인데 모든 학생이 과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좋은 과외 선생님 구하기 어렵기도 하고, 과외비가 비싸기도 하니까요. 그런 점을 채워주기 위해 5G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AI 선생님을 붙여 주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REDPEN AI 수학>이 만들어졌습니다.

 

 

 

  나온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예상보다 판매율이 높았습니다.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다 보니 게임적인 요소를 많이 접목하려 했어요. 수학 문제를 풀면 게임처럼 아이템을 받고 그 아이템을 가지고 학습 행성 꾸미도록 하였어요. 또한, 게임이지만 내면에는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되는 수학 게임들도 접목하였고요.

 

  제게도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데, 처음에 저희 아이를 시켜 보았을 때는 <REDPEN AI 수학>을 게임으로 인지하더라고요. 현장 파일럿 테스트에서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게임같이 느껴져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해요.

 

 

  교원그룹에서 최근 나오는 상품 대부분은 에듀테크가 접목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수학처럼 초등학교 필수 주요 과목 학습뿐 아니라, 요즘 교육 트렌드로 떠오르는 코딩 학습,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학습, 유아 대상 학습 상품까지 다수의 교육 제품이 에듀테크와 접목해 아이들의 학습 흥미와 효과를 더욱 높여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상품을 만들기로 확정된 후부터는 전체적으로 상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를 전부 기획했어요. 전체 상품 콘셉트가 앱 메인부터 학습 플로우, 학습 코너 등 세세한 요소들까지 기획합니다.

 

  교육 콘텐츠로는 <REDPEN AI 수학>에 들어가는 학습 영상, 디지털 문제,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수학 콘텐츠 개발을 하였어요.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요한데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한 콘텐츠마다 정보 값을 넣고 이들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문제은행 시스템 및 CMS, LMS 등도 개발하였어요.

또한, ICT 전문 인력들과 함께 학습 외적으로 감성, 태도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감성모델, 대화모델, 아이트래킹, STT 및 TTS 등을 학습 플로우에 잘 녹일 수 있도록 기획 및 개발을 하였어요.

그 외에도 재미있는 학습을 위하여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 수학 게임 등도 기획 및 개발하였습니다.

 

 

 

  에듀테크 시장이 활성화된 지는 오래되진 않았어요.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에듀테크 관련 직무를 얘기해 본다면 교육용 앱을 기획할 수 있는 직무군도 있고 학습 영상물에 대한 영상 스토리보드 작가가 있어요. 그 외에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Interactive 콘텐츠 기획 직무가 있을 것 같아요.

 

 

  학습자에게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이 1순위라고 생각해요. 다음으로는 인공지능과 같은 ICT 기술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인 것 같아요. 즉 교육과 기술을 잘 융합해서 학습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더 잘 학습시킬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 거죠.

 

 

  2019년에 에듀테크 시장이 4조 정도 시장이 성장했고, 전 세계적으로 2025년이 되면 에듀테크 시장이 407조 규모까지 커진다고 예상하더라고요. 특히 코로나 19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현재 에듀테크 시장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교육 시장에서 에듀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옛날에는 교육 관련 콘텐츠를 만든다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에듀테크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요. 기술과 교육이 접목돼서 제 눈에 구현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굉장히 재밌거든요. 단순히 딱딱하고 지루하고 교육 상품이라는 생각보다는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구현이 되는 직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에듀테크가 성장하는 단계라 인력이 많이 필요하고 시장 전망도 좋아요. 많이 관심 가지고 채용 공고 나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이디어나 기획력이 넘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한주연 파트장님~ ICT 기술을 활용한 수학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직무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어나 기획력이 넘치는 분이면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기획, 개발 직무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올게요~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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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출범한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교원 더오름. 신생이지만 3년 만에 누적 회원 수 13만 명을 확보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서 지금처럼 성장하기까지 어떠한 노력이 있었을까? 우리는 신우재 부문장님을 만나 그 3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미래의 더오름 가족들에 대해 물어보았다.

 

 

더오름에서 일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약 20년 정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교원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도 우리나라의 경우, 암웨이나 뉴스킨 같은 외국계 회사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상위권 매출을 다 차지하고 있었어요. 국내 기업은 영세한 업체가 많았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이와 관련된 피해사례가 나올 때가 종종 있는데 대부분 국내 기업인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영세하다 보니까 하면 안 되는 무리한 영업방식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국내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그런데 대표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교원이라는 회사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고, 단단한 자본력이 있는 회사에서 진출한다는 점에 이끌렸습니다. 또한 영세업체와 달리 장기로 지켜보면서 제대로 된 네트워크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 있고, 이에 대한 그룹사의 확실한 지원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더오름의 행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교원 더오름이 2017년 9월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지만, 준비는 2016년 초부터 이루어졌습니다. 약 1년 동안 진출하는 업에 대해서 제품, 보상플랜, 운영계획 등을 구상하고 있었어요. 또한 생활문화사업 부문의 기존 제품들을 가격은 낮추고 퀄리티는 높여서 준비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약 영업 4개월 차에 약 48억 정도 매출을 달성했고, 2018년도에는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단계인 만큼 180억 정도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9년도에는 자사 안의 자원을 활용한 제휴 비즈니스를 진행해서 차별점을 두었고, 이것을 본격적으로 알리면서 약 470억 정도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위해 매달 신제품을 출시한 결과, 처음에는 약 20개의 제품으로 시작했던 회사가 지금은 100개가 넘는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누적 회원수도 약 13만 명 정도를 확보하여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웃음)

 

 

 

더오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130여 개의 업체 중 대부분의 외국계 회사들은 2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늦게 시장에 들어온 만큼 어떠한 차별점을 가지고 수익구조를 낼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보통 다른 회사들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재구매가 일어날 수 있는 제품을 주로 판매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원 더오름은 교원 계열사들과 많이 협력해서 다른 회사에서 하기 힘든 가전 렌털 등 교원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을 비즈니스 화했습니다. 다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가 위와 같은 렌털 사업을 하고 싶으면 그 제품을 가지고 있는 회사와 조인을 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두 회사 다 마진이 남아야 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쉽게 시도하지 못합니다. 또한 교원 더오름은 AS와 관련된 문제에도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회사 자본력이 튼튼하고, 국내 업력이 상당히 믿을 만하다는 것입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무리수를 두지 않고 비즈니스 환경을 만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교원 더오름은 그걸 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계 회사랑 비교했을 때, 의사결정이 상당히 빠른 것도 장점입니다. 외국계 회사의 경우 한국에 지사를 두는데, 이때 한국지사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무언가를 제안했을 때, 한국 CEO의 결정을 지나 본사까지 가게 되면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저도 직접 경험해본 케이스이고요. 하지만 교원 더오름은 조직체계가 가까이 있다 보니, 니즈에 대한 피드백도 상당히 빨라서 시장에 빠르게 접목시켜볼 수 있습니다.

 

 

더오름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교원 더오름은 단지 회사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회원분들과 서로 상부상조하여야 win-win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방향성과 중심을 잡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회사가 흔들린다면 일하는 분들도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칙에 따라 정직하게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는 것이 교원 더오름의 비즈니스 문화로 정착하게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에 따른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회사가 정해준 원칙이 있으면 무조건 원칙하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가끔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지만, 원칙을 벗어나는 융통성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 더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어떠한 리더가 되고 싶으신가요?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은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원과 소통할 때도 강한 바람보다는 따뜻한 햇볕을 줌으로써 스스로 외투를 벗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되고 싶은 리더는 조직 내적과 외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직 내적으로는 활발한 소통을 하는 자율성 속에서도 본인의 가치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가화만사성이라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집안이 잘되어야지 외부에서도 일이 되는 것처럼, 내부의 우리 직원들이 비즈니스에 대한 충분한 인식과 마인드가 없으면 회원분들에게 이야기하더라도 결코 마음에 남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이 만족스러워야 하고, 가치 있는 일이어야 하고. 또 어떠한 정책 결정이나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분명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관철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려면 결국은 소통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외적인 부분으로는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이건 회원분들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회원분들이 그 환경을 잘 조성해주는 리더이기 때문에 믿고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신뢰를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더오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더오름은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는 제품만 좋아도 안 되고, 회사만 튼튼해서도 안 되고, 보상 구조만 너무 훌륭해서도 안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해요. 가령 튼튼한 회사가 네트워크 사업을 했는데 보상 구조도 별로고 제품이 별로면 거기 가서 비즈니스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의 3가지와 함께 어우러져야 할 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입니다. 본인만 잘한다고 잘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펼쳐지고 나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었을 때, 내 수익이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내가 성공하려면 경쟁사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가령 동네에 치킨집이 나란히 3개가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내가 장사 잘되려면 치킨집 두 곳이 사라지거나 제가 특출 나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저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치킨집이 지금 있는 것보다 더 생겨서 아예 치킨 거리로 만들어 다 같이 잘되어야 저도 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4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지만 잘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더오름의 서비스는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하며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인 교원 더오름은 조금 특색 있는 조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런 더오름에 적합한 인재상 또한 색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취준생들이 많이 하는 고민을 담은 4명의 가상의 인물을 통해 부문장님과 함께 더오름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보았다. (※ 현 내용은 부문장님 개인의 의견입니다.)

 

  A는 장기간 시험을 준비하다가 취업으로 방향을 틀은 신입, B는 직무 관련성은 낮지만 다양한 활동을 한 신입, C는 예체능 계열에서 해당 직무로 진로를 바꾼 신입, D는 활동은 적지만 해당 전공 학점이 높고 성실한 신입이다. 이들 중 어떤 신입을 더 선호하는지 부문장님께 물어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A vs B, C vs D의 대결에서 각각 B와 C가 결승에 진출한 상황. 최종 우승자는 B가 되었다.

 

 

최종 인재상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둘 다 뽑으면 안 되나요?웃음) 그래도 저는 B를 선택하겠습니다. 일단은 C(예체능)도 여러 활동을 했지만 아무래도 실무를 하기 위해 기안을 작성하는 기본적인 부분은 B 친구가 더 잘하지 않을까 판단했어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활동은 학교에서 한 다양한 경험인 것 같아요. 꼭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인문학적 감성을 가지고 있다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경영학과를 나온다고 해서 다 경영을 잘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지금 시대는 그런 것 같아요.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을 잘하고 다양한 감성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그러한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해서 시야를 더 넓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덤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것보다는 덤비는 사람, 즉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절대 못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직원분들을 보면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정말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을 못 이긴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은 데이터만 분석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분들이랑 계속 전화하고 만나면서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데이터 분석하는 것은 잠깐은 유리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은 못 이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이 더오름과 함께 한다면 잘해나가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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