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생활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우지수입니다. 오늘은 문과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만한 ‘경영지원팀-기획’ 직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최근에 입사한 교원 인분을 찾아뵈었습니다. 다들 한 번쯤 고민을 한다는 것은 ‘기획’이라는 단어가 주는 추상적임 때문에 그동안 광범위하게만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획에 대한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와 교원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경영지원팀의 새로운 변화들까지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기획' 직무의 광범위함에 대한 답답함 있으시지 않으셨나요...! !!?

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솔직한 답변!!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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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직무 알고 공짜로 박하사탕 오조오억 개 먹은 기분 지금 느끼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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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원인 들을 위한 솔직한 톡의 주인공, 최지영 매니저님

#기획 파트...? #알고 나니 박하사탕 오조오억개 먹은 느낌 # 모르는 사람만 손해보는 #기획FACT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웰스 사업본부에서 경영지원팀 소속되어 있는 입사 2년 차 최지영 매니저입니다. 저희 경영지원팀의 경우, 최근에 전략기획팀에서 이름이 바뀌었고 저는 현재 기획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담당직무 &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의 직무는 ‘기획’입니다. 경영지원팀은 크게 기획, 혁신, RM 총 3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제가 속해 있는 기획 직무는 웰스 사업본부의 매출이나 손익 추정을 통해 목표대비 어떻게 나왔는지 분석을 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부 전체적인 집행 비용을 모니터링하여, 효율적인 비용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혁신 파트는 웰스 사업본부의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해당부서의 계획(Plan) 및 실행(Do)을 확인(Check)하고 이슈 발생 시 추가 조치(Action)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RM파트는 웰스 사업본부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규정과 원칙에 근거하여 사전, 사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도에 어긋나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 개선하고 대내외적 리스크를 조치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획 직무는 우대 전공이 있다?

#과연_정답은 # 기자의 사심이 담긴 질문 # 알고 놀랐던 # 계열꿀팁포함주의

 

Q3. 기획 직무는 우대 전공이 있다? YES

A. 제가 속한 기획 직무의 경우 회계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경계열을 전공했다면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학부 때 회계학(3.8/4.5)을 전공하였습니다. 기획 직무에서 상경계열 전공이 아니신 분들의 경우에는 회계 관련 자격증은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3-1. 그렇다면 비상경 계열 취준생들은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요? (비상경 tip)

   A. 먼저 경영이나 회계 원론에 관련된 수업을 들어보고 흥미가 더 생긴다면 관련된 자격증을 따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전산회계 1,2급이나 전산세무 2급과 같은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회계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고, 조금 더 나아가서 재경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추천합니다! 또한 만약 해당 직무 인턴쉽을 경험하기 힘들다면 대외활동에서 총무팀으로 활동하는 등의 경험을 하면서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3-2. 학부 때 들었던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상경 tip)

   A. 사업본부 비용 관리 및 손익 분석, 상품 출시 전 손익 체크 등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재무회계원가회계에 관련된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직자가 이야기해주는 ‘기획’을 꿈꾸면 해볼 만한 것?

#필요한 역량 #현직자는 어떤 경험을? #이시국에맞는꿀팁포함

 

Q4.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회계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회계 지식이 기반되어 있어야 업무 이해를 쉽게 하여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희 직무의 경우 엑셀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컴퓨터 자격증도 취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4-1. 역량 강화를 위해서 대학생 때 하신 활동은 무엇인가요?

    A. 저는 먼저 관련된 과를 전공했고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방학과 학기 중에 틈틈이 취득해놓았습니다. 그리고 회계 부분 관련 인턴을 2번 정도 했었습니다. 한 번은 단기 인턴이었고 한 번은 학교와 연계된 인턴을 경험했었어요. 이때 인턴을 하면서 재무제표를 많이 접하고, 공부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어서 그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4-2. 코로나 19로 딜레이 되고 비대 면화된 생활 속에서 취준생이 하면 좋을 것을 알려주세요.

    A. 비록 채용의 문이 많이 좁아졌지만 다양한 경험을 계속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원하던 직무는 아니어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꼭 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지금은 ‘이게 과연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도 이것이 자신의 매력이 되어 자소서를 작성할 때 다양한 경험이 분명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소서 문항들에 대해서 미리 작성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직 취준을 하지 않는 저학년들한테도 추천해요! 자소서를 쓰다 보면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이 용이하고, 이를 보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소서, 면접 전에 안 보면 후회할 Real 팁

# 알고 나면 # 길이 보이는 #쉽게 물어볼 수 없는 #팁들 # 대신알려dream

 

Q5. 자소서 관련 팁 알려주세요.

A. 인재상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교원그룹도 여러 인재상이 있는데 이쪽에 중점을 두고 쓰는 것이 좋아요! 가령 교원그룹의 인재상 중에 우애 및 일치단결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렇다면 조직 내 갈등은 있었지만 이를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했는지와 같은 이야기를 풀어내면 좋겠죠?

 

Q6. 면접 준비 팁 알려주세요.

A. 저는 인턴을 하면서 면접 준비를 했던 것이라 면접 준비기간이 길지는 않았어요! 보통 서류합격을 하면 취업 관련 카페에 올라오는 면접 스터디에 참여했어요. 이 면접 스터디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타 지원자분들이 실제 면접에 간 것처럼 예리한 질문들도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실제 면접보다 스터디에서 했던 모의면접이 더 떨려서 실제로는 더 편하게 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 예상 질문 리스트와 관련 직무에서 나올 수 있는 면접 질문 리스트를 뽑아서 답을 다 써보는 것이 좋아요. 답을 써보다 보면 키워드가 머리에 남아서 실제 상황에서 더 답을 잘할 수 있었어요.

 

Q7. 면접 상황 팁 알려주세요.

A.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해요! 면접관들의 을 계속 보면서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통 기본적으로 많이 준비해 가는 1분 자기소개는 확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1분 자기소개부터 면접이 정식으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떨리더라고요. 그런데 1분 자기소개할 때 버벅거리게 되면 그 후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1분 자기소개는 생각하지 않아도 바로 나올 수 있을 만큼 준비하는 것 기억해두세요!!

 

  Q7-1. 기억나는 면접 에피소드 말해주세요.

    A. 면접 대기실에서 면접장으로 이동할 때, 인솔자분께서 ‘지금까지 제일 자연스럽고 편하게 보이는 지원자’라고 말씀해주셔서 면접을 볼 때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웃음)

 

 

 

예비 교원인들에게 한마디

#다들_힘든 상황이지만 #모두 파이팅!!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 텐데 이 시기가 지나면 채용의 문이 많이 열릴 테니, 그동안 다양한 경험과 필요한 스펙을 쌓다 보면 좋은 소식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획' 직무는 우대 전공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기획' 직무는 본부의 효율적인 비용 사용을 위해서 돕는 직무이기 때문에 상경계열을 전공하시는 분들이 더 적합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비상경계열 취준생분들은 지원할 수 없다? NO NO!! 매니저님이 알려주신 꿀팁들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준비하여 취뽀해보아요! 

 

 

드리머는 교원인을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교원 드리머 1기 생활사업부문 우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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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교육문화사업 부문 이찬미 기자입니다.

 

9월에 첫 [직무 인터뷰를 해보았다!]를 올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네요ㅎㅎ

이번 직무 인터뷰 2편은 '구몬편집 1팀'입니다.

저희 담당 멘토님께 소개를 받아 구몬편집 1팀 권인영 파트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이 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얼른 알아보러 가시죠-! 

 

 

 

 


 


 

 

Q1.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구몬편집 1팀 권인영입니다.

 

 

 

Q2. 담당하고 계신 직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A. 편집1팀은 '디자인 파트'와 '편집개발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편집개발 파트에 속해 있고요. 저희 팀의 주된 업무는 학습 콘텐츠 기획·개발입니다.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는 먼저 시장을 분석하고, 필요한 상품군을 파악하여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기획 방향이 잡히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구몬 선생님들에게 의견을 청취합니다. 구몬은 관리형 학습지이므로 학습 관리를 하시는 주체, 즉 구몬 선생님들의 의견 청취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학생들과 가장 접점에 서 계신 분들이라, 기획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거든요.

기획 방향을 확정하고 나면 세부 기획 단계로 넘어갑니다. 앞선 기획이 흙을 쌓아 산을 만든 거라면, 세부적인 기획은 그 산에 나무를 심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계별 학습목표, 커리큘럼, 과제 형식과 난이도 등을 기획합니다.

 

세부 기획까지 마치고 나면, 이제 진짜 콘텐츠를 만드는, 편집 단계에 들어섭니다. 원고를 거쳐 4번 이상 교정을 봅니다. 글로 쓰니 상당히 간단하지만 물리적으로 가장 시간을 많이 쓰는 단계입니다. 교정지는 한 사람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돌아가며 봅니다. 그래서 하나의 문장에도 여러 의견이 달리는데, 이런 의견들을 모아 더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발 과정 중 이 단계를 제일 좋아합니다. 한 단계 한 단계 거칠 때마다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콘텐츠를 보는 게 매우 보람차거든요.

 이렇게 편집이 완료되면 학습 콘텐츠를 인쇄소에 보내 지류 교재로 제작하거나, 웹페이지나 앱에 콘텐츠를 올려 출시하는 것으로 기획·개발을 마무리합니다.

 

 

 

Q3. 하루 일과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저흰 콘텐츠 개발 단계별로 일과가 너무 달라서요. 단계별로 설명해볼게요.

 먼저 기획 단계에서는 '자료 조사'와 '기획 회의'가 가장 중요한 일과입니다. 각자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회의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획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죠. 토론의 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땐 회의가 매우 소란스러워요.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가끔 밖에서 ‘어느 팀이 회의하길래 이렇게 시끄럽지?’하고 쳐다보기도 해요^^;

 

 세부 기획 단계에서는 '유관부서 회의', '디자인 회의', '커리큘럼 회의'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기획 회의 때처럼 토론을 한다기보다는 일정, 비용, 학습 내용 등을 조율하여 공유하는 회의입니다.

 

 편집 단계에서는 '회람'을 하다가 하루가 다 가요. 교정지에 제 의견을 적은 다음, 다음 사람에게 넘기면 그 사람은 제 의견에 추가 의견을 달거나 반박하기도 합니다. 입장 차이가 크면 해당 안건으로 회의가 별도 소집되기도 해요. 그렇게 1교가 끝나면 '디자이너(또는 조판자)에게 교정지를 넘겨 수정을 의뢰'합니다. 수정된 교정지가 나오면 다시 '2교 회람'을 하고요. (이 과정을 3번 정도 반복합니다.) 보통 여러 권을 한번에 개발하기 때문에 회람할 교정지가 계속 나와요. 잠시만 한눈 팔면 제 책상에 교정지가 두둑이 쌓이기 때문에 하루 할당량 채우듯 열심히 봐야 합니다ㅎㅎ

 

(챙겨야 할 것들 많은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제 하루 업무의 시작과 끝은 플래너 적기로 이루어져요. 업무가 여러 개가 돌아가다 보면, 해야 할 일을 잊을 수 있어서 플래너를 꼼꼼하게 쓰는 편입니다. 출근하면 오늘 할 일을 정리하며 업무 우선순위도 정해두고, 퇴근하기 전에는 오늘 한 일을 체크하고, 내일 할 일도 러프하게 적어둡니다. 그래야 다음 날 정리하기도 쉽고 할 일을 잊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건 편집 직무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뻔한 루틴이 아닌가 싶네요.ㅎㅎ

 

 

 

 

Q4.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기획 단계에서는 분석력이 필요하고요. 회의를 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발표력,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오픈 마인드 등이 필요합니다.

 

편집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꼼꼼함입니다. 어느 직무나 꼼꼼함은 다 필요하지만, 편집 직무에선 그 비중이 더 높아요. 꼼꼼하지 않으면 교정을 보는 데에도 문제가 생기고, 시기별로 챙겨야 하는, 소소하지만 필수적인 업무들을 놓칠 수 있거든요.

 

 

 

Q5. 직무에 대한 징/단점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제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것그 결과물이 ‘실물’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서 편집 일을 시작했어요. 물론 모든 팀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결과물을 내고 있습니다. 다만 편집은 손에 쥘 수 있는, ‘책’이라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게 제게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뜻이에요. 처음 제가 총괄 기획·개발한 책이 제 손에 쥐어졌을 때의 기분은 아직도 기억해요. 이게 내가 만든 책이구나. 그 맛에 계속 편집 일을 하는 거 같아요.

 

 단점은, 매사 의심하며 업무를 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 편집이라는 게 ‘아마도 괜찮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면 안 되거든요. 1교 때 봤던 문장이라도 2교 때 ‘내가 1교 때 놓친 게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봐야 꼼꼼히 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하다못해 이미 아는 단어도 몇 번이나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하며 교정을 봐요. 제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그 사이에 띄어쓰기나 용례가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는 태도가 몸에 배요. 이게 성향이 맞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성향이 안 맞으면 업무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Q6. 현재 국어 교재 및 한글교재 개발 및 편집을 담당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교재에 넣을 내용은 어떻게 구상하시는 편인가요?

A. 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기획 단계부터 여러 사람이 함께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편이고, 난도(難度)나 과제에 대한 부분은 설문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관리자 분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많이 듣습니다.

 

 

이야기수학 학습동화

 

 

Q7.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관련 과목에 지식이 많이 요구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A. 네. 저희 팀도 각 과목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몬수학은 고급 미적분학까지 다루고 있는데, 대학 수학에서 다루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이 문제를 편집하려면 수학 전공자여야만 가능하겠죠?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야기수학’ 같은 학습 동화를 만들 때에는, 프로젝트가 크다 보니 수학 외 과목 편집자들도 개발에 참여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커리큘럼을 짜고, 학습 내용을 검토하는 것은 수학 전공자가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다는 것도 교재 편집자의 매력적인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8.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보게 될 꿈 꾸는 취업준비생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졸업 후에 취직을 한 케이스예요. 취직이 안 되어서 졸업을 할까, 유예할까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졸업을 해버렸어요. 졸업 후에는 어찌나 막막하고 조급하던지, 취직 전까지는 불안감에 울며 잠든 날도 많았어요. 요즘 취준이 저희 때보다 어렵다는 뉴스를 볼 때면 그때의 막막함과 조급함이 떠올라,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섣부른 응원의 말도 조심스럽고요.

 조금 뻔한 이야기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요…) 지금은 이 세상에 내 자리가 없어 보이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자기 자리 하나가 툭 나타날 거예요. 그게 기다리던 자리일 수도 있고, 상상도 하지 않던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어요. 그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걸어나가시길 바랄게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네, 여러분 어떠셨나요? 하나의 교재를 완성하기까지 상당한 노력이 드는 것 같아요. 

출판 분야와도 맞닿아있고 콘텐츠를 다루는 일과도 맞닿아있는 것 같은 '구몬편집' 직무였습니다!

오늘 인터뷰한 '구몬편집팀'이 여러분이 생각한 직무와 잘 맞는 것 같다면, 

입사 지원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여러분의 취업을 응원합니다!b

 

 

지금까지 교원드리머 1기 이찬미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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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것은!! 내가 그렇게 찾고 찾던 '그'직무?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활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1기 우지수입니다.

 지난 9월 교원 웰스 카페에서 특별한 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저의 담당 멘토인 Wells 영업부문 조직육성팀의 양정은 매니저님입니다! 조직육성팀은 웰스 사업본부 영업부문에 속해 있는 팀입니다. 

 

처음 팀 이름을 들으셨을 때 어떤 직무인지 파악하셨나요? 

 

조직육성팀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영업부 팀원과 관리자를 육성하는 팀입니다. 본 팀은 인사파트, 교육파트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중 오늘은 교육파트에 다녀왔어요! 마케팅, 인사, 영업은 많이 들어봤는데

‘교육’에 관한 직무는 처음이시라고요?!? 그래서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조직육성팀 교육파트 is...??

 

들어가기 전, 나의 심장 박동수는...? 측정불가!

 

조직육성팀 교육 파트 is...?


#해당부서의직무는?
#조직육성팀하면뭐하니 #궁금하다면쭉쭉!!

 

Q1. 자기소개 담당직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조직육성팀 교육파트 입사 6년 차 양정은 매니저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웰스 상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영업조직을 양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바로 나의 멘토님!! 하고 싶은 거 다해보라고 존중해주시는 따뜻한 분♥

 

Q2. 하고 계신 교육 취준생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주세요.

A: 교육항목은 크게 세 가지를 하는데, 상품지식 습득과 피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세일즈 교육, 고객응대능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 교육, 올바르게 인력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조직 교육 있습니다.

 

 교육 진행은 전국에 있는 연수시설과 호텔에서 진행되는 연수교육과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최근에는 비대면 교육이 강화되었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상 교육과 라이브 교육으로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온, 오프라인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직접 출연하고 강의도 한답니다.

 

지금 해당된다고 끄덕이는 당신은!! 미래의 교원인!!

 

에피소드를 통해 알아보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


#
예비교원인을위해 #멘토님이공개한 #Story

 

Q1. 혹시 멘토님만 느끼고 넘어간 실수한 경험이 있으신가요(본인만 아는)

A.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환경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다르기 때문에 저 역시 실수는 있어요! 계획된 시나리오에 맞춰 내용을 전달하며 청중과 소통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 가령 제가 준비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이럴 때마다 긴장하거나 당황한 모습이 보여지지 않도록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노력했어요. 그래서 실수가 드러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적이 종종 있지요. 물론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예상 변수를 고려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Q2. 멘토님만의 실수에 대한 대처법?

A: “모든 것은 해결이 된다.”라는 생각으로 실수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에요. 물론 실수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소 무겁고 어렵더라도 “실수는 극복하면 된다.” 고 마음의 근력을 키워보면 어떨까요?

 

 실수를 하더라도 만약 저의 잘못으로 생긴 일은 빠르게 인정을 하고, 해결방법 찾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선배나 직장동료의 조언을 얻으면 조금 더 빠른 해결이 가능하겠지요? 저 역시도 처음 실수를 했을 때는 스스로 실수를 한 부분이 부끄럽게 생각되어서 말을 하기 어려웠어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을 자책과 고민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일은 더 커지고 마음의 무게는 더 커졌어요. 실수는 발생 시점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문제의 크기가 정비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했다면 빨리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함께 하는 사람이 더 기분 좋아지는 매력을 가진 멘토님!

 

Q3. 교육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A: 영업부 중에 웰스매니저의 경우, 제품 실습부터 고객응대, 상품 피치까지 교육을 받고 테스트 기준에 부합해야만 웰스매니저로서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제가 입사 초기에 테스트 평가관으로 활동했을 당시 “고객응대” 부분을 평가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말 한마디 조차 어려워하시는, "이대로 진행이 가능할까?” 걱정되는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꼭! 합격해서 잘 되시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하며 보수교육을 진행했어요. 물론 인원이 많은 날에는 100명까지 되었는데 1명에 10분 정도가 소요되니까 체력적으로 지치는 날도 많았던 과정이었어요. 점심시간 이후에 저도 모르게 스르륵 눈이 감겨서 깜짝 놀라서 정신이 번쩍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웃음)

 

그렇게 2년 정도 애정을 담아 임했던 업무였지요. 그 후 어느 날 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하던 중 어떤 분이 교육 후에 찾아왔습니다.  기억나세요? 원래 포기하려고 했는데 강사님이 포기하지 않고 알려주시고 응원해준 덕분에 여기까지 있었어요. 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몇 년 전 고객응대 평가에서 깊게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말 한마디도 어려워하시던 분이었는데, 강사가 되어서 돌아온 것입니다. 정말 뿌듯하고 마음에 힘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웰스에는 안마의자가!! 헙!! 부럽다구요?? 그렇다면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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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알기힘든 #현직자가말하는 #서류팁 #면접팁


Q1.
면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

A. 제가 면접을 볼 때였어요. 보통 면접을 볼 때 입장해서 인사를 하고 앉는 등의 기본 프로세스가 있는데 저도 모르게 앉으려고 하다가 깜짝 놀라서 인사하고 앉았던 일이 있어요! 그 경험은 잊을 수가 없어요. (웃음)

 

Q2. 나만의 서류 합격 팁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A. 입사에 큰 도움이 된 부분은 업무와 관련된 경력이었습니다. 서류 합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 채용하는 부서의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바탕으로 경력(경험)을 기술합니다.

 

그리고 서류 제출과 관련된 기본기는 오탈자나 띄어쓰기 확인하기, 글의 수가 많은 경우 적절하게 문단&문장 나누기, 제출 전에 출력된 문서 형태 보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작성 완료 후 내가 의도한 주요 내용이 눈에 쉽게 들어오는지, 장황하게 말을 늘려놓은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핵심 특기는 소중하니까요. 소중히 다뤄주세요.

 

Q3. 나만의 면접 합격 팁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A. 면접관과의 대화에서 나의 눈빛, 행동, 말투를 보고 “이 일에 대한 간절함을 전달해야 합니다.” 감정적인 표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얼마의 기간 동안, 이 일에 부합한 경험을 쌓아가며, 이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직군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고 준비된 사람인지에 대해서 몇 가지 실제 사례로 스토리텔링 하여 어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예비교원인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나만알고싶은 #안보면손해인 #기억해둬야할 #조언


Q.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들에게 한마디를 해주세요.

A. 취업하고자 하는 직군에 맞는 지식과 경력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나의 위치는 어디고, 나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지금 내가 목표한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고 있는지, 내가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내가 인정받지 못하는 곳은 어디인지, 고민하고 행동하다 보면 오래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끈기 있게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저도 아직도 고민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인터뷰♡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게 좋은 에너지를 줘서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는 멘토님을 보며 조직육성팀#좋은 영향력의 순환 #조직행복탐지기 #관계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직무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오가는 진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교원 드리머 1기 생활사업부문 우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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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박상아 입니다

 

첫 포스팅으로 멘토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하는데요!

 내.멘.소! 내 멘토를 소개합니다~

 

제 멋진 멘토님은 바로 바로

E커머스사업전략팀에서 교원 e커머스플랫폼 ‘K멤버스’와 ‘마켓85’의

App, Web 채널  CX기획을 담당하고 김인혜멘토님 입니다!

 

멘토님에 대해 알아보러 가볼까요? ㅎㅎ

먼저 멘토님과의 궁합과 친밀도를 위해

밸런스게임(선택하기 힘든 선지를 고르는 게임)을 준비해봤습니다

 

저희의 결과는 다섯개 중에서 네개나 맞은 찰떡궁합~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기저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드리머 여러분들도 한번 멘토님과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Q1. 안녕하세요 멘토님! 멘토님의 직무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인혜입니다. e커머스사업혁신팀에서 교원 e커머스플랫폼  ‘

K멤버스’와 ‘마켓85’의 App, Web 채널  CX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CX라는 개념은 다소 생소한데 CX란 무엇인가요?

Customer eXprerience, 즉 고객 경험을 의미합니다. 서비스 공급자와 고객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되는 관계 속에서 고객이 체험하는 총체적 경험을 의미합니다. 

 

Q3. 멘토님의 주 업무는 무엇인가요?

‘K멤버스’와 ‘마켓85’ 서비스의 리텐션(재방문, 재결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반적인 활동입니다. 

리서치·분석툴 기반의 Touchpoint 점검과 분석을 통해 고객 접점의 포인트에서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과 개선점을 파악하여 최적화된 Touchpoint로 재편성하고 관리하여 리텐션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입니다. 또한 우리 사업 및 운영 전략 영역과 소통하여 고객 여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관리합니다.

 

최근에는 고객 여정을 좀 더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기 위해 GA(Google Analytics)를 심도있게 학습하고 있습니다. 교원러닝아카데미(임직원 학습 서비스)에 관련한 풍부한 학습 과정이 있어 도움을 받고 있어요.

 

Q4. 멘토님이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다양한 부서의 담당자분들과 협업하고 소통합니다.  비즈니스 기획자, 상품 MD, 정산 담당자, CS 담당자, 물류 담당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  CX기획이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경험을 관리·기획하는 업무인 만큼, 고객이 제공받는 모든 서비스 단계의 담당자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합니다.  특히 우리 서비스의 중심 채널은 App, Web인데요, 사업 영역과 App, Web 개발 영역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 조직의 기획자 출신임이 많은 이점이 됩니다. 

 

Q5. 멘토님의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집요한 분석가, 또 첫 번째, 인싸적 소통왕 어찌 보면  상반되는 역량인 것 같은데 CX기획 업무는 두 가지 역량 스위칭이 잘 되어야 하는 업무입니다. 고객 데이터와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여러 경우의 수를 예견하고 서비스를 구조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전반 각 담당자들의 의견을 듣고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열린 마인드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Q6. 멘토님이 가장 즐거운 순간은?

시작 단계로 성장 가능성이 많은  교원 e커머스 사업의 CX기획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대와 설렘인 것 같습니다. 

 

Q7. 그렇다면 멘토님은 실제로도 사내에서 인싸이신가요?ㅎㅎ

사실은 맞는 것 같아요. 제 목표이기도 하고요. ㅎㅎ많은 담당자와의 협업이 중요한 직무이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민해 왔습니다.가장 정확하게,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메신져, 메일로 자료와 요건을 전달하되 반드시 대화를 통해 한 번 더 체크하고 늬앙스를 전달합니다.때로는 제 방식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ㅎㅎ 오인하거나 누락되는 일이 거의 없어 결과적으로 서로 만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8. 실제로도 인싸기질을 갖고 계신가요?

전혀 아닙니다! ㅋㅋㅋ 저는 회사에서는 소통하는 것을 즐기지만 집순이 랍니다. 

퇴근 후 집에서는 산을 바라보며 강아지와 힐링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ㅎㅎ

 

멘토님의 직무는

인.싸.분.석.가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시끄럽게 좋은 서비스 기획을 위해분석하고 소통합니다

 

멘토님의 직무 장점은

고.객.최.전.방

고객최전방에서 고객여정의 전반을 분석할 수 있어요!

 

인싸를 꿈꾸시는 멘토님의 한마디

물.지.않.아.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라면 모든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요!

 

적극적으로 큰 도움 주신 멘토님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에 좋은 컨텐츠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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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육문화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권아름입니다.

이번 주제는 'Creative 교육 상품 탄생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저의 멘토이자 크리에이티브개발팀에서 일하시는 박나예 파트장님과 직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박나예 멘토님은 입사부터 지금까지 9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Creative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힘써오셨다고 합니다. 취업준비생에서 신입사원 그리고 파트장이 된 지금까지 9년간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저는 크리에이티브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나예 파트장이고, 지금 회사에서 일한 지는 만 9년 3개월 차입니다. 저는 교육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입사하고 나서 지금까지 유아부터 초등을 대상으로 한 영어 상품을 개발 중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만든 교육 콘텐츠!

 

 

대학교 때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고, 복수전공으로는 경영학을 했습니다. 교직 이수도 했어요. 바쁘게 살았지만, 목표가 크게 없었어요. 무엇을 할지 대학생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딱 취업 준비생이라 불리는 졸업 시즌이 되어서는 친구들 따라서 군데군데 대기업 원서를 냈어요. 철광석 파는 곳부터 시작해서 정유회사, 차 회사 이곳저곳 넣었어요. 그런데 자소서를 쓸 때마다 원서를 내는 회사에 관심이 없다 보니, 지원동기를 적을 때 진심이 우러나오지 않더라고요. 찾다가 발견한 게 교원 공고였어요. 영어 교육 신상품을 개발하는 연구원을 뽑더라고요. 교직 이수를 하면서 교재 개발 관련 수업을 듣거나, 교생실습을 하며 아이들과 수업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그런 저의 경험업무에 유사한 점이 많아 관심을 두고 지원했습니다.

 

네. 기억나죠. 제가 긴장을 안 한 건 아닌데, 이상하게 교원 그룹은 면접 보는 동안 편안했어요. 다른 회사 면접을 볼 때와 달랐어요.

 

직무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많이 쌓았던 부분이 어필되지 않았나 싶어요. 교원자격증을 얻기 위해 교재개발과목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밀접한 배경지식을 쌓았어요. 회사 가서 전공과 관련 없는 업무를 한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배운 내용을 업무에 많이 활용할 수 있었지요. 그렇기에 일할 때도 예전에 배운 내용이 도움이 되고, 면접에서 관련 질문이 나왔을 때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학생 때 했던 여행동아리광고공모전이에요. 여행 가기 전에 여행지 조사해보고 문화답사하고, 연합동아리라 그런지 친목도 다지고 좋았어요. 동아리로 인도 여행도 가고 네팔 여행도 갔어요. 여행 동아리는 커리어에 도움을 준 것보다는 취미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대학교 3~4학년 즈음에는 광고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어서 광고 공모전에 지원했습니다.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서 내는 공모전이었는데, 입상 후보까지 갔다가 떨어졌어요. 떨어지긴 했지만, 광고 만드는 일이 무척 재밌었어요. 광고 문구를 만들고, 스토리보드를 짜는 일이 창의적이라는 점에서 지금 하는 일과 닮았다고 생각해요. 지금 하는 업무가 광고는 아니지만,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성은 꽤 잘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상품개발을 위해 직원을 모으는 시작했던 시기라 첫 번째 공채로 들어갔어요. 다들 시작할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와 열정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설레기도 하고, 처음 출근하는 날이어서 긴장도 되었습니다.

 

그때도 교원그룹은 교육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당시에는 교원그룹을 대표하는 큰 영어 상품이 없었기에 새로운 영어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류로 공부하던 시대라 빨간펜과 구몬 같은 교육 콘텐츠가 회사의 주력 상품이었어요. 마침 그때 2011년, 교육업계가 에듀테크 바람을 타고 디지털을 도입한 학습 콘텐츠로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그 과도기에 입사하여 상품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후, 교원의 디지털 영어 학습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신입사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먼저 타사 상품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타사의 교육 콘텐츠를 분석하고 비교하며 우리 상품만의 특장점이 무엇이어야 할지 찾아보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회사 생활도 업무도 모두 처음이다 보니, 지시 받은 업무를 진행할 때 맞는 방향으로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순간이 당시에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선배님, 파트장님, 팀장님께 많이 질문하고, 도움을 구하면서 점점 더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신입사원 때는 교육콘텐츠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업무가 주 업무였어요. 5년이 지나고 파트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면서 상품 전체를 보고 관리하게 되는 위치가 되었어요. 제가 맡은 것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동료들과 같이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게 더 중요해졌어요.

 

 

신입사원 때는 해야 할 일이 구체적이고, 제가 맡은 업무를 꼼꼼하게 완성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하지만 직책을 맡고 나서는 달라졌어요. 큰 방향에 대해 지시를 받으면 그걸 세분화해서 계획을 짜고 계획한 내용을 하나하나 소화해가는 게 제 몫이 되었어요. 신입사원이나 5년 차나 큰 틀에서 회사에 일을 하는 건 똑같은데 그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저의 역할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차이인 것 같습니다.

 

 

 

세 가지예요. 하나는 앞선 질문에도 답변드렸지만, 지금 하는 일이 되게 재미있어요. 단순 업무를 싫어하는데 지금 하는 일은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어요. 하나의 교육 상품을 만들려면 다양한 영역에서의 인력들이 필요해요. 제가 있는 포지션은 각 영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하나의 상품 만들어지도록 기획하는 업무라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매번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기획하는 게 재미있어요. 다음은 업무에서 오는 뿌듯함이에요. 교육상품을 출시하면 고객 반응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어요. 콘텐츠의 이런 점이 좋다든지, 아이들이 저희 교육 콘텐츠를 찾는다는 후기를 보면 보람됩니다. 마지막은 사람이에요. 팀원들 대부분 이 일을 좋아해서 하고 있고, 오랫동안 함께 했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함께 힘들어하고 기쁜 일 있으면 같이 기뻐했습니다. 저희 팀이 만든 교육 콘텐츠 SNS 후기를 찾아보면서 함께 보람 느꼈던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

 

 

처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약 10년 동안 디지털 영어상품을 기획하는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입사 후 3년이 지나 진짜 영어 상품을 출시했어요. 2016년에는 회원들의 반응을 토대로 교재 콘텐츠를 보강해서 한 번 더 론칭했어요. 원래는 3년 교육 과정의 상품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상품을 찾고 있어요. 저희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로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부터 중등 대비까지 하고자 하는 요구들이 생기면서 6년에 가까운 과정으로 확대되었어요. 이렇게 약 10여 년의 시간 동안 교육 콘텐츠가 계속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저는 지금 이 일이 재밌어요. 오래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커리어 상의 목표일 수도 개인적인 목표일 수도 있는데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나중에 자식이 제가 만들었던 교육 콘텐츠인 도요새 잉글리시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우리 팀이 의도한 대로 실제로 학습 효과가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친구들이 교원그룹에 많이 입사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제가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교육이나 창작에 관심 있고, 단순 반복 업무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좋아하는 분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 때 진로 고민으로 많이 헤맸어요. 헤매지 않고 저처럼 영어교육이나 유아∙초등교육에 관심 있는 친구들 혹은 교육 상품 만드는 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배우면 엄청난 퍼포먼스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우리 회사는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데 음향, 비디오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콘텐츠 개발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다 참여해볼 수 있을 거예요. 교원그룹 그리고 제가 있는 크리에이티브개발 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멘토님 오랜 시간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교육 콘텐츠에 대한 멘토님의 열정과 크리에이티브 개발팀 그리고 교원그룹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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