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통지기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조직문화활동 사원들의 일탈이 지난 금요일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끼리끼리 어떤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최종 결정된 안은 바로 사원들끼리 남이섬 워크숍이였습니다. 남이섬에 밤에 갈 수 없으니, 보고드리고 모두 1시에 출발했는데요. 날씨도 좋은 데다 끼리끼리 남이섬을 간다 하니 다른 분들이 매우 부러워했습니다.
끼리끼리의 남이섬 여행 사진으로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실까요?
[남이섬으로 출발]
[남이섬 도착]
[끼리끼리]
[공중부양]
[귀여운 청설모]
[금강산도 식후경! 닭갈비 타임!]
오랜만에 사무실을 벗어나 다과 타임도 가지고, 자전거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끼리끼리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사부문뿐만 아니라 각 조직에서도 매년 테마를 정해서 조직문화활동을 즐기고 있는데요, 이런 건강하고 튼튼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조직끼리 소통도 잘되고 단합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교원은 '조직이 건강하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느껴진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조직문화에 대해서도 종종 이야기 전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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