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드리머 1기가 끝나고 어느덧 드리머 2기의 멋진 콘텐츠들과 함께 그 활동도 끝을 맺었습니다! 지난번 교육문화 분야에서 크게 활약해주신 오지은 기자님의 인터뷰에 이어... 오늘은 호텔레저사업분야에서 멋진 게시물을 제작해주신 박윤서 기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드리머 2기 박윤서 기자님! 본인을 자유롭게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교원드리머 2기 호텔레저사업분야 취재를 담당한 박윤서 기자입니다.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있고, 기자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취재와 기사 작성을 경험해보고 싶어 교원드리머에 주저 없이 지원하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드리머를 통해 배우고자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어 지난 4개월을 정말 값진 경험으로 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