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육문화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권아름입니다.

이번 주제는 'Creative 교육 상품 탄생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저의 멘토이자 크리에이티브개발팀에서 일하시는 박나예 파트장님과 직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박나예 멘토님은 입사부터 지금까지 9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Creative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힘써오셨다고 합니다. 취업준비생에서 신입사원 그리고 파트장이 된 지금까지 9년간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저는 크리에이티브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나예 파트장이고, 지금 회사에서 일한 지는 만 9년 3개월 차입니다. 저는 교육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입사하고 나서 지금까지 유아부터 초등을 대상으로 한 영어 상품을 개발 중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만든 교육 콘텐츠!

 

 

대학교 때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고, 복수전공으로는 경영학을 했습니다. 교직 이수도 했어요. 바쁘게 살았지만, 목표가 크게 없었어요. 무엇을 할지 대학생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딱 취업 준비생이라 불리는 졸업 시즌이 되어서는 친구들 따라서 군데군데 대기업 원서를 냈어요. 철광석 파는 곳부터 시작해서 정유회사, 차 회사 이곳저곳 넣었어요. 그런데 자소서를 쓸 때마다 원서를 내는 회사에 관심이 없다 보니, 지원동기를 적을 때 진심이 우러나오지 않더라고요. 찾다가 발견한 게 교원 공고였어요. 영어 교육 신상품을 개발하는 연구원을 뽑더라고요. 교직 이수를 하면서 교재 개발 관련 수업을 듣거나, 교생실습을 하며 아이들과 수업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그런 저의 경험업무에 유사한 점이 많아 관심을 두고 지원했습니다.

 

네. 기억나죠. 제가 긴장을 안 한 건 아닌데, 이상하게 교원 그룹은 면접 보는 동안 편안했어요. 다른 회사 면접을 볼 때와 달랐어요.

 

직무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많이 쌓았던 부분이 어필되지 않았나 싶어요. 교원자격증을 얻기 위해 교재개발과목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밀접한 배경지식을 쌓았어요. 회사 가서 전공과 관련 없는 업무를 한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배운 내용을 업무에 많이 활용할 수 있었지요. 그렇기에 일할 때도 예전에 배운 내용이 도움이 되고, 면접에서 관련 질문이 나왔을 때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학생 때 했던 여행동아리광고공모전이에요. 여행 가기 전에 여행지 조사해보고 문화답사하고, 연합동아리라 그런지 친목도 다지고 좋았어요. 동아리로 인도 여행도 가고 네팔 여행도 갔어요. 여행 동아리는 커리어에 도움을 준 것보다는 취미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대학교 3~4학년 즈음에는 광고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어서 광고 공모전에 지원했습니다.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서 내는 공모전이었는데, 입상 후보까지 갔다가 떨어졌어요. 떨어지긴 했지만, 광고 만드는 일이 무척 재밌었어요. 광고 문구를 만들고, 스토리보드를 짜는 일이 창의적이라는 점에서 지금 하는 일과 닮았다고 생각해요. 지금 하는 업무가 광고는 아니지만,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성은 꽤 잘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상품개발을 위해 직원을 모으는 시작했던 시기라 첫 번째 공채로 들어갔어요. 다들 시작할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와 열정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설레기도 하고, 처음 출근하는 날이어서 긴장도 되었습니다.

 

그때도 교원그룹은 교육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당시에는 교원그룹을 대표하는 큰 영어 상품이 없었기에 새로운 영어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류로 공부하던 시대라 빨간펜과 구몬 같은 교육 콘텐츠가 회사의 주력 상품이었어요. 마침 그때 2011년, 교육업계가 에듀테크 바람을 타고 디지털을 도입한 학습 콘텐츠로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그 과도기에 입사하여 상품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후, 교원의 디지털 영어 학습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신입사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먼저 타사 상품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타사의 교육 콘텐츠를 분석하고 비교하며 우리 상품만의 특장점이 무엇이어야 할지 찾아보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회사 생활도 업무도 모두 처음이다 보니, 지시 받은 업무를 진행할 때 맞는 방향으로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순간이 당시에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선배님, 파트장님, 팀장님께 많이 질문하고, 도움을 구하면서 점점 더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신입사원 때는 교육콘텐츠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업무가 주 업무였어요. 5년이 지나고 파트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면서 상품 전체를 보고 관리하게 되는 위치가 되었어요. 제가 맡은 것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동료들과 같이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게 더 중요해졌어요.

 

 

신입사원 때는 해야 할 일이 구체적이고, 제가 맡은 업무를 꼼꼼하게 완성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하지만 직책을 맡고 나서는 달라졌어요. 큰 방향에 대해 지시를 받으면 그걸 세분화해서 계획을 짜고 계획한 내용을 하나하나 소화해가는 게 제 몫이 되었어요. 신입사원이나 5년 차나 큰 틀에서 회사에 일을 하는 건 똑같은데 그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저의 역할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차이인 것 같습니다.

 

 

 

세 가지예요. 하나는 앞선 질문에도 답변드렸지만, 지금 하는 일이 되게 재미있어요. 단순 업무를 싫어하는데 지금 하는 일은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어요. 하나의 교육 상품을 만들려면 다양한 영역에서의 인력들이 필요해요. 제가 있는 포지션은 각 영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하나의 상품 만들어지도록 기획하는 업무라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매번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기획하는 게 재미있어요. 다음은 업무에서 오는 뿌듯함이에요. 교육상품을 출시하면 고객 반응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어요. 콘텐츠의 이런 점이 좋다든지, 아이들이 저희 교육 콘텐츠를 찾는다는 후기를 보면 보람됩니다. 마지막은 사람이에요. 팀원들 대부분 이 일을 좋아해서 하고 있고, 오랫동안 함께 했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함께 힘들어하고 기쁜 일 있으면 같이 기뻐했습니다. 저희 팀이 만든 교육 콘텐츠 SNS 후기를 찾아보면서 함께 보람 느꼈던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

 

 

처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약 10년 동안 디지털 영어상품을 기획하는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입사 후 3년이 지나 진짜 영어 상품을 출시했어요. 2016년에는 회원들의 반응을 토대로 교재 콘텐츠를 보강해서 한 번 더 론칭했어요. 원래는 3년 교육 과정의 상품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상품을 찾고 있어요. 저희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로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부터 중등 대비까지 하고자 하는 요구들이 생기면서 6년에 가까운 과정으로 확대되었어요. 이렇게 약 10여 년의 시간 동안 교육 콘텐츠가 계속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저는 지금 이 일이 재밌어요. 오래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커리어 상의 목표일 수도 개인적인 목표일 수도 있는데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나중에 자식이 제가 만들었던 교육 콘텐츠인 도요새 잉글리시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우리 팀이 의도한 대로 실제로 학습 효과가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친구들이 교원그룹에 많이 입사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제가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교육이나 창작에 관심 있고, 단순 반복 업무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좋아하는 분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 때 진로 고민으로 많이 헤맸어요. 헤매지 않고 저처럼 영어교육이나 유아∙초등교육에 관심 있는 친구들 혹은 교육 상품 만드는 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배우면 엄청난 퍼포먼스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우리 회사는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데 음향, 비디오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콘텐츠 개발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다 참여해볼 수 있을 거예요. 교원그룹 그리고 제가 있는 크리에이티브개발 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멘토님 오랜 시간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교육 콘텐츠에 대한 멘토님의 열정과 크리에이티브 개발팀 그리고 교원그룹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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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교원 드리머 1기 이찬미입니다:)

 

취업을 준비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어떤 직무들이 있을까 찾아보고, 내가 어떤 직무와 잘 맞을까 고민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직무에 대해서 궁금한 취업준비생 분들을 위해서! 제가 직무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직무 인터뷰 1편은 '구몬 교육연수팀'입니다.

저의 담당 멘토님이시기도 한 구몬 교육연수팀 서봉원 대리님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럼 이 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얼른 알아보러 갈까요?

 

 

 

 

 


 

 

 

 

Q1.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교원구몬 교육연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봉원입니다.

 

 

 

Q2. 담당하고 계신 직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A. 교육연수팀이라는 팀 명에서 대략적으로 추측하실 수 있을 텐데, 교원구몬이라는 회사에 속해 있는 정규직 관리자와 교사들의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를 담당하는 팀입니다. 팀 전체의 업무를 살펴보면 '실질적으로 교육을 운영하는 파트', '교육 자료를 개발하는 파트'로 구분할 수 있고, 저는 전자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정규 관리자들이나 구몬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일과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누군가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회사 내/외부에서 하는 업무 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외부에서 교육을 운영할 때는, 당일 교육프로그램 및 교안 점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교육강사 및 직접 강의를 통한 교육운영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저녁에는 다음날 교육사항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이 숙소에서 불편함 없이 숙박할 수 있도록 확인하는 것으로 업무가 마무리됩니다.

 

내부에서 업무를 수행할 때는, 오전에는 주로 교육과정에 대한 분석 및 개선 기획과 강의 교안을 수정합니다. 오후에는 오전 업무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현장 및 외부 모니터링으로 피드백을 받습니다.

 

 

 

 

 

 

 

Q4.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모든 역량에 만능이어야 합니다. 농담이고요.ㅎㅎ

첫 번째는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교육을 운영하지만, 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횡단보도를 꼭 이용하세요라는 것을 가르치고자 할 때, '합리적 근거 제시', '개인의 감정 자극', '적절한 보상 제시' 등 다양한 방법이 나올 수 있죠. 교육운영자의 주관을 필요하지만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하는 자세는 지양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자신감'입니다. 교육이라는 도구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업무인데, 자신감이 없다면, 피교육자 입장에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 앞에 서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감이 없다면 본인 스스로도 너무 힘들겠죠? 자신감 있게 일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Q5. 직무에 대한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 장점은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교육을 준비하면서 자신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에는 관련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들이 있고, 그 안에서 개인의 역량도 같이 발전시키기 좋은 직무입니다. 또한, 교원구몬의 경우 전국 각지에 연수원이 있어,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는 건 덤인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내용과 형태를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하는데, 더 나아진다는 점에서 좋기도 하지만, 실무자의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공교육의 변화 속도보다 기업교육의 변화 속도가 훨씬 빨라야 하거든요.ㅎㅎ

 

 

 

 

 

 

 

Q6. 교원구몬 교육연수팀에는 어떤 커리어 비전이 있나요?

A. 교원구몬이라는 큰 조직의 인재육성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가 되는 것이 팀 내에서의 커리어 비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6-1. 멘토님께서 팀을 통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비전이 있나요?

제 비전은 아무래도 팀을 통해서 기업교육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함으로써, 회사 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것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전보다는 팀 문화가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로 많이 바뀌었어요.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팀원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자기 근무 만족도가 높은 팀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다른 팀에서도 부러워할 만큼 좋은 근무 환경을 가진 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Q7.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보게 될 취업준비생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업준비생 시기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클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기도 하고, 무조건적인 입사지원 및 면접의 반복은 피로감만 더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즐겁게 했던 추억, 보람 있었던 기억을 잘 떠올려보시고, 방향을 정하면 그 불안감은 줄어들고 자신감은 늘어날 거예요. 그 자신감이 기업 면접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될 테니 선택과 집중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교원그룹에 입사하시게 되면 아는 척  해주세요! 반갑게 맞이해드릴게요.

 

 

 

 

 


 

 

 

네, 여러분~ 어떠셨나요? 많은 사람을 상대로 교육을 진행하는 직무는 그만큼 떨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을 끊임없이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네요!

오늘 인터뷰한 '구몬교육연수팀'이 여러분의 직무와 잘 맞는 것 같다면,

입사 지원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교원드리머 1기 이찬미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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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김민준 기자입니다.

 

저의 드리머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멘토님이 계시는데요,
바로 신사업추진프로젝트팀의 김주석 파트장님이십니다.

 

김주석 파트장님과 함께 '마케팅' 직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직무 탐구생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교원그룹 신사업추진프로젝트팀의 김주석 파트장입니다. 2010년 그룹 공채로 입사하였으며, E-business학과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습니다

 

 

Q. 신사업추진프로젝트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A.  교원그룹은 현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중심의 사업 외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탐색하고 적극적인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중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여행 사업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기 위하여 신사업프로젝트팀이 신설되었습니다.

    ‘Active Senior를 위한 프리미엄 테마여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필두로 ‘여행다움’이라는 브랜드를 2020년 7월에 론칭했습니다. 우리 팀은 새로운 시장에 대한 사업기획/전략, 홍보/마케팅, 영업/운영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A. ‘여행다움’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부터 론칭 시점의 전반적인 홍보와 영업/마케팅에 이르는 영역을 어우르고 있습니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다 보니, 오프라인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과 시니어에 특화된 온라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여행다움의 브랜드를 체험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직접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여행 서포터즈, 여행친구’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 매거진을 제작하여 서울 시내 55세~65세 시니어를 대상으로 배포하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활동 모두 ‘여행다움’이라는 브랜드의 간접적 체험, 그리고 체험에서 이어나가는 바이럴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경우 카카오톡으로 개인의 경험을 빈번히 고려하는 시니어의 특성을 살려 카카오 채널을 기반으로 한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Q.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업무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을 것 같은데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A. ‘모든 일의 정답은 현장에 있다.’ 회사 입사 후 멘토인 선배에게서 들은 말입니다. 새로운 사업이든 기존의 사업이든 실제로 소비자의 마음을 파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직접 현장에 가보는 것입니다.

   ‘여행다움’ 론칭 전 55세~65세 시니어가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어디일지, 어떤 식으로 여행 계획을 짜는지 직접 경험하기 위해 많은 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서울 시내 각 구마다 있는 체육회관, 문화회관, 주민센터 아카데미, 50+재단 등 시니어가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방문해보고 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는 여행 서포터스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지속해서 핵심 타깃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핵심 타깃층의 숨은 니즈를 찾아내는 관찰력’ 그리고 ‘분석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하면 Creative 함만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마케팅이란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만드는 일이라는 측면이 더욱 강합니다. 때문에 처음의 제품 또는 브랜드를 생산할 때 이 제품을 잠정적으로 소비할 사람들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다움’의 소비자는 ‘남들과는 다른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니어’라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All-in-one 패키지여행이라는 내용을 포인트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석적인 사고’라 함은 수를 내다보는 힘입니다. 바둑을 예로 들자면, 몇 수를 더 내다보는지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가 갈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역량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품을 기획하면 홍보 활동을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지, 해당 타깃의 라이프사이클을 생각해본다면 이벤트 시기는 언제 하는 것이 적절할지 등을 고민하고 분석하는 사고가 가장 중요한 역량입니다.

 

 

 

 

Q. 우리 교원그룹만의 장점이 있다면?

A. 실무자에게 많은 결정 권한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어떤 한 가지의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상위 결정권자에게 승인을 받는 과정이 꽤 복잡한 편인데요. 교원그룹은 실무자의 의견과 의사결정에 따라 빠르게 직접 진행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의사결정을 위한 논리적인 근거와 설득력은 당연히 갖춰야 합니다.

   내가 진행하고자 하는 업무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모든 것을 진행해보는 일은 커리어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구성원을 자기 주도적으로 만들고, 업무에 대한 결과도 긍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Q. 마지막으로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실무를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세요! 마케팅이라는 직무는 참으로 재밌는 직무입니다. 이유는 직접적인 성과와 연관이 되어 있고, 나의 활동에 따라 즉각적인 피드백이 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경험치가 풍부하지 않으면 하나하나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공모전 등의 참여도 좋지만, 기업에서 실시하는 인턴, 대외활동, 현장실습 등의 참가 기회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ㅇㅇ회사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 진행 및 이벤트 참여도 200% 상승 결과 도출’이라는 경험이 있는 취준생과 경험이 없는 취준생은 정말로 천지 차이일 것입니다.

  단, 하나의 경험이라도 마케팅과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활동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사업추진프로젝트팀의 김주석 파트장님이었습니다.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원그룹에 입사하고 싶어 하는 인재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내일을 만들어가는 교원 드리머(Dreamer) 김민준입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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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교육문화사업부문 소식을 전하게 된 교원 드리머(Kyowon Dreamer) 1기 권아름, 이찬미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좋은 콘텐츠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인 9월 10일에 교원 드리머 1기 사전 미팅이 진행되었는데요~ 워밍업으로 이번 '리모트 미팅 후기'를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교육문화사업부문에 속한 드리머끼리 9월 10일 리모트 미팅을 주제로 교!환!일!기!를 해봤어요 ><

 

 

 

  일기 재밌게 보셨나요?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랜선으로라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랜선으로 만났는데도 이렇게 재밌었다니! 교원드리머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교원 그룹 채용, 특히 교육문화사업 부문에 대한 콘텐츠로 만나요~~~

 

 

※ 위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로 ㈜교원그룹에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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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D

길고 길었던 현장실습 후기 인터뷰도 드디어 막이 내렸습니다. 

마지막 인터뷰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사람은

바로 그동안 이 인터뷰를 준비하였던 장본인입니다!

HR 부서에 근무하게 되면서 교원의 채용 블로그도 맡게 되어 다양한 직무 인터뷰와

콘텐츠들을 기획한 조영혜 매니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동안 HR블로그를 통해 교원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힘썼던 조영혜 매니저님께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저희 교원의 모든 현장실습생들의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희도 현장실습생들을 위해 많이 가르쳐주고

좋은 경험이 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교원에서의 경험을 통해 실습생 여러분들이 앞으로 가지게 될 직무에서

마음껏 본인의 역량을 펼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교원에서 좋은 기회, 인연, 추억을 얻어간 것처럼

저희 교원도 여러분들을 만나 새로운 자극을 얻고 즐거운 순간들을 남기게 되었네요. ^^

 

각 분야에서 근무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장실습생분들도 항상 파이팅~!!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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