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소통지기 입니다. 매년 9월이 되면 대학생분들도 개강으로 바쁜시간을 보내지만, 각 기업의 채용담당자들도 하반기 대졸공채를 준비하느라 분주해 집니다. 교원그룹도 이 시즌이 되면 항상 공채 준비로 여념이 없는데요, 올해도 각 대학의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대졸공채 대장정의 막을 열었습니다. 각 대학교별로 2명의 담당자가 배정되어 부스를 운영하였는데, 작년과 마찬가지로 많은 대학생분들이 방문을 해주셔서 내년에는 부스를 더 늘려야 하나 고민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취업을 향한 대학생분들의 열의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원의 부스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은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냥 상담을 하러 오는게 아니라, 교원이라는 회사에 대해 조사를 하고 직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