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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_직무전문가] 인사부문 인터뷰 시리즈 '평가 직무편'

교원소통지기 2021. 7. 25. 19:48

안녕하세요 교원드리머 2기 기자단 생활사업부문의 박영민 기자입니다!

오늘은 [ 교원의 인연을 책임지다 : 인사부문 직무 인터뷰 ] 시리즈에서 ‘평가 직무’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직원의 성과를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야하는 평가직무는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를 알아봤습니다. 함께 보러 가시죠!

 

Q. 자기소개와 함께 간단한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전략팀에서 인사 평가와 핵심인재 관련 제도 기획의 업무를 맡고 있는 권예령 파트장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인재개발팀에서 일했고, 지금의 팀으로 오게 된지는 6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Q. 교원 인사전략팀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교원 인사전략팀은 사업의 방향에 맞춰 인재를 선발, 배치, 평가, 승진 및 퇴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 전략수립과 서포트를 하는 팀입니다.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전략 방향에 맞춰 인재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지니스 환경에서 최우선으로 대비해야하는 요소가 됐고, 저희 인사전략팀이 이런 부분을 총괄하여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주된 업무로는 성과관리, 평가, 핵심인재 제도 기획, 리더/직책자/핵심 인재 선발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Q. 최근 인사전략팀에서 직원의 경력 개발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과 제도를 준비했다고 들었는데요? 

직원 선발에 있어 의사결정자가 더욱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회사 내부 피드백에서 객관적인 기준으로 더 넓은 인재 풀에서 적합한 인재를 선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게 됐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인재 선발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시스템 설계에 있어 리더십/직무 경험 등 다양한 기준의 과거 실적 데이터가 선발 기준으로 설정됐습니다. 추후 사내에서 시스템이 실용화가 된다면 인재 선발과 평가에 있어 더욱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Q. 평가에 있어 항상 공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평가에 있어 공정성을 확보하기위해 교원그룹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평가에 있어 어느정도 주관성이 개입한다는 점은 분명히 인정해야합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공정한 평가의 시작점이 되겠죠. 인사전략팀은 평가자인 리더가 팀원들을 공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평가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평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가이드도 많이 제공하고, 피평가자들의 보이스를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평가과정에서 평가자가 객관성을 유지해야한다는 인식을 재고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이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최근 교원그룹에 인사 제도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고 들었는데요?

이에 대해선 성과/평가 제도의 리뉴얼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교원그룹은 부서내 직원들이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내는 분위기가 형성됐었습니다. 하지만 성과 평가에 있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비율이 한정적이다 보니 경쟁을 부추기는 양상도 함께 발생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상시 성과관리와 절대평가를 도입했습니다. 개인이 성과를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음으로써 수시로 자가점검이 가능하고, 평가에 있어서도 절대적 기준에 따라 진행함으로써, 상대적 비교가 아닌 목표대비 달성을 통한 성과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반기별로 평가가 실시됐지만, 현재는 월별평가관리를 통해 업무 목표를 주기적으로 유연하게 변경함에 따라 실질적인 성과 향상을 계획했습니다. 업무 특성상 실제로 매월 평가가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때도 있지만 직원 간담회를 통해 이를 보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인사 직무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하는 부서이다보니,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고 성장하며, 몰입하고 성과를 내는 모든 과정에서 처음과 끝을 지원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담당하시는 업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HRM(Human resources management - 인사관리) 부문으로 넘어 온지 이제 6개월 차기 때문에 아직 적응중입니다. 기존 HRD와 달리 사람과의 접촉을 이전보다 덜하게 된 것 같네요. 평가가 모든 직원에게 민감한 부분이기도 한만큼, 제가 하고 있는 일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HRM 부서는 이런 프로세스에 있어 인사 정보 및 다양한 데이터를 알 수 있는 부서인 만큼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Q. 담당 부서에 입사를 위해 갖추어야할 역량과 추천하는 경험이 있을까요?

 

법을 잘 알고 있다면 HRM 부서 입사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노동법, 근로기준법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부서인 만큼, 그런 분야의 지식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과 관련한 일이기에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문제해결능력도 중요시 됩니다. 직원의 불만이 접수됐을 때 이를 해결하기위해 잘 소통할 수 있어야하고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갖춰야 합니다.

 

HR 관련 인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턴을 하면 조직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과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부드럽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인사 담당자가 되고 싶으신지, 향후 커리어 목표가 있으신가요?

아직 인사 평가 업무를 맡은지는 얼마 안됐지만 피평가자로서 있었던 때와 이렇게 인사 평가 담당자가 되면서 직원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시작과 끝을 지원하는데 보람을 느껴 일을 시작한 만큼, 사람들이 힘을 내서 일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고 직원과 조직을 연결하는데 오해를 덜 할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는 인사담당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평가 직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직원들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평가하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 권예령 파트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시리즈를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원의 인연을 책임지다 : 인사팀 직무 인터뷰 ] 시리즈의 다른 편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편 '교원과의 인연을 시작하는’ 채용 직무 

https://kyowonhr.tistory.com/521

2편 ‘일에 대한 몰입을 돕는’ 조직문화 직무 

https://kyowonhr.tistory.com/522 

3편 ‘교원인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 직무 

https://kyowonhr.tistory.com/523

4편 '직원의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는' 평가 직무

https://kyowonhr.tistory.com/524

5편 '인사에서 응원과 종합적인 art를 담당하는' 복리후생/ER 직무

https://kyowonhr.tistory.com/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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