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드리머 1기 연지민, 박미연 기자입니다.

2020년 교원그룹 대졸 공채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직무는 해외사업부문의 해외상품수출 직무와 해외사업 기획/운영 직무입니다.

 

 

해외상품수출 직무와 해외사업 기획/운영 직무는 어떤 일을 할까요?

해당 직무에서 요구되는 스펙이 있을까요?

또 내가 상품 수출 직무와 기획/운영 직무 중 어디에 잘 맞을지 궁금하다면! 이 인터뷰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미래의 선배님들이 말해주시는 직무 이야기와 꿀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지영 파트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 교원 해외사업부문의 상품수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지영 파트장이라고 합니다. 저희 교원그룹의 웰스 생활가전 브랜드를 수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사업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정환 파트장입니다. 저는 교육 사업을 담당하여, 베트남 법인이나 베트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설형 사업(ex)유치원 등)에 대한 지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의 교육 콘텐츠의 판권을 해외에 판매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에 대해 각각 소개해 주세요.

이지영 파트장님 : 웰스 생활가전을 수출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요. 정수기 청정기를 주요 수출 품목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등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업체들과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제한적이긴 하지만) 이메일이나 화상회의를 진행하면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사업영역을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무형 콘텐츠를 판매하는게 있고요, 유형의 시설형 사업이라고 해서 베트남에서 유치원, 학원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베트남에 3개의 법인이 있는데, 그런 법인들을 국내에서 지원해주고 관리하는 업무까지 총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흔히 일반인들이 잘 모르시는 영역인데, 서점에 보면 해외 작가들이 쓴 책을 국내 출판사가 판권을 사와서 판매를 하고 있잖아요. 교원에도 많은 전집과 교육 콘텐츠들이 있는데 해외전시회 등을 통해서 소개를 하고 판권을 판매하는 거예요. 그런 판권이 중국이라, 동남아시아에 수출될 때 받는 로열티를 수익으로 가져가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 각각 팀에서 교류하는 주요 국가들은 어디인가요?

이지영 파트장님 : 상품수출팀은은 동남아시아에선 싱가포르를 메인으로 수출을 하고 있고, 그 외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저희 교원 같은 경우 전집들이 유명합니다. 근데 이런 출판 형태가 흔하지 않아요. 보통 단행본이나 낱권으로 나오지 시리즈 형태가 많지 않습니다. 이런 전집이 판매되는 데가 중국, 대만 시장이라 많이 교류하고 있고요. 태국, 베트남, 미국, 벨기에, 중동 국가 등과도 일하고 있습니다.

 

Q. 해외사업 업무에 일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이지영 파트장님 : 저는 원래 기획팀으로 입사해서 기획 업무를 4년 정도 했습니다. 후에 회사 잡포스팅(직무순환 제도)를 통해 해외 사업팀으로 오게 되었고, 계기는 개인적으로 대학생때 해외 봉사 및 교환학생 경험이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외국어를 사용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무에 오게 되었습니다.(웃음)

 

김정환 파트장님 : 저는 선택해서 온 건 아니고요. (웃음) 저는 영업관리 쪽으로 입사를 해서 영업 현장에 있다가 본사 홍보팀으로 오게 되었어요. 홍보팀 안에 한 파트로 지금 해외사업부문의 전신인 저작권파트가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저작권과 관련된 업무가 많아 관련 계약 및 저작권, 지식재산권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진행했어요. 그 안에 콘텐츠 저작권을 해외에 판매하는 업무도 있었는데, 그 업무가 점점 확대되더니 팀이 되고 부문이 되고 이렇게 커졌습니다.

 

Q.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지영 파트장님 : 저 또한 배워가는 입장이어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실무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그 동시에 여러 가지 업무를 할 수 있어야(멀티테스킹) 될 것 같아요. 세밀하고 꼼꼼한 점도 중요합니다. 꼼꼼한 점을 뽑은 이유는 저희 팀 업무가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새로운 업체와 미팅을 하는 업무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한 국가에서도 다양한 거래선과,커뮤니케이션 결과나 이력 관리가 꼼꼼하게 정리 되어야 합니다. 또 사업 초기 메이킹을 할 때 거래선에서 어떠한 니즈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외국어능력의 경우, 기본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에도 영어 외에 제2외국어가 가능하신 분들이 계세요. 거래선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수준이면 업무 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외국어가 중요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렇게 영어 잘하는게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잘하면 좋은데, 필수적인지는 않아요. 영어가 되는 나라들도 있지만 중국에 가면 영어가 하나도 안 통하거든요. 영어가 안 통하는 나라들도 많기 때문에 오히려 영업에서 필요한 역량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사업팀이라 하지만, 결국엔 회사 업무잖아요. 전반적인 일들은 어느 회사건 팀이건 똑같은데, 특히 해외사업이라고 해서 필수적인 능력이 필요한건 아니고 공통적인 회사업무를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국내에서도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일이 생기지만 해외는 특히 변수가 많거든요. 문화나 생각도 다르고.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이 a, b, c가 있으면 a만 보고 가는 사람이 있고, 우회해서 다른 방법을 찾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 능력이 있다면 일할 때 조금 수월하실 것 같아요.

 

 

Q. 우대되는 자격증이나 학과가 있나요?

이지영 파트장님 :저희 팀원들이 특정 전공에 국한 되어 있지는 않아요. 물론 수출이나 무역업무를 하면서 알아야하는 배경지식이 있지만, 그건 꼭 전공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업무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뭐 특정 전공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김정환 파트장님 : 저희 팀은 오히려 법무적인 지식을 요하는 경우가 있긴 해요. 계약서를 쓸 일도 많고, 특히 저작권 법과 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법들이 있기 때문에 이해도가 조금 있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전공이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입사 측면에서 보면, 언어능력을 기본으로 볼 것 같아요. 혹은 해외 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는 지도 볼 것 같아요. 혹은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미디어, 콘텐츠, 수출 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다면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Q. 해외사업팀의 직무를 맡으시면서 어려운 점에는 어떤 게 있나요?

이지영 파트장님 : 해외 사업이라는 게 예측하지 못하는 돌발상황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게 어려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업무를 할 때 매 케이스마다 우선순위와 중점을 다르게 두어서 일을 정확하고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하고 돌발상황에서 적절한 상황 판단을 통해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해외사업전반쪽으로 해외사업팀을 바라보는 편견 또는 인식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출장 자주가면 여행할 수 있지 않냐 이런 것들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사실 출장이 상당히 힘들어요. 한두번은 괜찮은데 업무를 계속 다니다 보면 공항만 가도 힘들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보통 아시아 경우 출장 기간도 짧고 업무 강도도 센 편이고 유럽 출장의 경우에는 시차적응과 장시간 비행이 어려운 점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이라서 해외라는 특수성을 두고 있는데, 국내의 다른 사업과 똑같이 하나의 사업로 보잖아요, 그러다 보면 해외의 문화나 사회체계 등과 같은 특수성을 고려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경험들이 있을까요?

김정환 파트장님 : 제 생각에 어떤 경험이 있어서 취업이 유리하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파악해서 경험을 쌓으면 면접 때 이를 바탕으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딱히 특정한 경험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 회사같은 조직에서 실질적인 근무를 해보고 회사생활을 해보는 것은 입사 후에도 큰 도움으로 다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지영 파트장님 : 저도 이 부분은 김정환 파트장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경험해본 후 그중에 본인에게 맞는 걸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게 백 퍼센트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런 과정에서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야의 인턴이나 아르바이트의 경험도 본인의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하고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는 것 같아요. 면접을 볼 때도 단순히 이 직무를 원합니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직무를 원해서 이러한 활동을 해왔습니다.’라고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테니까요.

 

Q. 어떤 신입사원이 들어왔으면 좋겠나요?

김정환 파트장님, 이지영 파트장님 : 적극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자세를 가진 신입사원이 입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트렌트를 많이 파악하고 있는 친구들이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연차가 찰수록 업무 외적인 것들을 잘 못보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위에 선배,선임들에게 새롭게 환기할 수 잇는 아이디어등을 줄 수 있는 그런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성실한 자세,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려는 적극성, 이런것 들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미래의 교원 가족을 꿈꾸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김정환 파트장님 : 본인이 서류 탈락을 많이 했다고 해서 많이 자존감도 낮아지고 했을 수 있지만 그건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나를 원하는 자리에 내가 지원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73이라는 말이 있듯이 낙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 본인에게 맞는 자리가 꼭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특히 교원은 한 회사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볼수 있고 업무순환의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지원자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지영 파트장님 : 실제로 저도 기획업무에서 해외사업업무로 직무전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교원에 입사했을 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역량 있는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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