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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문가] 스마트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직무를 알아봐요!

교원소통지기 2020. 11. 13. 21:48

스마트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올스토리 부문 김예슬 연구원님

 

직무 전문가 인터뷰


 

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김민정 기자입니다!

 

오늘은 도서개발 2팀 김예슬 연구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교육문화 부문에서 스마트교육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계시는데요!

 

직무 전문가 인터뷰 함께 보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올스토리 부문 도서개발 2팀에서 전집 및 스마트 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있는 김예슬 연구원입니다.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지는 5년 정도 되었고, 교원그룹에서 근무한 지는 2년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Q2. 스마트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직무입니다. 전집뿐만 아니라 QR, AR, APP, 디지털 학습 콘텐츠 등 편집 기획개발 업무와 디지털 콘텐츠 기획개발 업무를 두루 수행하고 있습니다.

 

Q3. 에듀테크 전집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제가 개발에 참여했던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이 대표적인 에듀테크 전집 상품이에요. 스마트 APP을 활용해 전집 독서와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스마트 APP에서는 아이들이 체계적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늘 읽어야 할 책을 맞춤 스케줄링하고, 읽은 책과 연계된 흥미로운 영상과 문제를 제공해요. 또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을 연계해 주고, 독서 활동과 관련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기도 하지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스마트한 전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4. 에듀테크 전집 제작에 있어 컴퓨터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가요?

A.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알아 두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상품을 개발할 때 콘텐츠 기획자의 시각과 IT 개발자의 시각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거든요.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실제 업무 수행도 원활히 할 수 있고, 그만큼 상품의 완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5. 입사 후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나요?

A. 교원그룹에는 각 분야의 직무 전문가들이 많이 근무하고 계세요. 실제로 그분들께서 사내 교육을 진행해 주시기도 합니다. 저도 교원그룹에 입사하고 여러 가지 사내 교육을 수강하였는데, 업무를 수행할 때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만약 사내 교육에 원하는 과정이 없다면 사외 교육을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어린이책 개발과 관련된 사외 교육을 수강한 적이 있는데,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자기 계발도 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Q6. 도서 제작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하나만 꼽기 어렵지만, ‘정확함’인 것 같아요. 특히나 전집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이기 때문에 잘못된 사실이나 정보가 없는지 꼼꼼하게 검증하며 개발해야 해요. 그래서 내용 검증은 물론 삽화나 사진 등도 사실과 어긋남이 없는지 많은 시간을 쏟아 검증합니다. 지루하고 괴로운 과정이지만 꼼꼼하게 확인해야 책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아이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Q7. 학부모 및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도서개발 2팀만의 비법(매력)은 무엇인가요?
A. 기획 단계부터 상품 대상층과 시장 조사를 꼼꼼하게 진행하는 편이에요. 아이들, 학부모님들과 같은 고객들의 의견은 물론 자사 상품의 특징과 강점을 잘 알고 계시는 영업부 선생님들의 의견도 귀담아듣습니다. 필요하다면 관련 교육 이론이나 논문 등도 읽으며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요. 이처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저희 팀의 비법이 아닐까 싶어요.

 

Q8. 전집을 출판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전집은 단행본과는 달리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개발합니다. 그래서 보통 권별로 담당자를 나누어 개발을 진행해요. 하지만 담당자는 다르더라도 각 권의 내용이 전집의 콘셉트에 어긋나면 안 되고, 전체 개발 일정도 준수해야 합니다. 이처럼 각 권의 내용을 일정에 맞게 개발하면서, 전집의 통일성 또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전집을 개발할 때 가장 어려운 점 같아요.

 

Q9. 교육문화 부문에서 팀 간 이동이 자유로운 편인가요?

A. 자유로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팀 간의 이동이 자유롭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인공지능, 에듀테크 등 교육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저희 교원그룹에서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도 다양해지고 있어요. 이에 따라 전집과 학습이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게 될 수도 있고, 전집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상품을 개발할 수도 있어요. 저도 도서개발팀에 소속되어 있지만 현재 인공지능 학습 상품을 개발하고 있답니다.

 

 

 

 

Q10. 교육문화 부문의 발전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아무래도 에듀테크가 아닐까요? 교육 시장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같은 기술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거든요.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해 교육 콘텐츠에도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이 아닐까 싶어요.

 

Q11. 도서개발팀의 연구원이 되려면 어떤 역량을 갖추면 좋을까요?

A. '도서개발'이라고 해서 도서에만 관심을 두기보다 에듀테크, 인공지능 등 교육 시장 전반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도서개발팀에서는 책을 만드는 것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거든요. QR, AR, APP, 인공지능 등 도서와 접목시켜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도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12. 같은 직무를 희망하는 미래의 교원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어린이 책이나 콘텐츠를 많이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콘텐츠 기획을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시장 조사이기도 해요. 여러 콘텐츠들을 살펴보다 보면 직접 기획/개발해 보고 싶은 콘텐츠도 생길 것이고, 좋은 콘텐츠를 보는 눈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이러한 것들이 미래에 직무를 수행할 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교원그룹 스마트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직무 전문가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