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생활문화사업 부문 박미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기존 블로그에서 많이 보지 못했던 직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더오름마케팅팀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주미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인터뷰와 밸런스 게임으로 알아보는 더오름마케팅팀!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더오름마케팅팀에 입사한 지4개월이 넘어가는 신규 입사자 김주미라고 합니다. 저는 경력직으로 교원에 입사하게 되었고, 회사 생활을 한 지는 7년 정도 되었습니다.

 

Q. 하시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더오름마케팅팀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개발되어서 나가는 제품의 패키지를 만들고 있어요. 더오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크게 리빙케어, 퍼스널 케어, 건강식품 등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한 사람이 특정 계열의 디자인을 전담하진 않습니다. 일정상 일이 몰릴 때도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분배를 하여 일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Q. 패키지 디자인 업무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일단 담당자분이 제품을 기획합니다. 그 기획 보고가 통과되면, 저희한테 주성분 등이 담긴 콘셉트 보도 자료가 넘어와요. 그러면 BM이랑 미팅을 해서 컨셉에 맞게 디자인 시안이 나오죠. 만약 제품이 신규 제품일 경우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시안이 나옵니다. 이 중 내부 보고에서 선택이 된 시안을 샘플로 제작합니다. 실제로 샘플은 양산으로 제작됩니다. 이렇게 샘플을 내는 것이 보통 업계에서도 특수한 편입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씩 다듬어 나아가면서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면, 최종 확정된 디자인으로 마지막 단계인 회장님께 출시 보고를 진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중간 부자재, 인쇄소 등 업체 미팅도 진행합니다. 컬러, 상자 모양 등을 셀렉을 하는 거죠. 이렇게 최종이 나오면 데이터를 인쇄소에 넘기고, 인쇄감리를 봅니다. 만약 이상이 없다면 입고 일에 맞춰서 최종으로 가공이 되는 거죠. 이것이 일반적인 프로세스지만 일을 하다 보면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Q. 하시는 일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일단은 개인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걸 좋아해요. 디자인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고, 내가 생각했던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을 때 만족도도 높습니다. 저는 이 직종이 잘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과거에 패키지 디자인을 배우려고 패키지 전문팀이 있는 곳으로 간 적도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있는 기업은 많지 않아요. 보통은 하청을 주거나, 핸들링만 합니다. 그런데 교원 더오름은 특수하게 패키지를 직접 디자인하거든요. 또 다른 회사 같은 경우 화장품이나 식품 등 디자인 대상이 한 종류로 정해져 있는데, 더오름은 그렇지 않아서 이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디자인을 하려면 센스랑 언어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걸 왜 이렇게 했는지 잘 설명해야 하거든요. 점 하나를 찍고, 느낌표 하나를 쓰더라도 다 시각적인 이유가 있어요. 내가 이걸 했는데 말을 안 하면 왜 한 건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적절한 언어로 펼칠 수 있는 센스와 언어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 못 한다면 소비자나 비 디자이너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워요. 디자인을 판단하는 건 주관적인 면도 강하기 때문에, 디자인도 어느 정도는 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열정이나 꼼꼼한 성격들도 필요할 거 같아요.

 

Q. 나만의 면접 팁이 있다면?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면접 보기 전에는 떨다가도, 면접이 시작되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준비한 게 까먹더라도 천천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다 말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아쉽잖아요. 딱 면접 볼 기회가 생겼는데, 말을 못 해서 떨어진다는 게.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자신 있게 최대한 많이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저 사람이 무언가 믿을게 있어서 왔겠다는 믿음이 보이지 않을까요?

 

Q. 교원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 있으신가요?

하던 대로 쭉 해온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도 있었고, 경력직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쌓아왔거든요. 현장에 나갔을 때 보여줄 수 있도록 제 실력을 쌓으면서 포트폴리오도 꾸준히 준비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볼 때도 저의 작업물을 어필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 여태까지 작업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있고, 제가 했던 것이라 질문도 예상이 가능했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면접을 보기 전에 센스 있게 회사의 기본정보 정도는 알아갔습니다. 상징, 슬로건, 앞으로의 비전 등을 준비해 갔는데, 패키지 디자인은 특수한 경우니까 더오름 상품에 대한 분석 디자인, 개선 방향,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 등을 준비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 자격증 및 학벌

디자인은 자격증, 학벌보단 실무경험이 중요한 거 같아요. 실무경험 없이 바로 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길게 보았을 때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힘들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는 주로 핸들링을 위주로 합니다. 핸들링을 하기 전에 현장에 있어 본다면, 하는 일의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 인터넷

옛날에는 서적을 봤었는데, 요즘은 인터넷도 다양하게 잘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돌아다니면서 보는 게 다 시장조사라고 생각해서 드럭스토어나 백화점에 가서도 제품 사진들을 찍어요. 인쇄소에 가서도 물어보고, 사진을 남깁니다, 무조건. 그리고 나중에 사진을 보면서 검색을 하죠.

 

B 카카오톡 채널

아무래도 더오름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 연령대가 그렇게 어리지 않으니 카카오톡 채널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카카오톡은 다들 쓰시는데,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적거든요.

 

A 한다

제가 궁금한 건 어느 정도 물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질문을 하면, 내가 여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거든요. 무례한 질문만 아니면 플러스가 될 거예요. 예를 들어 팀원은 몇 명이 있는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 제품은 어떤 라인인지 등의 질문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처음 듣는 질문에도 열정적으로 답변해 주신 김주미 매니저님! 밝고, 재미있게 회사생활을 하면 좋겠다며 미래의 교원 가족들에게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미래의 교원 가족분들을 위해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인터뷰가 기사로 잘 전달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생활문화사업 부문 박미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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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김민준 기자입니다.

 

저의 드리머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멘토님이 계시는데요,
바로 신사업추진프로젝트팀의 김주석 파트장님이십니다.

 

김주석 파트장님과 함께 '마케팅' 직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직무 탐구생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교원그룹 신사업추진프로젝트팀의 김주석 파트장입니다. 2010년 그룹 공채로 입사하였으며, E-business학과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습니다

 

 

Q. 신사업추진프로젝트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A.  교원그룹은 현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중심의 사업 외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탐색하고 적극적인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중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여행 사업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기 위하여 신사업프로젝트팀이 신설되었습니다.

    ‘Active Senior를 위한 프리미엄 테마여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필두로 ‘여행다움’이라는 브랜드를 2020년 7월에 론칭했습니다. 우리 팀은 새로운 시장에 대한 사업기획/전략, 홍보/마케팅, 영업/운영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A. ‘여행다움’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부터 론칭 시점의 전반적인 홍보와 영업/마케팅에 이르는 영역을 어우르고 있습니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다 보니, 오프라인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과 시니어에 특화된 온라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여행다움의 브랜드를 체험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직접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여행 서포터즈, 여행친구’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 매거진을 제작하여 서울 시내 55세~65세 시니어를 대상으로 배포하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활동 모두 ‘여행다움’이라는 브랜드의 간접적 체험, 그리고 체험에서 이어나가는 바이럴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경우 카카오톡으로 개인의 경험을 빈번히 고려하는 시니어의 특성을 살려 카카오 채널을 기반으로 한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Q.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업무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을 것 같은데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A. ‘모든 일의 정답은 현장에 있다.’ 회사 입사 후 멘토인 선배에게서 들은 말입니다. 새로운 사업이든 기존의 사업이든 실제로 소비자의 마음을 파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직접 현장에 가보는 것입니다.

   ‘여행다움’ 론칭 전 55세~65세 시니어가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어디일지, 어떤 식으로 여행 계획을 짜는지 직접 경험하기 위해 많은 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서울 시내 각 구마다 있는 체육회관, 문화회관, 주민센터 아카데미, 50+재단 등 시니어가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방문해보고 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는 여행 서포터스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지속해서 핵심 타깃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핵심 타깃층의 숨은 니즈를 찾아내는 관찰력’ 그리고 ‘분석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하면 Creative 함만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마케팅이란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만드는 일이라는 측면이 더욱 강합니다. 때문에 처음의 제품 또는 브랜드를 생산할 때 이 제품을 잠정적으로 소비할 사람들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다움’의 소비자는 ‘남들과는 다른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니어’라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All-in-one 패키지여행이라는 내용을 포인트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석적인 사고’라 함은 수를 내다보는 힘입니다. 바둑을 예로 들자면, 몇 수를 더 내다보는지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가 갈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역량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품을 기획하면 홍보 활동을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지, 해당 타깃의 라이프사이클을 생각해본다면 이벤트 시기는 언제 하는 것이 적절할지 등을 고민하고 분석하는 사고가 가장 중요한 역량입니다.

 

 

 

 

Q. 우리 교원그룹만의 장점이 있다면?

A. 실무자에게 많은 결정 권한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어떤 한 가지의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상위 결정권자에게 승인을 받는 과정이 꽤 복잡한 편인데요. 교원그룹은 실무자의 의견과 의사결정에 따라 빠르게 직접 진행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의사결정을 위한 논리적인 근거와 설득력은 당연히 갖춰야 합니다.

   내가 진행하고자 하는 업무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획, 실행까지 모든 것을 진행해보는 일은 커리어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구성원을 자기 주도적으로 만들고, 업무에 대한 결과도 긍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Q. 마지막으로 마케팅 직무를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실무를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세요! 마케팅이라는 직무는 참으로 재밌는 직무입니다. 이유는 직접적인 성과와 연관이 되어 있고, 나의 활동에 따라 즉각적인 피드백이 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경험치가 풍부하지 않으면 하나하나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공모전 등의 참여도 좋지만, 기업에서 실시하는 인턴, 대외활동, 현장실습 등의 참가 기회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ㅇㅇ회사에서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 진행 및 이벤트 참여도 200% 상승 결과 도출’이라는 경험이 있는 취준생과 경험이 없는 취준생은 정말로 천지 차이일 것입니다.

  단, 하나의 경험이라도 마케팅과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활동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사업추진프로젝트팀의 김주석 파트장님이었습니다.

'마케팅 직무'에 관심이 있는 취준생에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원그룹에 입사하고 싶어 하는 인재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내일을 만들어가는 교원 드리머(Dreamer) 김민준입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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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

어느덧 현장실습 후기 인터뷰 3탄까지 왔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인터뷰가 남아있을지 저도 기대가 되는데요 ㅎㅎ

 

오늘은 '마켓85사업팀' 입니다!

요즘 다양한 플랫폼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마케팅이나 콘텐츠 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인터뷰일 거예요!

그렇다면 마켓85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선영 매니저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켓85사업팀에서 마케팅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정선영입니다!

 

 

Q. 어떤 계기로 교원그룹 현장실습에 지원하게 되었나요?

 

졸업 전,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은 현장에 나가 실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전공과 무관하게요. 저는 경제학과 학생이지만 영상 콘텐츠 학과가 복수 전공인만큼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저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알고 싶었거든요. 감사하게도 교원그룹이라는 전통 있는 회사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요!

 

 

Q. 본인이 진행한 업무가 무엇인가요?

 

출처: 교원그룹, 20~40대 엄마 위한 '마켓85'본격 론칭.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10900019

저는 E-commerce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주로 '마켓 85' 자체를 알리는 일제품을 홍보하는 일을 맡아하고 있어요. 가장 기본적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하거나 제품을 홍보하고 있죠. 최근에 했던 업무 중에서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한 이벤트가 조기 마감할 정도로 뜨거운 성원을 얻었답니다. 야호!

 

 

Q. 소속된 팀과의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예요.

여기서 말하는 자유로운 분위기란 의견을 내기 편한 환경을 말하는 거랍니다. 사실, 제가 실무적인 것은 잘 모르기에 무턱대고 현실 불가능한 의견을 냈을 때도 있는데 감사하게도 적극적으로 수용해주시고 피드백해주셔서 늘 배워가는 게 많죠. 다음에 의견 낼 때도 눈치 안 보고 마구마구 내는 편이고요~

 

 

Q. 두 달 동안 실습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출처: 교원그룹 사보 kyowon news

음.. 아무래도 제가 쓴 기획안이 효과가 좋을 때? 성과가 수치로 바로 보이니까 기분 좋더라고요! 

가장 좋았던 것과 별개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영상 촬영을 위해 외근을 나갔을 때입니다. 저희 마켓85사업팀에서는 '도디팝TV' 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에요. 그 채널에서 '밈(meme) 프로젝트'라는 콘텐츠를 찍기 위해 멀리 경기도 양주? 광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멋진 곳에서 영상 촬영을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회사 밖에서 근무하기도 하고 제가 보조출연도 해서 기억에 아주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도디 짱! 도디 최고!

 

* 밈(meme): 재미있는 말과 행동을 온라인상에서 모방하거나 재가공한 콘텐츠.

 

 

 

 

 

▼ 도디팝 TV가 궁금하다면? 클릭클릭!

 

 

 

Q. 교원그룹에서 일하면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당연히 실무적인 것들에 대해서 많이 배웠지만, 그보다 굉장히 기본적인 회사생활에 대해 더 배운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압존법, 인사, 메일 보내기 등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의 예의를 확실히 알았죠.

 

* 압존법: 듣는 이가 더 높을 때 말하는 대상의 공대를 줄이는 어법. 

              ex). 팀장님. 000 매니저가 안 왔습니다. 

 

 

Q.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제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오히려 먼저 물어볼 것이 없냐고 물어봐주시는 저희 팀원분들 진심으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중에 실제 회사에 들어갔을 때 이렇게 좋은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행운이었어요!

 

 

 

정선영 매니저님의 인터뷰였습니다~~

저희 교원도 정선영 매니저님을 만나 아주 큰 행운이었습니다. ^O^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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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소통지기입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몸을 많이 웅크리게 되는 요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교원그룹 잡멘토링 3편. 기획/마케팅(교육출판)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교원그룹 잡멘토링 [Explore Your Job]

 

 

아무리 뛰어난 상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회사라 하더라도 기획과 마케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힘들겠죠? 그만큼 회사에서 기획과 마케팅의 역할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잡멘토링 3편을 통해 교원그룹의 기획/마케팅에 대해 알아볼까요?

 

 
[멘티들간 반가운 인사 시간]

 

 


Session 1. 기획/마케팅 업무과정 소개

 

첫 번째 세션은 전집, 빨간펜을 담당하는 이진룡 멘토와 구몬학습을 담당하는 박은경 멘토가 각 상품 군에 맞는 기획/마케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멘토의 업무소개를 통해 어떻게 국내 최고의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를 기획하고 마케팅 하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멘토와 멘티 모두 감사합니다!

 

자세한 업무내용은 이진룡 멘토의 직무인터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4/10/02 - [Kyowon People] - [직무전문가 인터뷰] 영업기획을 담당하는 EDU혁신기획팀 이진룡 사원
박은경 멘토의 직무인터뷰는 11월 중으로 게재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담당업무를 설명하고 있는 박은경 멘토(위), 이진룡 멘토(아래)]

 

 


Session 2. 기획/마케팅 업무 알아보기 (Q&A)

 

다음으로 진행된 세션은 이진룡, 박은경 멘토와 함께 기획/마케팅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는 Q&A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부터 교원그룹만의 기획/마케팅이 어떤 것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쉬는 시간에도 멘티들끼리 계속되는 잡멘토링]

 

 

Q1. 구몬학습은 학습지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 1위를 차지할 만큼 우수한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요, 구몬학습 기획/마케팅을 하실 때 어떤 점을 가장 많이 고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박은경 멘토 – 예. 감사합니다. 올해 25주년을 맞이한 구몬학습의 경우, 학습지부문에서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 2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희 구몬혁신기획팀의 역할이 중요하겠죠? ^^ 제가 구몬학습과 관련된 기획과 마케팅을 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고객과 접점에 있는 영업현장입니다. 영업현장을 활성화시켜 더 많은 아이들이 구몬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기획/마케팅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영업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략을 수립한 후에는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명하는 시간도 자주 가져 기획/마케팅 방향에 대해 전사가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진룡 멘토- 저 역시 영업현장을 가장 많이 고려합니다. 전집 등의 상품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기 때문에 상품의 퀄리티는 기본이고, 강력한 영업력이 뒷받침 되어야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렇다 보니 파트너 분들의 영업력을 강화하는데 더 노력을 기울이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제 업무는 파트너 분들께서 영업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기획/마케팅 안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따라서 파트너 분들에게 어떤 부분을 어필하여야 영업이 좀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학습지부문 국가브랜드 경쟁력 지수 1위를 차지한 구몬학습]

 

 

Q2. 상품군별로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기획/마케팅 과정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진룡 멘토 – 교원의 대표 학습지 브랜드 ‘빨간펜’ 의 사은행사를 예시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은행사를 언제 시행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사은품으로는 어떠한 것들을 얼마나 활용할 것인지 등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겠죠? 물론 설명드린 모든 사항들을 결정하는 데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뒷받침 되어야겠죠. 그리고 다음은 바로 사은행사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은행사가 완료되면 사은행사를 통하여 매출이 얼마나 발생하였는지, 사은품이 얼마나 증정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사은행사가 매출에 얼마만큼 변화를 가져왔는지 분석하여 최종 결과를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은경 멘토 – 이진룡 멘토가 ‘빨간펜’의 판매촉진을 위한 사은품 기획과 실행 과정을 알려주셨으니, 저는 ‘구몬학습’의 구체적인 마케팅 기획과정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케팅/기획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역시, 환경 분석입니다. 교육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현재 구몬학습의 강/약점, 회원수 추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시사점, 타사 분석, 고객의 요구 등 더 깊게 시장을 분석해서 마케팅 인사이트를 추출합니다. 여기에서 발굴된 인사이트를 통해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기획 과제와 세부 마케팅 아이디어를 도출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마케팅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관건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물론 아이디어도 좋지만, 그에 앞서 브랜드의 강/약점, 기회 요인 등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내부에서 최종 설정한 목표와 기획 과제에 부합되는 아이디어들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에는 온∙오프라인 매체에 대한 경계도 없어지고, 특히 30~40대 주부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SNS 활동 등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러한 매체들을 활용한 마케팅 기획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Q3. 멘토님들이 생각하시는 기획/마케팅 업무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상경계열 전공이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비전공자는 어떤 준비를 하면 될까요?

 

이진룡 멘토 – 블로그에 게재되어 있는 직무인터뷰 때도 표현했지만 기획/마케팅 업무는 영화감독과 같은, 만능엔터테이너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기획/마케팅 업무는 표면적인 업무에 그치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학생 때 그 정도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요.^^ 기획자, 마케터라면 예산, 비용, 법적 이슈, 마켓 현황, 데이터 관리, 물류 관리, 기획서, 광고 등 거의 모든 업무 분야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에서 제가 기획/마케팅 업무를 영화감독과 같다고 표현했던 것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영화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잖아요? 함께 일을 하는 스태프들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전체적인 영화제작의 과정을 컨트롤 할 수 없겠죠. 영화가 흥행하든, 흥행하지 않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우선적으로 영화감독이 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기획자, 마케터도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업무 과정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잘 관리할 줄 알아야 해요.

 

박은경 멘토 – 기획/마케팅 업무에 어울리는 전공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제 답은 ‘경영학 전공만이 기획/마케팅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입니다. 앞에서 이진룡 멘토가 말씀해주셨듯이 기획자, 마케터는 정말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지식이 활용되겠죠. 예를 들면, 전공이 컴퓨터공학인 분은 IT 업무에 대한 기획과 마케팅도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해요. 따라서 기획/마케팅 업무를 할 때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재학 중, 본인이 했던 경험 중에 무엇이 기획, 마케팅과 연관된 경험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그 활동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세요.

 

 

Q4. 현재 교원그룹은 영유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교육 대상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 있는지요? 그리고 스마트러닝사업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박은경 멘토 – 좋은 질문이네요.^^ 교원그룹 역시 제품 및 타깃을 다각화하여 치열한 교육서비스 시장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교원그룹이 영유아 쪽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어린 나이에 교원그룹의 콘텐츠를 접한 회원이 그 이후로도 교원그룹의 고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학년이 될수록, 학습지 이외에 학원, 과외 등 다른 방법으로 학습 방식을 바꾸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교원도 제품 및 타깃의 폭을 넓혀 영유아를 위한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진룡 멘토 – 스마트러닝은 현재 교육서비스 업계의 뜨거운 화두입니다. 교원그룹 역시 스마트러닝사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육용 태블릿 PC를 통해 교원그룹의 콘텐츠를 종이책 외의 형태로 접할 수 있게 하고, 집에서 원격으로 영어화상 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형태로 스마트러닝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ession 3. 기획/마케팅 아이디어 공유

 

Q&A 시간이 끝나고 마지막 세션으로 멘토와 미래의 기획자, 마케터들이 함께 교원그룹 방문판매에 대한 기획/마케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원그룹의 영업기획/마케팅과 전략, 미래의 비전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션 3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1. 전집의 경우, 우수한 제품임에도 외부 홍보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 예비 구매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진룡 멘토 – 질문해주신 경우는 결론적으로 관심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생기는 때, 즉,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생기는 때에 자연스레 교원의 전집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콘텐츠에 관심을 가지도록 기획/마케팅하고 있습니다. 외부 광고 역시 여러분들께서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빨간펜, 전집 등의 광고는 어머니들이 많이 보는 아침 드라마, 뉴스, 교육방송, 여성잡지에 싣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전집 같은 경우, 전국 대규모의 영업조직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교원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죠.

 

 

Q2. 학습지 시장도 고객이 기존의 학습지에서 타 학습지로 바꾸는 식으로 동종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몬학습에서 이탈한 고객을 위한 재가입 유도 마케팅을 하면 어떨까요?

 

박은경 멘토 – 여러분도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탈퇴했다가 재가입하면 재가입 기념 쿠폰,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어느 회사나 재가입자에 대한 특별 케어는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구몬학습의 경우, 매월 또는 비정기적으로 이탈한 고객이 재가입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다시 구몬학습을 시작한 회원들에게는 기준에 부합할 경우, 아이들을 위한 교육잡지, 생활가전상품 등과 같은 교원그룹 내 계열사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3. 기존의 회원들을 잘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는 교원그룹의 다양한 상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예를 들어 전집, 학습지, 잡지와 같은 상품을 3개 이상 소장할 경우 우수회원 타이틀을 부여하여 혜택을 주고 이를 홍보하여 ‘입소문 마케팅’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진룡 멘토 – 예.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 고려해봐야 할 점은 우수회원의 자격기준을 잘 만드는 것이라고 판단되네요. 실제로 많은 상품을 연계하여 구매하시는 고객들이 있기도 하고요. 교원에서도 이런 회원들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전집은 시리즈화된 상품구성이 많아 소장의 가치가 있을 수 있으나 학습지 같은 경우 소장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을 잘 고려하여 기획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짠다면 큰 효과가 있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Explore Your Job!

 

3편. 기획/마케팅(교육출판) 멘토링은 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가장 많은 참가신청이 이루어졌던 만큼 참가자들의 직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교원그룹 대표 상품군에 맞춘 기획/마케팅 직무 멘토링과 아이디어 공유 세션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있었던 것 같아 담당자로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멘토링의 열기는 이후 진행된 점심식사 시간에도 이어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회사, 복리후생, 채용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

 

 

 


여러분! 다음 잡멘토링은 바로 ‘홍보/광고’입니다.
4편. 홍보/광고 멘토링은 그룹 커뮤니케이션팀에서 교육언론홍보와 광고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두 멘토가 참석해 주실 예정입니다.

 

 

 

 

교원그룹 잡멘토링 [Explore Your Job] 4편. 홍보/광고는 11월 17일(월)에 진행되오니 홍보와 광고 직무에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가신청 바랍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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