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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어학습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동은 사원

교원소통지기 2014. 4. 1. 13:55

 

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
- 김동은 사원 편 -

 

 

오늘은 상품개발팀 김동은 사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린 최여정 사원과 함께 2013년 12월 9일 입사한 하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으로, 소통지기와 함께 점심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Kyowon Recruit/취업멘토링] - ‘빨간펜’ 과학을 책임지는 신입사원 최여정 사원(2014년 3월 7일 작성글)


 


안녕하세요. 김동은씨. 지난 ‘송년의 밤’ 행사 이후 처음 보네요.
회사 적응은 잘하고 있나요?

 

네~ 안녕하세요.
팀내 선배님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2013년 교원그룹 하반기 대졸공채로 입사한 융합미디어사업본부 상품개발팀 신입사원 김동은입니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디지털영어학습교재를 개발하는 상품개발팀의 교육전략파트에 속해 있고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런칭을 목표로 열심히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 팀 막내로, RW(읽기쓰기)시리즈의 스토리 원고 개발, 외주작가 관리, Grammar 원고 및 학습활동 개발, 원어민 검수자 관리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신규 출시될 상품을 개발하고 계시군요.
영어 학습자를 위한 최고의 교육상품이 될 것이라고 회사 내부에서 신상품에 거는 기대가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상품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아 본부 내 모든 직원이 막바지 작업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고생하는 만큼  신상품이 성공적으로 출시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13년 하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은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였다고 하는데, 동은씨 만의 취업 노하우가 있다면 간단히 공개해 주시겠어요?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다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전공에 맞는 또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할 것!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에 지원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영어컨텐츠 기획 및 개발’ 직무에 대한 면접 진행 시, 제가 가지고 있던 배경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최대한 자신 있게 대답하였는데, 그런 제 모습을 면접관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이라면, 면접관 앞에서도 더 당당해질 수 있으니까요.

사실 운이 가장 크게 작용했는지도 모릅니다. 하하하 ^^

 

 



잘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라!

취업준비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인 것 같습니다.

동은씨는 영어교육학과를 전공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생님으로의 꿈은 없었나요?

 


원래의 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교원그룹에 입사하기 전에도 초등학교에서 영어 강사 일을 1년간 했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지금은 ‘선생님’으로서 꿈을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하셨는데, 나중에 후회가 되진 않을까요?

 


지금 담당하고 있는 영어교재개발 업무가 너무 재미있고 배울 것이 많아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교재개발 업무를 더 많이 배워보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동은씨의 열정은 하늘을 찌르는군요.
오히려 제가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입사 후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회사의 생활과 경험해보신 회사 생활은 어떠한가요?

 

입사 후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는데요, 본격적으로 업무를 담당하게 된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단계라 많이 부족하지만, 전공과 관련된 일이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한 것 이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 ‘직장인이 겪게 되는 4단계’라는 글을 읽었는데요, 저는 현재 1단계에 있고 가능하다면 여기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습니다.
- 1단계 : 직업 만족 단계(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 2단계 : 에너지 결핍 단계(해도 해도 끝이 없다)
- 3단계 : 신체 이상 증상 발현 단계
- 4단계 : 위기 단계

 

 


저는 1단계를 넘어 2~4단계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반성해야겠군요.
동은씨의 지금의 자세와 마음가짐 오래 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1단계를 벗어나게 된다면, 이 글을 보고 각성하도록 할게요.

 

 


저 같은 경우는 신입사원 때 슈퍼맨처럼 일하시던 선배를 롤모델로 삼고 배우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혹시 동은씨는 지난 3개월간 배우고 싶은 롤모델을 찾으셨나요?

 


네! 저에게도 그런 롤모델이 있습니다.

소녀 같은 외모, 작은 체구와는 다르게 업무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저희 팀장님입니다.

업무적으로는 큰 방향에서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에게 항상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모습은 모든 사람의 롤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워킹맘으로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모두를 성공적으로 해내시는 모습에 늘 감탄하고 있고, 저의 미래 모습으로 상상해보곤 합니다.

 

 


팀장님이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 무척 뿌듯해 하시겠네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은씨도 업무나 회사 생활에 있어 더 많은 롤 모델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더 많은 롤 모델을 찾아 배우겠습니다. 더 나아가 후배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긴장감과 업무의 스트레스가 높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야근도 많이 늘었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해요.

 


입사 후에 업무가 힘들 때면 저도 모르게 단것을 먹고 있더라고요. 잘 먹지 않았던 초코릿이나 케이크를 즐겨 먹었더니, 입사 3개월 만에 살이 찐 것 같아 퇴근 후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으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자주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땀을 내며 운동을 하는 동안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피로도 덜 쌓이는 것 같고, 업무 집중도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로 운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회사에 너무 잘 적응하고, 열정도 넘치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 변치말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점심 쏘겠습니다~

 


네,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회사 생활 하겠습니다.

 

 

<김동은 사원이 추천하는 회사 근처 맛집!>

 

맛집1 : 명동 왕비집
점심 특선으로 돼지갈비정식과 차돌박이정식이 맛있습니다.

 

 

 

맛집2 : 종로 담소사골순대
순대국을 못 먹는 사람도 순대국을 좋아하게 되는 특별한 순대국 입니다.

 

 

 

맛집3 : 다동 대원집
다동 제육볶음의 원조이며, 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