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좋은 날씨만큼 인연을 맺고 사랑을 나누기에도 참 좋은 시기죠? 그래서 교원그룹이 대한민국 최대 벼룩시장인 ‘2013년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했습니다.

 

 

 

 

 

파아~란 하늘이 눈부시던 지난 10월 20일(일) 서울 광화문 광장. 정말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바로 ‘2013년 위아자 나눔장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월드컵 상암경기장에서 진행됐던 행사가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졌으니, 그 뜨거운 열기는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2013년 위아자 나눔장터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스타 및 명사들의 기증품 경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끌벅적했습니다. 그 가운데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곳 중 하나, 바로 교원그룹 나눔장터였습니다.

 

 

교원그룹은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했습니다. 교원그룹은 짧은 기간에 약 1,000여 점에 가까운 물품을 모아 나눔장터에 나섰습니다. 특히 15명의 임직원이 1일 봉사자로 자원해 나눔축제를 더욱 뜻 깊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소통지기인 저도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는데요, 그날의 따뜻한 풍경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당일 오전 9시.

자원봉사자들은 테이블을 세팅한 후 물품을 분류하고 가격표를 붙이는 등 판매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이 와중에 물건을 찜(?)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점~! 그만큼 교원그룹 물품들이 좋았다는 증거겠죠?


 

오전 11시. 

판매 시작과 동시에 물건이 거침없이 팔려나갔습니다. 방문판매를 기반으로 한 교원그룹의 특성에 맞게 자원봉사자들이 뛰어난 수완을 보여준 것입니다.

 

 

“방수요? (즉석에서 재켓에 물을 뿌려본 후) 옷이 물을 튕겨내네요. 대단합니다!”

 

한 남자 사원은 방수가 되냐는 질문에 옷에 물을 직접 뿌리는 시험도 보였습니다. 그걸 확인한 고객은 정말 환~히 웃으며 기꺼이 재킷을 사갔답니다.

 

 

“배우 류승룡, 김성령, 가수 바비킴 등 광고모델들이 입었던 옷이에요!”

 

광고 촬영에 사용됐던 의상들은 가격태그가 그대로 붙어있는 새 제품이라, 나름 고가(?)에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훤칠한 남자 직원 세 명이 남방, 조끼, 재킷 등을 입고 직접 피팅 모델로 변신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한 남성 고객이 3종 세트를 모두 구매해 피팅 모델 3인방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줬습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모든 물품 판매 후 기념 촬영!!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한 교원그룹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들 훈남훈녀죠?
이날 교원그룹 임직원들이 번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됐답니다.

앞으로도 교원그룹의 나눔의 행렬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쭉~ 쭉~!

 

 

※ 위아자 나눔장터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하여(사고 팔아) 모은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복지와 교육, 건강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삶의 출발을 돕고자 진행되는 나눔장터입니다.
참고 홈페이지 : http://weaja.joins.com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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