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소통지기 입니다.

 

흔히들 인사제도의 꽃평가/보상제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구성원들에게 목표의식을 심고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다양한 평가/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교원그룹의 ‘평가제도’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평가를 받기 위해선 먼저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교원그룹의 직원들은 MBO(Management by Object), 근무성적평가, 실적평가 등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년 2차례에 걸쳐 스스로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대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목표설정 시즌이 되면 모두들 모니터 앞에

앉아서 고민에 고민을 하며 야근까지 하는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반기 농사의 시작이며 쉽게 넘겨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목표 설정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 목표를 설정할 때는 하루 종일 고민하고 선배들을 귀찮게 하면서 겨우 완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 목표는 개인이 혼자 고민하여 설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전체 조직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단위의 목표를 본부단위에서 세분화하고, 그걸 다시 팀 단위로 세분화하여 개인에게 할당되어야 합니다.

 

사실 사업의 목표가 신입사원에게까지 명확히 전달되는 일이 쉽진 않습니다. 특히, 규모가 큰 조직일수록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목표설정을 위해 수 차례의 면담(팀장/파트장)을 진행하게 됩니다.

 


자, 이렇게 신중하게 목표를 설정 했으면,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봐야겠죠?

 

그런데…. 도대체 어떤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인데요,
이럴 때는 주저하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시고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팀장님과 파트장님들이 팀원들의 목표달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팀원들의 목표달성이 모여 팀의 목표가 달성되기 때문이죠.

 

 

사실 교원그룹 평가제도 운영의 목적은 단순히 평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목표달성 과정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모든 팀원이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아낌없는 지원에도 도저히 실현 불가능한 목표가 있거나 업무가 변경된 경우에는 중간면담을 통해서 목표 조정이 가능합니다. 항상 일이 계획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시다 보면 어느덧 평가기간이 다가오게 됩니다.

 

평가는 매년 1월, 7월에 이루어집니다. 이 기간에는 평가자 분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야근도 더 많이 하고, 회식이 있으면

더 열정적으로 몸을 불살라 분위기를 띄우기도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하곤 합니다.

 

팀장/파트장님들이 1차적으로 평가를 해주시고 2차로 임원 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결과면담을 진행하고 반기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평가를 받게 되면, 어떤 보상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해선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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