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권아름입니다! 이번에는 공채 중 상품기획/MD 직무전문가 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회사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무에 대한 지식이 중요한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듣고 왔는데요? 정보들을 하나하나 모아 여러분들이 합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인터뷰 내용 살펴볼까요?

 

 

 

 

1. 자기소개해 주세요.

저는 교원그룹 e커머스트레이딩팀에서 상품 기획과 소싱 파트를 맡은 유창현 파트장입니다.

2. 상품기획/MD 직무는 어떤 일을 주로 하나요?

교원그룹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교원그룹만의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거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소싱하는 일을 합니다.

3.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은 총 2개가 있어요.
  첫 번째는 K멤버스로 교원그룹 포인트 통합몰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K 멤버스는 구몬학습이나 웰스 등 기존 교원그룹이 가지고 있던 사업본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https://www.kwmembers.com/main/MainView.do

  두 번째는 마켓 85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일반 쇼핑몰입니다. 고객 중에서도 아이를 가진 부모들을 주요 타겟층으로 보고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켓 85에서는 ‘아이나래’라고 교원그룹만의 유아용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아이나래’는 다른 회사 상품을 소싱하는 게 아니라 마켓 85에서만 구매 가능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입니다. 교원그룹이 상품 기획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유아용 상품 외에도 생활/리빙/건강 등 카테고리를 더 확장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www.market85.com

 

4. e커머스 사업부문에서 상품기획/MD 직무를 하고 계시는데, 다른 사업 부문 상품기획/MD 직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우선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일하다 보니 카테고리가 하나로 한정되어 있지 않아요.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에는 의료매장, 식품매장 등으로 카테고리가 하나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습니다. 11번가나 쿠팡을 보면 알듯이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공간의 한계가 없기 때문에 카테고리가 꽤 다양합니다.


  또 다른 점은 고객 정보 획득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고객이 물건을 구매할 때 정보를 많이 주지는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려면 고객이 자신의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 배송지부터 해서 이름, 성별, 나이 때 그리고 지역까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는 고객의 인구학적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비교해서 의미 있는 고객 정보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 교원그룹이 어떤 사업을 하든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이 오프라인 매장보다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상품기획/MD가 하는 일이 다른 것 같은데, 공채에서 같은 직무로 묶어서 선발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실제 회사를 들어오면 상품 기획이나 MD로 하는 일이 나눠질 수는 있겠지만, 기획/MD 모두 상품을 본질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고객이 구매할 상품을 제공한다는 목적은 같기에 상품 기획/MD 모두 상품의 안전성, 트렌디함, 경쟁사 대비 비교우위 존재 여부 등 상품의 디테일한 면을 따져봐야 해요. 이처럼 상품 기획/MD 모두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역량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같은 직무로 묶어서 선발합니다.



6. e커머스사업부문에서 상품기획/MD를 할 때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우선은 시대 변화와 계절성에 굉장히 민감해야 합니다. 고객의 니즈는 항상 달라지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를 잘 파악하 고 있어야 합니다. “고객이 무엇이 좋아할까?”라는 기본적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창의적으로 트렌디하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남들이 다 가지고 있는 상품을 만들면 성공하기 힘들기에 트렌디함, 창의성, 독창성과 같은 역량이 필요한 거죠.


  그리고 상품기획/MD 업무는 미팅도 많습니다. 특히 소싱의 경우 외부업체를 많이 만나요. 상품을 기획하고, 소싱하는 과정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진취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미팅할 때도 연령대가 높거나, 관심사가 다양하다든지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기에 어떤 분을 만나도 자신의 의견을 진취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그렇기에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태도, 사람을 대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7. 이번에 상품기획/MD 부문 대졸자 공채로 들어오게 될 분들은 주로 어떤 업무를 맡아서 하게 될까요?
  상품기획/MD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시장과 지금 교원그룹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중요해요. 처음에는 교원그룹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그리고 관련 시장 조사 업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기본 베이스가 쌓인 후에는 실질적인 상품기획/MD 업무가 하게 될 것입니다.



8. 지원자를 선발할 때 중요하게 보는 역량이 있을까요?
  우선, 기본적으로 상품기획/MD가 온라인에 맞춰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온라인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있어야 해요. 온라인 쪽은 아무래도 굉장히 빠르게 돌아가고, 그때그때 빠르게 수정해야 하거나 방향을 바꿔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상품기획/MD 업무를 진행하기가 어려워요. 온라인 시장에 대한 이해도에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게 필요해요. 거기서 나아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 커머스 등 다른 온라인 커머스를 잘 파악해서 벤치마킹할 부분을 코멘트할 능력까지 있다면 더 좋죠.

 

  다음으로는 교원그룹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 봅니다. 지원자들에게 “교원그룹에서 하는 온라인 사업을 알고 있는지?”,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이 무엇이 있는지?”,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 있는지?”를 주로 물어봤어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Fact 체크보다 온라인 시장과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들을 체크하는 거죠.



9. 상품기획/MD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이 가졌으면 하는 태도나 자질이 있을까요?
  상품기획/MD 직무에 계신 많은 분은 본인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요. MD 별로 생활 리빙/건강 카테고리 이런 식으로 자신이 맡은 카테고리가 있는 거죠. 작은 자기의 사업을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즉, 상품기획/MD 직무는 그만큼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는 거죠. 또한, 직무 자체가 매출과 직결되는 부서이기 때문에 하나의 목표가 있으면 이를 이뤄낼 것이라는 강한 목적의식, 열정 그리고 끈기 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또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무이기에 활발하고, 말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쭈뼛쭈뼛하거나 소극적인 분은 상품기획/MD 직무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0. 지원자의 역량을 어떻게 판단하시나요?(ex.자격증, 경험, 자기소개서, 직무면접 등)
  주로 직무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판단합니다. 면접에서 이력서를 같이 봅니다. 이력서를 통해 인턴, 대외활동 등 지원자가 했던 다양한 경험을 보며 지원자가 직무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죠. 면접을 꽤 오래 보는 편이어서, 한 시간 정도 면접을 보면 지원자가 직무에 정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성향인지를 알 수 있어요.


  또한, 자격증으로도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합니다. 직무가 온라인과 연관되어 있어서 관련 자격증이 상당히 많은데, 마케 팅이나 통계 쪽 자격증이 직무에 도움이 됩니다. GA 자격증이나 사회조사 분석사 혹은 CRM 전문가 자격증이 예시될 수 있겠네요. 상품기획/MD 업무라고 하더라도 마케팅이나 DB 분석에 대해 잘 알면 당연히 업무를 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실제로 지원하는 분 중에 앞에 말했던 자격증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11. 이번 공채를 통해 어떤 분과 함께 일하고 싶나요?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굉장히 활발하고 진취적이고 열정적이라 그분들과 합이 많은 열정적이고 도전적이고, 동적인 지원자 위주로 뽑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온라인 쪽에서 상품기획/MD에 관심 있는 친구를 뽑고 싶어요. 경영학과여서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고 얘기하는 지원자보다는 온라인 쪽에서 직접 상품을 기획/판매하면서 상품기획/MD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지원자에게 더 눈길이 가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면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  마지막으로 상품기획/MD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커머스사업은e커머스 사업은 교원그룹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이고, 다른 부서에는 없는 유일한 온라인 사업을 하는 곳이에요. e커머스 사업은 교원그룹의 미래 비전을 책임질 동력인 거죠. 그렇기에 저희 팀에서 일하게 되면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상품기획/MD 업무는 온라인 사업 중 핵심 중의 핵심이에요. 상품이 없으면 플랫폼을 운영할 수 없기에 상품기획/MD 직무의 중요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온라인 사업에 깊이 있는 이해와 경험을 위해서는 꼭 거쳐 가야 할 직무라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핵심 사업에 핵심 파트에 지원하는 것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교원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업무를 하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원할 때도 자신이 핵심 인재라는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커머스 사업은 아직 성장 중이지만, 그룹 내에서도 온라인 사업에 대한 관심, 지원도 많으셔서 e커머스 사업은 미래 교원그룹을 이끌어갈 핵심 사업이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인터뷰 해주신 유창현 파트장님 감사합니다! 취업준비생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에도 도움되는 기사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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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권아름입니다. 이번에 교원그룹 공채에 지원하실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공채에서 Data Scientist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기사로 찾아왔습니다! 교원그룹 스마트 개발 3팀 Data Scientist 허미경 연구원님을 만나봤습니다!

 

 

  저는 스마트개발3팀 데이터 분석파트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는 허미경 연구원입니다.

 

출처1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 (ICT 시사상식 2015, 2014.12.31), 출처2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 (트렌드 지식사전, 2013. 8. 5., 김환표)

  간략히 표현한다면, Data Scientist는 사람이 흘리는 흔적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직무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명제’에서 사건을 수학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예컨대 그런 방식처럼 흔적과 사건들을 분석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도출하고, 생활에 편리함을 적용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님이 말씀하신 2가지 정의 중에서는 후자와 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장점으로는 일단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무엇인가의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빅데이터의 정의 중 velocity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단어가 주는 의미가 곧 빅데이터의 요건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현재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데이터 분석의 주요 요건이고 그렇기에 다른 직무에 비해 좀 더 빠르게 트렌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콕 짚어 얘기를 한다면, 어느 직무나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빠르게 변하는 데이터분석 기술에 맞춰 기술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석이라는 업무가 정답이 정해져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을 찾아가는 데 있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원그룹의 고객가치 아래 구몬학습, 웰스, 호텔 계열사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비즈니스 인사이트 발견과 상품 및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문구가 생각나는데요 “미래를 만드는 힘은 언제나 사람에게 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물론 실력 좋은 경력직들도 많이 계시는 것 알고 있지만, 이번 대졸자 공채를 진행하게 된 배경에는 가능성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그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교원과 시너지 효과로 같이 성장하는 목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파트에는 두 포지션이 있는데요.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데이터 분석 포지션입니다. 우선 두 가지 업무의 관심도에 따라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과 데이터 분석 포지션으로 나눠질 예정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은 데이터를 어떻게 쌓을지, 어떤 로그를 남길지에 대한 설계 부분을 진행해야 하므로 DB에 대한 이해도와, 쌓인 데이터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추출해 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데이터 분석 포지션은 데이터에 대한 도메인 지식과 함께 데이터를 보고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최신 트렌드 반영을 할 줄 아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자격증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요. 자격증이 지표의 역할을 할 수 있어도 지원자의 실력을 판단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격증보다는 우선 직무면접을 통해 각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4차 산업에 관심이 많다 보니 다른 직군보다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기법들이 계속 나오고, 적용사례도 나오고 있는데요. 새롭게 나오는 기술들에 대해 적극성을 가지고 찾아보고, 적용해보고 더 나은 방법을 도출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계속된 공부와 일에 대한 열정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외국 논문을 보면서 어떻게 모델링을 하면 결과가 더 잘 나올지 사례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픈 마인드로 서로 도우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재가 저희 파트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파트에서는 모두가 동등하다는 생각으로 모르는 부분은 배우고 아는 부분은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같이 협업을 하고, 경력이 많다 하더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는 인재면 좋겠습니다.

 

 

  교원 하면 구몬이 떠오르는데요 저희는 구몬 말고도 여러 계열사를 가지고 있고, 교육 관련 데이터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웰스, 호텔, 마켓 등 여러 데이터를 보고 접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부분에 국한되어서 생각하기보다 여러 부분에 대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기업들과의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고 처음 하는 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어떤 일을 줘도 책임감으로 성실히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면접 때 자신감을 가지고 말했던 친구들이 소통도 그렇고, 일도 잘하더라고요.

 

  데이터 분석…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면 되지…라고 막연한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경험해 본 데이터 분석이라는 건 정말 많이 생각하고 사람들과 다른 생각의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직무입니다.

  수학 공식을 코드로 표현하기 위해 수학 공식도 많이 공부해야 하고, 프로그래밍도 많이 공부해야 하지만 그 반면 정답이 없기 때문에 그 정답을 찾기 위해 파트 내에서 토론하고 적용해보고 결과에 따라 성취감이 많이 따라오는 매력 있는 직무입니다. 끈기와 노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의 세계로 오신다면 분명 매력 있는 직무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Data Scientist 직무가 같이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업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혼자보다 같이 고민할 때 더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허미경 연구원님! 바쁘실 텐데 인터뷰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ta Scientist로 공채 지원하시는 분들 잘 되시길 기원하면서 기사 마칩니다.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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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육문화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권아름입니다.

이번 주제는 'Creative 교육 상품 탄생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저의 멘토이자 크리에이티브개발팀에서 일하시는 박나예 파트장님과 직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박나예 멘토님은 입사부터 지금까지 9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Creative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힘써오셨다고 합니다. 취업준비생에서 신입사원 그리고 파트장이 된 지금까지 9년간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저는 크리에이티브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나예 파트장이고, 지금 회사에서 일한 지는 만 9년 3개월 차입니다. 저는 교육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입사하고 나서 지금까지 유아부터 초등을 대상으로 한 영어 상품을 개발 중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만든 교육 콘텐츠!

 

 

대학교 때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고, 복수전공으로는 경영학을 했습니다. 교직 이수도 했어요. 바쁘게 살았지만, 목표가 크게 없었어요. 무엇을 할지 대학생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딱 취업 준비생이라 불리는 졸업 시즌이 되어서는 친구들 따라서 군데군데 대기업 원서를 냈어요. 철광석 파는 곳부터 시작해서 정유회사, 차 회사 이곳저곳 넣었어요. 그런데 자소서를 쓸 때마다 원서를 내는 회사에 관심이 없다 보니, 지원동기를 적을 때 진심이 우러나오지 않더라고요. 찾다가 발견한 게 교원 공고였어요. 영어 교육 신상품을 개발하는 연구원을 뽑더라고요. 교직 이수를 하면서 교재 개발 관련 수업을 듣거나, 교생실습을 하며 아이들과 수업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그런 저의 경험업무에 유사한 점이 많아 관심을 두고 지원했습니다.

 

네. 기억나죠. 제가 긴장을 안 한 건 아닌데, 이상하게 교원 그룹은 면접 보는 동안 편안했어요. 다른 회사 면접을 볼 때와 달랐어요.

 

직무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많이 쌓았던 부분이 어필되지 않았나 싶어요. 교원자격증을 얻기 위해 교재개발과목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밀접한 배경지식을 쌓았어요. 회사 가서 전공과 관련 없는 업무를 한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배운 내용을 업무에 많이 활용할 수 있었지요. 그렇기에 일할 때도 예전에 배운 내용이 도움이 되고, 면접에서 관련 질문이 나왔을 때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학생 때 했던 여행동아리광고공모전이에요. 여행 가기 전에 여행지 조사해보고 문화답사하고, 연합동아리라 그런지 친목도 다지고 좋았어요. 동아리로 인도 여행도 가고 네팔 여행도 갔어요. 여행 동아리는 커리어에 도움을 준 것보다는 취미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대학교 3~4학년 즈음에는 광고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어서 광고 공모전에 지원했습니다.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서 내는 공모전이었는데, 입상 후보까지 갔다가 떨어졌어요. 떨어지긴 했지만, 광고 만드는 일이 무척 재밌었어요. 광고 문구를 만들고, 스토리보드를 짜는 일이 창의적이라는 점에서 지금 하는 일과 닮았다고 생각해요. 지금 하는 업무가 광고는 아니지만,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성은 꽤 잘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상품개발을 위해 직원을 모으는 시작했던 시기라 첫 번째 공채로 들어갔어요. 다들 시작할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와 열정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설레기도 하고, 처음 출근하는 날이어서 긴장도 되었습니다.

 

그때도 교원그룹은 교육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당시에는 교원그룹을 대표하는 큰 영어 상품이 없었기에 새로운 영어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류로 공부하던 시대라 빨간펜과 구몬 같은 교육 콘텐츠가 회사의 주력 상품이었어요. 마침 그때 2011년, 교육업계가 에듀테크 바람을 타고 디지털을 도입한 학습 콘텐츠로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그 과도기에 입사하여 상품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후, 교원의 디지털 영어 학습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신입사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먼저 타사 상품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타사의 교육 콘텐츠를 분석하고 비교하며 우리 상품만의 특장점이 무엇이어야 할지 찾아보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회사 생활도 업무도 모두 처음이다 보니, 지시 받은 업무를 진행할 때 맞는 방향으로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순간이 당시에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선배님, 파트장님, 팀장님께 많이 질문하고, 도움을 구하면서 점점 더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신입사원 때는 교육콘텐츠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업무가 주 업무였어요. 5년이 지나고 파트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면서 상품 전체를 보고 관리하게 되는 위치가 되었어요. 제가 맡은 것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동료들과 같이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게 더 중요해졌어요.

 

 

신입사원 때는 해야 할 일이 구체적이고, 제가 맡은 업무를 꼼꼼하게 완성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하지만 직책을 맡고 나서는 달라졌어요. 큰 방향에 대해 지시를 받으면 그걸 세분화해서 계획을 짜고 계획한 내용을 하나하나 소화해가는 게 제 몫이 되었어요. 신입사원이나 5년 차나 큰 틀에서 회사에 일을 하는 건 똑같은데 그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저의 역할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차이인 것 같습니다.

 

 

 

세 가지예요. 하나는 앞선 질문에도 답변드렸지만, 지금 하는 일이 되게 재미있어요. 단순 업무를 싫어하는데 지금 하는 일은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어요. 하나의 교육 상품을 만들려면 다양한 영역에서의 인력들이 필요해요. 제가 있는 포지션은 각 영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하나의 상품 만들어지도록 기획하는 업무라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매번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기획하는 게 재미있어요. 다음은 업무에서 오는 뿌듯함이에요. 교육상품을 출시하면 고객 반응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어요. 콘텐츠의 이런 점이 좋다든지, 아이들이 저희 교육 콘텐츠를 찾는다는 후기를 보면 보람됩니다. 마지막은 사람이에요. 팀원들 대부분 이 일을 좋아해서 하고 있고, 오랫동안 함께 했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함께 힘들어하고 기쁜 일 있으면 같이 기뻐했습니다. 저희 팀이 만든 교육 콘텐츠 SNS 후기를 찾아보면서 함께 보람 느꼈던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

 

 

처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약 10년 동안 디지털 영어상품을 기획하는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입사 후 3년이 지나 진짜 영어 상품을 출시했어요. 2016년에는 회원들의 반응을 토대로 교재 콘텐츠를 보강해서 한 번 더 론칭했어요. 원래는 3년 교육 과정의 상품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상품을 찾고 있어요. 저희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로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부터 중등 대비까지 하고자 하는 요구들이 생기면서 6년에 가까운 과정으로 확대되었어요. 이렇게 약 10여 년의 시간 동안 교육 콘텐츠가 계속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저는 지금 이 일이 재밌어요. 오래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커리어 상의 목표일 수도 개인적인 목표일 수도 있는데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나중에 자식이 제가 만들었던 교육 콘텐츠인 도요새 잉글리시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우리 팀이 의도한 대로 실제로 학습 효과가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친구들이 교원그룹에 많이 입사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제가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교육이나 창작에 관심 있고, 단순 반복 업무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좋아하는 분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 때 진로 고민으로 많이 헤맸어요. 헤매지 않고 저처럼 영어교육이나 유아∙초등교육에 관심 있는 친구들 혹은 교육 상품 만드는 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배우면 엄청난 퍼포먼스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우리 회사는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데 음향, 비디오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콘텐츠 개발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다 참여해볼 수 있을 거예요. 교원그룹 그리고 제가 있는 크리에이티브개발 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멘토님 오랜 시간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교육 콘텐츠에 대한 멘토님의 열정과 크리에이티브 개발팀 그리고 교원그룹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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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교육문화사업부문 소식을 전하게 된 교원 드리머(Kyowon Dreamer) 1기 권아름, 이찬미입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좋은 콘텐츠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인 9월 10일에 교원 드리머 1기 사전 미팅이 진행되었는데요~ 워밍업으로 이번 '리모트 미팅 후기'를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교육문화사업부문에 속한 드리머끼리 9월 10일 리모트 미팅을 주제로 교!환!일!기!를 해봤어요 ><

 

 

 

  일기 재밌게 보셨나요?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랜선으로라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랜선으로 만났는데도 이렇게 재밌었다니! 교원드리머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교원 그룹 채용, 특히 교육문화사업 부문에 대한 콘텐츠로 만나요~~~

 

 

※ 위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로 ㈜교원그룹에 저작권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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