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교육문화사업 부문 이찬미 기자입니다.

 

이번 2020년 미래 혁신인재 대졸 공채에 대해서 많은 취준생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을 것 같은데요-!

제가 이번에 알려드릴 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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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스마트 테크 부문의 응용 SW 개발입니다!

 

 

특히나 공대 졸업자 분들께서 더더욱 이 직무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번에IT서비스 개발 1팀 이종화 매니저님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서

응용 SW 개발 직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교원그룹에 입사한 지 7년 차로,IT서비스 개발 1팀에서 SW 개발 업무를 하고 있는 이종화 매니저입니다.

 

 

Q2. IT서비스 개발 1팀에서 지금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A. 교원그룹의 여러 사업 분야 중 에듀 분야의 영업 지원 시스템인 KSS에듀를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Q3. 하루 일과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A.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배치와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정상 여부 체크를 합니다.
기본적인 점검이 완료되면, 개발 요청 건 일정을 확인하고 목표에 맞게 개발을 진행합니다. 조율이 필요한 개발 건이 있으면 유관 부서와 협의하여 요건 및 완료 일정을 확정합니다.
중간중간
민원과 문의에 대한 응대를 하고, 수시로 시스템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합니다. 

 

 

 

 

 

 

Q4. 직무의 장/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먼저 장점은 IT가 연계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그룹 전체의 업무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자기가 개발한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소프트웨어의 안정적인 운영과 긴급한 대응을 위해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개발 일정이 있기 때문에 정해진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혹은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종종 초과 근무를 할 때도 있습니다. 

 

 

Q5. 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관련 학과 혹은 정보처리기사 등의 자격증, 능력 등등)

A. 컴퓨터 관련 전공이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전공보다는 평소에 SW 개발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응용 SW 개발에서는 비 정형화되어 있는 업무 요건을 IT스펙에 맞게 정리하는 능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6. 최근에 인문대학에서 소프트웨어학과와 연계하여 파이썬, C언어 등의 프로그램을 배우기도 하는데, 이러한 연계전공을 전공한 학생들도 관련 직무를 할 수 있을까요?

A. SW 개발은 프로그램 언어로 본인의 생각을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해보지 않으면 익숙해지는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학부에서 미리 프로그램 언어를 접해봤다면 그것들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OJT(입사 후 이루어지는 사내 교육)를 통해서 업무에서 필요한 기술을 다시 배우기 때문에 연계 전공 학생들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Q7. 응용 SW개발 직무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모든 업무가 SW를 통해서 진행되고, 다양한 분야의 업무가 복잡하게 연계되며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들어서 빅데이터와 AI가 연계된 개발에 대한 니즈가 많아지고 있고, 그만큼 계속해서 많은 SW개발 인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Q9. 앞으로 팀에 어떤 인재들이 들어오길 희망하시나요?           

A. 신입 사원인 만큼 열린 마음으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모르는 것은 배우려고 하고, 성실함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선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Q10.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볼 이 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그동안 취업을 위해 준비한 것들 잘 정리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많은 창의적인 인재 분들께서 지원해주셔서 교원그룹과 함께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용 SW개발 직무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 혹은 교원 공채를 준비하고 계셨던 분들께

이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서면 인터뷰해주신 이종화 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

 

 

b 여러분들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b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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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권아름입니다. 이번에 교원그룹 공채에 지원하실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공채에서 Data Scientist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기사로 찾아왔습니다! 교원그룹 스마트 개발 3팀 Data Scientist 허미경 연구원님을 만나봤습니다!

 

 

  저는 스마트개발3팀 데이터 분석파트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는 허미경 연구원입니다.

 

출처1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 (ICT 시사상식 2015, 2014.12.31), 출처2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 (트렌드 지식사전, 2013. 8. 5., 김환표)

  간략히 표현한다면, Data Scientist는 사람이 흘리는 흔적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직무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명제’에서 사건을 수학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예컨대 그런 방식처럼 흔적과 사건들을 분석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도출하고, 생활에 편리함을 적용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님이 말씀하신 2가지 정의 중에서는 후자와 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장점으로는 일단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무엇인가의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빅데이터의 정의 중 velocity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단어가 주는 의미가 곧 빅데이터의 요건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현재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데이터 분석의 주요 요건이고 그렇기에 다른 직무에 비해 좀 더 빠르게 트렌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콕 짚어 얘기를 한다면, 어느 직무나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빠르게 변하는 데이터분석 기술에 맞춰 기술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석이라는 업무가 정답이 정해져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을 찾아가는 데 있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원그룹의 고객가치 아래 구몬학습, 웰스, 호텔 계열사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비즈니스 인사이트 발견과 상품 및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문구가 생각나는데요 “미래를 만드는 힘은 언제나 사람에게 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물론 실력 좋은 경력직들도 많이 계시는 것 알고 있지만, 이번 대졸자 공채를 진행하게 된 배경에는 가능성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그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교원과 시너지 효과로 같이 성장하는 목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파트에는 두 포지션이 있는데요.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데이터 분석 포지션입니다. 우선 두 가지 업무의 관심도에 따라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과 데이터 분석 포지션으로 나눠질 예정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은 데이터를 어떻게 쌓을지, 어떤 로그를 남길지에 대한 설계 부분을 진행해야 하므로 DB에 대한 이해도와, 쌓인 데이터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추출해 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데이터 분석 포지션은 데이터에 대한 도메인 지식과 함께 데이터를 보고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최신 트렌드 반영을 할 줄 아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자격증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요. 자격증이 지표의 역할을 할 수 있어도 지원자의 실력을 판단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격증보다는 우선 직무면접을 통해 각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4차 산업에 관심이 많다 보니 다른 직군보다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기법들이 계속 나오고, 적용사례도 나오고 있는데요. 새롭게 나오는 기술들에 대해 적극성을 가지고 찾아보고, 적용해보고 더 나은 방법을 도출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계속된 공부와 일에 대한 열정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외국 논문을 보면서 어떻게 모델링을 하면 결과가 더 잘 나올지 사례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픈 마인드로 서로 도우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재가 저희 파트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파트에서는 모두가 동등하다는 생각으로 모르는 부분은 배우고 아는 부분은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같이 협업을 하고, 경력이 많다 하더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는 인재면 좋겠습니다.

 

 

  교원 하면 구몬이 떠오르는데요 저희는 구몬 말고도 여러 계열사를 가지고 있고, 교육 관련 데이터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웰스, 호텔, 마켓 등 여러 데이터를 보고 접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부분에 국한되어서 생각하기보다 여러 부분에 대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기업들과의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고 처음 하는 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어떤 일을 줘도 책임감으로 성실히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면접 때 자신감을 가지고 말했던 친구들이 소통도 그렇고, 일도 잘하더라고요.

 

  데이터 분석…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면 되지…라고 막연한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경험해 본 데이터 분석이라는 건 정말 많이 생각하고 사람들과 다른 생각의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직무입니다.

  수학 공식을 코드로 표현하기 위해 수학 공식도 많이 공부해야 하고, 프로그래밍도 많이 공부해야 하지만 그 반면 정답이 없기 때문에 그 정답을 찾기 위해 파트 내에서 토론하고 적용해보고 결과에 따라 성취감이 많이 따라오는 매력 있는 직무입니다. 끈기와 노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의 세계로 오신다면 분명 매력 있는 직무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Data Scientist 직무가 같이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업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혼자보다 같이 고민할 때 더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허미경 연구원님! 바쁘실 텐데 인터뷰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ta Scientist로 공채 지원하시는 분들 잘 되시길 기원하면서 기사 마칩니다.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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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교육문화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교원드리머 1기 권아름, 이찬미입니다. 요즘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교원그룹에 어떤 워라밸 제도들이 존재하는지, 워라밸 제도에 대한 직원분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알기 위해 워라밸 관련 제도를 기획, 운영하셨던 인사전략팀 김성목 매니저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전략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성목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교원그룹에 처음 입사해서 ‘채용’ 업무를 5년정도 담당하다가, 지금은 직무가 바뀌위서 ‘인사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승진, 상벌, 해외사업 및 주재원 관리 등의 일이에요.

 

 

각 개인마다 인식하시는 부분이 다를 것이라고 보여요. 각자 처해있는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 (웃음) 아무래도 그룹에서 기획하는 ‘워라밸’ 제도는 2가지 출발점이 있을 것 같네요. 하나는 ‘정부의 정책’, 나머지 하나는 ‘그룹 상황에 맞는 자체적 제도’라고 생각해요. 기업에서는 정부의 정책에 귀추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예를 들어 18년 7월의 ‘주 52시간제 도입’과 같은 제도들은 큰 변화를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업무시간 관리를 위하여 PC오프도 자연스레 도입하게 되고 근무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캠페인도 같이 진행하게 되었고요. 또한 ‘그룹 상황에 맞는 자체적 제도’로 혁신, 변화 기조에 맞춰 ‘근무복장 자율화’, 사업 특성 상 여직원 분들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여성휴게실 신설 등이 있네요. 이와 같이 복합적으로 여러가지 상황들이 현재 그룹의 워라밸 제도에 영향을 미쳤고 시간이 지날수록 직원들 사이에서 ‘법이 그러니 우리도 좋아지는구나’ 플러스 ‘회사에서 신경 많이 써주는구나’라는 식의 긍정적으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룹의 다양한 워라밸 제도 중 많은 임직원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3가지 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먼저  시차출퇴근제입니다. 시차출퇴근제는 오전 8~오후 5또는오전 10~오후 7로 근무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예요. 예전에는 모든 직원이 직원이오전 9~오후 6근무이다 보니 예를 들어 대학원에서 오후 6시에 야간 수업을 듣는 분이나 등하교를 같이해야 하는 어린 자녀가 있는 분에게는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했어요. 이러한 직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여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작년 기준으로 약 100여명 정도가 활용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유연한 연차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반차, 반반차 제도가 있어서 연차를 하루 단위가 아니라 4시간 (반차), 2시간 단위 (반반차)로도 쓸 수 있어요. 그룹의 연차제도는 개인의 니즈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점심시간에 반반차를 붙여 시간이 길게 걸리는 식사나 개인 용무를 편안하게 마치고 다시 업무로 복귀하는 형태가 가능한 것이죠. 개인은 전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생활을 관리할 수 있어서 좋고, 회사 입장에서도 업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어서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제도라고 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PC오프제입니다. 말 그대로 PC가 퇴근 시간에 맞춰 강제 종료되는 시스템이에요. 18 7 1일자로  52시간제가 시행되게 되며 그룹 내부적으로도 확실한 시간 준수를 위해 도입해야겠다고 결정되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개인이 연장근무를 신청하지 않으면 PC가 꺼지기 때문에 퇴근 시간을 보장받게 되는 것이죠. 또한 연장 근무를 하는 경우에도 최대 주 12시간까지만 가능하며 (법적 준수사항) 연장 근무내용은 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기에 업무 시간에 대한 관리가 쌍방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초에 PC오프제가 도입되었을 때에는 본사 스텝 부서 위주로 이루어졌다가 상대적으로 업무 시간에 대한 관리가 쉽지 않았던 영업 현장에도 대부분 도입되어 워라밸에 대한 부분을 제도로서 보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된 이유는 기존보다 다양해진 개인의 요구나 환경을 고려하기 위함인 것 같아요. 회사 생활 외에도 개인의 사적인 생활이 꽤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가 개인에게 고정된 업무환경을 제공하기보다는 최소한의 조건 내에서 개인이 자신의 니즈나 환경에 맞게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가 기획되는 것 같습니다. 직원이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이루도록 제도면에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최대한 개인의 환경과 그에 따른 니즈를 고려하려고 합니다.  회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근무하잖아요. 예전보다 각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도 굉장히 다양해졌고요. 예를 들어서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을 하는 직원분도 계실 수 있고 또는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출근하는 워킹맘, 워킹대디 직원분도 계실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한 다양성을 조직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담아낼 수 있는지 많이 고민하는 편이에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의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회사에서 집중해서 일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회사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잖아요. 그래서 복지 제도를 만들 때는 최대한 개인의 업무 환경을 보장하되, 서로 업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어느 정도 형성된 공감대 안에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각 제도를 사용하는 직원 분마다 인식이 다를 것 같아요. 다만, 회사에서는 직원분들이 최대한 제도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어떤 제도가 있는지 알아야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주 52시간제’ 관련해서 ‘852ing 캠페인’이 있어요. 주 52시간을 잘 준수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자는 의미에요. 회의는 30분으로 간단하게 하자는 내용이나, ‘워크 스마트’라고 해서 효율적으로 일할 방법들을 직원분들께 알려 주는 활동을 했어요. 852ing 캠페인 외에도 다른 캠페인 활동도 직원분들이 최대한 좋은 업무 환경 속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워크 스마트 관련 이미지

 

 

실제 직원에게 공유한 캠페인 이미지

 

 

‘취업’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마다 지금도 두 가지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설레임’과 ‘두려움’. 실제 입사하시고 나면 ‘설레임’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더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으실 겁니다. (웃음) ‘내가 내 삶에서 진짜로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3년/5년/10년 뒤, 내 모습은 어떠할 것인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며 자기소개서 및 면접에 임하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그룹의 ‘워라밸’ 제도들에 대해 말씀드려봤는데, 와 닿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룹의 담당자로서 ‘워라밸’을 위한 제도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교원그룹!, 직원들의 워라밸을 최우선시하는 교원그룹!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김성목 매니저님, 교원 그룹 워라밸 관련 제도에 대해 많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라밸에 대해 이렇게 다양한 제도가 있었다니!  저희에게도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사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저희는 나중에 더 좋은 기사로 찾아올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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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육문화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권아름입니다.

이번 주제는 'Creative 교육 상품 탄생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저의 멘토이자 크리에이티브개발팀에서 일하시는 박나예 파트장님과 직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박나예 멘토님은 입사부터 지금까지 9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Creative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힘써오셨다고 합니다. 취업준비생에서 신입사원 그리고 파트장이 된 지금까지 9년간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저는 크리에이티브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 박나예 파트장이고, 지금 회사에서 일한 지는 만 9년 3개월 차입니다. 저는 교육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입사하고 나서 지금까지 유아부터 초등을 대상으로 한 영어 상품을 개발 중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만든 교육 콘텐츠!

 

 

대학교 때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고, 복수전공으로는 경영학을 했습니다. 교직 이수도 했어요. 바쁘게 살았지만, 목표가 크게 없었어요. 무엇을 할지 대학생 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딱 취업 준비생이라 불리는 졸업 시즌이 되어서는 친구들 따라서 군데군데 대기업 원서를 냈어요. 철광석 파는 곳부터 시작해서 정유회사, 차 회사 이곳저곳 넣었어요. 그런데 자소서를 쓸 때마다 원서를 내는 회사에 관심이 없다 보니, 지원동기를 적을 때 진심이 우러나오지 않더라고요. 찾다가 발견한 게 교원 공고였어요. 영어 교육 신상품을 개발하는 연구원을 뽑더라고요. 교직 이수를 하면서 교재 개발 관련 수업을 듣거나, 교생실습을 하며 아이들과 수업하고 가르쳐 주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그런 저의 경험업무에 유사한 점이 많아 관심을 두고 지원했습니다.

 

네. 기억나죠. 제가 긴장을 안 한 건 아닌데, 이상하게 교원 그룹은 면접 보는 동안 편안했어요. 다른 회사 면접을 볼 때와 달랐어요.

 

직무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많이 쌓았던 부분이 어필되지 않았나 싶어요. 교원자격증을 얻기 위해 교재개발과목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밀접한 배경지식을 쌓았어요. 회사 가서 전공과 관련 없는 업무를 한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배운 내용을 업무에 많이 활용할 수 있었지요. 그렇기에 일할 때도 예전에 배운 내용이 도움이 되고, 면접에서 관련 질문이 나왔을 때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학생 때 했던 여행동아리광고공모전이에요. 여행 가기 전에 여행지 조사해보고 문화답사하고, 연합동아리라 그런지 친목도 다지고 좋았어요. 동아리로 인도 여행도 가고 네팔 여행도 갔어요. 여행 동아리는 커리어에 도움을 준 것보다는 취미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대학교 3~4학년 즈음에는 광고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어서 광고 공모전에 지원했습니다.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서 내는 공모전이었는데, 입상 후보까지 갔다가 떨어졌어요. 떨어지긴 했지만, 광고 만드는 일이 무척 재밌었어요. 광고 문구를 만들고, 스토리보드를 짜는 일이 창의적이라는 점에서 지금 하는 일과 닮았다고 생각해요. 지금 하는 업무가 광고는 아니지만,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적성은 꽤 잘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상품개발을 위해 직원을 모으는 시작했던 시기라 첫 번째 공채로 들어갔어요. 다들 시작할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와 열정이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설레기도 하고, 처음 출근하는 날이어서 긴장도 되었습니다.

 

그때도 교원그룹은 교육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어요. 당시에는 교원그룹을 대표하는 큰 영어 상품이 없었기에 새로운 영어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류로 공부하던 시대라 빨간펜과 구몬 같은 교육 콘텐츠가 회사의 주력 상품이었어요. 마침 그때 2011년, 교육업계가 에듀테크 바람을 타고 디지털을 도입한 학습 콘텐츠로 넘어가는 시기였어요. 그 과도기에 입사하여 상품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 후, 교원의 디지털 영어 학습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신입사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먼저 타사 상품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타사의 교육 콘텐츠를 분석하고 비교하며 우리 상품만의 특장점이 무엇이어야 할지 찾아보는 업무를 하였습니다

 

 

회사 생활도 업무도 모두 처음이다 보니, 지시 받은 업무를 진행할 때 맞는 방향으로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순간이 당시에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선배님, 파트장님, 팀장님께 많이 질문하고, 도움을 구하면서 점점 더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신입사원 때는 교육콘텐츠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업무가 주 업무였어요. 5년이 지나고 파트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면서 상품 전체를 보고 관리하게 되는 위치가 되었어요. 제가 맡은 것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동료들과 같이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게 더 중요해졌어요.

 

 

신입사원 때는 해야 할 일이 구체적이고, 제가 맡은 업무를 꼼꼼하게 완성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하지만 직책을 맡고 나서는 달라졌어요. 큰 방향에 대해 지시를 받으면 그걸 세분화해서 계획을 짜고 계획한 내용을 하나하나 소화해가는 게 제 몫이 되었어요. 신입사원이나 5년 차나 큰 틀에서 회사에 일을 하는 건 똑같은데 그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저의 역할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차이인 것 같습니다.

 

 

 

세 가지예요. 하나는 앞선 질문에도 답변드렸지만, 지금 하는 일이 되게 재미있어요. 단순 업무를 싫어하는데 지금 하는 일은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어요. 하나의 교육 상품을 만들려면 다양한 영역에서의 인력들이 필요해요. 제가 있는 포지션은 각 영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하나의 상품 만들어지도록 기획하는 업무라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매번 새로운 상품을 만들고 기획하는 게 재미있어요. 다음은 업무에서 오는 뿌듯함이에요. 교육상품을 출시하면 고객 반응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어요. 콘텐츠의 이런 점이 좋다든지, 아이들이 저희 교육 콘텐츠를 찾는다는 후기를 보면 보람됩니다. 마지막은 사람이에요. 팀원들 대부분 이 일을 좋아해서 하고 있고, 오랫동안 함께 했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함께 힘들어하고 기쁜 일 있으면 같이 기뻐했습니다. 저희 팀이 만든 교육 콘텐츠 SNS 후기를 찾아보면서 함께 보람 느꼈던 순간이 기억에 남네요.

 

 

처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약 10년 동안 디지털 영어상품을 기획하는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입사 후 3년이 지나 진짜 영어 상품을 출시했어요. 2016년에는 회원들의 반응을 토대로 교재 콘텐츠를 보강해서 한 번 더 론칭했어요. 원래는 3년 교육 과정의 상품이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상품을 찾고 있어요. 저희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로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때부터 중등 대비까지 하고자 하는 요구들이 생기면서 6년에 가까운 과정으로 확대되었어요. 이렇게 약 10여 년의 시간 동안 교육 콘텐츠가 계속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저는 지금 이 일이 재밌어요. 오래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커리어 상의 목표일 수도 개인적인 목표일 수도 있는데 지금은 아이가 없지만, 나중에 자식이 제가 만들었던 교육 콘텐츠인 도요새 잉글리시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우리 팀이 의도한 대로 실제로 학습 효과가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친구들이 교원그룹에 많이 입사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제가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에는 교육이나 창작에 관심 있고, 단순 반복 업무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좋아하는 분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 때 진로 고민으로 많이 헤맸어요. 헤매지 않고 저처럼 영어교육이나 유아∙초등교육에 관심 있는 친구들 혹은 교육 상품 만드는 일에 관심 있는 분들은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배우면 엄청난 퍼포먼스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우리 회사는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데 음향, 비디오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기 때문에 종합적인 콘텐츠 개발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다 참여해볼 수 있을 거예요. 교원그룹 그리고 제가 있는 크리에이티브개발 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멘토님 오랜 시간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교육 콘텐츠에 대한 멘토님의 열정과 크리에이티브 개발팀 그리고 교원그룹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뵐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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