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생활문화사업 부문 박미연 기자입니다.

오늘은 기존 블로그에서 많이 보지 못했던 직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더오름마케팅팀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주미 매니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인터뷰와 밸런스 게임으로 알아보는 더오름마케팅팀!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더오름마케팅팀에 입사한 지4개월이 넘어가는 신규 입사자 김주미라고 합니다. 저는 경력직으로 교원에 입사하게 되었고, 회사 생활을 한 지는 7년 정도 되었습니다.

 

Q. 하시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더오름마케팅팀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개발되어서 나가는 제품의 패키지를 만들고 있어요. 더오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크게 리빙케어, 퍼스널 케어, 건강식품 등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한 사람이 특정 계열의 디자인을 전담하진 않습니다. 일정상 일이 몰릴 때도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분배를 하여 일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Q. 패키지 디자인 업무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일단 담당자분이 제품을 기획합니다. 그 기획 보고가 통과되면, 저희한테 주성분 등이 담긴 콘셉트 보도 자료가 넘어와요. 그러면 BM이랑 미팅을 해서 컨셉에 맞게 디자인 시안이 나오죠. 만약 제품이 신규 제품일 경우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시안이 나옵니다. 이 중 내부 보고에서 선택이 된 시안을 샘플로 제작합니다. 실제로 샘플은 양산으로 제작됩니다. 이렇게 샘플을 내는 것이 보통 업계에서도 특수한 편입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씩 다듬어 나아가면서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면, 최종 확정된 디자인으로 마지막 단계인 회장님께 출시 보고를 진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중간 부자재, 인쇄소 등 업체 미팅도 진행합니다. 컬러, 상자 모양 등을 셀렉을 하는 거죠. 이렇게 최종이 나오면 데이터를 인쇄소에 넘기고, 인쇄감리를 봅니다. 만약 이상이 없다면 입고 일에 맞춰서 최종으로 가공이 되는 거죠. 이것이 일반적인 프로세스지만 일을 하다 보면 변화가 생기기도 합니다.

 

 

Q. 하시는 일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일단은 개인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걸 좋아해요. 디자인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고, 내가 생각했던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을 때 만족도도 높습니다. 저는 이 직종이 잘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과거에 패키지 디자인을 배우려고 패키지 전문팀이 있는 곳으로 간 적도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있는 기업은 많지 않아요. 보통은 하청을 주거나, 핸들링만 합니다. 그런데 교원 더오름은 특수하게 패키지를 직접 디자인하거든요. 또 다른 회사 같은 경우 화장품이나 식품 등 디자인 대상이 한 종류로 정해져 있는데, 더오름은 그렇지 않아서 이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디자인을 하려면 센스랑 언어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걸 왜 이렇게 했는지 잘 설명해야 하거든요. 점 하나를 찍고, 느낌표 하나를 쓰더라도 다 시각적인 이유가 있어요. 내가 이걸 했는데 말을 안 하면 왜 한 건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적절한 언어로 펼칠 수 있는 센스와 언어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 못 한다면 소비자나 비 디자이너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워요. 디자인을 판단하는 건 주관적인 면도 강하기 때문에, 디자인도 어느 정도는 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열정이나 꼼꼼한 성격들도 필요할 거 같아요.

 

Q. 나만의 면접 팁이 있다면?

저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면접 보기 전에는 떨다가도, 면접이 시작되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준비한 게 까먹더라도 천천히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다 말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아쉽잖아요. 딱 면접 볼 기회가 생겼는데, 말을 못 해서 떨어진다는 게.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자신 있게 최대한 많이 보여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저 사람이 무언가 믿을게 있어서 왔겠다는 믿음이 보이지 않을까요?

 

Q. 교원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 있으신가요?

하던 대로 쭉 해온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도 있었고, 경력직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쌓아왔거든요. 현장에 나갔을 때 보여줄 수 있도록 제 실력을 쌓으면서 포트폴리오도 꾸준히 준비했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볼 때도 저의 작업물을 어필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 여태까지 작업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있고, 제가 했던 것이라 질문도 예상이 가능했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면접을 보기 전에 센스 있게 회사의 기본정보 정도는 알아갔습니다. 상징, 슬로건, 앞으로의 비전 등을 준비해 갔는데, 패키지 디자인은 특수한 경우니까 더오름 상품에 대한 분석 디자인, 개선 방향, 본인이 선호하는 스타일 등을 준비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 자격증 및 학벌

디자인은 자격증, 학벌보단 실무경험이 중요한 거 같아요. 실무경험 없이 바로 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길게 보았을 때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힘들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는 주로 핸들링을 위주로 합니다. 핸들링을 하기 전에 현장에 있어 본다면, 하는 일의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 인터넷

옛날에는 서적을 봤었는데, 요즘은 인터넷도 다양하게 잘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돌아다니면서 보는 게 다 시장조사라고 생각해서 드럭스토어나 백화점에 가서도 제품 사진들을 찍어요. 인쇄소에 가서도 물어보고, 사진을 남깁니다, 무조건. 그리고 나중에 사진을 보면서 검색을 하죠.

 

B 카카오톡 채널

아무래도 더오름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 연령대가 그렇게 어리지 않으니 카카오톡 채널이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카카오톡은 다들 쓰시는데,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적거든요.

 

A 한다

제가 궁금한 건 어느 정도 물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질문을 하면, 내가 여기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거든요. 무례한 질문만 아니면 플러스가 될 거예요. 예를 들어 팀원은 몇 명이 있는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 제품은 어떤 라인인지 등의 질문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처음 듣는 질문에도 열정적으로 답변해 주신 김주미 매니저님! 밝고, 재미있게 회사생활을 하면 좋겠다며 미래의 교원 가족들에게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미래의 교원 가족분들을 위해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인터뷰가 기사로 잘 전달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생활문화사업 부문 박미연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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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교원 HR 블로그 기자단 드리머 1기 생활사업부문에 소속되어 있는 박미연, 우지수입니다. 취준으로 시험 준비하랴, 경험 쌓으랴 바쁘신 예비 교원인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대신 ‘조사’해보았습니다. 저희 기자단이 속한 생활문화사업 부문의 더오름과 Wells의 트렌드를 준비했는데요. 멘토님들과 상의하여 각 사업의 트렌드 후보 3개를 선정한 뒤, 일주일동안 직원분들의 투표를 받았습니다! 트렌드를 소개할 첫 번째 계열사는 바로 교원 더오름입니다! 과연 어떤 후보들이 BEST로 뽑혔을 지 교원 가족들의 의견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사진은 Wells에서 진행했던 투표판입니다.

 교원 더오름에서 고민하는 트렌드 및 이슈 후보에는 DTC 서비스 활성화, 언택트 사업 전개 방식 활성화, 대표 제품 발굴이 뽑혔습니다! 스티커 판 결과를 공개하기 전에 각각이 왜 중요한지 또 직원분들은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후보 1. DTC 서비스 활성화

 

 DTC 서비스는 Direct-To-Consumer의 약자로 지난 5월 새롭게 론칭한 서비스입니다. 온라인으로 DNA 키트를 주문하여 타액 채취 후 검체를 발송하면 유전자 검사기관 마크로젠을 통해 유전자를 검사하는 서비스입니다.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제품(헬스, 뷰티 등 퍼스널 케어 제품)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더오름 직원분들께 물어봤습니다]

 

후보 2. 언택트 사업 전개 방식 활성화

 

 코로나 사태 이후 직접 판매업체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되었습니다. 사람 간의 대면 활동을 통해 사업을 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교원 더오름의 활동에도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주목받는 비대면 사업 전개 방식을 활성화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8월 교원 더오름 OLA1 사업 설명회를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했고, 그 외에도 송년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더오름 직원분들께 물어봤습니다]

 

후보 3. 대표 제품 발굴

 

 전주 하면 비빔밥, 이천하면 도자기처럼, 대표 제품이란 기업에게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A사의 치약이나 N사의 갈바닉 등 이미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 중 몇몇은 대표 제품을 형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될 교원 더오름만의 대표 제품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이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더오름 직원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이중 어떤 것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을까요??

 

 

 

 바로 대표 제품 발굴입니다!!

 각각 2, 13, 14표로 언택트 사업 전개 방식과 대표 제품 발굴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대표 제품 발굴이 BEST 1로 뽑히게 되었는데요. 왜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대표 제품 발굴에 대한 더오름 직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더오름 직원분들이 뽑은 더오름의 중요한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30명이 넘는 분들께서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기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오름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저희는 두 번째 교원 Wells의 사업 트렌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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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출범한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교원 더오름. 신생이지만 3년 만에 누적 회원 수 13만 명을 확보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서 지금처럼 성장하기까지 어떠한 노력이 있었을까? 우리는 신우재 부문장님을 만나 그 3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미래의 더오름 가족들에 대해 물어보았다.

 

 

더오름에서 일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약 20년 정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교원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도 우리나라의 경우, 암웨이나 뉴스킨 같은 외국계 회사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상위권 매출을 다 차지하고 있었어요. 국내 기업은 영세한 업체가 많았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이와 관련된 피해사례가 나올 때가 종종 있는데 대부분 국내 기업인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영세하다 보니까 하면 안 되는 무리한 영업방식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국내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그런데 대표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교원이라는 회사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고, 단단한 자본력이 있는 회사에서 진출한다는 점에 이끌렸습니다. 또한 영세업체와 달리 장기로 지켜보면서 제대로 된 네트워크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 있고, 이에 대한 그룹사의 확실한 지원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더오름의 행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교원 더오름이 2017년 9월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지만, 준비는 2016년 초부터 이루어졌습니다. 약 1년 동안 진출하는 업에 대해서 제품, 보상플랜, 운영계획 등을 구상하고 있었어요. 또한 생활문화사업 부문의 기존 제품들을 가격은 낮추고 퀄리티는 높여서 준비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약 영업 4개월 차에 약 48억 정도 매출을 달성했고, 2018년도에는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단계인 만큼 180억 정도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9년도에는 자사 안의 자원을 활용한 제휴 비즈니스를 진행해서 차별점을 두었고, 이것을 본격적으로 알리면서 약 470억 정도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위해 매달 신제품을 출시한 결과, 처음에는 약 20개의 제품으로 시작했던 회사가 지금은 100개가 넘는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누적 회원수도 약 13만 명 정도를 확보하여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웃음)

 

 

 

더오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130여 개의 업체 중 대부분의 외국계 회사들은 2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늦게 시장에 들어온 만큼 어떠한 차별점을 가지고 수익구조를 낼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보통 다른 회사들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재구매가 일어날 수 있는 제품을 주로 판매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원 더오름은 교원 계열사들과 많이 협력해서 다른 회사에서 하기 힘든 가전 렌털 등 교원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을 비즈니스 화했습니다. 다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가 위와 같은 렌털 사업을 하고 싶으면 그 제품을 가지고 있는 회사와 조인을 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두 회사 다 마진이 남아야 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쉽게 시도하지 못합니다. 또한 교원 더오름은 AS와 관련된 문제에도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회사 자본력이 튼튼하고, 국내 업력이 상당히 믿을 만하다는 것입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무리수를 두지 않고 비즈니스 환경을 만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교원 더오름은 그걸 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계 회사랑 비교했을 때, 의사결정이 상당히 빠른 것도 장점입니다. 외국계 회사의 경우 한국에 지사를 두는데, 이때 한국지사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무언가를 제안했을 때, 한국 CEO의 결정을 지나 본사까지 가게 되면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저도 직접 경험해본 케이스이고요. 하지만 교원 더오름은 조직체계가 가까이 있다 보니, 니즈에 대한 피드백도 상당히 빨라서 시장에 빠르게 접목시켜볼 수 있습니다.

 

 

더오름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교원 더오름은 단지 회사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회원분들과 서로 상부상조하여야 win-win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방향성과 중심을 잡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회사가 흔들린다면 일하는 분들도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칙에 따라 정직하게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는 것이 교원 더오름의 비즈니스 문화로 정착하게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에 따른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회사가 정해준 원칙이 있으면 무조건 원칙하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가끔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지만, 원칙을 벗어나는 융통성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 더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어떠한 리더가 되고 싶으신가요?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은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원과 소통할 때도 강한 바람보다는 따뜻한 햇볕을 줌으로써 스스로 외투를 벗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되고 싶은 리더는 조직 내적과 외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직 내적으로는 활발한 소통을 하는 자율성 속에서도 본인의 가치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가화만사성이라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집안이 잘되어야지 외부에서도 일이 되는 것처럼, 내부의 우리 직원들이 비즈니스에 대한 충분한 인식과 마인드가 없으면 회원분들에게 이야기하더라도 결코 마음에 남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이 만족스러워야 하고, 가치 있는 일이어야 하고. 또 어떠한 정책 결정이나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분명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관철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려면 결국은 소통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외적인 부분으로는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이건 회원분들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회원분들이 그 환경을 잘 조성해주는 리더이기 때문에 믿고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신뢰를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더오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더오름은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는 제품만 좋아도 안 되고, 회사만 튼튼해서도 안 되고, 보상 구조만 너무 훌륭해서도 안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해요. 가령 튼튼한 회사가 네트워크 사업을 했는데 보상 구조도 별로고 제품이 별로면 거기 가서 비즈니스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의 3가지와 함께 어우러져야 할 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입니다. 본인만 잘한다고 잘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펼쳐지고 나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었을 때, 내 수익이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내가 성공하려면 경쟁사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가령 동네에 치킨집이 나란히 3개가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내가 장사 잘되려면 치킨집 두 곳이 사라지거나 제가 특출 나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저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치킨집이 지금 있는 것보다 더 생겨서 아예 치킨 거리로 만들어 다 같이 잘되어야 저도 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4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지만 잘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더오름의 서비스는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하며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인 교원 더오름은 조금 특색 있는 조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런 더오름에 적합한 인재상 또한 색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취준생들이 많이 하는 고민을 담은 4명의 가상의 인물을 통해 부문장님과 함께 더오름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보았다. (※ 현 내용은 부문장님 개인의 의견입니다.)

 

  A는 장기간 시험을 준비하다가 취업으로 방향을 틀은 신입, B는 직무 관련성은 낮지만 다양한 활동을 한 신입, C는 예체능 계열에서 해당 직무로 진로를 바꾼 신입, D는 활동은 적지만 해당 전공 학점이 높고 성실한 신입이다. 이들 중 어떤 신입을 더 선호하는지 부문장님께 물어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A vs B, C vs D의 대결에서 각각 B와 C가 결승에 진출한 상황. 최종 우승자는 B가 되었다.

 

 

최종 인재상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둘 다 뽑으면 안 되나요?웃음) 그래도 저는 B를 선택하겠습니다. 일단은 C(예체능)도 여러 활동을 했지만 아무래도 실무를 하기 위해 기안을 작성하는 기본적인 부분은 B 친구가 더 잘하지 않을까 판단했어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활동은 학교에서 한 다양한 경험인 것 같아요. 꼭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인문학적 감성을 가지고 있다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경영학과를 나온다고 해서 다 경영을 잘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지금 시대는 그런 것 같아요.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을 잘하고 다양한 감성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그러한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해서 시야를 더 넓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덤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것보다는 덤비는 사람, 즉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절대 못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직원분들을 보면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정말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을 못 이긴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은 데이터만 분석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분들이랑 계속 전화하고 만나면서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데이터 분석하는 것은 잠깐은 유리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은 못 이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이 더오름과 함께 한다면 잘해나가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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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업 직무의 꽃! 영업직무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교원그룹에는 다양한 영업직무가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더오름 혁신TF의 영업관리팀입니다.

교원 블로그를 열심히 보신 분이라면

이전에 게시되었던 더오름영업관리팀 인터뷰를 기억하실 텐데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색다르게 키워드 몇 개를 뽑아서 더오름영업관리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각각의 키워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더오름영업관리팀 김학윤 매니저님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키워드 1. 더오름혁신TF

더오름 혁신TF20179월 시작되어 올해로 사업한 지 3년이 된 그룹의 막내 계열사입니다. 룹 내 구축된 플랫폼을 통해 계열사와의 연계 및 타사와의 제휴 비즈니스를 운영함으로써 사업자(영업인)가 더욱 쉽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고객이 건강한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도록, 29가지 유전적 정보를 분석/진단/처방할 수 있는 DTC서비스(Direct To Customer)를 런칭했습니다.

 

교원 더오름의 상품들

교원 더오름은 4개의 팀(더오름영업관리팀, 더오름회원관리팀, 더오름마케팅팀, 더오름사업기획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해당 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이 중 더오름영업관리팀은 최일선에 위치하여 회사와 사업자(영업인)의 가교 역할을 합니다. 사업자 및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관계로서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이익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는 팀이 바로 더오름영업관리팀입니다.

 

 

 

 

키워드 2. 영업관리

영업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듯, 영업 관리 또한 환경분석(분석력)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기획(기획력)하고 이를 운영(운영력)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업의 특성상 사람 간의 만남과 대화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지혜롭게 소통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해관계자가 많아질수록 갈등과 리스크는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요.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설득과 소통하는 능력이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 큰 강점이 될 것입니다.

 

인터뷰 중인 더오름영업관리팀 김학윤 매니저님

영업 관리 직무를 하게 되면 유연한 사고력과 함께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영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회사는 항상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적절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필드의 동향 파악 및 사업자(영업인)와 긴밀한 컨택이 동반되어야 하는데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데이터가 쌓이다 보면 문제점을 진단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고, 이것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감으로써 문제해결력이 생기게 됩니다.

 

 

 

 

키워드 3. 언택트 마케팅

COVID-19로 인해 언택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우리 교원더오름도 언택트 마케팅을 접목하여 다채롭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업회사의 여러 행사 중 가장 기본적인 행사라 할 수 있는 사업설명회 [교원더오름 OLA1(Orm Learning Academy1]를 지난 8월에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했는데요. 제가 행사 사회와 함께 코너 속의 작은 코너 지역 비즈니스센터 소개의 주연을 담당했습니다. 영상 촬영이 익숙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결과물이 좋아서 만족스럽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서 유튜브 꿈나무가 되었다는 것은 안 비밀! ㅎㅎㅎ

 

 

 

 

 

 

 

키워드 4. 영업직무 꿀팁

보통은 취업할 때 상경계열이 유리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입사해보면 다양한 전공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직무와 별로 연관 없는 전공이더라도 본인이 어떤 경험을 쌓았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대외활동, 공모전 같은 경험도 좋지만, 외적으로 체화시킬 수 있는 경험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제 친구는 학생 때 대학로에서 연극 티켓 파는 알바를 했었어요. 아르바이트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보고 영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런 경험이 더 값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 알바를 하더라도 그걸 하며 내가 어떤 의미를 배웠고, 발전했는지 설득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업무를 보시는 김학윤 매니저님

신규 입사자들에겐 두 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독서와 경청의 자세입니다. 우리 팀은 업무를 하면서 내부 스태프들과 사업자(영업인)들을 자주 만납니다. 따라서 더 효과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와 경청의 자세일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경험 쌓기입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 선배들의 노련함과 여유를 보면서 위축되기도 하고,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신은 항상 인간이 견딜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하죠. 더디지만 차곡차곡 경험을 쌓다 보니 한층 성숙해진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언급한 두 가지 모두 단기간 내에 성과가 나오기보다는 시간이 필요한 것들입니다.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묵묵히 하다 보면 누구나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더오름영업관리팀 김학윤 매니저님과 함께

더오름의 A부터 Z까지 전부 알아보았는데요.

외부에선 알기 힘든 좋은 정보를 가득 얻을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더 좋은 기사를 많이! 작성해갈 테니

앞으로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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