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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교원가족] 더오름사업부문의 영업관리는 내 손에!

안녕하세요 교원 소통지기입니다. 갑작스럽게 한파가 오는 바람에 날이 너무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 N교원가족에 소개시켜드릴 주인공은 더오름영업관리팀의 정 매니저입니다.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19년 6월 더오름영업관리팀에 신입으로 입사한 정병호입니다. 2. 현재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저의 역할은 어카운트 매니저입니다. 어카운트 매니저는 교원더오름 회원들의 비즈니스가 원활히 진행되어 매출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회원들의 직급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사업 방향과 프로모션이 현장의 니즈와 부합될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고, 정도비즈니스를 통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업과 조직이 유..

[같이의 가치] 신비한 바닷속으로 “Under the Sea~~♪♬”

바닷속을 걷는 기분은 어떨까? 교원 가족 네 명이 해양 액티비티인 ‘씨워킹’에 나섰다. 그리고 《교원가족》 최초로 주어진 바닷속 미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들의 대담하고 신비한 도전에 박수를~! 글 · 진행 _ 장홍석, 김건희 / 사진 _ 장서우 3 교원 가족 4人의 ‘씨워킹’ 도전기33 · 34살 교원 가족 4人의 ‘씨워킹’ 도전기 씨워킹은 말 그대로 바닷속을 걷는 해양 액티비티다. 다양한 해양생물을 바로 눈앞에서 만나볼 수 있어 무엇보다 신비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잠실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으로 향했다. 특별히 교원그룹 창립 34주년을 몸소 축하하기 위해 33·34세 교원 가족 네 명이 함께했다. 체험학습팀 남아 파트장, 제품관리2팀 사수영 매니저, 경동EM팀 최상옥 EM, 스마트..

About us 2019.11.04

[ZOOM 人] 30년 장기근속자 인터뷰

30년’ 연수원운영팀 유흥준 팀장과 제품관리3팀 신건진 매니저가 교원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다. 1989년 1월, 아직 어린아이였던 교원과 처음 만나 어느덧 훌쩍 자란 지금의 교원까지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함께 성장해온 두 사람. 이들은 지난 30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글 _ 장홍석 / 사진 _ 장서우 ‘ 1989年 1月’ 교원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교원은 제게 대들보 같은 존재입니다. 제 삶의 중심을 잡아주었거든요.” 연수원운영팀 유흥준 팀장 회사의 모든 살림살이를 도맡았던 그때 89년 1월, 제품관리부로 입사를 했어요.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의 인사부문과도 같은 경영관리부로 자리를 옮겨 13년을 근무했습니다. 이때가 참 생각이 많이 나요. 회사의 모든 살림을 도맡아서 했거든요. 그..

Culture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