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통지기입니다. 2017년에는 새로운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바로 'N(New)교원가족'입니다! 새로이 교원가족이 되신 분들의 면접 준비과정, 면접 에피소드 등의 이야기를 공유하려고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대망의 첫번째! 요즘 교원그룹 8층에 웃음꽃이 활짝 피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12월에 입사한 꽃다운 19세 교원가족 2명이 있습니다. 바로 인사팀 이세빈 사원과 회원업무팀 윤다영 사원입니다. 아래의 상큼한 하트가 보이시죠? 그럼 지금부터 '상큼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실까요? (왼쪽: 회원업무팀 윤다영 사원, 오른쪽: 인사팀 이세빈 사원)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세빈: 안녕하세요. 인사팀에 근무하고 있고 입사한 지 2개월 된 신입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