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통지기가 '마음을 나누는 엄마, 아빠 회사체험 캠프 2편'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2편에서는 미니올림픽부터 다음날 이어지는 물놀이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아직 1편을 읽지 못하신 분들은 1편부터 읽으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4/07/30 - [Kyowon Life] - 마음을 나누는 엄마, 아빠 회사체험 캠프 1편 ↑ 아직 읽지 못하신 분은 click!! 이번 순서는 캠프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미니올림픽' 시간입니다. 어느 참가자의 아버지인 것 같은데 차림새며 모양새가 이상합니다. 한 분만 이상한 게 아니네요. 게다가 왠지 몸매 자랑을 하고 계십니다. 이 분들은 바로 각 조의 조장입니다. 조원들이 옷 안에 풍선을 넣어 몸매를 빵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