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won Dreamer/드리머 1기

[Story] 코로나 19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드리머 생활

인재채용팀 2020. 11. 16. 17:37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취준 생활을 전해주는 교원 드리머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 19 때문에 많은 것들이 변했던 한 해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화되면서, 점심 식사 시간의 풍경부터 학업, 취업, 문화 등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활양식이 대두되었습니다.

 

우리 드리머 기자단은 어떻게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1. 오픈 카톡을 활용하자!

 학교 수업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함께 수업 듣는 학우들과의 정보 교류어려워져 과제나 시험을 준비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럴 땐 오픈 카톡방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교 커뮤니티에 해당 수업의 오픈 카톡방 주소를 공유해서 학우들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함께 수업을 들으며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답니다!

 

 

 

 

2. 사이버 강의의 장점을 극대화하자!

 혹시 수업을 듣다가 강의 일부를 놓친 경험이 있진 않나요?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신 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거나, 놓친 적이 있는데요, 뒤에 연강이 있어서 교수님께 질문을 드리지 못해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녹화된 강의를 계속 돌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놓친 부분을 되돌려서 다시 듣거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내용을 찾아서 볼 수 있다는 점! 사이버 강의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보세요!

 

 

3. 통학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자!

 많은 학생이 통학에 긴 시간을 소모합니다. 아침 수업을 듣게 되는 경우엔 출근 시간과 겹쳐 수업을 듣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으로 통학하는 시간이 사라진 만큼, 제대로 활용해야 합니다.

 통학했던 아침 시간에 산책하거나, 스트레칭하며 굳은 몸과 정신을 맑게 풀어주는 건 어떨까요?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면서 집중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1. 새로운 취미. 홈카페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자주 가던 카페에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생긴 취미가 바로 홈카페입니다. 처음에는 어차피 내가 먹을 텐데 비주얼은 포기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차 관심이 생기고, 노하우가 생기면서 이왕 먹는 거 이쁘게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쁜 컵, 식용 꽃을 모으고, 새로운 레시피를 익히면서 저만의 홈카페를 만들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저만의 음료를 만들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여러분께 홈카페 취미를 추천합니다!

 

 

2. 꿈꾸는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

 집은 개인의 가치관이 담긴 공간입니다. 지저분한 방보다 깔끔하게 정돈된

방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든답니다나만의 공간을 이쁘게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침구류 커버 색을 바꾸거나 페브릭 포스터, 무드등만으로도 방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함부로 밖에 나갈 수 없는 요즘, 원룸에서 거주할 땐, 쉬는 공간과 일하는 공간을 분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파티션이나, 커튼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공간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일할 땐 일하고 쉴 땐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워라벨을 실현해보세요!!

 

 

 

 

1. AI 면접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면접이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면접방식인 AI 면접이 새로운 채용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I 면접은 보통 기본 면접,, 인성검사, 상황면접, 뇌과학 게임, 심층 분석으로 나뉩니다(채용 분야마다 상이). AI 면접의 특이한 점은 면접자의 표정과 눈동자의 움직임을 AI가 읽어낸다는 점입니다. 올바른 자세로 자신 있게 응답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2. 화상 면접

 언택트 시대에 대면 면접을 대신하기 위해 화상 면접을 활용한 채용 형태가 등장했습니다. 화상 면접은 카메라를 통해서 면접관에게 보이기 때문에, 조명, 카메라 각도, 복장 등 본인이 화면상에 잘 나올 수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아서,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면접에 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