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만드는 인연, 교원그룹 자세히보기

Kyowon Life

[추천! 세계여행] 북유럽을 만나다

교원소통지기 2016. 7. 6. 12:24

북유럽 여행의 백미는 빙하가 암반을 깎으면서 형성된 피오르드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하얀 눈이 쌓인 거대한 산과 협곡, 그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을과 에머랄드빛 호수가 고요하게 펼쳐진다. 특히 노르웨이와 덴마크는 볼거리가 많아 북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라다. 경이로운 대자연의 풍경에 더불어 북유럽 특유의 독특한 감성을 따라가보자.
자료 제공 _ 교원여행, 하나투어

 

 

Norway


대자연과 어우러진 동화 속 마을
베르겐 Bergen

베르겐은 노르웨이 제2의 도시로, 동화 속 마을을 옮겨놓은 듯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다. 플뢰엔산 정상에 오르면 베르겐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특히 일몰의 바다와 초저녁 야경이 어우러진 모습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하늘, 눈부신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유럽의 푸른눈
브릭스달 빙하 Briksdal glacier

만년설이 빙하를 이룬 브릭스달 빙하는 계곡에서 흘러내린 형상 그대로 얼어붙은 거대한 얼음덩어리다. 하늘빛을 띄고 있는 브릭스달 빙하는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답다. 브릭스달 빙하가 있는 요스테달 국립공원은 산자락 아래 형성된 자연호로 만년설과 빙하를 머리에 얹은 고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숨막힐 듯한 아름다운 풍광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Geiranger Fjord

노르웨이의 피오르드 중 가장 아름다운 피오르드로 꼽히는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동화 속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피오르드 협곡을 감상하고, 1000m가 넘는 산들로 둘러싸여 산꼭대기에서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노라면 대자연의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Denmark
 

안데르센의 발자취를 따라
니하운 운하 Nyhavn

덴마크 수도인 코펜하겐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니하운 운하는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줄지어있어 화려한 풍경을 자랑한다. 안데르센이 살았다고 알려진 이곳에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북유럽의 베르사유 궁전
프레데릭스보르 성 Frederiksborg Castle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된 프레데릭스보르 성은 '북유럽의 베르사유 궁전'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성 내부에는 덴마크 역사를 비춰주는 초상화ㆍ가구ㆍ장식물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성을 둘러싸고 있는 호수와 산책로, 바로크정원이 황홀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교원여행이 전하는 Travel Tip

베르겐 국제 페스티벌 (노르웨이) Bergen International Festival 5/25 ~ 6/8
매년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15일 동안 베르겐에서 세계적인 문화예술축제가 열립니다. 북유럽의 대표적인 축제로 꼽히는 ‘베르겐 국제 페스티벌’은 음악뿐만 아니라 무용ㆍ연극ㆍ오페라ㆍ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여행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코펜하겐 카니발(덴마크) Copenhagen Carmival 5/14 ~ 5/15
코펜하겐에서는 매년 성령강림절에 축제가 열립니다. 직장을 얻지 못한 젊은이들이 그 걱정을 떨쳐버리기 위해 시작했다는 이 축제에는 따뜻한 날씨에 개성 있게 자신을 치장하고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덴마크인을 만날 수 있어요. 어른들의 축제는 성령강림절의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린이들의 축제는 월요일에 펼쳐집니다.

 

 

<교원가족 2016.4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