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의 교육문화사업 / 생활문화사업 / 호텔레저사업의 3개 사업영역으로 나뉩니다.
교원그룹의 3개 사업영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교육문화사업은 그룹의 근간이자 핵심 사업영역이며, 그룹의 Cash Cow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 했듯이 ‘교육의 으뜸’이 되고자 출발한 것이 교원그룹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교육문화사업 중 가장 오래된 EDU사업(에듀사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EDU사업의 대표 브랜드로는 빨간펜’, ‘교원 ALL STORY, ‘과학소년’, ‘위즈키즈, ‘하이퍼센트, ‘빨간펜 수학의 달인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설명 드리겠습니다.

 

 


간펜’은 유아에서 초등까지 전과목을 아우르는 진도식 학습지로, 20여 년을 이어온 전통과 명성으로 현재 약 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5단계 입체 학습 시스템’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을 잡아주며,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로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No.1 학습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원 ALL STORY’는 건강한 지능개발과 교과과정 배경지식 습득을 목표로 개발된 아동 전집 브랜드로 전세계 60여개국에 40여종의 전집이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출되고 있습니다. 언어, 사회탐구, 수과학탐구, 영어, 통합영역 등 다양한 영역의 전집으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아하! ‘교원 ALL STORY’와 함께 소통하고 싶다면 교원북프렌 카페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학소년’은 기초과학에서 첨단과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과학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잡지입니다. 또한, ‘위즈키즈’는 역사, 세계, 예술, 철학 등 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초/중생을 위한 시사/논술 잡지 입니다. ‘과학소년’과 ‘위즈키즈’는 대한민국 대표 잡지라고 자부합니다.


 


하이퍼센트’는 강남 일류 강사들의 온라인 일대일 강의를 제공하며, 회원별 특성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등 온라인 종합학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20여년의 ‘빨간펜’ 교육 노하우 바탕으로 수학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주는 독창적인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초중등 수학 전문교실입니다.


이렇게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니 저도 학창시절 ‘빨간펜’ 학습지와 ‘교원ALL STORY’ 전집을 보며 공부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특히 양미경 씨가 출현하여 빨간펜 광고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으로 EDU사업의 구조와 핵심역량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DU사업은 약 200여명의 직원이 상품기획, 개발(편집), 제작, 영업, 교육, 마케팅, 물류, 고객센터 등 사업 수행을 위한 전영역을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EDU사업의 핵심역량은 상품개발영업교육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DU사업의 모든 상품은 약 100여명 편집/개발 인력으로 구성된 ‘교육연구개발부문’에서 기획, 편집, 개발, 출판되고 있으며, ‘항상 최고의 상품을 만든다’는 신념아래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연구개발부문의 역사는 창립 시점부터 함께하고 있어 소속 직원들의 자부심은 그 어떤 조직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육연구개발부분은 업무 특성상 여성의 비율이 대단히 높아, 남성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은 부서입니다.

 

EDU사업의 영역조직은 약 13,000명의 ‘Self-Study Planner(SP선생님)’라는 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범한 주부라도 EDU사업의 교육시스템을 만나면 누구라도 ‘교육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교원이 12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대상’을 수상한 이유가 다 이러한 역량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가르치고 키운다.’

 

라는 교육철학 아래 최고의 상품과 최고의 전문가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EDU사업의 목적입니다.


EDU사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렸는데 이해가 되시나요?
더 궁굼하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소통지기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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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지 2014.01.1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교원 그룹을 더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교원소통지기 2014.02.02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교원그룹을 아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교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강수현 2014.01.2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원하게 된 EDU운영팀을 서치하다 교원그룹 블로그를 알게 되었네요^^
    구몬과 빨간펜에 이어 더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집개발(잡지) 직무란?]
매거진팀은 매월 ‘과학소년’, ‘위즈키즈’ 두 종류의 월간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편집/취재업무 직무는 10대 독자를 위한 컨텐츠를 기획 및 취재하고 완성도 높은 기사를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단계로 매월 새로운 컨텐츠의 기획 방향을 수립하는 업무와 둘째로 직접 취재처를 방문해 기사의 소스를 얻고 이를 기사로 작성하는 본격 취재 업무 및 기사 작성, 마지막으로 레이아웃이 얹혀진 기사의 총괄 디렉터로서의 오류사항이나 교정 교열을 바로잡는 최종 점검 업무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세 단계의 업무 활동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기획 방향 수립 업무
- 본격 취재 및 기사 작성 업무
- 최종 점검 및 편집 업무

 

 


[월 일정표]

 

 

 


[일과 소개]
잡지 제작 전 단계로 기자별로 다음달에 담당하게 될 코너와 그 외 업무(고객 접점 오프라인 행사 등) 분장이 정리된 편집 계획표를 받게 됩니다. 이 편집 계획표에 할당된 자신의 코너를 체크하고, 며칠 뒤에 있을 기획회의를 준비합니다.

 

기획회의를 통해 책에 실릴 컨텐츠의 주제와 아이템이 정해지기 때문에 컨텐츠 발굴은 취재업무를 담당하는 기자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컨텐츠 발굴을 위해서는 서점이나 도서관을 제집처럼 방문하는 성실함 외에도, 10대 독자 및 이들의 부모님들과 수시로 접촉(오프라인 인터뷰 또는 이메일 설문 등)해 요즘 10대와 학부모님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이들의 트렌드를 읽어낼 줄 아는 혜안도 필수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기사의 먹거리가 될 만한 아이템을 확보하는데, 한 코너에 최소한 5개 이상의 주제와 아이템을 준비합니다. 23일부터 기획회의가 진행되며, 팀장님을 필두로 모든 팀원이 자유로운 난상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창의적인 컨텐츠를 발굴하는 업무이다 보니, 회의의 분위기는 선후배 간의 격식과 예의를 따진다거나 눈치를 보지 않고, 누구든 자유롭게 발언권을 갖고 회의에 임합니다.
이처럼 여러 사람이 모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모여 취합되고 수정되고 보완되는 과정을 거쳐 각각의 코너의 주제와 아이템이 정해집니다. 

 

다음으로 매거진의 에디터(기자)로서 본격적인 취재 업무에 임하게 됩니다. 취재처와 모델 및 필자를 섭외하는 것을 우선으로 방문 일정과 촬영 일정 등을 조율하게 되는데, 보름 남짓의 기간 동안 마감 일정을 준수하며 최적의 효율적인 스케줄을 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대다수의 일정들은 내 뜻과는 달리 꼬이곤 하는데, 그럼에도 주어진 일정 내에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 내는 것이 취재 업무의 핵심 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취재를 하고, 설문을 취합하고, 모델 촬영을 하는 등 주어진 기사 주제의 재료들이 확보되면, 기사의 디테일한 기획과 내용을 구성하게 됩니다. 이를 정리한 기획안을 통해 팀장님과 1:1 회의를 하고 기사의 방향을 수정 및 보완, 점검하게 됩니다. 팀장님과의 회의에서 최종 기획안이 확정되면, 이어서 디자인팀과 사전 레이아웃에 대한 컨셉트를 방향을 설정합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기사라도 보기 좋은 그릇에 담기지 않는다면 그 가치를 잃는 법이기 때문에, 기사 작성 전 레이아웃 컨셉트 설정은 신중하게 논의됩니다. 기사의 디테일한 기획안과 레이아웃 컨셉트 방향까지 수립되면 마침내 본격적인 기사 작성을 수행합니다. 창작을 하는데 주어진 시간이 촉박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양질의 기사를 완수해 내는 것이 기자에게 필요한 가장 큰 자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종 원고는 팀장님과 편집장님의 피드백을 거쳐 최종 확인을 받고, 보통 매월 10일까지 완료합니다. 이어서 디자인팀과 세세한 레이아웃을 협의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일러스트와 사진의 위치, 세세한 폰트와 서체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책에 실리기 전 교정지를 확인하며, 교정/교열과 최종 원고 작성시 놓쳤던 오류사항들을 점검하고 편집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2차례의 교정 작업과 최종 필름을 확인해 인쇄소로 최종 송고하는 것으로 기자의 한달 업무가 마무리됩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생각]

'1인 최종 연출가'

매달 새로운 잡지를 발행하는 편집/취재업무 직무는 '1인 최종 연출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기사에는 원고뿐만 아니라, 레이아웃이 곁들여진 콜라보레이션, 뛰어난 섭외 및 취재 능력 등이 골고루 갖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한 편의 드라마가 완성되기까지에는 대본과 캐스팅, 촬영과 연출 등 각 분야의 담당자들이 모여 시너지를 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분야를 최종 연출가(PD)가 총괄하며 감독하게 되지요. 즉, 여러 가지 분야의 핵심 역량을 두루 갖추고 수시로 기사의 방향과 세세한 디테일, 최종 점검까지 완수해내는 편집/취재업무 직무야말로 한 편의 드라마를 혼자서 완성해내는 1인 최종 연출가인 셈입니다.

물론 빠듯한 일정과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곤 하지만, 어쩌면 10대들이 친구만큼 좋아하는 잡지를 만들며 이를 통해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과 매달 눈에 드러나는 성과물이 나오고 또한 그를 통해 자기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눈 녹듯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편집/취재업무의 매력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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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시만요~ 2013.10.1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타가 있어서요.
    [제 아무리 뛰어난 기사라도 보기 좋은 그릇에 담기지 않는다면, 그 가치를 읽는 법이기 때문에-> 가치를 잃는 법] 이라고 고쳐야 문맥상 맞는 것 같습니다. ^^

  2. 쏭송이 2016.05.30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한 달 내도록 쉬지않고 하루종일 쎄가빠지게 창작하셔서 결과물이 나오는거군요~
    진로탐색 중 들어오게 되었는데, 역시 모든 일에는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 교원소통지기 2016.06.13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과학소년과 위즈키즈에는 이처럼 편집/취재업무를 하시는 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있답니다. 쏭송이님의 노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실 수 있는 꼭 맞는 직무도 곧 찾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영업관리 직무란?]

"All Round Player !!"

 

모든 기업의 활동은 ‘기획 -> 개발 -> 생산 -> 판매’의 일련의 활동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여기서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만 특히 영업관리의 직무는 ‘판매’가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판매(영업)를 하지 않지만, 파트너(*)가 회사의 역량을 최대치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Manager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파트너 : 영업을 위한 판매 및 영업관리를 하는 영업조직의 구성원을 ‘파트너’라고 통칭 합니다.

 

파트너들의 채용, 승진, 교육에서부터 특정 지역을 관리하는 센터(지점)의 전체적인 운영기획과 운영비 사용 및 본사 보고 등을 담당합니다. 실제로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업무인 관계로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그것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책임지는 중요한 업무입니다.

 

크게 다음과 같은 업무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 파트너 인사 업무(채용, 승진, 퇴사 관리 등)
- 기획/운영 업무(운영비 관리, 운영 전략 기획 및 실행, Meeting 진행, Promotion Tool 기획 등)
- 교육 업무(신상품 교육, 신입 파트너 교육, 정규/비정규 교육 진행 등)

 

 

 

[일/주/월 일과표]

 

 

 

 

[하루 일과 소개]


"기획의 General List + 운영의 Special List"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하여, 그날의 중요사항을 가장 먼저 체크합니다. 보통 8:30분에 영업관리자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꼭 전달해야 하는 사항과, 실천해야 하는 사항, 휘하의 판매자들에게 재전달 해야 하는 정보들을 복잡하지 않도록 미팅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 지점의 판매자와 영업관리자에게 도움이 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의 미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자료와 더불어 책임자로서의 카리스마도 필요한 부분 입니다.

 

그렇게 아침이 시작되면 오전 교육 준비를 합니다. 매일 매일 교육 과정이 다르고, 강의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교육의 커리큘럼을 확실히 이해하고 준비/진행 해야 신입 판매자부터 영업관라지까지 충분한 역량을 갖출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강의 커리큘럼의 주요 강의는 직접 강의안을 만들어 강의하고, 연수원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강의에 두각을 나타내거나, 즐거움을 찾는 영업관리자들이 꽤 많고 이것을 자신의 커리어로 백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교육이 업무가 전부는 아닙니다. 다시 센터(지점)의 최고관리자라는 직책으로 돌아가, 오후에는 본사에서 내려오는 중요 지침들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공문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내용을 쉽게 구성원들이 공유하여 행동의 변화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녁 시간이 다가오면 돌아오는 영업관리자들에게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석회(저녁 미팅)를 대비합니다. 오후 중간에 교육 경비를 사용하거나, 운영 비용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Promotion을 진행하거나, Sales 활동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오후 Sales Manager Strategy Meeting까지 마무리가 되면, 퇴근 전 마지막으로 내일 오전에 새로운 출발을 위해 어떤 이야기로, 어떤 전략으로 운영할 지 고민하여 실행 준비를 끝마치면 비로소 하루 일과가 마무리가 됩니다.

현장에서의 하루 하루는 시장환경의 가변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하루의 업무를 수행한다기 보다, 전체적인 시야에서 방향을 생각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일년의 목표를 월별로 나누고, 월별로 나누어진 목표에서 주 단위의 실행 계획이 수립하고, 주 단위의 계획에서 하루의 목표를 설정하여 공유 하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현재 2013년은 ‘S.M.A.R.T 345 프로젝트’의 달성을 목표로, 2012년에는 ‘활동 SP 1만명 달성’이라는 목표, 2011년에는 ‘1.2.20 프로젝트’ 달성 등, 매년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회사가 움직이는데, 이런 공통의 Mission 달성을 위해서 최전선(현장)의 사령관의 역할이 영업관리입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생각]

"Mini CEO"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Partnership과 Ownership을 가지고 Headquarter의 역할을 하는 직무가 바로 영업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업관리는 Mini CEO라고 생각합니다. Owner의 시야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Partner의 태도로 실천에 옮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의 전문지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융합적인 사고를 통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고, 이것이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 어떤 직무보다 권한과 더불어 책임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업무 입니다. 그런 책임과 권한에 맞는 실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무엇보다 전략, 기획, 마케팅 등의 업무도 현장의 이해도가 기본이기 때문에, 현장의 경험은 어느 팀에게도 필요한 Master Key와 같은 역량입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Career에 기본이 되는 직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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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유진 2014.04.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체적으로 어떤직무인지 궁금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교원소통지기 2014.04.06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 회사에 입사지원 하실 때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3. 최혜민 2014.04.2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약회사 영업기획 영업관리직에 면접을 보러가는데
    혹시 영업관리기획이외에 직접영업을 하거나 그런 경우도 있나요?

    • 교원소통지기 2014.05.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의하신 사항은 직무 자체의 특성이라기보다는 회사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사항이라 판단되오니 해당 회사에 문의 주시는 편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2016.12.07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편집개발(전집) 직무란?]

도서개발1팀에서는 유아, 초등, 중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집의 개발 전반에 걸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집 기획 및 개발 업무는 하나의 전집이 나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칭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교육 동향 및 출판 시장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서를 기획하며, 기획된 상품을 구현하기 위한 원고 발주, 일러스트 발주, 편집 및 교정 교열 과정이 이에 해당합니다.

 

 

 

[전집 기획 및 개발 프로세스]

 

 

 


[전집 기획 및 개발 과정 소개]
1. 교육 동향 및 출판 시장 분석
새로운 전집을 기획할 때 선행되어야 할 업무는 최신 교육 동향 및 출판 시장을 분석하는 일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현재 교육계의 이슈는 무엇인지, 교육 과정 내의 변화는 없는지를 파악하여 아이들의 학습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집에 대한 기획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집 및 단행본 출판 시장을 분석하여 현재 시장에 가장 필요한 전집에 대한 니즈를 파악합니다. 이러한 두 과정을 통해서 새로 개발될 전집에 대한 탄탄한 밑그림을 그려 나갑니다.

 

 

2. 전집 기획안 작성 및 결재
교육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을 마치면 실제 개발하게 될 전집 신상품에 대한 세부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집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작성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프리젠테이션 과정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신제품 개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3. 원고 발주 및 디자인 시안 구상
전집 개발이 결정되면, 기획된 전집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편집 파트에서는 상품의 컨셉 및 연령에 맞는 글 작가를 섭외하여 원고를 발주하고, 디자인 파트와 상품의 세부 기획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파트에서는 기획된 전집에 알맞은 디자인 시안을 구상합니다.

 

 

4. 원고 입수 및 일러스트 발주
발주한 원고가 입수되면, 상품의 콘셉트와 잘 맞는지, 연령대에 맞는 문장이 사용되었는지, 교과 과정과 어긋나는 내용은 없는지, 내용에 오류는 없는지 꼼꼼하게 검토합니다. 여러 번의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원고가 완성이 되면,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파트에서 상품의 콘셉트 및 연령에 맞는 그림 작가를 섭외하여 일러스트 발주를 진행합니다.

 

 

5. 편집
원고와 일러스트가 입수되면 이를 바탕으로 편집 파트와 디자인 파트가 함께 편집 작업을 진행합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편집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 원고를 얹은 종이를 ‘화판’이라고 하는데, 편집 파트와 디자인 파트에서는 이 화판을 어려 차수에 걸쳐 검토하고 수정합니다. 화판을 검토하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을 다듬고, 원고와 알맞은 그림이 되도록 그림을 수정하고, 내용에 오류가 없도록 꼼꼼하게 사실 확인을 하고 나면 편집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6. 필름 교정
필름 교정이라고 하면 흔히 사진이나 영화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출판 시장에서의 필름은 완성된 화판을 필름판에 출력한 것을 의미합니다. 필름 교정이란 인쇄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필름을   보면서 교정 교열 작업을 거치는 것을 말하며, 필름 교정 과정이 끝나면 비로소 인쇄 과정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필름이 인쇄소에서 여러 공정을 거치면서 실제 종이에 인쇄되어 책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쇄가 시작되면 제작팀, 제품관리팀 등 유관 부서에서 책이 잘 나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생각]
앞서 소개한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고 나야 비로소 한 질의 전집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됩니다. 책을 만든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지요. 여기서 다룬 여러 가지 업무들만 해도 하루, 일주일,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 모를 정도입니다. 하지만 내가 만드는 이 책들을 아이들이 실제로 읽게 된다고 생각하면 한시도 마음을 풀 수 없습니다.

 

‘책을 만든 사람’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많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책을 읽고 자랐던 것처럼, 지금 내가 만드는 책을 읽고 자라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이 일을 즐겁게 해 나갈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더 나아가 꿈과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책을 만들어 가는 일이 바로 도서개발 1팀에서 하고 있는 일입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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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지 2014.06.2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개발 직무에 관심이 있어 관련자료를 찾아보던 중인데, 자세히 설명해준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틈틈히 읽어보아야겠어요! *^~^*

    • 교원소통지기 2014.07.03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의 컨텐츠가 이은지님이 편집개발 직무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편집개발 직무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현솔 2016.02.22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집개발직무에 대해 잘 설명이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에 출처남기고 퍼가도 될까요?

    • 교원소통지기 2016.02.24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현솔’님! 블로그 소통지기입니다. 우선 00:12분이라는 늦은 시간에도 꿈을 위해 교원 HR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편집개발직무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에게 직무를 보다 정확히 안내해드리고자 하는 의도로 작성한 내용이므로 출처만 정확히 남겨주신다면 필요하신 곳으로 글을 퍼가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 부디 지금 가지고 계신 열정으로 원하시는 직무의 전문가가 되길 바라며 교원이 ‘현솔’님의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편집개발(학습지) 직무란?]
학습개발팀은 빨간펜을 필두로 하여 빨간펜 프리스쿨 스마트, HI 프리스쿨, 빨간펜S, 빨간펜 독서논술 등 유아부터 초등까지 교원의 학습 콘텐츠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편집개발(학습지) 직무는 교과서 및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하여 온/오프 학습물(인쇄물, 오디오, 동영상, 온라인 텍스트 등)을 동시에 개발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습개발팀의 편집개발 업무 내역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프라인 콘텐츠 기획 및 개발 :

   기획 → 원고 발주 → 원고 교열 → 삽화 발주 및 사진 서치 → 교정지 교정/교열 → 필름 확인
- 온라인 콘텐츠 기획 및 개발 :

   기획 → 스토리보드 발주 → 동영상용 PPT 작성 → 동영상 강의 촬영/오디오 녹음/온라인 사이트 내 제공되는 모의고사 등 각종 콘텐츠 개발
- 교육 정책 및 학습 동향 파악 :

   교육 정책 및 교육 과정, 교과서, 학습 시장 등을 조사 및 분석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VOC(대내외 고객 욕구)를 분석

 

 


[하루 일과표]

 

 

 


[일과 소개]
편집개발의 시작은 원고 교열
입니다. 전문 필자에게 발주하여 받은 원고를 긴 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교열을 봅니다.


※ 참고로, 학교에서 실제 출제되는 평가 유형과 난이도 등을 반영하기 위하여 빨간펜은 100% 현직 교사에게 원고를 발주하고 있습니다.

 

이때 필자의 원고에서 단순히 오탈자만 찾는 것이 아니라, 빨간펜 학습지의 성격에 맞도록 재가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목별 교과서와 지도서 내용의 충실한 반영 여부 확인, 교과 관련 보충 자료의 참신성 확인, 교재 내 각 코너의 성격 부합 여부 확인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빨간펜은 매달 한 달 학습 분량을 다루기 때문에 원고 교열에 며칠씩 소요되기도 합니다.

 

모든 책이 그렇듯 학습지(빨간펜)에도 텍스트만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교과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삽화 및 사진 등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원고 작성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삽화가에게 삽화를 발주하고, 사진 기자와 일정을 조율하여 사진 촬영을 함께 합니다. 사진의 경우 회사에서 기 보유 중인 것을 사용하기도 하며, 필요에 따라 구매하기도 합니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발주와 일정 조율입니다. 학습지는 학생들의 학업 성적과 직결되는 것이므로, 삽화에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발주 때부터 실수가 없어야 하며, 정해진 일정 내에 마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삽화가 및 사진 기자와 긴밀한 의사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편집자에게 꼼꼼함과 과목별 전문성이 필요한 것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점심 식사 이후 교정지를 펼쳤습니다. 편집자가 준비한 원고와 삽화 및 사진 등을 조판자(혹은 디자이너)가 작업하여 출력해 주는 것이 교정지입니다. 교정지는 기본 3회에 걸쳐 출력을 하는데, 오늘 받아 든 것은 첫 교정지이므로 수정할 것이 매우 많습니다. 예상보다 원고량도 많아 줄여야 하며, 오탈자도 정정하고 누락되거나 잘못 들어간 삽화 및 사진도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오후 3시부터는 동영상 강의 촬영이 있습니다. 빨간펜은 교재를 만든 담당자가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모의고사 등 온라인 콘텐츠까지 동시에 개발하기 때문에 교재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짧은 개발 기간 내에 오류 없이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개발이 가능합니다. 지난 달 마감한 교재와 며칠 전 작성해 두었던 강의용 PPT를 바탕으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사 내 스튜디오는 최고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동영상 전문 PD와 함께 촬영을 하는데, 이때 편집자의 업무는 촬영이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촬영 내용에 오류는 없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입니다.

 

오후 5시부터는 VOC 및 시장 조사 회의가 진행됩니다. VOC 및 시장 조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조사 기획부터 조사, 완료까지 최소 3~6개월 소요됩니다. 학습지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동종 업계의 동향, 고객의 반응 등을 파악하여 적시에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일반 편집개발 업무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설문 문항 작성, 대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실시, 설문 내용 분석, 보고서 작성, 교육 시장 현황 조사 및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빨간펜과 학습개발팀이 개선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생각]
위에서 예로 든 하루 일과를 통해 본 편집개발(학습지)의 직무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동종 업계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 환경 분석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방면의 업무를 모두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교원의 편집개발 인력은 동종 업계에서 인정하는 멀티플레이어이며, 학습물 출판계의 보증수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펜만의 개발 노하우와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학교 공부의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다지는 데 참여하며 누리는 즐거움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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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보은 2014.04.29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편집개발업무는 정말 매력적인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