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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플러스] 교원의 스마트오피스 C. LAB 오픈

안녕하세요? 소통지기입니다. 최근에 저희 교원그룹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임직원분들이 자유롭게 회의를 하고, 음료, 다과를 먹으며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의 확산'을 지원하는 교원인의 공간, 스마트 오피스 C. LAB이 만들어졌습니다! C. LAB은 교원의 구성원들을 서로 연결 (CONNECT)하고, 그 안에서 협업 (COLLABORATE)을 이루어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조 (CREATE)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을 보여주는 C. LAB의 입구] [자유로운 미팅과 휴식을 위한 휴게공간] 편안하게 앉아서, 도서도 읽고 복잡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휴게공간이에요. [C. 살롱] 계단형 의자, 1인용 소파로 구성된 C. 살롱은 남산 View를 보..

About us 2018.07.11

교원을 'JOB'아라 (편집개발 / 디자인) 참가자 '생생'인터뷰

안녕하세요! 교원소통지기입니다. 앞서 [교원을 'JOB'아라] 후기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교원을'JOB'아라! 11편 편집개발 / 디자인] 참가자의 생생한 인터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실까요? [교원을 'JOB'아라!] Q: 교원을 ‘JOB’아라 를 지원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A: 안녕하세요. 편집의 정석이라 불리는 교원그룹에서 편집개발 / 디자인 업무를 하고 싶은 대학생입니다. 평소 편집개발과 편집디자인에 관심이 많았기에 해당 직무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교원을 'JOB'아라] 편집개발 / 편집디자인 편을 보았습니다. [교원을 'JOB'아라]에 참석해 실무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편집개발 / 디자인 직무의 메리트와, 자부심,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힘든 점..

Mentoring 2018.07.11

[같이의 가치] 잊고 있던 동심童心 새로 찾은 동심同心

잊고 있던 동심童心 새로 찾은 동심同心 진행 · 글 _ 김건희, 장홍석 / 사진 _ 김흥규 어린아이의 마음을 뜻하는 ‘동심(童心)’. 반면 어른의 마음을 뜻하는 단어는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른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동심을 잃어가는 것’이기 때문은 아닐까. 그래서 굳이 ‘어른의 마음’을 단어로 표현할 필요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 나이를 붙잡고 싶다는 말은 어쩌면 사라져가는 동심을 붙잡고 싶다는 말일지도 모른다. 늘어가는 나이를, 사라져가는 동심을 잠시 붙잡아두기에 가장 좋은 곳은 놀이공원인 듯하다. 모처럼 선선했던 어느 날, 구몬 기흥지국의 정선옥 지국장, 조민서 · 신근혜 · 장한별 지구장, 이정선 총무담당과 함께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로 향했다. 평소 가..

About us 2018.07.10

교원을 'JOB'아라 (편집개발 / 디자인) 후기

안녕하세요! 교원소통지기입니다. 여러분들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찾아뵙는 것 같아요. 이제는 점점 습해지고 더워지는걸 보니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18년 세 번째로 진행된 [교원을'JOB'아라! 11편 편집개발, 디자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편집개발, 디자인 직무는 학생들 사이에 정보가 많이 없던 직무라며 참가자들의 직무 설명을 들으려는 열정이 대단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교원을 'JOB'아라! 후기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교원을 'JOB'아라!] ※ 참고: 구몬편집팀 편집개발자의 인터뷰 → http://blog.kyowon.co.kr/244?category=496760 매거진팀 잡지기획개발자의 인터뷰 → http://blog.kyowon.co.kr/237?category..

Mentoring 2018.07.06

[교원人ssue ] 감사와 감사가 만나 감동을 만들다.

교원그룹이 지난 5월 ‘감사 편지쓰기 공모전’을 실시했다. ‘우리 선생님 고맙습니다’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눌러쓴 편지 수천 건이 도착했다. 이 중 심사위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 두 쌍의 주인공들을 만나봤다. 구몬 당하지국 김홍삼 선생님과 정선비 회원의 아버지 정민 씨, EDU 서인천센터 박근형 지구장과 문재희 회원이다. 이들의 특별하고 따뜻한 인연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편지는 교원 가족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두 사람 사이의 감사편지가 교원 가족 모두의 감동편지로 번진 것이다. 이들의 사연을 좀 더 자세히 들어봤다. 진행 · 글 _ 김건희 / 사진 _ 장서우 왼쪽부터 정민 씨, 정선비 회원, 김홍삼 선생님 구몬 당하지국 김홍삼 선생님과 정선비 회원의 아버지 정민 씨 “저희는 다문화 가족입..

Culture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