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
- 이지훈 사원 편 -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드리고자 기획한 ‘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 6번째! 오늘은 전략구매팀 이지훈 사원을 만나보겠습니다. 행동력 있고 성실한 점이 매력포인트인 이지훈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2014/03/07 - [Kyowon People] - ‘빨간펜 과학'을 책임지는 신입사원 최여정 사원

2014/04/01 - [Kyowon People] - 디지털 영어학습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동은 사원

2014/04/07 - [Kyowon People] - '빨간펜 국어'를 담당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솔지 사원

2014/04/15 - [Kyowon People] - 교원그룹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 신입사원 유한형 사원

2014/04/24 - [Kyowon People] - 교원그룹 자금지출을 관리하는 신입사원 반창현 사원

 

 

 


안녕하세요 이지훈씨. 업무하시느라 적응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이렇게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별말씀을요.

 

우선 간단하게 하시는 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빨간펜 학습지와 수학의달인 및 전집 관련 판촉물과 시상품 구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매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빈번히 변경되는 품목군에 대해 준 전문가 수준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원가산정은 물론 재질, 포장법, 인쇄 사양 같은 디테일한 면까지 지속적으로 습득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고객의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제품 감리에서 검수에 이르기까지 구매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내가 구매한 물품을 전 사업장의 선생님들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이 이용하게 된다니 무척 보람 있는 일일 것 같네요. 그럼 이제 지훈씨가 교원에 입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학창시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가요?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친구와 함께 텐트만 들고 보길도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보길도를 일주했습니다. 지치면 해변에 텐트를 치고 라면을 끓여 먹으며 마음속 이야기도 나누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그때와 같은 여행을 떠날 자신이 없지만, 그때의 추억이 있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와~ 대학 시절의 낭만이네요. 듣기만 해도 지훈씨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앞으로 후배가 될 교원의 입사지원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지훈씨만의 취업 비법이 있을까요?

 

성실함이 저의 강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분포한 거점 사옥을 무작정 방문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배님들을 뵐 수 있었고, 교원그룹 내에서 ‘내가 할 일’에 대해 질문하고 습득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의문이 있다면 두 손과 함께 두 발까지 모두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상치 못한 기회를 얻게 됨은 물론 성실함까지 어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멋진 자세네요. 면접관들이 지훈씨의 경험을 무척 인상 깊게 들었을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어땠었나요? 타사 면접장과의 차이가 있었나요?

 

 

면접 대기실에 긴장하지 말라고 음악을 틀어주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음악이 나오는 순간, 자신감이 커지는 느낌이랄까요? '사소한 배려지만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회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흘러나왔던 노래는 평생 기억에 남겠네요. ^^ 아마 어떤 누구도 면접 대기실 앞에서는 긴장할 겁니다. 면접관들은 면접자의 단점을 찾기 위해 나온 사람이 아니란 것만 떠올리고 차분히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추가 질문 들어갑니다. 이것만큼은 교원이 다른 회사에 비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있나요?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휴양시설을 꼽겠습니다. 추첨제이긴 하지만 가평, 제천, 안면도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잖아요. 동기들과의 첫 MT도 가평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또, 직원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호텔도 장점 중에 하나지요. 제주, 경주, 낙산, 남원을 가게 된다면 꼭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자사 호텔의 경우 본인/배우자의 직계 가족들도 직원가로 이용 가능하므로 가족분들한테 예쁨(?)받을 수 있을 겁니다. 저도 부모님 모시고 스위트호텔을 이용했는데 매우 만족하시더라고요. 혹시 일하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입사 후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은 ‘소통’이었습니다. 구매 업무는 하나 혹은 둘이 모이면 ‘0’이 되고 셋이 모이면 ‘100’이 되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전략구매팀, 구매 의뢰팀 그리고 협력업체 담당자가 모두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 구매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는 노력이 구매 담당자의 가장 큰 덕목이라는 것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느 직무를 수행하든 참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올해 목표로 하는 게 있나요?

 

업무적인 목표 한가지랑 개인적인 목표 한가지가 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팀 선배들을 롤모델 삼아 빨리 적응하는 게 목표입니다. 납기 또는 제작에 변수가 많은 품목이 많기에 협력업체 및 유관팀과 협의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도 많지만, 능숙하게 처리하는 팀 선배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닮아가겠지만, 더욱더 노력해서 빠르게 닮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기타로 직접 치는 게 목표입니다. 가수 이적과 외모가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기타까지 잘 친다면 더욱 매력적이겠죠? (웃음)

 

노래 실력이 관건이겠네요(웃음). 업무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오늘 시간 내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지훈 사원이 추천하는 회사 근처 맛집!>

 

 

김명자굴국밥

점심시간이면 항상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유명한 굴국밥집입니다. 

여럿이서 간다면 ‘굴돼지보쌈’, 간단한 점심식사로는 ‘제육쌈밥’을 추천해 드립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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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
- 반창현 사원 편 -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드리고자 기획한 ‘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 5번째! 오늘은 재무2팀 반창현 사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외모에서부터 느껴지는 반듯함과 냉철한 도시 남자, 하지만 가슴만은 따뜻한 반창현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2014/03/07 - [Kyowon People] - ‘빨간펜 과학'을 책임지는 신입사원 최여정 사원

2014/04/01 - [Kyowon People] - 디지털 영어학습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동은 사원

2014/04/07 - [Kyowon People] - '빨간펜 국어'를 담당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솔지 사원

2014/04/15 - [Kyowon People] - 교원그룹 예산을 담당하고 있는 신입사원 유한형 사원

 

 

 


안녕하세요. 반창현씨.
같은 층에 근무하다 최근 사무실 이동이 있어 한동안 못 봤었네요. 잘 지내시죠?

 

네 안녕하세요. 쉬러 갈 때마다 멀리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보곤 했는데 이제 못 뵙게 되어 아쉽네요^^

 

저도 아쉽네요. 새로 이전한 사무실에서도 적응 잘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현재 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재무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재무팀에서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자금을 적절한 규정, 용도, 규모로 사용할 수 있게끔 모니터링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깐깐한 시어머니의 이미지를 연상하시면 안 됩니다. 회계, 세무 등 외부적으로 이슈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 검토를 요청하고, 보통은 현업 팀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각 분야에서 가장 기본적인 일들을 맡고 있습니다. 몇몇 부서의 전표 접수와 몇몇 사업장의 실적파악 및 부가가치세 신고, 그리고 몇몇 계정의 결산이 저의 주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내부관리 및 통제를 목적으로 하는 예산팀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예산팀의 경우는 각 팀이 앞으로 사용하겠다고 신청한 예산을 검토하면서 실제 사용되기 이전에 관리한다면, 재무팀은 그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을 관리한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동기가 예산팀에 소속되어 있는데요, 하는 업무를 보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

 

재미있는 설명이네요^^ 교원그룹의 살림꾼이시군요. 회사에는 여러 종류의 직무가 있는데, 어떤 계기로 재무팀을 선택하시게 되었나요?

 


취업을 위해서 여러 가지 준비를 할 때,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목표의식’입니다.

 

평생 하고 싶은 직무가 무엇인가에 대해 명확한 답을 갖고 나아가는 것은

취업의 성사 여부를 넘어서서, 입사 이후 자신의 일에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것에 대한 답은 여러 방법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학생활 동안의 경험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영전략, 인사, 마케팅, 무역, 재무 등 여러 분야의 세부전공을 접하면서 관심이 가는 분야를 알게 되었고, 이에 따라 관련 전공수업들을 집중적으로 듣고, 전문적인 자격증에 도전하는 등 한가지 목표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직무 선택에 고민이 없으니 지원하는 데에도 별다른 고민이 없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한 가지 목표를 바라보고 나아왔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연관된 경험을 자세히 기입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영업, 영업관리, 총무, 인사 등 보이는 대로 마구 지원하는 지인들이 자기소개서에 각 직무에 맞도록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 할 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없는 경험까지 만들어 써야 할 정도로 자기소개서 쓰는 게 어려운 건가?’
결과적으로 이렇게 교원의 신입사원이 되어 즐겁게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원하는 직무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제는 이 직무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 교원에서 함께 하게 될 분들도, 원하는 일을 찾아 즐겁게 배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원그룹의 인재상 중에 ‘확실한 목표의식’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창현씨가 바로 교원그룹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셨군요. 입사 지원자로서 교원그룹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교원그룹에 면접을 보러 왔던 날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면접장에 막 도착했을 때, 면접 진행자가 이름표도 없는 절 먼저 알아보시고 ‘반창현씨 오셨냐’며 이름을 불러주셔서 놀랐습니다. 면접도 무뚝뚝한 분위기였던 타사에서와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면접 내용도 압박 면접이 아닌 인성 위주의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원그룹이 회사 이름보다는 브랜드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어서 처음엔 잘 몰랐는데, 알고 보니 매우 탄탄한 회사여서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진행자가 창현씨와 교원그룹의 인연이 닿도록 도와주었군요. 면접 진행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실제로 재무팀에 입사해 보니 입사 전에 생각했던 것과 달랐던 부분이 있나요?

 

앞서 재무팀에서 하는 일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글로만 보면 굉장히 복잡하고 전문가들만 할 수 있는 일로 비춰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합격이 된 이후, 그러한 걱정에 잠 못 이룬 날도 있었습니다. 처음 업무를 배울 때 하나도 몰라서 혼나면 어떡하나 생각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부질없는 걱정이었습니다. ^^ 혹시 재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와 같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느 정도의 전공지식이 있으면 누구나 잘 배워갈 수 있는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팀에 속한 선배들 또한 차근차근 잘 배워나갈 수 있도록 업무 인수인계에 신경써 주시기 때문에 배움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별 어려움 없이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 저는 오히려 새로운 업무를 배우게 될 때에는 마음이 즐거운 기대감으로 가득 찹니다.
또, 일을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당자가 아니었을 때는 비합리적으로 보였던 부분도 그 일을 직접 맡아서 해보면 왜 그렇게 되는지 이해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재무팀에서 잘 적응하고 계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혹시 창현씨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근무시간 외에 취미나 여가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일을 끝내고 집에 도착하면 자기 전까지 쉴 시간이 있는데요, 저는 그 시간을 세 가지로 쪼갭니다.
가장 먼저는 한강산책입니다. 꼭 한강 앞이 아니더라도 산책은 긴장을 풀고 머리를 비우기 위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유자적하며 생각을 지울 수 있는 곳을 하나쯤 만들어두세요!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게임독서입니다. 이 두 가지도 같은 맥락입니다. 게임도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 것들은 하지 않고, 짧은 시간 유쾌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만 즐깁니다. 독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산책과 게임을 하고 독서를 즐기다 보면 대략 11시가 넘는데요, 그 시간이 되면 점점 잠이 오기 시작합니다. 잠도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죠! 절대 밤늦게까지 올빼미가 되어선 안 됩니다. 저는 최소 하루 7시간 정도는 잠을 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시간 잠을 자고 나면 아침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앞으로 회사에서 잠이 부족해서 뚱한 표정으로 출근하지 않도록 각자의 적정 취침시간을 잘 체크해 보세요!

 


재충전을 위한 방법으로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내시네요. 후배 사원들을 위한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창현씨가 교원그룹에서 즐겁게 일을 해 나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오늘 시간 내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창현 사원이 추천하는 회사 근처 맛집!>

 

 

이춘복참치 종로점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회덮밥. 사장님의 넓은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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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
- 유한형 사원 편 -

 

 

작년 교원인의 밤, 임직원 500여명을 앞에 두고 ‘무조건’을 멋들어지게 열창한 당돌한 신입사원이 있었습니다. 순둥이 같은 얼굴을 가졌지만, 끼 많고 열정이 가득한 예산팀 유한형 사원의 얘기를 들어볼까요?

 

 

2014/03/07 - [Kyowon Recruit/취업멘토링] - ‘빨간펜 과학'을 책임지는 신입사원 최여정 사원

2014/04/01 - [Kyowon People] - 디지털 영어학습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동은 사원

2014/04/07 - [Kyowon People] - '빨간펜 국어'를 담당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솔지 사원

 

 

 

 


안녕하세요, 유한형씨.

같은 층에 근무하다 최근 사무실 이동이 있어 한동안 못 봤었네요.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새로 이동한 층은 화장실 칸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급할 때(?) 한형씨 찾아가겠습니다(웃음) 우선 입사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예산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현업 팀에서 올린 각종 결재문서들과 예산추가 요청들을 접수하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산팀의 주요 역할은 회사의 자금을 계획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 사업에 대해 완벽히 이해해야 하고, 그에 따른 본부별, 제품별 손익을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매월, 매분기 결산마다 그 동안의 데이터를 이용자들이 보기 쉽게 가공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맡은 부분은 작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키울 생각입니다. 그 밖에도 각종 내부이용자를 위한 실적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아직은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한형씨가 작성하는 보고서 중 매월 팀장님들께 보내드리는 사업본부 월 마감 보고서는 경영 전략 수립에 기초가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앞으로도 업무를 하면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예산팀이다 보니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이를 위해 학창시절에 노력했던 부분이 있었나요?

 

대학 때 SQI라는 학술 동호회를 했던 게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SQI는 산업 및 기업을 분석하고 그 내용을 공유하는 학술모임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발표자가 관심 있는 기업의 이슈, 사업 방향, 성공 핵심요인 등을 분석하여 발표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토의하는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취업과 직무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었고, ‘교원’이라는 회사를 처음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교원의 모습을 보고 사세가 더욱 커질 거라는 확신이 들어 결국 입사까지 이어졌네요.

 

그 학술 동호회가 없었다면 우리 회사와 인연이 닿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군요. 토론을 통한 학습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던데 이미 준비를 잘 하고 계셨네요. 한형씨가 생각하는 취업 비법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취업의 비법은 자소서는 솔직함, 면접은 열정인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지원자에 대한 대략적인 인성, 직무적합도를 평가하는 하나의 관문이잖아요.  그래서 단순히 스펙이나 능력만을 나열하기 보다는 자신의 인성을 드러낼 수 있는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작성하면 분명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열정이 답인 것 같아요.

 

열정은 곧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의 표출이기 때문에

면접에 임할 때 항상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한다면 간혹 답변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면접관님들께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면접관들이 면접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태도라고 하죠. 이 회사에 들어와 꼭 일을 해보고 싶다는 한형씨의 열정 속에서 진솔함이 보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한형씨, 혹시 입사 전 기대와 현실과의 차이가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음... 어려운 질문이네요 ^^;; 예산팀이다 보니 자료를 분석 및 정리하는 업무가 많습니다. 제가 엑셀을 잘 다루지 못하니 선배들이 1시간이면 할 걸 반나절 낑낑대면서 처리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많은 분들이 입사 전 업무에 대한 환상은 조금씩 갖고 계실 텐데 처음부터 냉철한 기획력,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발휘할 거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오산입니다. 제가 군대에서 접한 명언이 있는데 이 상황에 쓰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설거지 할 줄 모르면 밥 먹지 마라‘ 지금 배우는 것들이 모든 업무에 기본이 되기 때문에 정신 바짝 차리고 배우고 있습니다. 교원에 입사할 후배님들이 이 글을 본다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엑셀은 위대한 프로그램입니다. 꼭 배워오세요!

 

하하, ‘설거지 할 줄 모르면 밥 먹지 마라‘ 정말 공감 가는 말이네요. 모든 일에는 다 기초를 다지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설령 지금 배우는 업무가 설거지와 같이 번거롭고 반복적인 일일지라도 한형씨가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겁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일 때가 있을 텐데 한형씨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전 평소에 활발한 성격이라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축구 같은 구기종목을 주로 했는데 요새는 마라톤이나 등산, 자전거 등 여러 가지 활동들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테니스를 배우고 싶더라고요. 같이 하실 분 구합니다!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니 살이 근육으로 보이네요(웃음) 운동이 감정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죠.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안하고 있었는데 한형씨를 보니 갑자기 의욕이 생기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하시길 바라고요. 마지막 질문 나갑니다. 지금까지의 회사생활은 몇 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50점이라 하겠습니다. 적어도 지각은 안 했으니까 반은 먹고 가겠죠? 이제 하루에 1점씩 올린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회사생활 하겠습니다.

 

하하, 정말 센스가 남다르네요. 한형씨 덕분에 유쾌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밝은 모습 그대로 예산팀의 분위기 메이커, 더 나아가 교원그룹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오늘 시간 내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한형 사원이 추천하는 회사 근처 맛집!>

 

 

고냉지김치삼겹살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삼겹살과 김치찌개를 맛볼 수 있는 곳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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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
- 김솔지 사원 편 -

 

오늘은 최여정, 김동은 사원에 이어, 전국 초등학생의 교과서 단짝인 ‘빨간펜 국어’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김솔지 사원을 만나 보았습니다.

 

 

2014/03/07 - [Kyowon Recruit/취업멘토링] - ‘빨간펜 과학'을 책임지는 신입사원 최여정 사원

2014/04/01 - [Kyowon People] - 디지털 영어학습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 신입사원 김동은 사원

 

 

 


안녕하세요. 김솔지 씨.
한창 마감으로 바쁘실 텐데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불러 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우선 입사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빨간펜’ 국어 과목의 편집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교재와 온라인 강의, 듣기 자료 등 ‘빨간펜’ 국어 과목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교육 과정에 맞춰 만드는 일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은 오프라인 교재를 만드는 일입니다. 어휘 선택이나 교재에 쓰일 삽화/만화 발주, 전체적인 구성까지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해서 손이 많이 가지만, 교재가 나왔을 때는 무척 뿌듯합니다. 숙련된 편집자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 나가겠습니다.

 

 


들어 보니 학생들이 공부할 교재를 만드는 일은 매우 복잡한 일이군요.
앞으로 솔지 씨가 멋진 편집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솔지 씨는 취업보다는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었다고 들었는데요,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좀 들려주세요.

 


저는 제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업뿐만 아니라 특공 무술(유단자), 학교 축제 드럼 연주 등 주변에서 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일도 했고, 지금 하는 일과는 거리가 멀지만 연구원, 방송국, 과외 등의 아르바이트도 꾸준히 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기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취업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교원에 지원하였을 때 기업에서의 인턴 경험 등 취업 준비생들이 일반적으로 준비하는 것들을 하지 않아 마음에 걸렸었는데, 임원 면접 때 상무님께서 ‘굉장히 열심히 살아왔다.’고 평가해 주셔서 일반적인 형태의 취업 준비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인정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무척 뿌듯했습니다.

 

 


우와~ 드럼 연주에 특공 무술까지~ 놀랍습니다.
학생 때 취업을 고려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원그룹에 당당히 합격한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교원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뒤로 교원에 대해 알아보고, 지원 직무와 관련된 책이나 논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채용 일정이 진행되던 때에 저는 학위 논문을 마무리하는 대학원생이었기에 인/적성 검사나 면접을 보는 것이 오히려 일탈처럼 느껴졌는데, 그런 덕분에 긴장하기보다는 즐기면서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틈틈이 교원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거나 도서관에서 면접에 대한 서적을 뒤적일 때 즐거웠고, 모든 과정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책에 적혀 있는 통상적인 답변이나 노하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고, 채용 과정에 솔직한 태도로 임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제 마음이 통했는지 연수 마지막 날, 인사전략팀장님께서는 제가 너무나 솔직해서 신선했다고 말씀해 주시며, 취업 목적이 아니라 여기서 이 일을 진심으로 해 보고 싶어 보였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면접을 볼 때 누구나 자신을 포장하고 싶고, 내가 얼마나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은지, 얼마나 열심히 할 수 있는지를 과장되게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오히려 진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면접관 대부분은 면접자의 언행을 통해, 진실 여부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시 솔직한 태도는 합격 여부를 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솔지 씨처럼 면접을 즐긴다면 그 누구도 당해 내지 못하겠죠.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교원그룹에 입사하였는데 본인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나요?

 


솔직히 작년 10월 초까지만 해도 제가 회사원이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교원 한 곳에만 입사 지원서를 넣게 되었습니다. 교원이 아니라면 회사에 다니지 않고 대학원 공부를 계속하려고 했죠. 면접 볼 당시 박사 과정에 합격한 상태였지만, 박사 과정이 아니라 교원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면접에서 왜 교원에 지원하였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때 가장 좋은 직장은 남들이 대단하게 생각하거나 돈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주는 곳이 아니라 매일 출근하는 길이 괴롭지 않고 행복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교원이라면 행복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실제로 지금 매일 기분 좋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출근하는 길이 행복한 곳.
바로 교원그룹이 만들고자 하는 조직문화(GWP, Great Work Place)입니다.

즐겁게 일하고 있다니, 제가 다 기쁘군요. 입사 후 회사 생활은 어떠한가요? 팀에서는 잘 챙겨 주시나요?

 


면접 때에도 무척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놀랐었는데, 팀에 배치되어 일을 해 보니 더 따뜻한 곳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야근하고 있을 때 배가 고플까 봐 저녁거리를 챙겨 주시거나 퇴근하는데 집까지 멀어서 가는 동안 배고플 것을 염려해 저녁을 먹여 보내시거나 학위 논문이 나와서, 대학원 졸업을 해서, 면수습을 해서 등 여러 이유로 정성스런 손글씨로 써 주신 편지와 선물을 받기도 했습니다.

 

너무나도 큰 감동을 받아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나요?”라고 선배님께 여쭤 보니

 

“지금 선배들이 챙겨 주는 것은 고맙게 받고,

그런 것에 보답하는 방법은 나중에 후배가 들어오면 솔지 씨가 잘 챙겨 주는 거예요.”

 

라고 말씀하셔서 또 한 번 감동하였습니다.

면접 때부터 지금까지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팀장님, 신입사원이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얼마든지 물어보라고 해 주시고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가르쳐 주시는 파트장님, 바로 옆자리에서 항상 살뜰히 마음 써 주시는 대리님 등 모든 분을 저의 롤 모델로 삼고 배우고 싶습니다.

 

 


우와~ 팀에서 정말 잘 챙겨 주시나 보군요.
선배의 좋은 모습을 모두 배워 후배에게 잘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야근도 하게 되고, 스트레스도 쌓일 텐데요. 솔지 씨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는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면 미술을 전공하고 싶은데, 이번 생에서는 예중 준비를 하던 13살 때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지만 직업이 되면 싫어질 수 있을 것 같아 그만두고 평범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일기를 찾아보니 하루에 5시간씩 아그리파 조각상을 3번씩 그렸더라고요. 다행히 그만둔 덕분에 아직까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스트레스 극복의 방법으로 활용하곤 합니다.

 

 


좋은 기분 전환 방법이군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적인 일로, 사람 간의 관계로, 개인적인 일로 다양하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하나쯤 만들어 놓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오늘 시간 내 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매일 출근길이 즐거울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김솔지 사원이 추천하는 회사 근처 맛집!>

 

맛집1 : 종각 팬스테이크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일품인 곳

 

 

 

맛집2 : 종각 어먼스

파스타와 피자를 깔끔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맛집3 : 다동 우리집순두부

다양한 종류의 순두부를 맛볼 수 있는 곳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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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주원 2014.04.08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신입사원 분들의 인터뷰를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의 인터뷰라 그런지 교원그룹 취업을 준비하는 저에게 좋은 자극과 격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원소통지기 2014.04.17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뷰 내용이 손주원님께 자극과 격려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저 또한 많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교원그룹에 관심 가져주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2. 이가영 2014.04.0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라 더 자세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멋있게 사시는 분인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인터뷰내용 감사합니다!^^

    • 교원소통지기 2014.04.1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김솔지 사원 편’을 관심 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가영님께서 꼭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3. 성보은 2014.04.14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감사드립니다~ 편집개발직무를 자세히 알아보던중에 실제로 그 직무에서 일하시는 분의 말씀을 들으니 아직 경험해보진못했지만 직무에 대해 더 매력이느껴지고 조금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느낌입니다^^

    • 교원소통지기 2014.04.1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시리즈는 직무에 대한 소개와 해당직무 신입사원의 생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이 성보은님께서 편집개발 직무로 직장생활을 시작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남혜린 2015.10.03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속에 일에 대한 열정과 애사심이 느껴집니다. 제가 지원하고 싶은 편집개발 직무에 대해 막연한 부분이 많았는데 올려주시는 포스트 통하여 좋은 정보는 물론 따뜻함까지 덤으로 얻어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교원소통지기 2015.10.1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원그룹 편집개발 직무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혜린님도 편집개발에 대한 열정과 애사심을 가지고 후배들에게 따뜻한 이야기 들려주실 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당신의 채용 Story를 들려주세요.
- 김동은 사원 편 -

 

 

오늘은 상품개발팀 김동은 사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린 최여정 사원과 함께 2013년 12월 9일 입사한 하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으로, 소통지기와 함께 점심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Kyowon Recruit/취업멘토링] - ‘빨간펜’ 과학을 책임지는 신입사원 최여정 사원(2014년 3월 7일 작성글)


 


안녕하세요. 김동은씨. 지난 ‘송년의 밤’ 행사 이후 처음 보네요.
회사 적응은 잘하고 있나요?

 

네~ 안녕하세요.
팀내 선배님들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2013년 교원그룹 하반기 대졸공채로 입사한 융합미디어사업본부 상품개발팀 신입사원 김동은입니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디지털영어학습교재를 개발하는 상품개발팀의 교육전략파트에 속해 있고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런칭을 목표로 열심히 교재를 개발하고 있는 팀 막내로, RW(읽기쓰기)시리즈의 스토리 원고 개발, 외주작가 관리, Grammar 원고 및 학습활동 개발, 원어민 검수자 관리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신규 출시될 상품을 개발하고 계시군요.
영어 학습자를 위한 최고의 교육상품이 될 것이라고 회사 내부에서 신상품에 거는 기대가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상품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아 본부 내 모든 직원이 막바지 작업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고생하는 만큼  신상품이 성공적으로 출시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13년 하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은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였다고 하는데, 동은씨 만의 취업 노하우가 있다면 간단히 공개해 주시겠어요?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다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전공에 맞는 또는 내가 잘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할 것!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니,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에 지원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영어컨텐츠 기획 및 개발’ 직무에 대한 면접 진행 시, 제가 가지고 있던 배경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최대한 자신 있게 대답하였는데, 그런 제 모습을 면접관분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이라면, 면접관 앞에서도 더 당당해질 수 있으니까요.

사실 운이 가장 크게 작용했는지도 모릅니다. 하하하 ^^

 

 



잘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라!

취업준비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인 것 같습니다.

동은씨는 영어교육학과를 전공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생님으로의 꿈은 없었나요?

 


원래의 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교원그룹에 입사하기 전에도 초등학교에서 영어 강사 일을 1년간 했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지금은 ‘선생님’으로서 꿈을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하셨는데, 나중에 후회가 되진 않을까요?

 


지금 담당하고 있는 영어교재개발 업무가 너무 재미있고 배울 것이 많아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교재개발 업무를 더 많이 배워보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동은씨의 열정은 하늘을 찌르는군요.
오히려 제가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입사 후의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회사의 생활과 경험해보신 회사 생활은 어떠한가요?

 

입사 후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았는데요, 본격적으로 업무를 담당하게 된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단계라 많이 부족하지만, 전공과 관련된 일이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한 것 이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제가 며칠 전 ‘직장인이 겪게 되는 4단계’라는 글을 읽었는데요, 저는 현재 1단계에 있고 가능하다면 여기에 영원히 머무르고 싶습니다.
- 1단계 : 직업 만족 단계(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 2단계 : 에너지 결핍 단계(해도 해도 끝이 없다)
- 3단계 : 신체 이상 증상 발현 단계
- 4단계 : 위기 단계

 

 


저는 1단계를 넘어 2~4단계를 왔다갔다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반성해야겠군요.
동은씨의 지금의 자세와 마음가짐 오래 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1단계를 벗어나게 된다면, 이 글을 보고 각성하도록 할게요.

 

 


저 같은 경우는 신입사원 때 슈퍼맨처럼 일하시던 선배를 롤모델로 삼고 배우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혹시 동은씨는 지난 3개월간 배우고 싶은 롤모델을 찾으셨나요?

 


네! 저에게도 그런 롤모델이 있습니다.

소녀 같은 외모, 작은 체구와는 다르게 업무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저희 팀장님입니다.

업무적으로는 큰 방향에서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에게 항상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모습은 모든 사람의 롤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워킹맘으로서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모두를 성공적으로 해내시는 모습에 늘 감탄하고 있고, 저의 미래 모습으로 상상해보곤 합니다.

 

 


팀장님이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 무척 뿌듯해 하시겠네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은씨도 업무나 회사 생활에 있어 더 많은 롤 모델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더 많은 롤 모델을 찾아 배우겠습니다. 더 나아가 후배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긴장감과 업무의 스트레스가 높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야근도 많이 늘었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해요.

 


입사 후에 업무가 힘들 때면 저도 모르게 단것을 먹고 있더라고요. 잘 먹지 않았던 초코릿이나 케이크를 즐겨 먹었더니, 입사 3개월 만에 살이 찐 것 같아 퇴근 후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으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자주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땀을 내며 운동을 하는 동안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히려 피로도 덜 쌓이는 것 같고, 업무 집중도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로 운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 회사에 너무 잘 적응하고, 열정도 넘치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 변치말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점심 쏘겠습니다~

 


네,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회사 생활 하겠습니다.

 

 

<김동은 사원이 추천하는 회사 근처 맛집!>

 

맛집1 : 명동 왕비집
점심 특선으로 돼지갈비정식과 차돌박이정식이 맛있습니다.

 

 

 

맛집2 : 종로 담소사골순대
순대국을 못 먹는 사람도 순대국을 좋아하게 되는 특별한 순대국 입니다.

 

 

 

맛집3 : 다동 대원집
다동 제육볶음의 원조이며, 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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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혜린 2015.10.0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편집개발 직무에 조금 더 다까이 다가간 기분입니다. 직접 찾아뵈고 여쭤볼 수 없지만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파악이 잘 됩니다!

    • 교원소통지기 2015.10.12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 직무가 여러분께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신입사원 분들을 인터뷰 했던 건데 저희의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교원그룹에서는 취업준비생 분들을 위해 각 직무의 담당자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 ‘잡멘토링’인데요. 편집개발편은 올해 6월에 시행했습니다. 행사 후기 링크를 확인하시고 다음 기회에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http://blog.kyowon.co.kr/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