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쯤이면 휴가지만큼이나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피부과’이다. 각종 냉방기기에서 나오는 찬 바람이나 뜨거운 태양 등으로 인해 피부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교원 가족들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 더오름영업관리팀 한신혜 대리가 나섰다. 뷰티 & 헬스 교육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그의 ‘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를 들어보자.
글 _ 장홍석 / 사진 _ 김흥규

 


 

 



여름철 피부손상의 주범, ‘자외선’을 잡아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 우리의 피부를 손상시키는 주범이 바로 ‘자외선’인데요. 여름에는 겨울에 비해 자외선 지수가 높아서 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화장품 매장을 가보면 수많은 썬크림 제품을 볼 수 있는데요. 제품마다 ‘SPF’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 차단 지수를 뜻하는 것으로 쉽게 말해서 해당제품의 자외선 차단 능력과 지속시간을 나타낸 수치입니다. 옆에 있는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제품인데요. 요즘 같은 여름에는 SPF 30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한번 바를 때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충분히 발라주고, 장시간 외출 시에는 두 시간마다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을 잊지 마세요!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하라!
뜨거운 태양 아래 빨래를 말리면 어떻게 되나요? 축축했던 빨래가 바싹 마르죠. 피부도 마찬가지예요. 여름에는 피부 속 수분이 금방 날아가 버려서, 수분 관리를 더욱 꼼꼼히 해줘야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분 팩 · 수분 크림 등을 활용하면, 더욱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자신의 피부타입과 어울리는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데요. 인터넷을 검색하면 화장품 성분을 분석해놓은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성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찾아보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보세요.
바르는 것만큼이나 잘 먹고 잘 마시는 것도 무척 중요해요. 아보카도 · 올리브 · 호박 등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물성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피부관리에 무척 좋습니다. 또한, 물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도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유지해야 함을 꼭 기억하세요!

 

 

하루의 마무리는 꼼꼼한 세안과 두피관리로!
날씨가 더워지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고, 그로 인해 피지를 먹고 사는 세균들이 번식하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무엇보다도 올바른 세안으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안 시에는 피부 결의 반대방향으로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여름철에는 이중 세안을 통해 얼굴의 노폐물을 꼼꼼하게 닦아내는 것도 좋습니다.
여름철에 얼굴만큼이나 관리하기 힘든 것이 바로 두피입니다.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모자를 착용하면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할 수 있지만, 장시간 착용할 경우 두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모자를 착용할 때에는 가급적 통풍이 잘되는 모자를 선택해서, 모자 속으로 열이 쌓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헤어 영양 팩으로 뜨거운 햇빛에 손상된 모발과 두피를 관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잊지 마세요!
 

 

<교원가족 2017.8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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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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