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드리머 1기 박미연 기자입니다. 벌써 12월, 교원드리머로 활동하는 마지막 달이 되었는데요…! 4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니, 코로나 때문에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정말 보람찬 활동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저희 드리머들이 활동을 원활하게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숨은 조력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인데요! 바로 멘토님들입니다! 드리머들이 맨 처음 올린 직무 인터뷰를 보시면 각 드리머 마다 한 분의 멘토님이 계셨던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멘토님들은 어떤 도움들을 주셨을까요? 교원 드리머 활동을 정리하면서 아낌없는 나무같은 멘토님들의 도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교원드리머는 크게 직무인터뷰와 자유 콘텐츠 기사를 작성합니다! 이런 활동을 할 때 우리 인재채용팀 매니저님들과 멘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