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솔로 취업준비생 여러분,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야야 걱정하지마. 대학가면 남친[여친] 생겨." "야야 걱정하지마. 취업하면 남친[여친] 생겨." 소통지기도 이런 말을 들으면서 대입 준비를 하고, 취업 준비를 했었는데요. 대입과 취업을 한다고 해서 없던 남친이 저절로 생기는 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적어도 교원그룹에는 솔로 직원들을 위한 한줄기 빛과 같은 기회가 있습니다. 교원 미팅파티 교원 미팅파티는 2013년부터 미혼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 추구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2014년 5월에는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고, 돌아오는 9월에는 남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에 시행되었던 미팅파티는 교원그룹의 여성 직원과 가연결혼정보의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