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드리머 1기 연지민, 박미연 기자입니다.

2020년 교원그룹 대졸 공채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직무는 해외사업부문의 해외상품수출 직무와 해외사업 기획/운영 직무입니다.

 

 

해외상품수출 직무와 해외사업 기획/운영 직무는 어떤 일을 할까요?

해당 직무에서 요구되는 스펙이 있을까요?

또 내가 상품 수출 직무와 기획/운영 직무 중 어디에 잘 맞을지 궁금하다면! 이 인터뷰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미래의 선배님들이 말해주시는 직무 이야기와 꿀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지영 파트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 교원 해외사업부문의 상품수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지영 파트장이라고 합니다. 저희 교원그룹의 웰스 생활가전 브랜드를 수출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사업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정환 파트장입니다. 저는 교육 사업을 담당하여, 베트남 법인이나 베트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설형 사업(ex)유치원 등)에 대한 지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의 교육 콘텐츠의 판권을 해외에 판매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에 대해 각각 소개해 주세요.

이지영 파트장님 : 웰스 생활가전을 수출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요. 정수기 청정기를 주요 수출 품목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등 국가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업체들과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제한적이긴 하지만) 이메일이나 화상회의를 진행하면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사업영역을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무형 콘텐츠를 판매하는게 있고요, 유형의 시설형 사업이라고 해서 베트남에서 유치원, 학원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베트남에 3개의 법인이 있는데, 그런 법인들을 국내에서 지원해주고 관리하는 업무까지 총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흔히 일반인들이 잘 모르시는 영역인데, 서점에 보면 해외 작가들이 쓴 책을 국내 출판사가 판권을 사와서 판매를 하고 있잖아요. 교원에도 많은 전집과 교육 콘텐츠들이 있는데 해외전시회 등을 통해서 소개를 하고 판권을 판매하는 거예요. 그런 판권이 중국이라, 동남아시아에 수출될 때 받는 로열티를 수익으로 가져가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 각각 팀에서 교류하는 주요 국가들은 어디인가요?

이지영 파트장님 : 상품수출팀은은 동남아시아에선 싱가포르를 메인으로 수출을 하고 있고, 그 외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저희 교원 같은 경우 전집들이 유명합니다. 근데 이런 출판 형태가 흔하지 않아요. 보통 단행본이나 낱권으로 나오지 시리즈 형태가 많지 않습니다. 이런 전집이 판매되는 데가 중국, 대만 시장이라 많이 교류하고 있고요. 태국, 베트남, 미국, 벨기에, 중동 국가 등과도 일하고 있습니다.

 

Q. 해외사업 업무에 일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이지영 파트장님 : 저는 원래 기획팀으로 입사해서 기획 업무를 4년 정도 했습니다. 후에 회사 잡포스팅(직무순환 제도)를 통해 해외 사업팀으로 오게 되었고, 계기는 개인적으로 대학생때 해외 봉사 및 교환학생 경험이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외국어를 사용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업무에 오게 되었습니다.(웃음)

 

김정환 파트장님 : 저는 선택해서 온 건 아니고요. (웃음) 저는 영업관리 쪽으로 입사를 해서 영업 현장에 있다가 본사 홍보팀으로 오게 되었어요. 홍보팀 안에 한 파트로 지금 해외사업부문의 전신인 저작권파트가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저작권과 관련된 업무가 많아 관련 계약 및 저작권, 지식재산권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진행했어요. 그 안에 콘텐츠 저작권을 해외에 판매하는 업무도 있었는데, 그 업무가 점점 확대되더니 팀이 되고 부문이 되고 이렇게 커졌습니다.

 

Q.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지영 파트장님 : 저 또한 배워가는 입장이어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실무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그 동시에 여러 가지 업무를 할 수 있어야(멀티테스킹) 될 것 같아요. 세밀하고 꼼꼼한 점도 중요합니다. 꼼꼼한 점을 뽑은 이유는 저희 팀 업무가 새로운 거래선을 발굴하고, 새로운 업체와 미팅을 하는 업무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한 국가에서도 다양한 거래선과,커뮤니케이션 결과나 이력 관리가 꼼꼼하게 정리 되어야 합니다. 또 사업 초기 메이킹을 할 때 거래선에서 어떠한 니즈가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외국어능력의 경우, 기본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에도 영어 외에 제2외국어가 가능하신 분들이 계세요. 거래선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수준이면 업무 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외국어가 중요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렇게 영어 잘하는게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잘하면 좋은데, 필수적인지는 않아요. 영어가 되는 나라들도 있지만 중국에 가면 영어가 하나도 안 통하거든요. 영어가 안 통하는 나라들도 많기 때문에 오히려 영업에서 필요한 역량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사업팀이라 하지만, 결국엔 회사 업무잖아요. 전반적인 일들은 어느 회사건 팀이건 똑같은데, 특히 해외사업이라고 해서 필수적인 능력이 필요한건 아니고 공통적인 회사업무를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문제해결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국내에서도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일이 생기지만 해외는 특히 변수가 많거든요. 문화나 생각도 다르고.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이 a, b, c가 있으면 a만 보고 가는 사람이 있고, 우회해서 다른 방법을 찾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 능력이 있다면 일할 때 조금 수월하실 것 같아요.

 

 

Q. 우대되는 자격증이나 학과가 있나요?

이지영 파트장님 :저희 팀원들이 특정 전공에 국한 되어 있지는 않아요. 물론 수출이나 무역업무를 하면서 알아야하는 배경지식이 있지만, 그건 꼭 전공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업무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뭐 특정 전공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김정환 파트장님 : 저희 팀은 오히려 법무적인 지식을 요하는 경우가 있긴 해요. 계약서를 쓸 일도 많고, 특히 저작권 법과 같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법들이 있기 때문에 이해도가 조금 있으면 좋습니다. 그런데 전공이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입사 측면에서 보면, 언어능력을 기본으로 볼 것 같아요. 혹은 해외 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는 지도 볼 것 같아요. 혹은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미디어, 콘텐츠, 수출 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다면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Q. 해외사업팀의 직무를 맡으시면서 어려운 점에는 어떤 게 있나요?

이지영 파트장님 : 해외 사업이라는 게 예측하지 못하는 돌발상황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게 어려움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업무를 할 때 매 케이스마다 우선순위와 중점을 다르게 두어서 일을 정확하고 빨리 처리할 수 있게 하고 돌발상황에서 적절한 상황 판단을 통해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파트장님 : 해외사업전반쪽으로 해외사업팀을 바라보는 편견 또는 인식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출장 자주가면 여행할 수 있지 않냐 이런 것들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사실 출장이 상당히 힘들어요. 한두번은 괜찮은데 업무를 계속 다니다 보면 공항만 가도 힘들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저희가 보통 아시아 경우 출장 기간도 짧고 업무 강도도 센 편이고 유럽 출장의 경우에는 시차적응과 장시간 비행이 어려운 점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사업이라서 해외라는 특수성을 두고 있는데, 국내의 다른 사업과 똑같이 하나의 사업로 보잖아요, 그러다 보면 해외의 문화나 사회체계 등과 같은 특수성을 고려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경험들이 있을까요?

김정환 파트장님 : 제 생각에 어떤 경험이 있어서 취업이 유리하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파악해서 경험을 쌓으면 면접 때 이를 바탕으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딱히 특정한 경험이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분명 회사같은 조직에서 실질적인 근무를 해보고 회사생활을 해보는 것은 입사 후에도 큰 도움으로 다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지영 파트장님 : 저도 이 부분은 김정환 파트장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경험해본 후 그중에 본인에게 맞는 걸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게 백 퍼센트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런 과정에서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야의 인턴이나 아르바이트의 경험도 본인의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하고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는 것 같아요. 면접을 볼 때도 단순히 이 직무를 원합니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직무를 원해서 이러한 활동을 해왔습니다.’라고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테니까요.

 

Q. 어떤 신입사원이 들어왔으면 좋겠나요?

김정환 파트장님, 이지영 파트장님 : 적극성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자세를 가진 신입사원이 입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트렌트를 많이 파악하고 있는 친구들이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연차가 찰수록 업무 외적인 것들을 잘 못보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 위에 선배,선임들에게 새롭게 환기할 수 잇는 아이디어등을 줄 수 있는 그런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성실한 자세,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려는 적극성, 이런것 들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미래의 교원 가족을 꿈꾸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김정환 파트장님 : 본인이 서류 탈락을 많이 했다고 해서 많이 자존감도 낮아지고 했을 수 있지만 그건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나를 원하는 자리에 내가 지원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73이라는 말이 있듯이 낙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 본인에게 맞는 자리가 꼭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특히 교원은 한 회사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 볼수 있고 업무순환의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지원자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지영 파트장님 : 실제로 저도 기획업무에서 해외사업업무로 직무전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교원에 입사했을 때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역량 있는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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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올스토리 부문 김예슬 연구원님

 

직무 전문가 인터뷰


 

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김민정 기자입니다!

 

오늘은 도서개발 2팀 김예슬 연구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교육문화 부문에서 스마트교육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계시는데요!

 

직무 전문가 인터뷰 함께 보시죠!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올스토리 부문 도서개발 2팀에서 전집 및 스마트 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있는 김예슬 연구원입니다.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지는 5년 정도 되었고, 교원그룹에서 근무한 지는 2년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Q2. 스마트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직무입니다. 전집뿐만 아니라 QR, AR, APP, 디지털 학습 콘텐츠 등 편집 기획개발 업무와 디지털 콘텐츠 기획개발 업무를 두루 수행하고 있습니다.

 

Q3. 에듀테크 전집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제가 개발에 참여했던 <빨간펜 창의융합 영재스쿨>이 대표적인 에듀테크 전집 상품이에요. 스마트 APP을 활용해 전집 독서와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스마트 APP에서는 아이들이 체계적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늘 읽어야 할 책을 맞춤 스케줄링하고, 읽은 책과 연계된 흥미로운 영상과 문제를 제공해요. 또 같이 읽으면 좋을 책을 연계해 주고, 독서 활동과 관련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기도 하지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스마트한 전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Q4. 에듀테크 전집 제작에 있어 컴퓨터 공학적인 지식이 필요한가요?

A.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알아 두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상품을 개발할 때 콘텐츠 기획자의 시각과 IT 개발자의 시각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거든요.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실제 업무 수행도 원활히 할 수 있고, 그만큼 상품의 완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5. 입사 후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나요?

A. 교원그룹에는 각 분야의 직무 전문가들이 많이 근무하고 계세요. 실제로 그분들께서 사내 교육을 진행해 주시기도 합니다. 저도 교원그룹에 입사하고 여러 가지 사내 교육을 수강하였는데, 업무를 수행할 때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만약 사내 교육에 원하는 과정이 없다면 사외 교육을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어린이책 개발과 관련된 사외 교육을 수강한 적이 있는데, 직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자기 계발도 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Q6. 도서 제작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A. 하나만 꼽기 어렵지만, ‘정확함’인 것 같아요. 특히나 전집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서이기 때문에 잘못된 사실이나 정보가 없는지 꼼꼼하게 검증하며 개발해야 해요. 그래서 내용 검증은 물론 삽화나 사진 등도 사실과 어긋남이 없는지 많은 시간을 쏟아 검증합니다. 지루하고 괴로운 과정이지만 꼼꼼하게 확인해야 책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아이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Q7. 학부모 및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도서개발 2팀만의 비법(매력)은 무엇인가요?
A. 기획 단계부터 상품 대상층과 시장 조사를 꼼꼼하게 진행하는 편이에요. 아이들, 학부모님들과 같은 고객들의 의견은 물론 자사 상품의 특징과 강점을 잘 알고 계시는 영업부 선생님들의 의견도 귀담아듣습니다. 필요하다면 관련 교육 이론이나 논문 등도 읽으며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요. 이처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저희 팀의 비법이 아닐까 싶어요.

 

Q8. 전집을 출판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전집은 단행본과는 달리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개발합니다. 그래서 보통 권별로 담당자를 나누어 개발을 진행해요. 하지만 담당자는 다르더라도 각 권의 내용이 전집의 콘셉트에 어긋나면 안 되고, 전체 개발 일정도 준수해야 합니다. 이처럼 각 권의 내용을 일정에 맞게 개발하면서, 전집의 통일성 또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전집을 개발할 때 가장 어려운 점 같아요.

 

Q9. 교육문화 부문에서 팀 간 이동이 자유로운 편인가요?

A. 자유로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팀 간의 이동이 자유롭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인공지능, 에듀테크 등 교육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저희 교원그룹에서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도 다양해지고 있어요. 이에 따라 전집과 학습이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게 될 수도 있고, 전집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상품을 개발할 수도 있어요. 저도 도서개발팀에 소속되어 있지만 현재 인공지능 학습 상품을 개발하고 있답니다.

 

 

 

 

Q10. 교육문화 부문의 발전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아무래도 에듀테크가 아닐까요? 교육 시장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과 같은 기술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거든요.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해 교육 콘텐츠에도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이 아닐까 싶어요.

 

Q11. 도서개발팀의 연구원이 되려면 어떤 역량을 갖추면 좋을까요?

A. '도서개발'이라고 해서 도서에만 관심을 두기보다 에듀테크, 인공지능 등 교육 시장 전반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도서개발팀에서는 책을 만드는 것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거든요. QR, AR, APP, 인공지능 등 도서와 접목시켜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도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12. 같은 직무를 희망하는 미래의 교원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어린이 책이나 콘텐츠를 많이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콘텐츠 기획을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시장 조사이기도 해요. 여러 콘텐츠들을 살펴보다 보면 직접 기획/개발해 보고 싶은 콘텐츠도 생길 것이고, 좋은 콘텐츠를 보는 눈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이러한 것들이 미래에 직무를 수행할 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교원그룹 스마트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직무 전문가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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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드리머 1기 박미연입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교원 그룹에서 2020년 미래혁신인재 대졸 공채를 모집합니다! 다음 주가 마감일인 만큼 많은 분께서 교원 가족이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미래의 교원 가족분들을 도와드리기 위해 저희 교원 드리머가 각 직무의 선배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직무는 E-Commerce 사업 부문의 마케팅 기획 직무인데요. 아시다시피 마케팅 기획 직무에서는 아래와 같은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멤버십 회원 제도의 기획 및 운영, 고객 데이터 분석 및 CRM 마케팅을 하시는 김기원 파트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미래의 선배님께서 알려주시는 업무 이야기와 따뜻한 조언! 놓칠 수 없겠죠? 마케팅 기획 직무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놓치면 안 될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커머스사업혁신팀 멤버십 전략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기원입니다. 2010 EDU사업본부로 입사했고, 한 달 뒤면 만 10년 차 근속하네요. 첫 입사는 EDU 현장 관리자 직군이었고, 4년 정도 지나서 본사에 온 이후론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올해 4월부터 e커머스부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e커머스사업부문 마케팅기획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e커머스사업부문 마케팅 기획은 일반적인 대외 마케팅 활동 외에도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멤버십 회원 제도의 기획 및 운영. 더 나아가 고객 데이터 분석 등 CRM 마케팅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원 그룹의 대표 관계사 7(에듀, 구몬, 웰스, 라이프, 여행, 호텔, 더오름)의 회원들과 영업 파트너들에게 추가적인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를 기획하는 것이 주요 업무이며, 부문에서 운영하는 K멤버스몰을 활용하여 각 관계사 상품의 교차 판매를 활성화시키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에는 그룹 CRM 운영을 통해 마케팅믹스 전략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Q.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각 관계사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교원 그룹은 방문판매를 중심으로 한 대면 영업이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일반적인 사례가 적용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멤버십 전략 고객인 파트너와 회원들의 니즈에 맞춘 제도가 아니라면 성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타사의 멤버십 전략에 대한 이해나 관심도 중요합니다. 모든 걸 통틀어서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좋은 프로젝트를 봤을 때 관심을 갖고 구조를 분석해보는 습관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해당 직무에서 우대되는 스펙이 있나요? (자격증, 학과 등)

GA나 각종 데이터를 취급할 일이 많기에 데이터분석전문가 자격증도 도움이 될 것 같고,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해해야 하기에 사회조사분석사 같은 자격증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자격증이나 학과보다 우선시 하는 건 해당 업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니까 그런 부분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 대졸 공채 지원자들이 어필하면 좋을 스펙이나 스토리엔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은 대부분의 지원자분들이 인턴이나 공모전 등을 통해서 e커머스 관련 다양한 경험을 쌓아 놓더라고요. 물론 자소서에 담긴 내용을 면접관들이 보면서 관련 경험이 있는 분들에 대한 호기심을 갖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참고 수준일 뿐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희 팀 같은 경우는 업무와 연관이 없더라도, e커머스와 관련된 개인적인 활동 경험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상품을 판매해봤다든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봤다든지, 일이 아닌 관심과 취미에서 시작한 다양한 경험을 더욱 높이 평가하는 편입니다.

 

Q. 수많은 자소서 사이에서 눈에 띄려면 어떤 점을 강조해야 할까요?

앞서 말한 e커머스 또는 트렌디한 활동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기엔 당연히 경험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에, 본인이 그 경험을 하게 된 이유, 얼마나 즐기면서 주도적으로 해왔는지를 세밀하게 적어주시면 많은 자소서 사이에서 면접관의 눈에 들지 않을까 싶네요.

 

Q. 어떤 마인드를 가진 신입이 들어오면 좋을까요?

신입다운 신입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열정이나 끈기 같은 상투적인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요. 과도한 경쟁심과 욕심보다는 함께 입사한 동기와 협력하는 모습.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과 마주칠 때 가볍게 목례라도 하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속에서 타오르는 불꽃이 밖으로 표출되지 않아도 그걸 알아볼 수 있는 선배가 되도록 저희도 노력할 테니까요.

 

Q.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 외에 ‘이것만은 지원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교원그룹의 e커머스 부문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e커머스보다 늦었다는 것이 아니라,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오프라인 영업을 기반으로 한 그룹 전체의 브랜드 컨셉과 공존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e커머스 분야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교원 그룹의 새로운 도약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교원 가족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고 계신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교원그룹은 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오랫동안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새롭게 바뀌어 가는 교원에서 지원자님들의 꿈을 함께 펼쳐가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도 꼭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동료로서 함께 근무할 날들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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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권아름입니다. 이번에 교원그룹 공채에 지원하실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공채에서 Data Scientist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기사로 찾아왔습니다! 교원그룹 스마트 개발 3팀 Data Scientist 허미경 연구원님을 만나봤습니다!

 

 

  저는 스마트개발3팀 데이터 분석파트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는 허미경 연구원입니다.

 

출처1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 (ICT 시사상식 2015, 2014.12.31), 출처2 : [네이버 지식백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 (트렌드 지식사전, 2013. 8. 5., 김환표)

  간략히 표현한다면, Data Scientist는 사람이 흘리는 흔적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직무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명제’에서 사건을 수학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예컨대 그런 방식처럼 흔적과 사건들을 분석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도출하고, 생활에 편리함을 적용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님이 말씀하신 2가지 정의 중에서는 후자와 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장점으로는 일단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무엇인가의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빅데이터의 정의 중 velocity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단어가 주는 의미가 곧 빅데이터의 요건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현재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데이터 분석의 주요 요건이고 그렇기에 다른 직무에 비해 좀 더 빠르게 트렌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콕 짚어 얘기를 한다면, 어느 직무나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빠르게 변하는 데이터분석 기술에 맞춰 기술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석이라는 업무가 정답이 정해져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을 찾아가는 데 있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원그룹의 고객가치 아래 구몬학습, 웰스, 호텔 계열사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비즈니스 인사이트 발견과 상품 및 서비스의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문구가 생각나는데요 “미래를 만드는 힘은 언제나 사람에게 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물론 실력 좋은 경력직들도 많이 계시는 것 알고 있지만, 이번 대졸자 공채를 진행하게 된 배경에는 가능성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그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교원과 시너지 효과로 같이 성장하는 목적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파트에는 두 포지션이 있는데요.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데이터 분석 포지션입니다. 우선 두 가지 업무의 관심도에 따라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과 데이터 분석 포지션으로 나눠질 예정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링 포지션은 데이터를 어떻게 쌓을지, 어떤 로그를 남길지에 대한 설계 부분을 진행해야 하므로 DB에 대한 이해도와, 쌓인 데이터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추출해 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데이터 분석 포지션은 데이터에 대한 도메인 지식과 함께 데이터를 보고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최신 트렌드 반영을 할 줄 아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자격증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요. 자격증이 지표의 역할을 할 수 있어도 지원자의 실력을 판단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격증보다는 우선 직무면접을 통해 각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4차 산업에 관심이 많다 보니 다른 직군보다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기법들이 계속 나오고, 적용사례도 나오고 있는데요. 새롭게 나오는 기술들에 대해 적극성을 가지고 찾아보고, 적용해보고 더 나은 방법을 도출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계속된 공부와 일에 대한 열정과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외국 논문을 보면서 어떻게 모델링을 하면 결과가 더 잘 나올지 사례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픈 마인드로 서로 도우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재가 저희 파트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파트에서는 모두가 동등하다는 생각으로 모르는 부분은 배우고 아는 부분은 알려주자는 생각으로 같이 협업을 하고, 경력이 많다 하더라도 모르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시너지를 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는 인재면 좋겠습니다.

 

 

  교원 하면 구몬이 떠오르는데요 저희는 구몬 말고도 여러 계열사를 가지고 있고, 교육 관련 데이터만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웰스, 호텔, 마켓 등 여러 데이터를 보고 접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부분에 국한되어서 생각하기보다 여러 부분에 대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기업들과의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저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고 처음 하는 일이라도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어떤 일을 줘도 책임감으로 성실히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면접 때 자신감을 가지고 말했던 친구들이 소통도 그렇고, 일도 잘하더라고요.

 

  데이터 분석…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면 되지…라고 막연한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경험해 본 데이터 분석이라는 건 정말 많이 생각하고 사람들과 다른 생각의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직무입니다.

  수학 공식을 코드로 표현하기 위해 수학 공식도 많이 공부해야 하고, 프로그래밍도 많이 공부해야 하지만 그 반면 정답이 없기 때문에 그 정답을 찾기 위해 파트 내에서 토론하고 적용해보고 결과에 따라 성취감이 많이 따라오는 매력 있는 직무입니다. 끈기와 노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의 세계로 오신다면 분명 매력 있는 직무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Data Scientist 직무가 같이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업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혼자보다 같이 고민할 때 더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허미경 연구원님! 바쁘실 텐데 인터뷰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ta Scientist로 공채 지원하시는 분들 잘 되시길 기원하면서 기사 마칩니다.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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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생활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우지수입니다. 오늘은 기획 직무 중에서도 IT와 관련된 IT전략기획 직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디지털전략기획팀 나재곤 파트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기획이라는 직무도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중요시되는 역량이 다릅니다. 오늘은 그중 공채에 나와있는 직무 중 하나인 IT 전략기획 직무에서 중요시되는 역량들과 면접관님께서 직접 이야기해주는 꿀팁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시는 나재곤 파트장님의 인터뷰가 궁금하시다면!!?

 

우리 모두 아래 인터뷰로 GOGOGO!!

 

 

1.    자기소개 & IT 전략 기획의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디지털전략기획팀 소속 파트장 나재곤입니다. IT전략기획은 전산업무를 베이스로 미래에 어떤 기술들이 발전할지 등에 대해 서칭하고 외부에 BP(best practice)를 많이 모아서 그룹에 접목할 방법을 찾아, 전략을 세우는 ‘중장기 전략 수립’ 이 주 업무이고, 이후 선정된 과제가 제대로 실행되기 위해 과제 모니터링, 예산 수립, 예산 통제, 과제 수행 관리업무 등 ‘관리업무’를 부수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1 다른 기획과 달리 IT전략기획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일반 기획은 상품, 서비스 기획을 많이 하는데 IT전략기획은 AI, Bigdata, Cloud, Blockchain, IoT 등 신기술과 관련해서 먼저 접해볼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상품, 서비스를 홍보를 할 때, 전산 관련해서 서포트를 할 때 신기술을 先제안할 수 있기 때문에, 신기술 이해도가 높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회사명이 교원 크리에이티브’인데, 교원그룹에 속해 있다고 보면 될까요?

<지원 꿀팁: 지원할 회사의 히스토리를 알아두는 것은 후보자의 기본 센스이겠죠? >

네, 교원 크리에이티브는 교원의 IT 관련 전산업무를 맡는 계열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원의 35주년 역사의 처음은 학습지, 구몬 등 교육출판 분야입니다. 이후 2000년도부터 정수기 등 생활문화 분야, 호텔레저까지 확장해 나갔습니다. 이처럼 (주)교원은 3가지 교육출판, 생활문화, 호텔 레저로 성장했고, 교원 크리에이티브는 처음에는 각 회사별 전산실 소속이었다가 2016년에 통합하여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3. 디지털전략기획팀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교원 크리에이티브가 출범한 지 얼마 안 되었고, 새로운 인력 충원을 많이 해서 젊으신 분이 많지만 IT전략기획은 다른 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존에 일하고 계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다섯 가지 영역에서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방향성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업무를 하셨던 분들이 많이 모여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연령대가 높은 건 아닙니다. (웃음)

 

 

4. IT 전략기획은 우대하는 전공 있나요?

  4-1. 예산 관련 업무를 하신다고 했는데, IT 전략기획은 상경 계열을 우대하나요?

특별히 어떤 전공이 우대되기보다는 이해도가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주 업무이고 서포트하는 것이 예산 관리 업무이기 때문에 상경계열이라고 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기획파트에서 상경계열이 우대된다고 한다면 현재 하고 있는 주 업무가 예산관리 쪽과 가깝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기억해두시면 기획 파트가 상경계열을 우대한다? 에 대한 답변들이 다른 것에 대해서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2. IT 전략기획 분야는 공과계열을 나와야 있나요?

<지원 꿀팁: 관련된 전공이 아니라고 지원을 망설이기보다는 평상시에 관심이 있었다면 지원 추천드립니다!>

 

일반 기획업무는 비즈니스, 상품 기획이 많은데, IT기획은 정보통신 관련 기획을 세우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즉, 서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정보보안 등 정보통신에 관련된 이해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학부시절에 공부를 한 공과계열 전공자들이 상대적으로 이해도가 더 높다고 할 수는 있지만, 개인 성향 차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은 인문계열이었지만 본인이 관심이 많아서 공모전에 참여하여 수상을 하면서 IT 쪽 종사를 하고 있어요. 이처럼 관심도에 따라서 자기 전공과 다른 IT 쪽 종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웃음)

 

 

5. IT전략 기획을 하기 위해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 있을까요?

<자소서 꿀팁: 자격증이 전부는 아니지만, 혹시 취득한 자격증이 있다면 이해도와 관련하여 어필할 순간입니다!!>

특별한 자격증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시스템, 개발언어, 데이터베이스 등 정보통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공부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개발 언어 관련해서는 C#, 파이썬, JAVA, 시스템 관련해서는 Azure, Microsoft 365, Dynamic365, OCP, 클라우드 기반 관련된 자격증, 데이터 관련해서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ADP, ADsP) 등 다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관련 업무 이외에도 프로젝트 관리도 많이 합니다.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자격증이나 프로세스 관련 ISO20000, ISO27000과 같은 자격증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앞서 말한 전문분야의 자격증을 전부 따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와 같은 자격증이 어느 정도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6. 대학 하신 경험들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자소서 꿀팁: 후보자에게는 어떤 인상 깊은 경험이 있는지 꼼꼼히 생각해보세요!!>

 

순서도 관련된 로직트리를 만들 때, 그 로직을 가지고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로직을 한 번 세워보고 그 로직이 막혔을 때 다음에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해본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7. 디지털전략기획팀의 현재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자소서 꿀팁: 현재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는 현직자의 인터뷰가 아니면 쉽게 알 수 없는 꿀팁 중에 꿀팁입니다!!>

 

예전에 IT라고 하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등의 지원업무 정도였다면 요즘은 인사, 회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AI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희 IT전략기획에서도 이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서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주 핵심 업무입니다. 그래서 AI, Bigdata 말고도 Blockchain, IoT, Mobility와 관련되어서 상품들이 나오고 있으니 5G, 자율주행차량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교원의 교육출판, 생활건강이나 호텔레저 등이 예전의 트렌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AI의 중심이 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더 수집을 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교원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함께할 인재분들을 모셔서 Platform 중심의 고객관계 강화, Contents를 담은 상품과 서비스 가치 제고, Global 진출을 통한 해외 고객 확대 등 함께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8. 신입사원이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마인드는 무엇인가요?

<면접 꿀팁: 키워드는 자신감, 긍정마인드, 행복마인드입니다! 이런 부분은 면접에서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좋겠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더 힘들어졌다는 것을 취준생 브이로그만 봐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도 경제위기가 몇 번 있었는데, 그 어려움은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역행할 수는 없기 때문에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해도 행복 마인드를 가진다면, 그 행복감이 자신감이 되고, 자신감이 긍정마인드를 불어넣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긍정마인드는 스스로를 능동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자신이 중심이 아니라 시선이 세상으로 옮겨져서 세상에 필요한 것들에 대해 고민해보고 개선방안까지 생각해보는 사람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9. 면접에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면접 꿀팁: 역시나 웃음이 가득한 적극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 꼭꼭 기억해두세요!>

첫인상은 미소 짓고 자신감 있는 얼굴이 제일 중요해요(하하 요즘 마스크 써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자신감은 억지로 가지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행복, 긍정마인드를 늘 마음속에 새기다 보면 그것이 어느새 웃음, 예의 등 행동으로 나오게 되어 있어요.

 

  9-1 면접을 여러 보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자가 있으신가요?

예의 바른 분도 기억에 남는 반면,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변하시는 분도 기억에 남아요. 면접자가 공부를 했지만 자신의 아는 한계에 대해서 배려심 있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인상에 깊어요. 반면 속상하다고 우시는 분도 봤는데, 합격/불합격을 떠나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는 편인데, ‘떨어진 것인가요?’ 하시면서 감정 주체를 못 하고 우시는 분들을 봤는데 안타깝죠.

 

 

10. 파트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혁신을 5 단어로 정의한다면 무엇인가요?

<자소서 꿀팁: 자소서 문항 중에 혁신이 있는데, 상당히 추상적이어서 어려우셨죠!!?? 힌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혁신은 새로운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역시 새로운 트렌드로 바꾸려고 시도를 하지만 변화는 참 어려워요. 기존을 유지하기는 쉽지만 변화는 쉽지 않기 때문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가령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떠한 프로세스를 줄이면 더 편할 것 같은지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것들을 고민하여 단계를 줄여서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는 아이디어들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획 직무이지만 기본적으로 ‘정보보안’에 대한 지식이 중요한 ‘IT전략기획’ 직무, 하지만 신입 교원인분께 모든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도가 있고 트렌드만 읽을 줄 안다면 함께 할 수 있다는 나재곤 파트장님의 말씀이 후보자분들께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T가 관련 전공이 아니신 분들께는 낯선 분야일 수도 있지만 점점 IT 채용이 중점이 되는 시점인 만큼, 이와 관련된 기본 지식을 쌓아 두는 것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보보안, 이제 어떤 직무와도 멀지 않습니다. 이 기사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준비하셔서 교원과 앞으로의 인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리머는 교원인을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지금까지 교원 드리머 1기 생활문화사업부문 우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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