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문화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1기 권아름입니다. 기술 발전에 따라 교육 콘텐츠도 변화해가고 있는데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인 에듀테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교육 콘텐츠의 변화 중심에 있는 에듀테크 직무자 분과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AI와 수학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인 <REDPEN AI 수학> 기획,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한주연 파트장님을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학개발팀에서 AI 수학 교육 콘텐츠의 전체적인 기획과 콘텐츠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주연 파트장입니다.

 

 

  원래는 수학 과목의 문제들을 교재로 제작하거나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 은행 시스템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어요. 기존 교재 형태였던 지류 개발이 점차 줄어들고 에듀테크 시장이 성장하고 있던 때라 전체적인 미래성과 흥미를 보고 에듀테크로 직종을 변경했습니다.

 

 

  네. <REDPEN AI 수학>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ICT를 활용하여 만든 에듀테크 상품이에요 <REDPEN AI 수학>에는 9개의 기술 모델과 8개의 학습모델이 적용되어 있어요. 이 17개의 AI 모델들이 서로 융합되어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학습결과를 예측하고 실시간 학습자 수준에 맞는 맞춤 문제를 추천해주고 있어요.

 

  그러한 이력들이 쌓이다 보면 학습자의 부족한 영역을 알 수 있게 돼서 부족한 영역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줘요. 예를 들면 도형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도형이 취약하니 해당 부분을 학습하도록 학습 경로 및 문제를 추천해주는 거죠.

 

  그 외에도 개인별 망각지수도 분석해 줘요. 수학공식을 하루 만에 잊어버리는 학생도 있고, 일주일 만에 잊어버리는 학생도 있잖아요. 배운 내용이 잊힐 만한 주기가 되면 관련 문제를 출제해서 다시 기억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학생의 기억력이 장기화가 될 수 있게끔 구현되어 있는 거죠.

 

  또한, AI는 학습자가 학습을 시작하려 할 때 학생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서 즐거운지, 슬픈지 파악하고, 학생의 감정에 따라 학습을 독려하는 멘트를 해 주기도 하지요.

마지막으로 학생의 간단한 질문을 받아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김유신이 누구야?”라고 물어 보면 AI가 학습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 후 맞는 답변을 제공합니다.

 

 

 

  <REDPEN AI 수학>은 초등 1학년 교육과정부터 예비 중등 1학년 교육과정까지의 학습 내용을 담고 있어요. 커리큘럼이 매우 세분화되어있고 기초적인 연산력을 기른 뒤 문제를 풀기 때문에 미취학 어린이들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요.

 

  첫 번째로, 교원 그룹의 디지털 영어 교육 콘텐츠가 현장에서 반응이 좋다 보니까 주요 과목인 수학에서도 디지털 교육 콘텐츠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비자의 니즈가 있었어요.

 

  다음으로, 수학이라는 과목이 다른 과목과는 다르게 수학 포기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학생들이 어려워하잖아요. 기초가 안되어 있으면 포기하게 되는 과목이기도 하고요. 그런 부분을 좀 채워 주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생이 굉장히 바쁘다 보니까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것만 학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룹 수업보다는 1대 1 과외가 효과적인데 모든 학생이 과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좋은 과외 선생님 구하기 어렵기도 하고, 과외비가 비싸기도 하니까요. 그런 점을 채워주기 위해 5G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AI 선생님을 붙여 주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REDPEN AI 수학>이 만들어졌습니다.

 

 

 

  나온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예상보다 판매율이 높았습니다.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다 보니 게임적인 요소를 많이 접목하려 했어요. 수학 문제를 풀면 게임처럼 아이템을 받고 그 아이템을 가지고 학습 행성 꾸미도록 하였어요. 또한, 게임이지만 내면에는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되는 수학 게임들도 접목하였고요.

 

  제게도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데, 처음에 저희 아이를 시켜 보았을 때는 <REDPEN AI 수학>을 게임으로 인지하더라고요. 현장 파일럿 테스트에서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게임같이 느껴져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해요.

 

 

  교원그룹에서 최근 나오는 상품 대부분은 에듀테크가 접목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수학처럼 초등학교 필수 주요 과목 학습뿐 아니라, 요즘 교육 트렌드로 떠오르는 코딩 학습,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학습, 유아 대상 학습 상품까지 다수의 교육 제품이 에듀테크와 접목해 아이들의 학습 흥미와 효과를 더욱 높여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상품을 만들기로 확정된 후부터는 전체적으로 상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를 전부 기획했어요. 전체 상품 콘셉트가 앱 메인부터 학습 플로우, 학습 코너 등 세세한 요소들까지 기획합니다.

 

  교육 콘텐츠로는 <REDPEN AI 수학>에 들어가는 학습 영상, 디지털 문제,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수학 콘텐츠 개발을 하였어요.

 

  인공지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가 필요한데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한 콘텐츠마다 정보 값을 넣고 이들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문제은행 시스템 및 CMS, LMS 등도 개발하였어요.

또한, ICT 전문 인력들과 함께 학습 외적으로 감성, 태도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감성모델, 대화모델, 아이트래킹, STT 및 TTS 등을 학습 플로우에 잘 녹일 수 있도록 기획 및 개발을 하였어요.

그 외에도 재미있는 학습을 위하여 게이미피케이션과 보상, 수학 게임 등도 기획 및 개발하였습니다.

 

 

 

  에듀테크 시장이 활성화된 지는 오래되진 않았어요.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에듀테크 관련 직무를 얘기해 본다면 교육용 앱을 기획할 수 있는 직무군도 있고 학습 영상물에 대한 영상 스토리보드 작가가 있어요. 그 외에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Interactive 콘텐츠 기획 직무가 있을 것 같아요.

 

 

  학습자에게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이 1순위라고 생각해요. 다음으로는 인공지능과 같은 ICT 기술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인 것 같아요. 즉 교육과 기술을 잘 융합해서 학습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더 잘 학습시킬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 거죠.

 

 

  2019년에 에듀테크 시장이 4조 정도 시장이 성장했고, 전 세계적으로 2025년이 되면 에듀테크 시장이 407조 규모까지 커진다고 예상하더라고요. 특히 코로나 19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현재 에듀테크 시장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교육 시장에서 에듀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옛날에는 교육 관련 콘텐츠를 만든다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에듀테크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요. 기술과 교육이 접목돼서 제 눈에 구현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굉장히 재밌거든요. 단순히 딱딱하고 지루하고 교육 상품이라는 생각보다는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구현이 되는 직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에듀테크가 성장하는 단계라 인력이 많이 필요하고 시장 전망도 좋아요. 많이 관심 가지고 채용 공고 나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이디어나 기획력이 넘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한주연 파트장님~ ICT 기술을 활용한 수학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직무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어나 기획력이 넘치는 분이면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기획, 개발 직무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올게요~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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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출범한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교원 더오름. 신생이지만 3년 만에 누적 회원 수 13만 명을 확보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서 지금처럼 성장하기까지 어떠한 노력이 있었을까? 우리는 신우재 부문장님을 만나 그 3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미래의 더오름 가족들에 대해 물어보았다.

 

 

더오름에서 일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약 20년 정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교원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도 우리나라의 경우, 암웨이나 뉴스킨 같은 외국계 회사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상위권 매출을 다 차지하고 있었어요. 국내 기업은 영세한 업체가 많았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이와 관련된 피해사례가 나올 때가 종종 있는데 대부분 국내 기업인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영세하다 보니까 하면 안 되는 무리한 영업방식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국내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어요.

 

 그런데 대표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교원이라는 회사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고, 단단한 자본력이 있는 회사에서 진출한다는 점에 이끌렸습니다. 또한 영세업체와 달리 장기로 지켜보면서 제대로 된 네트워크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 있고, 이에 대한 그룹사의 확실한 지원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3년간 더오름의 행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교원 더오름이 2017년 9월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지만, 준비는 2016년 초부터 이루어졌습니다. 약 1년 동안 진출하는 업에 대해서 제품, 보상플랜, 운영계획 등을 구상하고 있었어요. 또한 생활문화사업 부문의 기존 제품들을 가격은 낮추고 퀄리티는 높여서 준비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약 영업 4개월 차에 약 48억 정도 매출을 달성했고, 2018년도에는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단계인 만큼 180억 정도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9년도에는 자사 안의 자원을 활용한 제휴 비즈니스를 진행해서 차별점을 두었고, 이것을 본격적으로 알리면서 약 470억 정도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위해 매달 신제품을 출시한 결과, 처음에는 약 20개의 제품으로 시작했던 회사가 지금은 100개가 넘는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누적 회원수도 약 13만 명 정도를 확보하여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웃음)

 

 

 

더오름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130여 개의 업체 중 대부분의 외국계 회사들은 2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늦게 시장에 들어온 만큼 어떠한 차별점을 가지고 수익구조를 낼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보통 다른 회사들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재구매가 일어날 수 있는 제품을 주로 판매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원 더오름은 교원 계열사들과 많이 협력해서 다른 회사에서 하기 힘든 가전 렌털 등 교원에서 취급하는 모든 상품을 비즈니스 화했습니다. 다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가 위와 같은 렌털 사업을 하고 싶으면 그 제품을 가지고 있는 회사와 조인을 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두 회사 다 마진이 남아야 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쉽게 시도하지 못합니다. 또한 교원 더오름은 AS와 관련된 문제에도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회사 자본력이 튼튼하고, 국내 업력이 상당히 믿을 만하다는 것입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무리수를 두지 않고 비즈니스 환경을 만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교원 더오름은 그걸 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계 회사랑 비교했을 때, 의사결정이 상당히 빠른 것도 장점입니다. 외국계 회사의 경우 한국에 지사를 두는데, 이때 한국지사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장에서 무언가를 제안했을 때, 한국 CEO의 결정을 지나 본사까지 가게 되면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저도 직접 경험해본 케이스이고요. 하지만 교원 더오름은 조직체계가 가까이 있다 보니, 니즈에 대한 피드백도 상당히 빨라서 시장에 빠르게 접목시켜볼 수 있습니다.

 

 

더오름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교원 더오름은 단지 회사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회원분들과 서로 상부상조하여야 win-win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의 방향성과 중심을 잡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회사가 흔들린다면 일하는 분들도 흔들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칙에 따라 정직하게 비즈니스를 펼쳐 나가는 것이 교원 더오름의 비즈니스 문화로 정착하게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에 따른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회사가 정해준 원칙이 있으면 무조건 원칙하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가끔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지만, 원칙을 벗어나는 융통성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 더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어떠한 리더가 되고 싶으신가요?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은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원과 소통할 때도 강한 바람보다는 따뜻한 햇볕을 줌으로써 스스로 외투를 벗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되고 싶은 리더는 조직 내적과 외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직 내적으로는 활발한 소통을 하는 자율성 속에서도 본인의 가치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가화만사성이라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집안이 잘되어야지 외부에서도 일이 되는 것처럼, 내부의 우리 직원들이 비즈니스에 대한 충분한 인식과 마인드가 없으면 회원분들에게 이야기하더라도 결코 마음에 남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이 만족스러워야 하고, 가치 있는 일이어야 하고. 또 어떠한 정책 결정이나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분명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관철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려면 결국은 소통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외적인 부분으로는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이건 회원분들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회원분들이 그 환경을 잘 조성해주는 리더이기 때문에 믿고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신뢰를 줄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더오름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더오름은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는 제품만 좋아도 안 되고, 회사만 튼튼해서도 안 되고, 보상 구조만 너무 훌륭해서도 안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해요. 가령 튼튼한 회사가 네트워크 사업을 했는데 보상 구조도 별로고 제품이 별로면 거기 가서 비즈니스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의 3가지와 함께 어우러져야 할 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입니다. 본인만 잘한다고 잘되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펼쳐지고 나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었을 때, 내 수익이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내가 성공하려면 경쟁사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가령 동네에 치킨집이 나란히 3개가 있다고 가정해볼게요. 내가 장사 잘되려면 치킨집 두 곳이 사라지거나 제가 특출 나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저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치킨집이 지금 있는 것보다 더 생겨서 아예 치킨 거리로 만들어 다 같이 잘되어야 저도 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4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지만 잘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더오름의 서비스는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하며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인 교원 더오름은 조금 특색 있는 조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런 더오름에 적합한 인재상 또한 색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취준생들이 많이 하는 고민을 담은 4명의 가상의 인물을 통해 부문장님과 함께 더오름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보았다. (※ 현 내용은 부문장님 개인의 의견입니다.)

 

  A는 장기간 시험을 준비하다가 취업으로 방향을 틀은 신입, B는 직무 관련성은 낮지만 다양한 활동을 한 신입, C는 예체능 계열에서 해당 직무로 진로를 바꾼 신입, D는 활동은 적지만 해당 전공 학점이 높고 성실한 신입이다. 이들 중 어떤 신입을 더 선호하는지 부문장님께 물어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A vs B, C vs D의 대결에서 각각 B와 C가 결승에 진출한 상황. 최종 우승자는 B가 되었다.

 

 

최종 인재상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둘 다 뽑으면 안 되나요?웃음) 그래도 저는 B를 선택하겠습니다. 일단은 C(예체능)도 여러 활동을 했지만 아무래도 실무를 하기 위해 기안을 작성하는 기본적인 부분은 B 친구가 더 잘하지 않을까 판단했어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활동은 학교에서 한 다양한 경험인 것 같아요. 꼭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인문학적 감성을 가지고 있다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경영학과를 나온다고 해서 다 경영을 잘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지금 시대는 그런 것 같아요.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을 잘하고 다양한 감성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그러한 친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해서 시야를 더 넓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덤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못 이긴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것보다는 덤비는 사람, 즉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절대 못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직원분들을 보면 좋은 학교는 아니지만 정말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을 못 이긴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은 데이터만 분석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분들이랑 계속 전화하고 만나면서 현장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데이터 분석하는 것은 잠깐은 유리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은 못 이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분들이 더오름과 함께 한다면 잘해나가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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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교육문화사업 부문 이찬미 기자입니다.

 

9월에 첫 [직무 인터뷰를 해보았다!]를 올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이 되었네요ㅎㅎ

이번 직무 인터뷰 2편은 '구몬편집 1팀'입니다.

저희 담당 멘토님께 소개를 받아 구몬편집 1팀 권인영 파트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이 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얼른 알아보러 가시죠-! 

 

 

 

 


 


 

 

Q1.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구몬편집 1팀 권인영입니다.

 

 

 

Q2. 담당하고 계신 직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A. 편집1팀은 '디자인 파트'와 '편집개발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편집개발 파트에 속해 있고요. 저희 팀의 주된 업무는 학습 콘텐츠 기획·개발입니다.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는 먼저 시장을 분석하고, 필요한 상품군을 파악하여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기획 방향이 잡히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구몬 선생님들에게 의견을 청취합니다. 구몬은 관리형 학습지이므로 학습 관리를 하시는 주체, 즉 구몬 선생님들의 의견 청취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학생들과 가장 접점에 서 계신 분들이라, 기획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거든요.

기획 방향을 확정하고 나면 세부 기획 단계로 넘어갑니다. 앞선 기획이 흙을 쌓아 산을 만든 거라면, 세부적인 기획은 그 산에 나무를 심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계별 학습목표, 커리큘럼, 과제 형식과 난이도 등을 기획합니다.

 

세부 기획까지 마치고 나면, 이제 진짜 콘텐츠를 만드는, 편집 단계에 들어섭니다. 원고를 거쳐 4번 이상 교정을 봅니다. 글로 쓰니 상당히 간단하지만 물리적으로 가장 시간을 많이 쓰는 단계입니다. 교정지는 한 사람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돌아가며 봅니다. 그래서 하나의 문장에도 여러 의견이 달리는데, 이런 의견들을 모아 더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발 과정 중 이 단계를 제일 좋아합니다. 한 단계 한 단계 거칠 때마다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콘텐츠를 보는 게 매우 보람차거든요.

 이렇게 편집이 완료되면 학습 콘텐츠를 인쇄소에 보내 지류 교재로 제작하거나, 웹페이지나 앱에 콘텐츠를 올려 출시하는 것으로 기획·개발을 마무리합니다.

 

 

 

Q3. 하루 일과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저흰 콘텐츠 개발 단계별로 일과가 너무 달라서요. 단계별로 설명해볼게요.

 먼저 기획 단계에서는 '자료 조사'와 '기획 회의'가 가장 중요한 일과입니다. 각자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회의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획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죠. 토론의 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땐 회의가 매우 소란스러워요. 브레인스토밍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가끔 밖에서 ‘어느 팀이 회의하길래 이렇게 시끄럽지?’하고 쳐다보기도 해요^^;

 

 세부 기획 단계에서는 '유관부서 회의', '디자인 회의', '커리큘럼 회의' 등이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기획 회의 때처럼 토론을 한다기보다는 일정, 비용, 학습 내용 등을 조율하여 공유하는 회의입니다.

 

 편집 단계에서는 '회람'을 하다가 하루가 다 가요. 교정지에 제 의견을 적은 다음, 다음 사람에게 넘기면 그 사람은 제 의견에 추가 의견을 달거나 반박하기도 합니다. 입장 차이가 크면 해당 안건으로 회의가 별도 소집되기도 해요. 그렇게 1교가 끝나면 '디자이너(또는 조판자)에게 교정지를 넘겨 수정을 의뢰'합니다. 수정된 교정지가 나오면 다시 '2교 회람'을 하고요. (이 과정을 3번 정도 반복합니다.) 보통 여러 권을 한번에 개발하기 때문에 회람할 교정지가 계속 나와요. 잠시만 한눈 팔면 제 책상에 교정지가 두둑이 쌓이기 때문에 하루 할당량 채우듯 열심히 봐야 합니다ㅎㅎ

 

(챙겨야 할 것들 많은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제 하루 업무의 시작과 끝은 플래너 적기로 이루어져요. 업무가 여러 개가 돌아가다 보면, 해야 할 일을 잊을 수 있어서 플래너를 꼼꼼하게 쓰는 편입니다. 출근하면 오늘 할 일을 정리하며 업무 우선순위도 정해두고, 퇴근하기 전에는 오늘 한 일을 체크하고, 내일 할 일도 러프하게 적어둡니다. 그래야 다음 날 정리하기도 쉽고 할 일을 잊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건 편집 직무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뻔한 루틴이 아닌가 싶네요.ㅎㅎ

 

 

 

 

Q4.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A. 기획 단계에서는 분석력이 필요하고요. 회의를 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발표력,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오픈 마인드 등이 필요합니다.

 

편집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꼼꼼함입니다. 어느 직무나 꼼꼼함은 다 필요하지만, 편집 직무에선 그 비중이 더 높아요. 꼼꼼하지 않으면 교정을 보는 데에도 문제가 생기고, 시기별로 챙겨야 하는, 소소하지만 필수적인 업무들을 놓칠 수 있거든요.

 

 

 

Q5. 직무에 대한 징/단점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제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것그 결과물이 ‘실물’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서 편집 일을 시작했어요. 물론 모든 팀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결과물을 내고 있습니다. 다만 편집은 손에 쥘 수 있는, ‘책’이라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게 제게 매력으로 다가왔다는 뜻이에요. 처음 제가 총괄 기획·개발한 책이 제 손에 쥐어졌을 때의 기분은 아직도 기억해요. 이게 내가 만든 책이구나. 그 맛에 계속 편집 일을 하는 거 같아요.

 

 단점은, 매사 의심하며 업무를 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 편집이라는 게 ‘아마도 괜찮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면 안 되거든요. 1교 때 봤던 문장이라도 2교 때 ‘내가 1교 때 놓친 게 있을 거야.’라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봐야 꼼꼼히 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하다못해 이미 아는 단어도 몇 번이나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하며 교정을 봐요. 제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그 사이에 띄어쓰기나 용례가 달라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는 태도가 몸에 배요. 이게 성향이 맞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성향이 안 맞으면 업무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Q6. 현재 국어 교재 및 한글교재 개발 및 편집을 담당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교재에 넣을 내용은 어떻게 구상하시는 편인가요?

A. 저 혼자 하는 게 아니고, 기획 단계부터 여러 사람이 함께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편이고, 난도(難度)나 과제에 대한 부분은 설문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관리자 분들과 선생님들의 의견을 많이 듣습니다.

 

 

이야기수학 학습동화

 

 

Q7.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관련 과목에 지식이 많이 요구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A. 네. 저희 팀도 각 과목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몬수학은 고급 미적분학까지 다루고 있는데, 대학 수학에서 다루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이 문제를 편집하려면 수학 전공자여야만 가능하겠죠?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야기수학’ 같은 학습 동화를 만들 때에는, 프로젝트가 크다 보니 수학 외 과목 편집자들도 개발에 참여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커리큘럼을 짜고, 학습 내용을 검토하는 것은 수학 전공자가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할 수 있다는 것도 교재 편집자의 매력적인 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Q8.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보게 될 꿈 꾸는 취업준비생 분들께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졸업 후에 취직을 한 케이스예요. 취직이 안 되어서 졸업을 할까, 유예할까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졸업을 해버렸어요. 졸업 후에는 어찌나 막막하고 조급하던지, 취직 전까지는 불안감에 울며 잠든 날도 많았어요. 요즘 취준이 저희 때보다 어렵다는 뉴스를 볼 때면 그때의 막막함과 조급함이 떠올라,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섣부른 응원의 말도 조심스럽고요.

 조금 뻔한 이야기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게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요…) 지금은 이 세상에 내 자리가 없어 보이겠지만,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갑자기 자리 하나가 툭 나타날 거예요. 그게 기다리던 자리일 수도 있고, 상상도 하지 않던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어요. 그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걸어나가시길 바랄게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네, 여러분 어떠셨나요? 하나의 교재를 완성하기까지 상당한 노력이 드는 것 같아요. 

출판 분야와도 맞닿아있고 콘텐츠를 다루는 일과도 맞닿아있는 것 같은 '구몬편집' 직무였습니다!

오늘 인터뷰한 '구몬편집팀'이 여러분이 생각한 직무와 잘 맞는 것 같다면, 

입사 지원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여러분의 취업을 응원합니다!b

 

 

지금까지 교원드리머 1기 이찬미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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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것은!! 내가 그렇게 찾고 찾던 '그'직무?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활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1기 우지수입니다.

 지난 9월 교원 웰스 카페에서 특별한 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저의 담당 멘토인 Wells 영업부문 조직육성팀의 양정은 매니저님입니다! 조직육성팀은 웰스 사업본부 영업부문에 속해 있는 팀입니다. 

 

처음 팀 이름을 들으셨을 때 어떤 직무인지 파악하셨나요? 

 

조직육성팀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영업부 팀원과 관리자를 육성하는 팀입니다. 본 팀은 인사파트, 교육파트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중 오늘은 교육파트에 다녀왔어요! 마케팅, 인사, 영업은 많이 들어봤는데

‘교육’에 관한 직무는 처음이시라고요?!? 그래서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조직육성팀 교육파트 is...??

 

들어가기 전, 나의 심장 박동수는...? 측정불가!

 

조직육성팀 교육 파트 is...?


#해당부서의직무는?
#조직육성팀하면뭐하니 #궁금하다면쭉쭉!!

 

Q1. 자기소개 담당직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조직육성팀 교육파트 입사 6년 차 양정은 매니저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웰스 상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영업조직을 양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분이 바로 나의 멘토님!! 하고 싶은 거 다해보라고 존중해주시는 따뜻한 분♥

 

Q2. 하고 계신 교육 취준생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주세요.

A: 교육항목은 크게 세 가지를 하는데, 상품지식 습득과 피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세일즈 교육, 고객응대능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 교육, 올바르게 인력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조직 교육 있습니다.

 

 교육 진행은 전국에 있는 연수시설과 호텔에서 진행되는 연수교육과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최근에는 비대면 교육이 강화되었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상 교육과 라이브 교육으로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온, 오프라인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직접 출연하고 강의도 한답니다.

 

지금 해당된다고 끄덕이는 당신은!! 미래의 교원인!!

 

에피소드를 통해 알아보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


#
예비교원인을위해 #멘토님이공개한 #Story

 

Q1. 혹시 멘토님만 느끼고 넘어간 실수한 경험이 있으신가요(본인만 아는)

A.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환경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다르기 때문에 저 역시 실수는 있어요! 계획된 시나리오에 맞춰 내용을 전달하며 청중과 소통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 가령 제가 준비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이럴 때마다 긴장하거나 당황한 모습이 보여지지 않도록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노력했어요. 그래서 실수가 드러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갔던 적이 종종 있지요. 물론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예상 변수를 고려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Q2. 멘토님만의 실수에 대한 대처법?

A: “모든 것은 해결이 된다.”라는 생각으로 실수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에요. 물론 실수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소 무겁고 어렵더라도 “실수는 극복하면 된다.” 고 마음의 근력을 키워보면 어떨까요?

 

 실수를 하더라도 만약 저의 잘못으로 생긴 일은 빠르게 인정을 하고, 해결방법 찾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선배나 직장동료의 조언을 얻으면 조금 더 빠른 해결이 가능하겠지요? 저 역시도 처음 실수를 했을 때는 스스로 실수를 한 부분이 부끄럽게 생각되어서 말을 하기 어려웠어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을 자책과 고민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일은 더 커지고 마음의 무게는 더 커졌어요. 실수는 발생 시점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문제의 크기가 정비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했다면 빨리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함께 하는 사람이 더 기분 좋아지는 매력을 가진 멘토님!

 

Q3. 교육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A: 영업부 중에 웰스매니저의 경우, 제품 실습부터 고객응대, 상품 피치까지 교육을 받고 테스트 기준에 부합해야만 웰스매니저로서 일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제가 입사 초기에 테스트 평가관으로 활동했을 당시 “고객응대” 부분을 평가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말 한마디 조차 어려워하시는, "이대로 진행이 가능할까?” 걱정되는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꼭! 합격해서 잘 되시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하며 보수교육을 진행했어요. 물론 인원이 많은 날에는 100명까지 되었는데 1명에 10분 정도가 소요되니까 체력적으로 지치는 날도 많았던 과정이었어요. 점심시간 이후에 저도 모르게 스르륵 눈이 감겨서 깜짝 놀라서 정신이 번쩍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웃음)

 

그렇게 2년 정도 애정을 담아 임했던 업무였지요. 그 후 어느 날 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하던 중 어떤 분이 교육 후에 찾아왔습니다.  기억나세요? 원래 포기하려고 했는데 강사님이 포기하지 않고 알려주시고 응원해준 덕분에 여기까지 있었어요. 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몇 년 전 고객응대 평가에서 깊게 떨리는 목소리로 인사말 한마디도 어려워하시던 분이었는데, 강사가 되어서 돌아온 것입니다. 정말 뿌듯하고 마음에 힘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웰스에는 안마의자가!! 헙!! 부럽다구요?? 그렇다면 Come on!!

 

! 너에게만 알려주는 교원 합격 시크릿 


#쉽게알기힘든 #현직자가말하는 #서류팁 #면접팁


Q1.
면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

A. 제가 면접을 볼 때였어요. 보통 면접을 볼 때 입장해서 인사를 하고 앉는 등의 기본 프로세스가 있는데 저도 모르게 앉으려고 하다가 깜짝 놀라서 인사하고 앉았던 일이 있어요! 그 경험은 잊을 수가 없어요. (웃음)

 

Q2. 나만의 서류 합격 팁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A. 입사에 큰 도움이 된 부분은 업무와 관련된 경력이었습니다. 서류 합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 채용하는 부서의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바탕으로 경력(경험)을 기술합니다.

 

그리고 서류 제출과 관련된 기본기는 오탈자나 띄어쓰기 확인하기, 글의 수가 많은 경우 적절하게 문단&문장 나누기, 제출 전에 출력된 문서 형태 보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작성 완료 후 내가 의도한 주요 내용이 눈에 쉽게 들어오는지, 장황하게 말을 늘려놓은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의 핵심 특기는 소중하니까요. 소중히 다뤄주세요.

 

Q3. 나만의 면접 합격 팁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A. 면접관과의 대화에서 나의 눈빛, 행동, 말투를 보고 “이 일에 대한 간절함을 전달해야 합니다.” 감정적인 표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얼마의 기간 동안, 이 일에 부합한 경험을 쌓아가며, 이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직군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고 준비된 사람인지에 대해서 몇 가지 실제 사례로 스토리텔링 하여 어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예비교원인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나만알고싶은 #안보면손해인 #기억해둬야할 #조언


Q.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들에게 한마디를 해주세요.

A. 취업하고자 하는 직군에 맞는 지식과 경력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나의 위치는 어디고, 나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지금 내가 목표한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하고 있는지, 내가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내가 인정받지 못하는 곳은 어디인지, 고민하고 행동하다 보면 오래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끈기 있게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

(저도 아직도 고민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는 인터뷰♡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게 좋은 에너지를 줘서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는 멘토님을 보며 조직육성팀#좋은 영향력의 순환 #조직행복탐지기 #관계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직무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오가는 진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교원 드리머 1기 생활사업부문 우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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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박상아 입니다

 

첫 포스팅으로 멘토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하는데요!

 내.멘.소! 내 멘토를 소개합니다~

 

제 멋진 멘토님은 바로 바로

E커머스사업전략팀에서 교원 e커머스플랫폼 ‘K멤버스’와 ‘마켓85’의

App, Web 채널  CX기획을 담당하고 김인혜멘토님 입니다!

 

멘토님에 대해 알아보러 가볼까요? ㅎㅎ

먼저 멘토님과의 궁합과 친밀도를 위해

밸런스게임(선택하기 힘든 선지를 고르는 게임)을 준비해봤습니다

 

저희의 결과는 다섯개 중에서 네개나 맞은 찰떡궁합~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기저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드리머 여러분들도 한번 멘토님과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Q1. 안녕하세요 멘토님! 멘토님의 직무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인혜입니다. e커머스사업혁신팀에서 교원 e커머스플랫폼  ‘

K멤버스’와 ‘마켓85’의 App, Web 채널  CX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CX라는 개념은 다소 생소한데 CX란 무엇인가요?

Customer eXprerience, 즉 고객 경험을 의미합니다. 서비스 공급자와 고객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속되는 관계 속에서 고객이 체험하는 총체적 경험을 의미합니다. 

 

Q3. 멘토님의 주 업무는 무엇인가요?

‘K멤버스’와 ‘마켓85’ 서비스의 리텐션(재방문, 재결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반적인 활동입니다. 

리서치·분석툴 기반의 Touchpoint 점검과 분석을 통해 고객 접점의 포인트에서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과 개선점을 파악하여 최적화된 Touchpoint로 재편성하고 관리하여 리텐션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입니다. 또한 우리 사업 및 운영 전략 영역과 소통하여 고객 여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관리합니다.

 

최근에는 고객 여정을 좀 더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기 위해 GA(Google Analytics)를 심도있게 학습하고 있습니다. 교원러닝아카데미(임직원 학습 서비스)에 관련한 풍부한 학습 과정이 있어 도움을 받고 있어요.

 

Q4. 멘토님이 가장 많이 만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다양한 부서의 담당자분들과 협업하고 소통합니다.  비즈니스 기획자, 상품 MD, 정산 담당자, CS 담당자, 물류 담당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  CX기획이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경험을 관리·기획하는 업무인 만큼, 고객이 제공받는 모든 서비스 단계의 담당자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합니다.  특히 우리 서비스의 중심 채널은 App, Web인데요, 사업 영역과 App, Web 개발 영역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 조직의 기획자 출신임이 많은 이점이 됩니다. 

 

Q5. 멘토님의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집요한 분석가, 또 첫 번째, 인싸적 소통왕 어찌 보면  상반되는 역량인 것 같은데 CX기획 업무는 두 가지 역량 스위칭이 잘 되어야 하는 업무입니다. 고객 데이터와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여러 경우의 수를 예견하고 서비스를 구조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전반 각 담당자들의 의견을 듣고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열린 마인드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Q6. 멘토님이 가장 즐거운 순간은?

시작 단계로 성장 가능성이 많은  교원 e커머스 사업의 CX기획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대와 설렘인 것 같습니다. 

 

Q7. 그렇다면 멘토님은 실제로도 사내에서 인싸이신가요?ㅎㅎ

사실은 맞는 것 같아요. 제 목표이기도 하고요. ㅎㅎ많은 담당자와의 협업이 중요한 직무이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민해 왔습니다.가장 정확하게,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메신져, 메일로 자료와 요건을 전달하되 반드시 대화를 통해 한 번 더 체크하고 늬앙스를 전달합니다.때로는 제 방식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ㅎㅎ 오인하거나 누락되는 일이 거의 없어 결과적으로 서로 만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8. 실제로도 인싸기질을 갖고 계신가요?

전혀 아닙니다! ㅋㅋㅋ 저는 회사에서는 소통하는 것을 즐기지만 집순이 랍니다. 

퇴근 후 집에서는 산을 바라보며 강아지와 힐링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ㅎㅎ

 

멘토님의 직무는

인.싸.분.석.가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시끄럽게 좋은 서비스 기획을 위해분석하고 소통합니다

 

멘토님의 직무 장점은

고.객.최.전.방

고객최전방에서 고객여정의 전반을 분석할 수 있어요!

 

인싸를 꿈꾸시는 멘토님의 한마디

물.지.않.아.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라면 모든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어요!

 

적극적으로 큰 도움 주신 멘토님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에 좋은 컨텐츠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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