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의 마지막 직무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디지털융합사업부문 박상아 기 입니다.

 

원래 11월 말에 계획되었던 인터뷰가 코로나 19이슈로 인해 무산되어

12월 말이 되어서야 서면으로 진행할수 있었는데요

오래 기다린 만큼 재밌는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직무 인터뷰는무려 세 분의 직무전무가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교원의 어벤져스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 직무전문가를 만났습니다.

취준생들이 특히 많이 궁금해 하는 세 직무의 협업과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 지금 확인해보시죠!!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개발2팀 웹파트 박은인입니다. LMS 플랫폼, 앱과의 통신 등 다양한 것들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2. 개발자로서 특별히 교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슨 일이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일하면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잖아요. 저는 평소 교육 특히, 유아 교육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교원은 다양한 기술들을 교육에 접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되었어요.

 

3. 좋은 개발자의 가장 중요한 역량 하나만 꼽자면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은 판단능력입니다. 시스템을 만들 때 생각한 모든 것을 그대로 개발할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 로직으로 만들었을 때 개발 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등과 같은 점들을 생각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이러한 능력이 없다면 개발을 하는 도중 수많은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4. 개발자로서 가지면 좋을 습관들은 무엇인가요?
일정을 정리하는 습관이에요. 일하다 보면 메인으로 하는 일 외에도 중간에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모든 일에는 마감 기한이 있으니까 기한에 잘 맞추어 일을 끝내려면 자신의 일정을 잘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아요.


5. 초능력을 갖는다면,개발 업무에서 활용하고 싶은 능력은?
에러 없는 코드를 짜는 능력을 꼭 갖추고 싶네요! 개발하다 보면 에러가 나는데 실제 개발하는 시간보다 그 에러 하나 잡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때도 있어요. 구글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아무리 따라 해도 안 잡히는 경우들이 있죠. 그럴 때 진짜 답답해요. 이런 능력 하나만 있어도 야근하는 날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요.ㅎㅎ

스마트디자인팀이 말하는 개발자란?

제페토 할아버지. 저희가 넘기는 파일은 인터랙티브한 요소 없는 화면일 뿐인데 개발자를 거치면

각 페이지끼리 연결이 되면서 한 페이지, 페이지가 살아 움직이게 돼요.

 

스마트기획팀이 말하는 개발자란?

나무를 자라게 해주고, 오래오래  수있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능력자 라고 생각합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기획팀 강소미입니다.  내에선 기획2파트 소속으로 그룹  멤버십 상품 등의 UX/UI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디자이너로서 특별히 교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직무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교원그룹은 App/Web 형태의 상품, 서비스가 다양하기 때문에 기획자로 성장하며 많은 경험을   있을  같았습니다.

 

3. 좋은 기획자의 가장 중요한 역량 하나만 꼽자면 무엇인가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본인의 생각을 타인에게 명확히 전달해야 하는 것도 있고 디자이너, 개발자와 협업이 필수 때문에 소통할 일이 많습니다.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저도 배우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업무를 진행하면서  부서와도 기획관련 논의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요한 역량을 하나만 꼽으라면 커뮤니케이션이라 하고 싶어요.

 

4. 기획자로서 가지면 좋을 습관들은 무엇인가요?

다양하게 생각해보는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기획을 하다 보면 이럴  이렇게 해야 하고, 저럴   다르게 처리해야 하는  여러 케이스를 고려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폭 넓고 다양하게 생각해보는 습관 기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초능력을 갖는다면, 기획 업무에서 활용하고 싶은 능력은?

제가 머릿속에 떠올리는 그대로 화면이 그려지고 디스크립션이 써졌으면 좋겠네요.

가끔 화면을 그리고도 어떻게 설명해야 기획한 의도 그대로 전달이 될까 고민하는데 이런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스마트 디자인팀이 말하는 기획자란?

내비게이터입니다.텅 빈 레이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제시해 주는 내비게이터 같아요.

기획팀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워크플로우와 화면 설계 등 큰 틀을 잡아주시거든요.

 

스마트 개발팀이 말하는 기획자란?

나아가야 하는 길을 그려주는 사람이에요. 기획자는 프로젝트의 개요부터 요건, 워크플로우 등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정하고 알고 있어서 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가야 하는 방향을 잘 제시해줘요.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디자인팀 원화 파트에서 근무 중인 윤나련입니다. 

저는 앱에 들어가는 원화, 캐릭터 등의 그래픽과 UI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2. 디자이너로서 특별히 교원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디자인에도 여러 세부 분야가 있잖아요. 그중에서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한텐 캐릭터, 일러스트 같은 원화였습니다. 특히 귀여운 거요. (귀여운 거 최고!) 일반 기업에선 수요가 많지 않은 분야라 주로 외주를 주거나 그래픽/브랜딩 디자이너가 겸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 사용층이 유아동인 교원은 대부분의 디자인에 원화가 거의 필수로 들어가다 보니 이 직무가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교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좋은 디자이너의 가장 중요한 역량 하나만 꼽자면 무엇인가요?

공감능력이요. 어떤 것을 디자인했는데 사용자가 이게 무엇을 표현한 건지 또는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건 잘못된 디자인일 가능성이 높죠. 예를 들어서 디자이너는 돼지를 그렸는데 보는 사람이 돼지라고 인식하는 경우 또는, ‘문고리를 디자인했는데 사용자가 문고리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기 어렵게 디자인해 문을 열지 못하는 경우처럼요. 항상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게 좋은 디자이너라고 생각해요.

 

4. 디자이너로서 가지면 좋을 습관들은 무엇인가요?

스크랩, 사진 찍기, 습관적 ctrl + S 누르기 (부작용은 덮어쓰면 안 될 파일에 덮어쓸 수 있다는점! 주의해주세요ㅎㅎ)

디자이너는 일단 이것저것 많이 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것들이나 나중에 써먹을 수 있겠다 싶은 것들은 스크랩하거나 사진을 찍어두는 거예요. 이때도 그냥 저장하지 말고 각자의 방식대로 카테고리를 나눠두면 나중에 레퍼런스 자료로 쓸 때 찾기도 편하고 좋아요. (마지막은 미대생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것 같아요. 무조건 반사 같은 ctrl +S. 아시죠?)

 

5. 초능력을 갖는다면, 디자인업무에서 활용하고 싶은 능력은?

인간 빔프로젝터가 돼서, 상상한 장면을 눈앞에 바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머릿속에서는 이미 대단한 무언가가 완성되어 있는데 사실상 제 앞에는 빈 화면뿐일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좀 막막하거든요. 어찌저찌 시작했다 할지라도 손이 머리를 못 따라가서 생각한 것과 다른 완성도의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저런 초능력이 있다면 작업시간도 확 줄고 완성도도 훨씬 높아지지 않을까요?

 

스마트 개발팀이 말하는 디자이너란?
시스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이에요. 저희가 만든 밋밋한 시스템에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색감과 그림들로 활력을 불어넣어 줘요. 디자인이 입혀지고 나면 비로써 시스템이 완성되는 것 같아요.

 

스마트 기획팀이 말하는 디자이너란?

기획자가 넘겨준 뼈대뿐인 나무에 푸른 잎을 달고 빨간 열매를 맺게 하는 능력자

 

협업이 많은 개발/기획/디자인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있는 유익한 인터뷰였습니다! 

개발/기획/디자인 직무에 관심 있는 취준생들에게 정말 소중한 정보이니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세분의 직무전문가분들과

끝까지 도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ㅎㅎ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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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권아름입니다! 이번에는 공채 중 상품기획/MD 직무전문가 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회사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무에 대한 지식이 중요한데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듣고 왔는데요? 정보들을 하나하나 모아 여러분들이 합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제 인터뷰 내용 살펴볼까요?

 

 

 

 

1. 자기소개해 주세요.

저는 교원그룹 e커머스트레이딩팀에서 상품 기획과 소싱 파트를 맡은 유창현 파트장입니다.

2. 상품기획/MD 직무는 어떤 일을 주로 하나요?

교원그룹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교원그룹만의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거나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소싱하는 일을 합니다.

3.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은 총 2개가 있어요.
  첫 번째는 K멤버스로 교원그룹 포인트 통합몰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K 멤버스는 구몬학습이나 웰스 등 기존 교원그룹이 가지고 있던 사업본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https://www.kwmembers.com/main/MainView.do

  두 번째는 마켓 85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일반 쇼핑몰입니다. 고객 중에서도 아이를 가진 부모들을 주요 타겟층으로 보고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켓 85에서는 ‘아이나래’라고 교원그룹만의 유아용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아이나래’는 다른 회사 상품을 소싱하는 게 아니라 마켓 85에서만 구매 가능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입니다. 교원그룹이 상품 기획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유아용 상품 외에도 생활/리빙/건강 등 카테고리를 더 확장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www.market85.com

 

4. e커머스 사업부문에서 상품기획/MD 직무를 하고 계시는데, 다른 사업 부문 상품기획/MD 직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우선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일하다 보니 카테고리가 하나로 한정되어 있지 않아요.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에는 의료매장, 식품매장 등으로 카테고리가 하나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습니다. 11번가나 쿠팡을 보면 알듯이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공간의 한계가 없기 때문에 카테고리가 꽤 다양합니다.


  또 다른 점은 고객 정보 획득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고객이 물건을 구매할 때 정보를 많이 주지는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려면 고객이 자신의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 배송지부터 해서 이름, 성별, 나이 때 그리고 지역까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는 고객의 인구학적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비교해서 의미 있는 고객 정보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 교원그룹이 어떤 사업을 하든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이 오프라인 매장보다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상품기획/MD가 하는 일이 다른 것 같은데, 공채에서 같은 직무로 묶어서 선발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실제 회사를 들어오면 상품 기획이나 MD로 하는 일이 나눠질 수는 있겠지만, 기획/MD 모두 상품을 본질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고객이 구매할 상품을 제공한다는 목적은 같기에 상품 기획/MD 모두 상품의 안전성, 트렌디함, 경쟁사 대비 비교우위 존재 여부 등 상품의 디테일한 면을 따져봐야 해요. 이처럼 상품 기획/MD 모두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역량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같은 직무로 묶어서 선발합니다.



6. e커머스사업부문에서 상품기획/MD를 할 때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우선은 시대 변화와 계절성에 굉장히 민감해야 합니다. 고객의 니즈는 항상 달라지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를 잘 파악하 고 있어야 합니다. “고객이 무엇이 좋아할까?”라는 기본적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창의적으로 트렌디하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남들이 다 가지고 있는 상품을 만들면 성공하기 힘들기에 트렌디함, 창의성, 독창성과 같은 역량이 필요한 거죠.


  그리고 상품기획/MD 업무는 미팅도 많습니다. 특히 소싱의 경우 외부업체를 많이 만나요. 상품을 기획하고, 소싱하는 과정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진취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미팅할 때도 연령대가 높거나, 관심사가 다양하다든지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기에 어떤 분을 만나도 자신의 의견을 진취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그렇기에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태도, 사람을 대하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7. 이번에 상품기획/MD 부문 대졸자 공채로 들어오게 될 분들은 주로 어떤 업무를 맡아서 하게 될까요?
  상품기획/MD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시장과 지금 교원그룹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중요해요. 처음에는 교원그룹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그리고 관련 시장 조사 업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기본 베이스가 쌓인 후에는 실질적인 상품기획/MD 업무가 하게 될 것입니다.



8. 지원자를 선발할 때 중요하게 보는 역량이 있을까요?
  우선, 기본적으로 상품기획/MD가 온라인에 맞춰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온라인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있어야 해요. 온라인 쪽은 아무래도 굉장히 빠르게 돌아가고, 그때그때 빠르게 수정해야 하거나 방향을 바꿔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상품기획/MD 업무를 진행하기가 어려워요. 온라인 시장에 대한 이해도에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부분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게 필요해요. 거기서 나아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 커머스 등 다른 온라인 커머스를 잘 파악해서 벤치마킹할 부분을 코멘트할 능력까지 있다면 더 좋죠.

 

  다음으로는 교원그룹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 봅니다. 지원자들에게 “교원그룹에서 하는 온라인 사업을 알고 있는지?”,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이 무엇이 있는지?”,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 있는지?”를 주로 물어봤어요.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Fact 체크보다 온라인 시장과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들을 체크하는 거죠.



9. 상품기획/MD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이 가졌으면 하는 태도나 자질이 있을까요?
  상품기획/MD 직무에 계신 많은 분은 본인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어요. MD 별로 생활 리빙/건강 카테고리 이런 식으로 자신이 맡은 카테고리가 있는 거죠. 작은 자기의 사업을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즉, 상품기획/MD 직무는 그만큼 능동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는 거죠. 또한, 직무 자체가 매출과 직결되는 부서이기 때문에 하나의 목표가 있으면 이를 이뤄낼 것이라는 강한 목적의식, 열정 그리고 끈기 있는 태도가 중요해요.


  또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무이기에 활발하고, 말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쭈뼛쭈뼛하거나 소극적인 분은 상품기획/MD 직무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0. 지원자의 역량을 어떻게 판단하시나요?(ex.자격증, 경험, 자기소개서, 직무면접 등)
  주로 직무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판단합니다. 면접에서 이력서를 같이 봅니다. 이력서를 통해 인턴, 대외활동 등 지원자가 했던 다양한 경험을 보며 지원자가 직무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죠. 면접을 꽤 오래 보는 편이어서, 한 시간 정도 면접을 보면 지원자가 직무에 정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성향인지를 알 수 있어요.


  또한, 자격증으로도 지원자의 역량을 파악합니다. 직무가 온라인과 연관되어 있어서 관련 자격증이 상당히 많은데, 마케 팅이나 통계 쪽 자격증이 직무에 도움이 됩니다. GA 자격증이나 사회조사 분석사 혹은 CRM 전문가 자격증이 예시될 수 있겠네요. 상품기획/MD 업무라고 하더라도 마케팅이나 DB 분석에 대해 잘 알면 당연히 업무를 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실제로 지원하는 분 중에 앞에 말했던 자격증을 가진 분들도 많습니다.

 


11. 이번 공채를 통해 어떤 분과 함께 일하고 싶나요?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굉장히 활발하고 진취적이고 열정적이라 그분들과 합이 많은 열정적이고 도전적이고, 동적인 지원자 위주로 뽑을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온라인 쪽에서 상품기획/MD에 관심 있는 친구를 뽑고 싶어요. 경영학과여서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고 얘기하는 지원자보다는 온라인 쪽에서 직접 상품을 기획/판매하면서 상품기획/MD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는 지원자에게 더 눈길이 가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면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  마지막으로 상품기획/MD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커머스사업은e커머스 사업은 교원그룹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이고, 다른 부서에는 없는 유일한 온라인 사업을 하는 곳이에요. e커머스 사업은 교원그룹의 미래 비전을 책임질 동력인 거죠. 그렇기에 저희 팀에서 일하게 되면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상품기획/MD 업무는 온라인 사업 중 핵심 중의 핵심이에요. 상품이 없으면 플랫폼을 운영할 수 없기에 상품기획/MD 직무의 중요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온라인 사업에 깊이 있는 이해와 경험을 위해서는 꼭 거쳐 가야 할 직무라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핵심 사업에 핵심 파트에 지원하는 것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교원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업무를 하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지원할 때도 자신이 핵심 인재라는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커머스 사업은 아직 성장 중이지만, 그룹 내에서도 온라인 사업에 대한 관심, 지원도 많으셔서 e커머스 사업은 미래 교원그룹을 이끌어갈 핵심 사업이 될 거예요.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인터뷰 해주신 유창현 파트장님 감사합니다! 취업준비생분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에도 도움되는 기사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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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PP/콘텐츠 개발

 

직무 전문가 인터뷰

 

스마트개발2팀 최원준 파트장님


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1기 김민정, 이찬미입니다.

 

이번에는 모바일 APP/콘텐츠 개발 직무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교원그룹 지원자들을 위한 T I P을 많이 주셨으니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교원그룹 스마트개발2팀 최원준 파트장님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테크부문 스마트개발2팀에서 스마트 상품의 앱(APP) 개발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최원준 파트장이라고 합니다.

 

Q2. 모바일 APP/콘텐츠 개발 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매년 신규로 출시하는 스마트 상품 및 전집에 필요한 전용 앱(APP)을 개발하고, 기존 앱에 대한 유지 보수 및 업데이트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또한, 매년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Q3. 새로운 기술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학습자들이 어린아이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는 기술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학습자 얼굴을 인식하는 영상처리 기술이라던지, 단계별 문제 난이도를 선별해주는 인공지능 강화 학습 도입 등 팀 내 기술에 대한 스터디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Q4. 개발하신 모바일 APP 중에 가장 소개하고 싶은 앱이 있나요?

A. 제가 3년 넘게 개발에 참여했던 앱으로 ‘도요새 잉글리시’라는 멤버십 상품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플래쉬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유지보수 및 속도 측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해,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도입을 건의하여, 새롭게 리뉴얼 개발하고 출시를 했었습니다. 새로운 개발 환경으로 도전적으로 만들어 본 앱인데요. 지금은 앱에 대한 안정성 및 속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앱이 되었습니다.

 

Q5. 모바일 APP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을 설명해주세요.

A. 상품기획에서 제공한 요구사항 및 러닝 플로우를 바탕으로, 스마트기획팀에서는 상세 기획서를 작성합니다. 완성된 기획서를 바탕으로 스마트디자인팀에서는 앱에 들어가는 원화 및 GUI 등에 대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스마트개발팀에서는 다양한 개발 툴(Unity, Android Studio, X Code ) 및 언어(Java, C#, Android, Object C )를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디자인을 적용합니다. 개발이 완료되면, QA 파트에서 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고, QA가 통과되면 앱을 출시하게 됩니다.

 

Q6. 그럼 개발자분들은 개발 단계에만 참여하시나요?

A. 아니요, 개발자들도 요구사항 협의 과정부터 참여합니다. 러닝 플로우부터 함께 회의하고 기획서를 보면서 개발 가능성과 난이도를 검토하며, 디자인 리소스를 어떻게 제작하면 좋은지 등 다른 팀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각 단계별 참여를 합니다.

 

Q7. 일을 하시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개발자 입장에서는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앱이 출시될 때 가장 뿌듯하고 보람찬 것 같아요. 제 경우에도 ‘도요새 잉글리시’가 리뉴얼 출시되고,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좌) 최원준 파트장님, (우)김민정, 이찬미 기자

 

 

Q8. 개발 직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스마트 상품 자체를 꾸준히 개발하다 보니 개발 프로세스가 체계화되어서 개발적으로는 큰 어려움은 없는 편입니다. 다만 구글스토어나, IOS 정책 등이 바뀌거나, 신규 OS가 출시될 때마다 기존 앱에서 발생 할만한 오류 사항이 없는지 항상 유념해야 되는 부분이 유지보수 측면에서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Q9. 직무 간 이동이 자유로운 편인가요?

A. 개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로 가는 경우는 흔치 않은 편이예요. 하지만, 스마트테크부문 내 직무 간 이동은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스마트테크부문 내에서는 각 팀마다 개발하는 영역이 조금씩 달라요. 화상 시스템 개발, 플랫폼 개발, 인공지능 개발, 데이터 분석, 앱 개발, LMS 개발 등 스마트테크부문 내 개발 직무는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부문 내에서의 직무 간 이동은 프로젝트에 따라서, 충분히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Q10. 교원의 발전 방향이나 혁신과제 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앱 개발 직무로 봤을 때는 크게 2가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글로벌화’ 입니다, 국내에서 잘 만들어진 상품들을 해외 현지에 맞게 서비스화해서 글로벌 제품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인데요. 이 부분은 지금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앱의 인공지능화’ 입니다. 저희 부문 및 AI혁신센터에서 점진적으로 인공지능 요소를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인공지능이 교육용 앱에 접목되면, 기존 단편적인 학습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지능형 앱으로의 발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Q11. 스마트개발팀 입사를 위해 갖추어야 할 자격이 있을까요?

A. 자격이라고 하기엔 거창하지만, 개발 직무이기 때문에, 개발에 대한 기본 실력과, 교육용 앱 개발에 대한 열정이 있는 지원자라면 언제든 환영하고 있습니다.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있다면, 모바일 앱 개발 전용 개발 언어인, Java나 Android, C#과 같은 객체지향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좌) 박상아 기자, (우) 최원준 파트장님

 

 

Q12. 지원자들을 위한 팁(TIP)이 있을까요?

A. 이번 공채 전형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었을 텐데요. 팀내 개발엔진으로는 ‘유니티’라는 엔진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엔진을 경험해 본 지원자라면 좀 더 장점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Q13. 스마트개발팀에 들어오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이 있을까요?

A. 아무래도 컴퓨터 공학과, 멀티미디어학과, 게임공학과 등 개발 관련 학과 분들이 많이 지원을 해주시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정보처리기사자격증을 따고 오시는 분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격증은 필수 항목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Q14. 최근 인문계열 학생들도 공학 연계과정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나요?

A. 모바일 앱 개발 언어에 대한 이해가 높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Q15. 같은 직무를 희망하는 미래의 교원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A. 같이 스마트 교육 앱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지원자들이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사 지원 전 준비사항으로는 작년부터 앱 개발 직무 지원 시 1차 면접 전형 과정 중 간단한 직무 관련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객체지향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만큼 대비하고 지원하시면 좋을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좌) 김민정 기자, (우) 이찬미 기자

 

 

지금까지 최원준 파트장님과의 직무 전문가 인터뷰였습니다.

 

지원자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파트장님과 사진을 제공해 준 박상아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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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원 드리머 연지민입니다!

오늘은 교원의 대졸 공채를 앞두고 취준생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직무전문가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직무는 AI 혁신센터의 AI 서비스 기획 직무인데요,

AI 서비스 기획팀의 신지웅 연구원님을 만나 면접 준비로 답답한 취준생의 속을 뻥 뚫어줄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AI 혁신센터 AI 서비스 기획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지웅 연구원입니다. 올해 6월 교원에 들어왔고 그 전에는 인공 기능 기업들이 모여져 있는 협회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지난 3월 AI혁신센터 설립 이후 국내외 AI 기술 및 산업 동향 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 등의 역할을 하기 위해 입사했습니다. 현재는 전사에 AI 신기술을 전파하고 혁신과제 발굴 및 추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AI 혁신센터 AI 서비스 기획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I 혁신센터에서는 교원 전 사에 AI 신기술을 전파하고 AI 신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교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사업들에 어떻게 AI 기술을 접목할지 연구하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비즈니스적으로는 교육 콘텐츠, 렌털가전, 호텔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AI를 접목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교육 영역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모델 개발과 “가상 선생님” 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생활가전 영역인 웰스 부문에서는 렌털 기기의 사용 정보를 분석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더불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할 수 있게끔 기획하고 있어요. 또 이커머스 관련해서도 교원의 ‘케이 멤버스’와 ‘마켓 85’에서 AI를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비즈니스 적으로 하는 일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회사 내부에 관한 일도 진행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기존에는 회사 내부 계약서 검토를 할 때 법무팀이 사업부서로부터 받은 문서를 토대로 진행했다면, 앞으로는 AI를 적용하여 시스템에서 계약서 검토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영업사원들이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을 안내할 때, 기존 정보들을 모델링하여 적시에 프로모션을 제공하거나, 고객에게 알맞은 상품을 추천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에서 AI 기술 활용을 검토하고 있어요.

이렇듯 기업 내에 다양한 부문에서 Ai를 접목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교원의 AI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교원은 교육사업뿐만 아니라, 생활가전/ e-커머스/ 호텔 등 다양한 사업군 있고, 각 사업군에 특화하여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원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교육사업은 AI 신규 서비스들이 다양하게 기획되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레드 펜 AI수학을 출시했어요. 향후에는 교과과목을 확대한 AI교육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고, 다양한 부분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가 제공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해당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학부시절 인문학을 전공하였고 석사 때는 정보통신을, 박사 때는 IT미디어학을 수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능정보산업협회에서 근무 후 교원의 AI 서비스 기획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직무를 선택하게 된 것은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부문에 연이 닿게 되었고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전 직장이 인공지능 기업들이 모여져 있는 협회에서 일을 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국내 AI 산업에 대한 이해가 있었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했어요. 또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이곳 교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Q.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관련학과를 전공했다면 눈길이 가긴 하겠지만 그건 외면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분야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규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빠른 습득 및 이해력입니다. 이는 굳이 전공을 하지 않아도 다른 교육 이수 등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러한 전문 지식에 대해 양적, 질적으로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직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결과물에 대한 조급함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기다릴 수 있는 인내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보다는 관련 부서와의 소통을 소통을 통해 사업을 발굴/기획 때문에 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설득도 필요한 일이 있거든요. AI 서비스 기획 부서라고 해서 연구하고 개발하는 업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당 사업을 이끌어 내기 위한 설득력이 필요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AI 부서의 특성상, 아직은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결과물에 대한 조급함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기 위해 인내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Q. 관련 자격증 있나요?

 

국가자격증(adp adsp 빅데이터 자격증 등) 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런 자격증들이 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어필할 수는 있지만 당락을 결정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신입직원들에게 화려한 경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지, 신입으로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지 등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격증보다는 문서작성 능력과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Q.  직무에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아직 개발단계라는 점이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좋아지는 것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보여줄 수 있는 Best Practice가 없다는 것이 가장 어려워요. 글로벌 , 국내의 적용사례가 부족해서 AI를 통해 신규 서비스가 나오고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사업부서에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래서 사업 부서와 소비자들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다 보니 성과가 가시적으로 두드러지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는 거죠. 아마 신기술 파트 담당하시는 직무자들 모두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이런 이유로 AI 개발에 대한 상상만으로 입사한다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첫 회사를 기상청 산하의 공공기관에 다녔어요. 제 전공이 관련된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면접 준비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관련 기사를 2-3년 동안에 나온 모든 기사를 다 찾아봤어요. 그리고 그 회사의 최근 변화를 캐치해냈고 회사의 발전을 위한 전략계획을 직접 작성해서 대형 폼보드에 전략 기획 제안서를 만들어 갔던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큰 보드가 있으니 눈에 띄는 데 성공했고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더라고요.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전략이 적절한 것도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 합격을 했던걸 보면 간절함, 열정 등을 많이 보셨던 것 같아요. 저의 지식이나 그 기관에 대한 이해도 보다는 ‘여기에 꼭 들어오고 싶어서 뭔가를 더 준비하고 있구나’라는 간절함을 보신 것 같아요. 

만약 면접을 보는 분들이라면 이런 간절함이 전달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것이 제지당하겠지만 어떤 방식이든 ‘나’라는 지원자를 어필하기 위해 간절함과 열정을 보여준다면 분명 면접관 에게도 그 간절함이 전달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어떤 마인드를 가진 신입이 들어오면 좋을까요?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들은 본인 스스로 일을 그르쳤다는 생각이 들면 자괴감에 빠질 때가 종종 있는데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면 잘 극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입사원은 무엇이든 시켜주세요. 모든 할 수 있습니다.’와 같이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보통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아무래도 먼저 나서서 자신감을 표현하는 친구들에게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신입사원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Q.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 외에 ‘이것만은 지원자들이 알았으면 좋겠다!’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내가 AI 관련학과가 아니어서 지원을 꺼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저도 AI 관련 전공자가 아니었고 관력 학과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이 서비스에 관심이 있었고 노력한 흔적들이 있었다면 그것이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AI서비스 기획이라는 직무는 불과 5년 전에는 생소했던 분야예요. 그런 점에서 상당히 미래가치 가 있고 오래갈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해요. 차곡차곡 경력을 쌓으시면 정말 좋은 직무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교원 가족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고 계신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교원에 있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직무를 위해 회사에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취업 시장이 많이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취준생들 모두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AI혁신센터 AI 서비스 기획팀의 신지웅 연구원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AI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지원 하세요!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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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생활사업부문을 맡은 교원 드리머 우지수입니다. 오늘은 기획 직무 중에서도 20대 교원인분들이 많이 모여 있는 E커머스사업혁신팀의 윤민구 파트장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직무들 중에 막연하게 ‘사업’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더욱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사업전략기획직무에 대해서 현직자이자 이번 공채의 면접관 분이 직접 어떠한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하니 모두 집중해서 들어볼까요??

 

편안함을 주시는 윤민구 파트장님의 인터뷰가 궁금하시다면!!?

우리 모두 아래 인터뷰로 GOGOGO!!

 

 

1. 자기소개 & 간단하게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E커머스사업혁신팀 입사 9년 차 윤민구 파트장입니다. 저는 처음에 재무팀에서 근무를 하다가 이후 K멤버스 사업을 담당하면서 현재 주로 사업기획, 운영, 일 단위로 영업활동 기획 등을 담당하는 사업전략기획 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2. E-커머스사업부문혁신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지원꿀팁> 본 팀에서 어떤 사업을 주로 하는지를 안다면 조사해야하는 부분이 더 확실해지겠죠?

E-커머스사업혁신팀에서 하는 사업은 크게 K멤버스와 마켓 85가 있습니다. K멤버스는 2018년 10월, 마켓 85는 2020년 1월에 오픈하였고 아직은 초기 단계입니다. 마켓 85는 별도의 사업부문이었지만, E-커머스 사업부문에 들어오게 되면서 작년 10월부터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3. 사업전략기획의 구체적인 직무 설명을 해주실 있을까요?

<지원꿀팁> 전공보다는 회계 관련해서 기초 지식은 필요!  그 이유는 업무가 계획수립이기 때문!

사업전략기획은 E-커머스를 바탕으로 보통 9월쯤부터 11월 중순까지 연 단위로 기준이 되는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합니다. 다른 마케팅, 상품 기획과도 업무를 함께 하지만 사업전략기획이 사업의 씨앗을 처음으로 심는 역할을 하신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K멤버스를 살펴본다면, 웰스, 라이프 등 관계사 상품들과 관련해서 조율하여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판촉비를 얼마나 쓸 것인지, 매출 목표를 얼마나 할 것인지 등 각 종 비용 등을 저희 팀과 공유하는 작업을 통해 예산을 편성합니다. 또한 예산이 전년도 예산 계획에 따라서 잘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실적분석도 하고 매 월 발생되는 매출 등을 집계한 것을 바탕으로 본부와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있습니다.

 

 

4. 직무 수행 , 우대되는 사항이 있나요? ( EX. 자격증 )

<지원꿀팁> 관련과가 아니라면 이럴 때 전산회계나 재경관리사 등 자격증을 어필해보세요!!           

사업 전략기획은 아무래도 숫자를 많이 다루다 보니 회계적인 지식이 중요합니다. 회계적인 지식이 높은 수준은 아니더라도 대학교에서 기본적으로 회계원리, 심화적으로는 중급회계를 듣고 오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위 과목들을 수강하실 기회가 없으시다면 전산회계나 재경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대학생 분들은 사회적 경험을 하실 기회가 비교적 없으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요즘 지원자분들은 짧은 기간 인턴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이에 대해서도 보는 것 같습니다. 그 기간이 짧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그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살펴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르바이트도 좋지만, 성실성 정도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대외활동들을 경험해 보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4-1) 대학생들에게 추천해주실 만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지원꿀팁> 꾸준히 성장할 사업전략기획, 이 쪽 직무에 가고 싶은 취린이들에게는 꿀팁이겠죠? 

 E-커머스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이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본인이 인터넷 쇼핑에 관심이 많다면, 새로운 사업 계획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다 보니까 새로운 E-커머스 트렌드 사이트 조사 라던지, E-커머스 쪽에서 기존 사용하던 것에서 불편한 점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가 있다든지,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직접 전자상거래로 물건을 팔아본 경험도 좋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없죠? (웃음) 

 

5. E커머스사업혁신팀의 현재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지원꿀팁> 본 팀의 방향을 안다는 것은 '혁신'이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지 않겠죠?! 힌트 얻어가시죠!

현재 채널이 두 개이지만, 오픈한 초기이다 보니, 아직은 키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K멤버스의 경우, 교원 그룹 내의 관계사(웰스, 구몬 등) 고객들에게 로열티를 올려드릴 수 있는 멤버십 제도라든지, 크로스 셀링 (EX. 웰스 고객이 라이프 상조를 가입하게 유도)하도록 강화할 계획입니다. 마켓 85의 경우, 스타일, 홈, 헬스로 총 3가지 카테고리로 상품 구성을 해서 전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6. 신입 사원이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마인드는?

<지원꿀팁> 어떤 면접관이든 밝은 미소를 싫어하시는 분은 없어요!! 긴장해도 스마일!!

밝은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인성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실제 면접에서도 인성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간혹 실제 면접을 보면, 자소서에서 느꼈던 느낌과 다른 분들이 계셔서 놀라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밝음은 말이 많으신 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분을 말합니다. 저는 어느 정도 기본 지식만 있다면 나중에 가르쳐 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배우려고 하는 의지, 욕구, 성장하고 싶어 하는 욕구들이 있는지를 더 중점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저희 팀 부서분들도 그렇지만, 그런 분들은 현업에 왔을 때 성취하려는 욕구가 있고 밝은 에너지가 있으시다 보니 더 열심히 하고 어떤 것을 가르쳐줘도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7. E커머스사업혁신팀 파트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혁신은 무엇인가요?

<지원꿀팁> 자소서 문항 중 어려운 혁신, 면접관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이건 황금열쇠?)

혁신이라는 말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웃음) 그냥 자신이 어떤 것에 대해서 새로운 보완점이 생각나서 단계를 간소화시키는 그런 것도 작은 혁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으니 그에 맞춰서 작성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공채를 지원하는) 예비 교원인들에게 마디를 해주세요!

<지원꿀팁> 마음이 따뜻해지는 응원 얻고, 지금 지원하러 가볼까요?

저희 직무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셔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모두 코로나, 취업 등으로 힘드실 텐데 힘내십시오! 파이팅!

 

 기획이라는 직무 분야가 다양하지만, 다양한 데이터를 도출해낼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사업전략기획!!

엄청난 직무 역량보다는 기본 지식만 있고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다는 윤민구 파트장님의 말씀이 후보자님들께 황금 열쇠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매력을 가지고 계시는 따뜻한 윤민구 파트장님의 바람이 후보자님들의 마음에도 닿았길 바라면서 본인과 어울린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지원하셔서 좋은 인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리머는 교원인을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지금까지 교원 드리머 1기 생활문화사업부문 우지수였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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