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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입사자] 인재채용팀 신규입사자 인터뷰

교원소통지기 2021. 2. 5. 13:21

 

안녕하세요, 인재채용팀입니다!

 

 

 

오늘은 인재채용팀의 뉴페이스, 박수진 매니저님을 모시고 진행하였던 솔직한 리얼 직무 인터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사팀의 다양한 업무 중 교원그룹과 여러분의 새로운 인연을 만들게 도와주는 채용팀의 업무에는 무엇이 있고 신규 입사자가 바라보는 교원그룹의 소감은 어떨까요? 바로 한번 만나보시죠!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부문 인재채용팀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된 박수진 매니저입니다. 

 

입사한 지 아직 한 달이 안되었어요. 정말 신규 입사자 그 자체네요. (웃음) 저는 교원그룹에 경력직으로 입사하였고요, 이전에 2년 반 정도 회사생활을 하며 채용 담당을 맡았습니다. 

 

 

 

Q. 인재채용팀에서 맡고 계시는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일단 저희 인재채용팀에서는 교원그룹 내 진행 중인 채용을 거의 모두 전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졸 공채, 경력사원 수시채용, 계약직 채용, 보훈/장애 법률 채용 등이 있습니다. 

 

대졸 공채 같은 경우에는 시즌 별로 1년에 한 번, 두 번 대규모 행사처럼 정형화되어서 고정적으로 진행하는 반면에 경력직 수시채용 같은 경우에는 각 현업 팀에서 티오가 있을 때 채용 요청이 오니깐 그때그때 담당을 하고 있어요. 최근, 교원그룹 하반기 공채가 끝나서 수시채용 위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채용업무를 하시면서 좋은 점은 뭐가 있으신가요?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기계적으로 업무에 임하게 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매너리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냥 별다른 소중함 없이 무감각하게 다니기 쉬워요. 특히 근속연수가 길어질수록 더 그러죠. 채용 업무를 하면서 좋은 점이 매번 이 회사에 다니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첫 번째 시작점에 서 있어서 그분들을 보고 에너지를 얻고 저희 업무에 동기부여를 느껴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구직자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 한번 파이팅하게 됩니다.

 

 

 

Q. 인재채용 업무에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스펙이 존재할까요? 

 

인사업무에 정형화되어있는 유리한 스펙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HRM 전문 자격증, 노무사 자격증 등처럼 전문성을 띠는 자격증이 있습니다만, 인사 경력이 아직 없거나 법과 관련된 사전 지식 없이는 취득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죠. 이처럼 공부해서 준비하는 자격증도 매우 유용하지만 실무에서 도움이 되는 것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실무에서는 엑셀을 정말 많이 써요, 엑셀 사용법을 미리 익힌다던가 오피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실무에 정말 도움이 되겠죠?  

 

 

 

Q. 인재채용팀을 위한 필수 역량

 

일단 채용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은 바로 꼼꼼함입니다. 꼼꼼하지 못하여 벌어질 수 있는 실수는 인사업무에서 매우 큽니다. 한 예시로 합/불합격자 리스트를 반대로 공지하는 사소한 실수는 기사화로 이어질 수 있는 불상사가 생기는 일입니다. (심각) 물론 이 상황은 극단적으로 가정한 예시이지만 이처럼 채용 과정에서 생기는 사소한 실수는 자칫 공평하지 못한 채용 심사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채용 비리 사고 등은 사전에 꼼꼼히 처리해야 방지할 수 있어요. 

 

두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은 업무 특성과 연관성이 있는데요, 바로 소통능력입니다. 업무 특성상 지원자들과 소통할 일도 많고 채용 요청이 들어온 현업 분들과 소통할 일이 많아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해 보여요. 이러한 점은 성격과 직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Q. 일하시면서 뿌듯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제가 채용에 도움을 준 인원들이 현업에서 잘 적응해서 일을 해나갈 때, 퇴사를 덜 하고 성과를 잘 낼 때, 잘 적응할 때 제일 뿌듯해요. 또 채용 전형마다 만족도 조사를 해요, 서류전형 끝나면 그 전형에 대한 만족도 조사. 이러한 방식으로요. 이때 결과가 매우 높게 나왔을 때 보람차죠. 서비스 업무와 같이 사람을 만나 필요한 작업과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보람참이 매우 크게 다가오는 업무인 것 같아요. 

 

 

Q. 일하시면서 힘든 순간은 언제일까요? 

 

유일하게 채용업무를 하며 힘들다고 느낀 시즌은 바로 공개채용 시즌입니다. (웃음) 아직 저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교원그룹에서의 예시는 아니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해봐요. 공개채용 시에는 정말 많은 분이 지원을 하셔요. 공개채용 담당은 여러 전형을 통해 수개월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호흡이 굉장히 길다고 볼 수 있어요. 채용 담당자는 이 기간 내내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고단하게 다가오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과정 중 꼼꼼하지 못한 실수가 발생하면 대외적으로 문제가 커질 수 있다는 압박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Q. 교원그룹에서 지금까지 느낀 좋았던 점? 

 

무조건 워라밸입니다. (행복) 교원그룹에서는 주 52 시간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야근을 해야 하는 업무의 양이 주어져도 최대한 주어진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끝내려고 노력하는 사내 문화가 정말 좋아요. 야근을 하는 게 꼭 일을 잘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러한 인식을 가진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또! 위치가 정말 좋아요. 을지로입구역, 지하철역과 회사가 한 번에 연결되어있어서 출퇴근 시 정말 편해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지하철로 출근할 때 아무 걱정이 없어요. 또 위치상 주변에 맛있는 집이 많아서 점심시간이 신나네요. (세상 행복)

 

 

 

Q. 수진 매니저님께서 생각하시는 면접 팁이 한가지 있다면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면접의 팁은 바로 답변을 과장하지 않는 것 입니다. 면접관분들은 지원자분들보다 경험이 많으신 분들인데, 요즘 경험 면접을 많이 실행하잖아요. 예시로 과거의 경험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알아보는 질문을 많이 사용해요. 지원자 마음은 보통 잘 보이기 위해  조그만 경험도 부풀리게 하려는 경향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이러한 과장은 면접관분들에게 보통 쉽게 간파당하죠. 과한 포장은 오히려 내용물을 초라하게 보이게 할 수 있어서 잘 사용되어야 합니다! 

 

 

 

Q. 인사관련 직무를 꿈꾸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인사를 진로의 꿈으로 하시는 분들은 인사 업무가 사람과 만나는 일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기억하셔야 해요! 인사업무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 다양한 경험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성실한 학교생활의 증표인 성적도 기본적으로 중요하겠지만 이처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이것저것 경험이 있는 사람을 인사팀에서는 찾습니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즐겨보세요~!

 

 

 

Q.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도 해드릴 말씀 있나요? 

 

취업 준비 과정에도, 취업한 뒤에도 힘든 순간은 언제나 와요. 하지만 그 순간을 발판 삼아 우리 모두 한걸음 위로 올라가요!

 

 

 

 

 

저희 인재채용팀 신규 입사자 인터뷰에 응해 주신 박수진 매니저님께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며 오늘의 콘텐츠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정보를 담은 교원 HR 블로그만의 콘텐츠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