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관리 직무란?]

"All Round Player !!"

 

모든 기업의 활동은 ‘기획 -> 개발 -> 생산 -> 판매’의 일련의 활동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여기서 모든 부분이 중요하지만 특히 영업관리의 직무는 ‘판매’가 이루어지는 부분에서 판매(영업)를 하지 않지만, 파트너(*)가 회사의 역량을 최대치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Manager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파트너 : 영업을 위한 판매 및 영업관리를 하는 영업조직의 구성원을 ‘파트너’라고 통칭 합니다.

 

파트너들의 채용, 승진, 교육에서부터 특정 지역을 관리하는 센터(지점)의 전체적인 운영기획과 운영비 사용 및 본사 보고 등을 담당합니다. 실제로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업무인 관계로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그것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책임지는 중요한 업무입니다.

 

크게 다음과 같은 업무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 파트너 인사 업무(채용, 승진, 퇴사 관리 등)
- 기획/운영 업무(운영비 관리, 운영 전략 기획 및 실행, Meeting 진행, Promotion Tool 기획 등)
- 교육 업무(신상품 교육, 신입 파트너 교육, 정규/비정규 교육 진행 등)

 

 

 

[일/주/월 일과표]

 

 

 

 

[하루 일과 소개]


"기획의 General List + 운영의 Special List"

 

아침에 조금 일찍 출근하여, 그날의 중요사항을 가장 먼저 체크합니다. 보통 8:30분에 영업관리자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꼭 전달해야 하는 사항과, 실천해야 하는 사항, 휘하의 판매자들에게 재전달 해야 하는 정보들을 복잡하지 않도록 미팅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 지점의 판매자와 영업관리자에게 도움이 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의 미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자료와 더불어 책임자로서의 카리스마도 필요한 부분 입니다.

 

그렇게 아침이 시작되면 오전 교육 준비를 합니다. 매일 매일 교육 과정이 다르고, 강의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교육의 커리큘럼을 확실히 이해하고 준비/진행 해야 신입 판매자부터 영업관라지까지 충분한 역량을 갖출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강의 커리큘럼의 주요 강의는 직접 강의안을 만들어 강의하고, 연수원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강의에 두각을 나타내거나, 즐거움을 찾는 영업관리자들이 꽤 많고 이것을 자신의 커리어로 백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교육이 업무가 전부는 아닙니다. 다시 센터(지점)의 최고관리자라는 직책으로 돌아가, 오후에는 본사에서 내려오는 중요 지침들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공문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내용을 쉽게 구성원들이 공유하여 행동의 변화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녁 시간이 다가오면 돌아오는 영업관리자들에게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석회(저녁 미팅)를 대비합니다. 오후 중간에 교육 경비를 사용하거나, 운영 비용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Promotion을 진행하거나, Sales 활동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오후 Sales Manager Strategy Meeting까지 마무리가 되면, 퇴근 전 마지막으로 내일 오전에 새로운 출발을 위해 어떤 이야기로, 어떤 전략으로 운영할 지 고민하여 실행 준비를 끝마치면 비로소 하루 일과가 마무리가 됩니다.

현장에서의 하루 하루는 시장환경의 가변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하루의 업무를 수행한다기 보다, 전체적인 시야에서 방향을 생각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일년의 목표를 월별로 나누고, 월별로 나누어진 목표에서 주 단위의 실행 계획이 수립하고, 주 단위의 계획에서 하루의 목표를 설정하여 공유 하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현재 2013년은 ‘S.M.A.R.T 345 프로젝트’의 달성을 목표로, 2012년에는 ‘활동 SP 1만명 달성’이라는 목표, 2011년에는 ‘1.2.20 프로젝트’ 달성 등, 매년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회사가 움직이는데, 이런 공통의 Mission 달성을 위해서 최전선(현장)의 사령관의 역할이 영업관리입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생각]

"Mini CEO"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Partnership과 Ownership을 가지고 Headquarter의 역할을 하는 직무가 바로 영업관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업관리는 Mini CEO라고 생각합니다. Owner의 시야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Partner의 태도로 실천에 옮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의 전문지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융합적인 사고를 통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고, 이것이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 어떤 직무보다 권한과 더불어 책임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업무 입니다. 그런 책임과 권한에 맞는 실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무엇보다 전략, 기획, 마케팅 등의 업무도 현장의 이해도가 기본이기 때문에, 현장의 경험은 어느 팀에게도 필요한 Master Key와 같은 역량입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Career에 기본이 되는 직무 입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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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유진 2014.04.03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체적으로 어떤직무인지 궁금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교원소통지기 2014.04.06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 회사에 입사지원 하실 때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3. 최혜민 2014.04.25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약회사 영업기획 영업관리직에 면접을 보러가는데
    혹시 영업관리기획이외에 직접영업을 하거나 그런 경우도 있나요?

    • 교원소통지기 2014.05.0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의하신 사항은 직무 자체의 특성이라기보다는 회사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사항이라 판단되오니 해당 회사에 문의 주시는 편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2016.12.07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