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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NEWS] 팀장님, 저 오늘 반반차 씁니다.

인재채용팀 2018. 3. 26. 11:18

여러분 안녕하세요? 교원소통지기 입니다. 이번에는 [교원NEWS]라는 코너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해당 코너에서는 인터넷 검색에서는 찾을 수 없는 꿀정보! 교원그룹에 대한 기업문화, 제도 등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요즘 봄이 찾아오고 있지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을 하다가도 가끔씩 휴식을 취하고 싶을때가 많은데요. 교원그룹에서는 그것이 가능합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연차휴가 쓰기에는 업무도 그렇고, 상사의 눈치도 보이고 휴가 쓰기에는 아쉬움이 있을텐데요. 교원그룹에서 '2시간'의 행복이 가능합니다. 바로 '반반차제도' 인데요. 이 반반차 제도는 아래와 같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1. 회식 다음날 너무 힘들어요. "오늘 반반차 사용합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11시에 출근해요!

 

 

 

 

2. 아이가 아프다고 연락이 왔어요. "오늘 반반차 사용합니다", 아픈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요!

 

 

 

 

3. 오늘 사랑하는 가족의 생일이에요. "오늘 반반차 사용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4. 은행에서 긴 상담이 필요해요. "오늘 반반차 사용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비교하며 상담을 해요!

 

 

 

 

5. 운동을 해야겠어요. "오늘 반반차 사용합니다", 점심시간에 운동도 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즐겨요!

 

 

 

 

6. 해외여행을 가는데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요. "오늘 반반차 사용합니다", 효율적으로 반반차 사용하고 여행 가요!

 

 

이외에도 임직원분들이 다양하게 '반반차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도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을 위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한 제도입니다. 국내 교육기업으로는 최초로 도입한 휴가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오늘은 그룹 휴가제도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럼 저도 오늘은 반반차를 쓰고 봄을 즐기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