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소통지기입니다. 어느덧 17년도 마지막 교원가족을 소개 드리게 되었네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달은 구몬편집팀에서 과학 교재를 담당하고 있는 신윤경 사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즐거웠던 인터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구몬편집팀 신윤경 사원]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구몬편집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2개월 차 신입사원 신윤경이라고 합니다.

 

Q. 현재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구몬사업본부 구몬교육개발부문에 속해 있는 구몬편집팀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며, 기획한 상품을 개발하고 편집하는 일을 합니다. 구몬편집팀은 수학, 과학 등 각 과목 담당자들과 디자인 담당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는 이곳에서 과학 과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구몬과학 교재를 개정하고 있으며, 내년에 개정 교재를 출시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구몬과학은 다른 문제집과 달리 독해를 통해 정확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몬과학으로 과학을 공부하게 되면 관찰력, 이해력, 분석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아이 스스로 과학의 높은 수준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실험과 과학 교과 내용의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Q. 해당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주로 준비 하였나요?

저는 직무와 연관된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졸업 후 1년 간 아프리카에서의 교사 경력과 생명과학Ⅰ, Ⅱ 교과서를 편집한 경력이 해당 직무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이 아닌 아프리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교사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이 보다 쉽게 학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교재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저의 입사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명과학 교과서를 개발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면서 기본적인 편집 기술을 배우고, 교재가 나오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Q. 교원그룹을 어떻게 알고 지원하였나요?

제가 편집자가 되고자 결심하고 출판계에서 일을 하면서 교원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상업성만을 생각하여 만든 교재는 잠깐의 이윤만을 남길뿐, 계속해서 읽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원은 교육적인 이념을 토대로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상품을 개발하였고, 이러한 목표를 잃지 않고 오랜 시간 지키면서 성장한 것을 보고 교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면접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 / 가장 중요하게 준비했던 부분이 있었나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준비했던 부분이자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해당 직무와 교원구몬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도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직접 서점에 나가서 시중에 나와 있는 경쟁사의 교재를 분석하였습니다. 다양한 교재를 분석하면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고, 편집자로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 교육 출판계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을 수소문하여 연락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한 선배는 교원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교원그룹에 대해 자신이 들었던 것을 말씀해 주셨으며, 감사하게도 면접 직전에 교원에서 일하셨던 선배님을 알게 되어 교원구몬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Q. 면접 시, 인상 깊었던 질문이 있나요?

해당 업무를 하는 데 있어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동시에 본인에게 그러한 능력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질문에 저는 한 권의 교재를 만들 때 원고를 쓰는 저자뿐만 아니라 편집자, 디자이너, 조판자, 삽화가 등 모두가 협력하여 완성한다는 것, 그렇기에 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고 그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Q. 본인의 어떤 모습 때문에 교원에 합격했다고 생각하나요? 면접 팁이 있나요?

저는 긴장을 잘하여 면접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면접에서는 자신감 있게 그리고 솔직하게 저의 생각을 말하였고, 그 덕분에 교원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사람도 긴장감으로 인해 큰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딱딱하게 면접을 보는 회사들과 달리 구몬편집팀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므로 긴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Q. 팀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능력이면 능력, 성격이면 성격! 어느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선배님들 덕분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2개월 전에 혼자 입사했지만, 활기차고 따뜻한 팀 내 분위기로 2년 전에 입사한 것처럼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교원에 입사해서 좋은 점과 앞으로의 포부()?

제가 어렸을 때 구몬학습을 하는 아이는 반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구몬학습은 연령이나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가 쉽게 잘할 수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하고, 아이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답이 맞는지 틀렸는지를 점검하며, 반복 학습을 통해 한 번 배운 것은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이러한 학습법으로 제가 성장하고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오늘에도 변함없이 구몬학습을 하는 아이들이 반에서 1등합니다. 제가 입사하여 이러한 우수한 교재를 개발하는데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도 교원에서 능력 있는 편집자로 성장하여 교원구몬을 빛낼 수 있는 교재를 만들겠습니다.

 

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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