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원 소통지기입니다. [N교원가족] 코너로 벌써 8번째 신규입사자를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신규 입사자분들께서 면접 준비할 때 HR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많이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담당자로서 너무나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소통지기가 되겠습니다.^^ 이번 8월에는 교원에서 잡지를 담당하고 있는 매거진팀에 입사하게 된 김수진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떠나 보실까요?^^

 

[매거진팀 김수진 사원]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부터 교원 매거진팀의 가족이 된 김수진입니다.

 

Q. 현재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교원 매거진팀에서는 매달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과학 잡지 <과학소년>과 시사·논술 잡지 <위즈키즈>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 <과학소년>의 신입 기자로서, 기사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기사 작성, 디자인 발주, 일러스트 발주, 그리고 최종적인 기사 편집까지 <과학소년>이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학소년>을 만드는 일을 쉽게 소개하자면, 주어진 시간 내에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여야 하는 셰프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면서도 각 요리(!)의 맛과 형태, 완성도를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매거진팀 기자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즐거우면서도 바쁘고, 바쁘면서도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J

 

Q. 해당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주로 준비 하였나요?

글을 쓰고 다듬는 일에 학창시절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등학생 때 교지편집부로 활동했었고, 대학생 때는 국어국문학신문방송학을 복수전공하면서 미디어 속 글쓰기를 배웠습니다. 캠퍼스 리포터 등의 대외활동을 해 본 것도 기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갖추기에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원그룹에 입사했지만 이전에 IT기업의 사내 뉴스레터 제작 인턴, 고등학교 참고서·단행본 출판사의 에디터 등 관련된 업무를 전에 경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러한 경험들이 <과학소년>을 만드는 데에 큰 힘과 배경지식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Q. 교원그룹을 어떻게 알고 지원하였나요?

교원그룹에 대해서는 매거진팀에 지원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 학창시절 구몬으로 공부한 학생이었습니다. 또한 웰스 등 현재 교원그룹이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규모가 크고 탄탄한 기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매거진팀의 채용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지원을 결심한 것은 인터넷에서 <과학소년>의 역사와 발전 과정, 그리고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후였습니다. <과학소년>1991년부터 지금까지 15만 소년소녀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과학 잡지라는 사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고, 매거진팀에 꼭 입사하고 싶다는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Q. 면접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 / 가장 중요하게 준비했던 부분이 있었나요?

처음에는 면접 때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한 마음도 들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면접을 위해 억지로 준비한 모습보다는 저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강점을 보여드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담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할 잡지를 접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 <과학소년>을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독자가 된 기분으로 정말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제 감상을 정리해 보았고, 지금까지의 주요 경험들을 하나씩 되짚어 보면서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면접 시, 인상 깊었던 질문이 있나요?

고등학교 참고서·단행본 출판사의 에디터로 근무하다가 매거진팀의 기자를 희망하게 된 이유에 대해 1차 면접, 최종 면접 때 공통적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직종 변경이라는 도전을 하기에 두려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 적성 상 더 주도적으로 아이템을 기획하고 쓰는 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답변을 드렸습니다. IT기업의 사내 뉴스레터 제작 인턴으로 약 5개월간 근무했을 때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꼈던 경험도 함께 말씀 드렸습니다. 고정된 업무보다 창의적인 업무를 하고 싶다는 답변에 다들 이해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Q. 본인의 어떤 모습 때문에 교원에 합격했다고 생각하나요? 면접 팁이 있나요?

면접을 며칠 앞두고 떨리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두렵고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하는 대신, 제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기회를 잡는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많이 긴장하지 않고 차분히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백 점짜리 답변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당당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모습에 좋은 점수를 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면접 때 어떤 질문을 받게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솔직하고 자신 있게 대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팀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과학소년>이 매달 발행되는 월간지인 만큼, 팀 내에서는 다양한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 수정하랴, 저 기사 체크하랴, 마감이라는 결승선을 향해 다들 분주하게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만큼 바쁠 때도 많지만, 활력 있고 멋진 팀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마치 씽씽 달리는 여러 대의 자동차가 모여 하나의 로봇(?)이 되는 팀 같다고나 할까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9월호도 마감까지 무사히 마무리되어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교원에 입사해서 좋은 점과 앞으로의 포부()?

26년 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교원그룹의 대표 매거진 <과학소년>을 만드는 일원이 되어 기쁘고 뿌듯합니다. 청소년에게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교육 잡지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팀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5월호 이벤트에 당첨된 초등학생 독자들이 편집실을 탐방하고 간 일이 있는데, <과학소년>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곁에서 지켜 보니 더 열심히! 알차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꿈은 저만의 색깔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과학소년> 기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쓴 기사를 즐겁게 읽고 기다리는 독자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이 올 때까지 꾸준히,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후기]

 

 얼마 전, 과학소년을 구독하는 아이들이 회사에 와서 본인의 글을 기억하고 이름을 기억해주는 모습에 벅찬 감동을 받았다고 자랑스레 이야기를 하던 수진씨의 모습을 보니 '아! 정말 이 일을 좋아하는구나, 이 일을 즐기며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멋진 기자로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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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원소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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